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은 4일 청와대 본관에서 10대 기업 총수 및 임원들과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을 비롯해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과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신동빈 롯데 회장,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 장인화 포스코 회장, 정기선 HD현대 회장, 허태수 GS그룹 회장,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 대통령은 이 자리에서 “경제는 생태계라고 한다. 풀밭도 있고 메뚜기도 있고 토끼도 있어야 호랑이도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는 것”이라고 강조했
한화모멘텀은 새로운 수장으로 홍순재 대표이사를 내정했다고 밝혔다.홍 신임 대표는 1996년 삼성항공으로 입사해 경영지원실장, 글로벌사업운영실장 등을 역임했다. 최근에는 한화비전 미래혁신TF 소속으로 한화그룹 테크 솔루션 부문의 미래 먹거리 발굴에 힘써왔다.홍 대표는 기계 산업에 대한 오랜 전문성과 폭넓은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외 영업 및 전략 수립 부문에서 다양한 성과를 내왔다.한화모멘텀 관계자는 “기술 경쟁 심화와 생산 비용 증가로 차별화 된 변화와 혁신이 필요한 상황”이라며 “기계 산업에 대한 높은 이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과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캐나다 초계 잠수함 사업 수주를 지원하기 위한 정부 특사단에 합류한다.26일 정부와 방산업계에 따르면 정 회장과 김 부회장은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단장을 맡은 캐나다 방산 특사단 일원으로 참여해 이날 캐나다로 출국할 예정이다.이번 방문은 캐나다 해군의 차세대 잠수함 도입 사업인 ‘캐나다 초계 잠수함 프로젝트’ 수주를 뒷받침하기 위한 목적이다.CPSP는 캐나다가 현재 운용 중인 2400톤급 잠수함 4척을 대체하기 위해 디젤 잠수함 최대 12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이 전기 추진 선박을 중심으로 한 해양 탈탄소 생태계 구축 구상을 제시했다.한화그룹은 김동관 부회장이 오는 19일 개막하는 제56회 다보스포럼 연차총회를 앞두고 포럼 공식 웹사이트에 기고문을 게재해 ‘전기 추진 선박 기반 해양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안했다고 15일 밝혔다.김 부회장은 이번 기고에서 지난해 다보스포럼에서 제안한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 구상을 확장해 ▲전기 선박 개발 ▲안정적인 에너지저장장치 확보 ▲항만 충전 인프라 구축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삼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라이프 사업 부문이 독립 체제로 전환되면서, 한화그룹의 사업 구조 개편이 본격화되고 있다.재계에서는 이번 인적분할을 김 부사장의 독자 경영 행보를 공식화한 수순으로 해석하고 있다.㈜한화는 14일 이사회를 열고 기존 사업부 가운데 테크·서비스 부문을 분리해 신설 법인을 설립하는 안건을 의결했다.새로 출범하는 ‘한화머시너리앤서비스홀딩스’는 지주회사 형태로 운영되며, 테크와 라이프 분야 계열사를 산하에 두게 된다.신설 지주사에는 한화비전, 한화모멘텀,
한화그룹이 전기 추진 선박을 중심으로 하는 무탄소 해양 생태계 구축 방안을 제시했다. 김동관 한화그룹 부회장은 이같은 내용을 다보스포럼 공식 웹사이트에 기고문을 게재했다. 다보스포럼은 오는 19일 제56회 연차총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김 부회장은 기고문에서 전기 선박 개발, 에너지 저장 시스템 개발, 항만 충전 인프라 구축, 탈탄소 에너지 공급 설비 등 구체적 실행 방안을 담았다. 앞서 2024년 다보스포럼 연차총회에서 무탄소 추진 가스 운반선을 글로벌 업계 최초로 제안한 데 이어, 이번엔 해양
㈜한화가 방산, 조선·해양, 에너지, 금융 부문이 속하는 존속법인과 테크 및 라이프 부문이 포함된 신설법인으로 분할하는 사업 재편을 추진한다.한화 오너 일가는 그동안 ㈜한화를 통해 그룹을 지배해왔는데 이번 인적 분할로 3남인 김동선 부사장이 이끄는 테크·라이프 부문은 ㈜한화에서 분리된다.장남인 김동관 부회장이 관할하는 방산·조선·에너지와 2남인 김동원 사장이 맡은 금융 부문은 그룹의 모체 격인 ㈜한화에 남게 된다.이를 두고 한화그룹 3세간 계열 분리 작업도 속도가 빨라졌다는 해석과 함께 김동관 부회장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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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천시 힘찬태권도장은 지난 5일 관내 소외된 계층을 위해 힘을 보태고자 대곡동 행정복지센터에 사랑의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이날 전달된 성금은 힘찬태권도장 학생들이 용돈을 십시일반 모아 마련한 것으로, 김천복지재단을 통해 관내 어려운 이웃을 위해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김진삼 대표는 “이 기회를 통해 학생들이 나눔을 배우고 실천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작은 나눔이지만 아이들의 마음이 잘 전달되어 어려운 이웃에게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고 전했다.강진규 대곡동장은 “매년 지역 주민들을 위해 따뜻한 나눔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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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찾은 장동혁 대표 "지방선거에 제주발전 대안 제시할 것"
제주를 찾은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오는 6.3지방선거와 관련해 "제주지역 발전을 위한 특별한 대안을 제시하겠다"고 약속했다.장 대표는 5일 오후 5시 국민의힘 제주도당 당사에서 도당 2030정의실천특별위원회와 가진 간담회 모두발언에서 이같이 말했다.그는 "제주를 떠난 청년들이 더 많은 것 같다. 물론 제주만의 고민은 아니다"며 "수도권을 제외한 모든 지역이 인구소멸과 인구절벽, 지역소멸을 걱정해야 하는 때가 됐다"고 말했다.이어 "그래서 저는 어제 지역을 살릴 인구절벽을 막을 새로운 대안들을 제시했다"며 "우리 청년들을 위해 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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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조지아주 한국인 글로자 체포때 몰랐다"··· 대규모 단속 배후엔 밀러
지난해 9월 미국 조지아주에서 이민 단속 당국이 한국인 근로자들을 체포했을 당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이러한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4일 월스트리트저널에 따르면 지난해 9월 이민세관단속국이 조지아주 현대차그룹-LG엔솔 배터리 합작공장 건설 현장에서 한국인 근로자 300여 명을 체포하자, 브라이언 켐프 조지아 주지사는 트럼프 대통령과 통화에서 이들의 석방을 요청했다.당시 트럼프 대통령은 켐프 지사와 통화에서 조지아 공장의 대규모 체포 사실을 몰랐다고 사적으로 말했다고 WSJ은 보도했다.트럼프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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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근길 만취 상태로 운전대 잡은 40대, 경찰에 붙잡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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