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가 생애말기환자가 삶의 보금자리에서 편안하게 생을 마무리할 수 있도록 의료·돌봄 협력 체계를 구축을 위해 21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진행된 업무협약은 대전보훈병원과 생애말기환자 의료·돌봄 연계 지원을 위해서다.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라 지역 특성과 시민 돌봄 수요를 반영한 특화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특히 세종에는 호스피스 전문의료기관이 없어 생애말기환자 지원을 위한 관외 의료기관과의 협력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됐다. 협약에 따라 시는 생애말기환자를 발굴해 개인별 지원계획을
충남 보령시는 지난 16일부터 12월 말까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3층에서 어르신과 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미니 도서관 ‘실버책방’을 운영한다. ‘실버책방’은 보령노인종합복지관 내에 독서 공간을 조성해 시니어의 독서 접근성을 높이고 문화·정보 격차를 완화하는 한편, 지역사회 전반에 생활밀착형 독서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실버책방은 그림책, 소설, 건강, 인문, 큰글자책 등 다양한 분야의 도서 100권을 비치하고, 독서대와 돋보기안경 등 시니어 맞춤형 독서 보조용품을 함께 제공해 누구나 편안하게 책을 읽을 수
장기수 천안시장은 민선 9기 출범을 맞아 3일 중앙도서관 다목적홀에서 저연차 공무원들과 첫 소통을 위한 ‘타운홀 미팅’을 개최했다. 이번 미팅은 공직사회 주축으로 떠오른 7~9급 저연차 공무원 34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직원들이 사전에 제출한 질문을 장 시장이 즉석 추첨해 답변하는 참여형 방식으로 운영됐다. 천안시는 기존의 형식적인 간담회 틀에서 벗어나 직원들과 진솔하게 대화하기 위해 이번 자리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행사에 참석한 한 직원은 “시장님과 편안하게 대화하며 시정 가치관을 들을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
충북 청주시 흥덕구 휴암동 푸르미스포츠센터가 노후 시설 개선을 위한 리모델링 공사를 마치고 오는 7월 1일 문을 다시 연다.2009년 조성 이후 시설 노후화로 불편이 제기됐던 센터는 행정안전부 특별교부세 5억원을 투입해 지난 1월부터 대대적인 보수작업을 진행해왔다.시는 이번 공사를 통해 목욕탕, 사우나, 화장실, 탈의실 등 주요 편의시설을 정비하고 수영장 데크 타일을 전면 교체했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시민들이 편안하게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조은영기자 joey@cctimes
충북 충주시평생학습관은 상반기 정규 프로그램 종료를 맞아 지난 26일 시민과 함께하는 작지만 알찬 축제인 ‘쁘띠 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충주라서 충분하다. 평생학습충전소 충주’라는 비전 아래 평생학습자들의 배움의 결실을 지역사회와 널리 나누고 일반 시민들의 자연스러운 학습 참여를 유도해 ‘모두에게 열린 배움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평생학습관 공간을 적극 활용해 기획된 이번 축제는 평생학습자뿐만 아니라 지역주민 누구나 편안하게 참여할 수 있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졌다.특히 평생학습동아리들이 대거
