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발전공기업 통합 논의가 본격화되는 가운데, 충남 태안군이 발전5사 통합본사 유치를 위한 범군민 총력전에 나선다.  ‘발전공기업 통합본사 태안유치 범군민추진위원회‘는 31일 오후 2시 태안군청 중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공식 출범했다.  이번 출범은 행정과 의회, 사회단체, 발전산업 노동계 등 60여개 단체들과, 군민이 함께 참여하는 범군민 조직으로, 통합 본사 유치를 지역의 생존 과제로 인식하고 모든 역량을 결집하는 첫 공식 무대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발전통합본사태안유치
문경시 이통장연합회에서 주최한 ‘2026년 문경시 이·통장 한마음대회’가 28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내·외빈, 이통장 및 이통장 가족 등 6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이날 박성기 연합회장은 “주민의 손발이 되어 묵묵히 봉사해 온 이·통장님들의 노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문경시 발전의 든든한 버팀목으로서 주민 화합과 소통의 가교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김학홍 문경시장은 “행정과 주민의 가교가 되어 시정 발전을 위해 늘 헌신해 주시는 이·통장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공공기관의 역할은 단순히 사업을 수행하는 데 그치지 않는다. 시민의 삶과 밀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관일수록 그 과정이 공정하고 투명해야 하며, 모든 업무는 법과 원칙에 기반해 이뤄져야 한다. 복지서비스는 사람의 삶을 다루는 일이다. 따라서 관련 기관의 행정과 사업 운영에는 더 높은 수준의 책임성과 윤리성이 요구된다.울산복지가족진흥사회서비스원은 이러한 시대적 요구에 부응하고, 시민에게 더욱 신뢰받는 공공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해 준법경영시스템 국제표준인 ISO37301 인증을 취득했다. ISO37301은 조직이 법령, 내부 규정, 윤리
  충북 옥천군의회는 지난 23일 이병우 의원 주재로 읍면 주민자치회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군내 9개 읍·면 주민자치회의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듣고 발전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간담회에는 군의원들과  읍·면 주민자치회 회장단 24명, 군 행정과, 의회사무과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해 지난 4월개정된 지방자치법을 반영한 조례 개정 방안도 논의했다. 이병우 의원은 “주민자치회가 지역발전과 주민자치 실현의 중심에 있는 만큼 현장의 목소리를 가감 없이 듣고 함께 발전방안을 모색하고자 자리를 마련했다”며
제주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장에 지역 창업가·기업이 만든 콘텐츠를 끌어들여 관광개발을 지역 경제와 연계하기 위한 논의가 이뤄진다.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24일 제주시 노형동 엠버퓨어힐 호텔&리조트에서 도내 대규모 관광개발사업자들과 '제3회 대규모 관광개발사업 소통실무협의회'를 개최한다.소통실무협의회는 행정과 사업자가 마주 앉아 사업장별 애로사항을 나누고 우수사례 확산과 향후 관광개발 방향을 논의하는 정례 협의체로, 제주시와 서귀포시를 순회하며 현장에서 열리고 있다.이번 회의가 열리는 엠버리조트는 1100로 변에 자리한 총사업비 806억
진도군은 지난 15일,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기 진도 군민 리더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입학식에서는 수강생 모집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입학식을 진행한 후 예비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 간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주요 교육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진도 군민 리더대학’은 올해로 3기째 운영되는 군민 참여형 교육과정이며, 행정과 군민의 조화를 강
진도군은 지난 15일, 진도군 향토문화회관 별관에서 입학생과 관계자 등 약 50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3기 진도 군민 리더대학’ 입학식을 개최했다.입학식에서는 수강생 모집을 통해 선발된 40명의 입학식을 진행한 후 예비 교육을 통해 수강생들 간의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주요 교육활동 방향에 대한 설명과 ‘조직을 이끄는 리더에게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진도 군민 리더대학’은 올해로 3기째 운영되는 군민 참여형 교육과정이며, 행정과 군민의 조화를
18시간전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과 화천군, 화천교육지원청이 화천의 교육환경을 바꾸고 지역과 학교가 함께 성장하는 새로운 교육 모델 구축에 힘을 모은다.세 기관은 지난 14일 화천군청에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교육부 주관 ‘교육혁신선도지역’ 지정 신청과 성공적인 운영을 위한 공동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방 행정과 교육행정 간 신뢰를 바탕으로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화천의 지역적 특성을 반영한 혁신적인 교육 모델을 만들어가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학령인구 감소와 접경지역이라는 특수한 여건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규모학교의
합천군 초계면은 지난 7일 면사무소 회의실에서 8월 1차 이장회의를 개최한 데 이어 초계면체육회 임시총회를 열고, 대야문화제 준비사항과 지역 현안을 논의했다.이날 이장회의에서는 군정 및 면정 주요 시책을 전달하고, 폭염 대응, 환경정비, 주민 안전관리 등 당면 현안과 각종 행정 협조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주민들의 의견을 청취하고 마을별 건의사항을 수렴하며 행정과 마을 간 소통을 강화하는 시간을 가졌다.이어 열린 초계면체육회 임시총회에서는 다가오는 대야문화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체육회의 역할과 행사 참여 방안에 대해
