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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청양군은 20일 재난안전상황실과 백세건강공원 주차장 일원에서 풍수해 발생에 대비한 ‘2026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을 성공적으로 실시했다고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정부 차원에서 재난관리책임기관의 재난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유관기관 간 촘촘한 공조·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매년 전국적으로 실시하는 대표적인 종합 훈련이다. 이날 훈련은 기후변화로 인한 극한 호우와 풍수해 발생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다. 특히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열린 ‘재난안전대책본부 토론훈련’과 백세건강공원 현장에서
23시간전
한국공항공사가 오토데스크코리아와 손잡고 공항 인프라의 디지털 전환 가속화에 나섰다.공사는 어제 한국공항공사 AI·BIM센터에서 오토데스크코리아와 건설정보모델링 분야 기술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날 협약식에는 박재희 한국공항공사 사장직무대행과 오찬주 오토데스크코리아 대표이사 등 주요 관계자가 참석, 공항 인프라 사업 전반에 국제표준 기반의 디지털 협업 환경을 확대하고 데이터 중심의 프로젝트 수행 체계와 정보 관리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상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18일 소회의실에서 ‘원·탑·크루’로 선정된 범죄예방계에게 단체 표창을 수여했다. '원·탑·크루’는 청주청원경찰서가 추진 중인 조직문화 개선 시책으로, 단순 실적 중심 평가에서 벗어나 직원간 소통과 협업, 조직 기여도, 창의적인 업무개선 사례 등을 종합 평가해 매월 최고의 팀을 선정하는 제도다. 윤치원 서장은 “원·탑·크루는 단순한 우수부서 선발이 아니라 서로 존중하고 협력하는 조직문화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앞으로도 직원들이 자긍심을 가지고 즐겁게 일할 수 있는 청주청원경찰서를 만들기 위해 지
원팀.산업통상부가 내놓은 ‘원전 수출체계 효율화 방안’의 핵심 키워드다. 하지만 업계 안팎의 시선은 다소 복잡하다.산업부는 직접 원전 수출 상대국과 교섭·협의에 나서고 민관합동 원전수출기획위원회를 신설하겠다고 밝혔다.연내 ‘원전수출진흥법’ 제정 추진과 함께 원전수출 총괄기관에 대한 법적 근거 마련도 예고했다. 표면적으로는 협업 강화다.그러나 실제로는 한전과 한수원 간 반복돼 온 역할 충돌과 아랍에미리트 바라카 원전 정산 분쟁이 결국 정부 개입을 불러왔다는 해석도 설득력을 얻고 있다.그동안 한국형 원
1주전
인천 미추홀구 주안동 전시공간 '공간 듬'이 작가 6명과 함께 5월부터 12월까지 릴레이 전시회, 〈집〉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홍지수, 오스카 페체트Oskar Petzet, 최바람, 김순임, 차기율, 한희선 작가가 참여한다.현장성을 작업의 중요한 요소로 삼는 작가 6명이 연속성을 갖는 릴레이 전시와 협업 전시를 만들어가는 프로젝트다. ‘집’에서 파생되는 개인의 경험, 관념에 집이었던 ‘공간 듬’의 환경과 임시 지붕의 교체라는 구체적인 공통 상황을 더한 프로젝트다.지난 5월 6일 '공간
신한은행이 신한자산운용, 효성중공업과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및 에너지 인프라 사업에서 협력 관계를 넓히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8일 서울 여의도 TP타워에서 신한자산운용, 효성중공업과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사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신한-효성 글로벌 그린웨이 펀드' 운용에서 거둔 성과를 바탕으로, 세 기관의 협업 영역을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시장 전반으로 확대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세 회사는 기존에 '코퍼레이트 파
충남 홍성군 고암이응노생가기념관은 오는 17일부터 31일까지 아이콩아트스튜디오와 협업해 촉각 중심 예술 워크숍 ‘만지는 나무’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이콩미술연구소의 감각 확장 프로젝트 ‘아이콩 무브’의 일환으로, 시각 중심의 인지 방식에서 벗어나 촉각을 비롯한 다양한 감각을 통해 자연을 탐색하고 표현하는 데 초점을 맞춘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나무를 단순히 바라보는 대상이 아닌, 손과 몸으로 직접 느끼는 존재로 경험하게 된다. 운영 기간은 17일부터 31일까지이며
환경 인적자원개발위원회와 경남지역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29일 경남RSC 회의실에서 ‘환경ISC-경남RSC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환경산업과 경남지역을 대표하는 두 인적자원개발위원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인적자원개발 활성화, 경남지역 내 환경산업 일자리 창출, 훈련과정 개발 등 공동의 목표 달성을 위해 상호 협력하는 계기를 마련했다. 환경ISC 유명수 위원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경남지역 제조업 기반 환경산업 인재양성 활성화에 기여하는 특화 훈련프로그램 개