백양숯불갈비가 신규 매장 '창원봉곡점'을 공식 오픈했다고 밝혔다. 창원봉곡점은 주거 밀집 지역과 생활 인프라를 갖춘 봉곡동 내 입지를 확보해 꾸준한 외식 수요가 예상된다. 매장은 넓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해 연령과 직업 구분 없이 다양한 고객층이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다.백양숯불갈비는 돼지갈비에 황칠나무 원료를 활용한 양념을 적용한 메뉴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전국 직영점에서 축적한 조리 및 서비스 매뉴얼을 동일하게 적용해 매장 간 맛과 품질의 균일성을 유지하고 있다.브랜드 관계자는 “창원 봉곡동은 가족 단위와 직장인 고객 수요가
부영그룹 오투리조트가 여름 휴가철을 맞아 광활하게 펼쳐진 백두대간의 풍경을 한눈에 조망할 수 있는 ‘백두대간 관광곤도라’를 오는 25일부터 8월 17일까지 운영한다.강원도 태백시 소재 부영그룹 오투리조트 스키장 내 곤도라 하우스에서 운영 중인 관광곤도라는 해발 1,420m의 정상 휴게소까지 광활하게 펼쳐진 백두대간의 절경과 태백의 아름다운 자연을 남녀노소 누구나 편안하게 탑승해 감상할 수 있다.곤도라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오투리조트 투숙객과 지역주민, 단체, 경로우대자, 장애인, 군인 및 가족, 병역
울산 울주문화재단은 18일 오후 7시30분 서울주문화센터에서 ‘야외마당 콘서트’ 3회차 공연을 연다.서울주문화센터 기획공연인 야외마당 콘서트는 야외무대를 활용해 오는 9월까지 매월 셋째 주 토요일 저녁마다 다채로운 무대를 소개한다.돗자리와 방석을 이용해 편안하게 관람할 수 있고, 누구나 부담 없이 문화예술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장르의 공연으로 꾸러진다.18일 3회차 공연을 장식하는 ‘펠리즈’는 보컬 김희나를 중심으로 구성된 6인조 밴드다. 라틴 퍼커션과 재즈 기반 연주를 바탕으로 팝과 가요 등 다양한 장르 음악을 아
광양시가 지역 청년들의 소통 공간인 ‘광양청년꿈터 청년카페’의 새로운 운영자를 오는 7월 23일까지 공개 모집한다.이번 모집은 광양청년꿈터를 방문하는 청년들이 편안하게 머물며 교류할 수 있는 공간을 운영할 청년을 발굴하고, 카페 창업을 희망하는 지역 청년에게 창업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모집 대상은 공고일인 2026년 7월 14일 기준 광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 1명이다. 카페 창업 아이디어를 보유하고 초기 비용 투자 여력이 있으며, 청년들과의 교류에 관심이 있는
서귀포시 서홍동마을회는 11일 서홍동 시니어파크에서 관람객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니어파크 개장 기념 한여름 밤의 작은 음악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음악회는 시니어파크 산책로의 아름다운 야경을 배경으로 통기타와 색소폰 연주, 퓨전 국악 공연 등 다채로운 무대를 선보이며 한여름 밤의 정취를 더했다.행사장에서는 관람객들이 보다 편안하게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무료 음료를 제공하고, 모기 기피제와 간이 캠핑 의자를 비치해 큰 호응을 얻었다.강성극 서홍동마을회장은 "지역 주민들이 즐겨 찾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Generic placeholder image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사례 전국에 공유
울산시교육청이 울산 중구청과 함께 구축한 ‘울산형 유보통합 협업 관리 체계’를 전국에 공유했다. 시교육청은 지난 15~16일 충북 제천에서 교육부 주최로 열린 ‘2026년 교육청과 지자체 협업 활성화를 위한 담당자 컨설팅 연수’에서 서울시교육청과 함께 우수 사례 발표기관으로 선정돼 울산 협업 사례를 발표했다고 19일 밝혔다. 시교육청은 지난해부터 중구청과 협력하며 올해 공동 실무 전담팀을 구성하고, 지역 영유아 취학·취원 수급 공동 대응과 교육·보육 자원 공동 활용 체계 구축을 추진해 왔다. 이를 통해 기관별로 분산돼 있던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봉사도 시험 봐야”… 면접 거쳐 뽑는 ‘청온 봉사단’