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변경계획안에 대한 심사에 나서며 시민 생활과 직결된 사업의 내실 있는 추진과 예산 효율성을 주문했다.삼척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7일, 제272회 삼척시의회 제3차 회의를 열고 16개 부서를 대상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변경계획안을 심사했다.이날 위원들은 지역 현안과 시민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한 다양한 개선책을 제시하며 사업 추진 과정에서의 세밀한 행정과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강조했다.양희전 위원장은 무분별한 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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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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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 위해 154kV 전력케이블 508억2500만원에 취득 결정
여수에코에너지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을 목적으로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 1식을 508억2500만원에 취득하기로 결정했다고 12일 공시했다.취득 대상은 여수에코에너지 집단에너지시설 건설에 사용될 154kV 전력케이블 및 접속재로, 거래상대방은 삼영기업이다. 회사와 삼영기업의 특수관계는 명시되지 않았다.취득가액 508억2500만원은 2025년 말 기준 최근 사업연도말 자산총액 323억9754만원 대비 156.88%에 해당한다. 취득 예정일은 2029년 4월 21일이며, 납품 및 검사 완료일 기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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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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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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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도교육청 9월 1일자 인사 명단
【교육공무원】■초등◆승진▲교육전문직원→교육전문직원 △서귀포시교육지원청 교육장 강지선 △제주유아교육진흥원 교육연구관 양정임 ▲교감→교장 △덕수초 강은실 △삼화초 김희 △동홍초 오현화 △도련초 한현숙 ▲교감→공모교장 △종달초 강은주 ▲교사→교감 △구엄초 이상수 △북촌초 김영필 △한림초 김춘남 △서귀북초 고경민 △서귀중앙초 김미성 △예래초 허희숙◆교장 중임▲도순초 김이 ▲도남초 박광철 ▲남원초 현석한◆전직▲교장→교육전문직원 △기획조정실장 이창환 △대외협력과장 신문진 △정서회복과장 양호선 △제주시교육지원청 교육지원국장 이병진 ▲교육전문직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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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기관 이전 ‘집적·집중’ 원칙, 울산 에너지 클러스터 유치 기대
정부가 2차 공공기관 이전에 ‘서울 잔류 제로’와 ‘집적·집중’ 원칙을 적용하기로 하면서 에너지 관련 기관과 발전공기업 통합 본사 유치를 추진하는 울산시의 전략에 힘이 실릴 전망이다. 17일 울산시에 따르면, 시는 정부의 2차 공공기관 이전 방침에 맞춰 기존 에너지 공공기관과 지역 산업 기반을 연계한 ‘완성형 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을 핵심 유치 논리로 내세울 계획이다. 김윤덕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특별한 예외를 제외하고는 서울에 있는 행정·공공기관은 지역 혁신도시로 가야 한다”며 “공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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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일 본회의 개최 가닥...패트법·부동산법 처리 속도
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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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인재·투자 등 맞춤형 지원으로 AI 스타트업 성장 지원
조선·자동차·석유화학 등 전통 제조업으로 성장한 산업도시 울산. 고령화는 빠르게 진행되고 있고 의료 기반은 이를 따라가지 못하고 있다.인구 유출까지 장기화하며 삼중고에 직면해 있다.실제 인구 1000명당 의사 수는 전국 평균과 수도권을 크게 밑도는 실정이다.동남권에서도 가장 적은 수준이다.필요한 진료를 제때 받지 못하는 ‘미충족 의료’ 문제도 현실화되고 있다.앞으로가 더 문제다.생산 연령인구 감소를 고려하면 의료 인력을 늘리는 방식만으로 수요를 감당하기에도 한계가 있다.이와 같은 약점은 인구 유출과 기업·인재 유치 등 도시 경쟁력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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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울산 독립운동가 2명 정부포상
울산시는 지난 15일 울산문화예술회관 대공연장에서 제81주년 광복절 경축식을 개최했다. 행사에는 김상욱 울산시장과 독립유공자 유가족, 시민, 기관·단체 관계자 등 1500여명이 참석했다. 경축식은 기존 관람 중심의 행사에서 벗어나 독립유공자 후손과 시민이 직접 참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광복 81주년 기념영상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기념사, 독립유공자 포상 전수, 경축사, 광복절 노래 제창, 만세삼창 등이 이어졌다. AI 기술로 제작한 특별영상에는 국채보상운동과 의병운동, 만세운동, 청년운동, 교육운동 등 울산에서 전개된 다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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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기환 시의원, 장현고가차도 교통체계 개편 논의
10년간 방치된 장현고가차도의 교통 위험과 주변 환경 저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고가차도 철거와 단기 회전교차로 운영, 장기 교통체계 개편 등 종합 대책이 추진된다. 울산시의회 김기환 의원은 지난 14일 울산 중구 장현고가차도 일원에서 중구의회 이재철 의원, 지역 주민, 시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장 간담회를 열고 고가차도 현황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을 청취했다고 17일 밝혔다. 장현고가차도는 2007년 우정혁신도시 개발에 따른 광역교통 개선을 위해 한국토지주택공사가 29억원을 들여 2016년 준공했다. 그러나 고가차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