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영주시협의회는 20일 관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생필품을 전달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희망풍차 및 희망투게더 결연 71가구에 전달된 이번 나눔 활동은 겨울철 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적십자 봉사원들이 각 가정을 방문해 난방용 텐트와 생필품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협의회는 ‘희망풍차’와 ‘희망투게더’ 사업을 통해 지역의 아동, 청소년, 노인, 이주민, 위기가정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결연을 맺고, 정기적인 물품 지원과 함께 정서적 돌봄 활동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