면접을 거쳐 가입하고 회비를 내야 한다. 특별한 사유 없이 세 차례 이상 봉사활동에 불참하면 제적된다. 엄격한 운영 원칙을 내세운 경북 칠곡군 청온 봉사단이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는 순수 봉사로 입소문을 타고 있다.지난해 12월 12명으로 출범한 청온 봉사단은 현재 회원 26명으로 늘었고 가입 대기자도 5명에 이른다.청온 봉사단은 봉사의 손길이 닿지 않는 복지 사각지대를 찾아가자는 취지에서 출범했다.창단을 주도한 이보희 단장은 기존 봉사단체에서 활동하며 분도노인마을 등을 찾을 때마다 봉사의 손길이 부족한 복지시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1234회 로또 1등번호 당첨자 18명...15억씩 배당
25일 이뤄진 제1234회 동행복권 로또 추첨 결과 1등 당첨자가 18명이 나오면서 1인당 15억9512만9563원씩 받게 됐다. 추첨결과 1등 당첨번호는 '1, 15, 19, 31, 35, 43'으로 결정됐다. 2등 보너스번호는 '27'.5개 번호와 보너스 숫자를 맞힌 2등은 71명이 나오면서 1인당 각각 6739만9841원씩 받게 됐다.5개 번호를 맞힌 3등은 2985명으로 160만3146원씩 지급된다.4개 번호를 맞힌 4등은 14만6684명, 3개 숫자를 맞혀 고정 당첨금 5000원을 받는 5등은 247만5
Generic placeholder image
더불어민주당,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 설치 당론 채택
2시간전
더불어민주당이 검사의 직접수사 금지와 중대범죄수사청에 보완수사 전담부서를 설치하는 것 등을 당론으로 채택했다. 더불어민주당은 24일 국회에서 비공개로 의원총회를 개최해 이같이 결정했다. 더불어민주당 이주희 원내대변인은 25일 서면브리핑을 해 “어제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의원총회에서 의원들의 뜻을 모아 형사소송법 개정안을 당론으로 채택했
Generic placeholder image
비트코인 약세에도 장기 투자자 매집 확대…2017년 기록 넘었다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의 순포지션 증가폭이 6년 만에 최대치를 기록했다.24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크립토퀀트 온체인 데이터에서 비트코인 장기 보유자 순포지션 변화는 2026년 5월 24일 기준 30일간 129만 BTC로 집계됐다.이 수치는 최근 6년간 가장 큰 녹색 구간이다. 2017년 강세장 당시 기록도 넘어섰다. 장기 보유자 순포지션 변화는 최근 한 달 동안 장기 투자자들이 비트코인 보유량을 얼마나 늘리거나 줄였는지를 보여주는 지표다.비트코인은 아직 하락 흐름에서 뚜렷한 반등
Generic placeholder image
평화를 자산으로…화천군, 세계와 연결되는 접경도시를 꿈꾸다
1시간전
전쟁의 상흔이 남은 접경지역을 세계 평화의 상징으로 탈바꿈시키겠다는 화천군의 청사진이 국회에서 주목을 받았다. 단순한 지역 개발을 넘어 평화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삼겠다는 발상은 접경지역의 미래를 바라보는 시각을 한 단계 확장시켰다는 평가다.김세훈 화천군수는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평화지역 지원 특별법 제정을 위한 국회 정책토론회'에서 민선 9기 화천군이 구상하는 다양한 평화 프로젝트를 소개하며 특별법 제정의 필요성을 강조했다.가장 눈길을 끈 제안은 세계적인 규모의 '화천 국제 평화포럼' 구상이었다. 김 군수는
Generic placeholder image
재경화천인, 고향 품에서 하나 되다…만산동 연합캠핑으로 화합 다져
1시간전
고향을 떠나 수도권에서 생활하는 화천 출신 향우들이 오랜만에 고향에 모여 추억을 나누고 지역 발전을 응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재경화천군민회와 재경화천중고동문회는 25일부터 이틀간 화천군 상서면 만산동 일원에서 연합캠핑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향우와 동문들이 자연 속에서 교류하며 화합을 다지고, 고향에 대한 애정과 유대감을 더욱 깊게 하기 위해 마련됐다.행사 첫날인 25일에는 회원들이 화천군청을 방문해 김세훈 화천군수와 만나 지역 현안과 발전 방향에 대한 의견을 나누고, 기념촬영을 하며 고향 사랑의 마음을 함께했다.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