신한금융희망재단은 지난 29일 인천 송도에 위치한 ‘신한스퀘어브릿지 인천’에서 오픈이노베이션 11기 및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선발기업을 대상으로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성장 지원에 나섰다고 30일 밝혔다.향후 프로그램 운영 방향과 지원 내용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이번 발대식에는 오픈이노베이션 11기 16개사와 소셜 오픈이노베이션 3기 10개사 등 선발 기업들이 참석했다.오픈이노베이션 11기에 선발된 스타트업들은 기아, CJ ENM, GS리테일 등 대기업 및 중견기업과 협업 기회를
안전보건공단 대전세종광역본부가 안전메시지 확산 우수사례를 홍보했다. 이번 홍보는 ‘일상 속 안전문화 확산’을 주제로 성경식품, 남양유업㈜, ㈜선양소주, 롯데웰푸드 등 시민들이 구매·사용하는 생필품에 안전메시지를 부착한 공익활동 우수사례를 알리고자 추진됐다. 세부적으로 ‘안전메시지를 부착한 주요 생필품들이 아침부터 밤까지 일상 속 하루에 함께하고 있다’는 이야기 형식으로 구성해 시민들의 깊은 공감을 유도했다. 또 보다 많은 시민들에게 일상 속 안전문화를 알리고자 유동인구가 많은 대전역·서대전역·오송역·천안아산역과 대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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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발로 생명을 심다'...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4일전
인천환경운동연합과 인천대공원사업소는 17일 인천대공원 습지원 반디논에서 시민들과 함께하는 ‘인천대공원 반디논 모내기 체험’ 행사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도시 한가운데 자리한 논습지 보전 공간인 인천대공원 반디논에서 시민들이 직접 모를 심으며 논의 생태적 가치와 자연의 순환을 몸으로 느낄 수 있도록 마련됐다.행사에는 반디논 학교 참여 학생과 가족을 비롯해 SK인천석유화학, 인천도시공사, 인천청소년수련관, 초등대안열음학교, 지역 주민 등 100여 명이 참여했다.인천대공원 반디논은 농약과 화학비료를 사용하지 않는 친환경 방식으로 관리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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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소액주주 대표 "파업시 노조원에 'N분의 1 손배소'... 평생 갚게 할 것"
"지금 노조는 선을 넘었다. 영업이익의 특정 비율을 성과급으로 사전 할당해 명문화하라는 요구는 현행 상법을 정면으로 위반하는 '위장된 위법 배당'이다. 노사 간에 어떤 관행적 면책 합의를 하더라도 주주는 그 협의에 구속되지 않는다. 발생한 손실에 대해 조합원 개개인의 연봉에서 평생 삭감해 나가야 할 수준의 강력한 'N분의 1' 손해배상 청구 소송으로 끝까지 책임을 물을 것이다.“ 삼성전자가 전면 파업을 예고한 가운데, 그동안 노사 갈등의 관망자에 머물렀던 소액주주들이 직접 행동을 선언하고 나셨다. '영업이익 기반 성과급 제도화'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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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이도2동갑 후보 무투표 당선…"깊은 감사·무거운 책임감”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에서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제주시 이도2동갑 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김기환 후보는 15일 입장문을 통해 “무거운 책임감과 깊은 감사의 마음을 동시에 느끼고 있다”며 “부족한 저를 믿고 응원해주신 지역주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이어 “거리에서 손을 잡아주시던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와 출근길마다 건네주시던 주민들의 눈인사 하나하나를 잊지 않겠다”며 “그 마음들이 있었기에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걸어올 수 있었다”고 말했다.김 후보는 “무투표 당선이 확정되면서 선거법상 공식 선거운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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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건설, 1분기 매출 4,346억 기록… 본업 안정·투자 성과
동부건설이 2026년 1분기에도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안정적인 실적 흐름을 유지했다.동부건설은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346억원, 영업이익 101억원, 당기순이익 160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매출액은 전년동기 4,162억원 대비 184억원 증가하며 약 4.4% 성장했다.동부건설의 1분기 실적은 단순한 흑자 유지에 그치지 않는다. 본업에서는 도급공사 매출 확대와 비용 효율화를 통해 실적 안정성을 확보했고, 투자 측면에서는 HJ중공업의 실적 개선 효과가 지분법손익으로 반영되며 이익 기반 다변화 가능성을 확인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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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지선]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군 경북도의원 후보 4명, 사실상 무투표 당선 확정
김재욱 기자 = 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 선거구의 국민의힘 경북도의원 후보 전원의 무투표 당선이 확정된 가운데, 정희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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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금성대군신단 압각수 국가유산 지정 추진
영주시는 순흥지역의 역사적 흥망성쇠를 함께해 온 금성대군신단 압각수를 국가유산으로 지정 추진한다고 20일 밝혔다. 현재 경상북도 보호수로 지정·관리되고 있는 이 은행나무는 순흥면 내죽리 금성대군신단 인근에 위치해 있다. 수령은 각각 600년과 950년으로 추정되며 영주를 대표하는 노거수로 알려져 있다. 압각수는 은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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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세 예규] 소득세법상 ‘주택’, “세대별 출입문·화장실·취사시설 갖춘 건물”
소득세법상 ‘주택’은 세대 구성원이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 세대별로 구분된 각각의 공간마다 별도 출입문과 화장실, 취사시설이 설치돼 있는 구조를 갖춰 사실상 주거용으로 사용하는 건물을 의미한다는 국세청 사전답변이 나왔다.국세청은 화장실과 취사시설이 각 세대별로 설치돼 있지 않은 건물을 소득세법상 주택으로 볼 수 있는지 여부에 대해 이같이 밝혔다.국세청은 회신을 통해 “소득세법 제88조 제7호에 따른 주택이란 허가 여부나 공부상 용도구분과 관계없이 세대의 구성원이 독립된 주거생활을 할 수 있는 구조로서 세대별로 구분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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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주시, 하천·계곡 불법시설 강력 정비 나선다
영주시는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시민과 관광객 누구나 자유롭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는 하천·계곡 환경 조성에 나선다. 20일 시에 따르면 주요 하천과 계곡 내 불법시설물에 대한 대대적인 조사와 정비를 실시하고 있으며,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7월 전까지 집중 정비를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그동안 일부 상인들이 하천·계곡을 불법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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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성과 10.5% 특별성과급’ 잠정 합의…자사주 지급 과세 ‘주목’
삼성전자 노사가 반도체 부문 성과급 체계 개편에 잠정 합의하면서 대규모 파업 위기를 피했다.특히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는 ‘특별경영성과급’을 신설하고 이를 자사주로 지급하기로 하면서 향후 조세·회계 처리와 기업 보상체계 전반에 미칠 영향에도 관심이 쏠린다.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 노사는 기존 OPI 제도를 유지하는 대신 DS부문에 별도의 특별경영성과급 제도를 도입하기로 합의했다. 특별성과급은 노사가 합의해 선정한 사업성과의 10.5%를 재원으로 하며 지급 상한은 두지 않기로 했다.이번 합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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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 21일 시작, 인천시장 후보들 일제히 출정식
2시간전
6월 3일 실시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의 공식 선거운동이 21일부터 시작됐다.인천시선거관리위원회는 선거운동기간인 21일부터 6월 2일까지 후보자 및 선거운동을 할 수 있는 사람은 누구든지 ‘공직선거법’에 저촉되지 않는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고 밝혔다.후보자 및 배우자와 직계존비속, 후보자와 함께 다니는 선거사무장·선거사무원 등은 후보자의 명함을 배부할 수 있다.후보자 및 배우자, 선거사무장, 선거사무원 등은 어깨띠, 윗옷, 표찰, 기타 소품 등을 이용해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후보자(비례대표의원선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