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도의회 장재석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풍부한 보훈 인프라를 갖춘 홍성군이 ‘충남 국립호국원’의 최적지임을 역설했다. 장 의원은 “충남은 전국 도 단위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유일하게 국립호국원이 없어 국가유공자들이 영면할 고향을 찾지 못하고, 유가족 역시 타 시·도로 원거리 참배를 다녀야 하는 큰 불편을 감수해 왔다”고 지적했다. 이어 “국립호국원의 안장 여력 부족으로 2024년 말 본격 추진된 충남 국립호국원 건립 사업이 오는 11월 최
충남도의회 장승재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체계적으로 보존·연구하고 미래세대에 전승하기 위한 ‘충남도립박물관’ 건립을 촉구했다. 장 의원은 “충남은 백제 불교문화와 내포문화, 서해안 해양문화, 유교문화, 근현대 산업문화까지 대한민국 역사의 중요한 자산을 두루 품고 있다”며 “그러나 이를 하나의 큰 틀에서 통합 관리하고 연구·전시할 대표 도립박물관이 부재한 실정”이라고 지적했다. 충남도 자료에 따르면 현재 국내외에 흩어져 있는 충남
충남도의회 이상근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세입 여건이 어려워질 것으로 예상된다면 선제적으로 지출 구조를 조정하고 불요불급한 예산을 줄이는 것은 필요하다”면서도 “재정 절감에도 반드시 원칙과 절차가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과정에서 20% 의무절감이 급박하게 적용된 데다 조직개편 사항까지 추가 반영되면서 예산안 작성과 전산화가 지연되고, 일부 사업설명서에는 변경된 세부 산출내역 없이 기정예산액과 의무절감액만 표기된 점을 문제로 제
충남도의회 이지윤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발언에서 어린이집 보육인력 공백의 해소를 위해 ‘보육도우미 상시 대체인력풀 구축’과 ‘소규모 어린이집 보조교사 지원시간 확대’를 제안했다. 보육도우미는 어린이집에서 급·간식 준비와 배식, 식사 후 정리와 위생관리, 교재·교구 정리 등을 담당하는 인력이다. 아이들을 직접 가르치는 담임교사는 아니지만, 보육교사가 아이들의 보육과 교육에 집중할 수 있도록 돕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 의원은 보육도우미가 질병이나 사
충남도의회 민병희 의원은 1일 제3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 5분 발언에서 기후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남 기후안전 투자계획’을 수립하고 500억 원 규모의 기후안전 투자를 추진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민 의원은 “지난 26일 네팔과 중국 티베트 접경지역에서 빙하와 암석이 붕괴하면서 대규모 돌발홍수가 발생하고, 29일 부여군에서 토네이도성 돌풍으로 농업 시설이 피해를 입는 등 기후변화로 인한 재난이 예측하기 어려운 형태로 나타나고 있다”며 “올여름 충남의 폭염 역시 단순한 더위가 아니
충남 지역에 유괴 등 아동 대상 범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한 ‘아동보호구역’이 단 한 곳도 지정되지 않아 대책 마련이 시급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충남도의회 김은나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내 아동보호구역 지정 전무 실태를 지적하며, 아동 안전망 전면 재정비를 촉구했다. 아동보호구역은 교통안전을 위한 어린이보호구역과 달리, 유괴·성범죄 등 범죄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기 위해 마련된 제도다. 현행 ‘아동복지법’에 따르면 초등학교, 유치원, 도시공원
충남도의회 정병인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도민의 생명과 일상을 지키기 위한 ‘충남안전교육센터’ 설립을 촉구했다. 충남소방본부 자료에 따르면 2025년 충남에서는 2,086건의 화재로 89명의 인명 피해가 발생했다. 이는 하루 평균 5건 이상이 화재가 발생한 셈으로, 특히 전체 화재의 36.7%인 765건이 부주의로 인한 사고인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사고의 경우, 사망자 218명 가운데 65세 이상 어르신이 122명에 달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이에 대해
충남도의회 설미경 의원이 2029년 충남에서 개최되는 제110회 전국체육대회를 계기로 천안에 볼링 전용경기장을 조성할 것을 제안했다. 설 의원은 1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1차 본회의에서 5분발언을 통해 “전국체전이 끝난 뒤 충남에 무엇을 남길 것인지 지금부터 고민해야 한다”며 “전국체전을 위해 경기장을 만드는 것이 아니라, 전국체전을 기회로 충남의 미래를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특히 전국체전을 위해 조성한 경기장이 대회 이후 제대로 활용되지 못할 경우 도민의 부담으로 남을 수 있다며, 경
논산시가 생명존중의 가치를 되새기고 마음건강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논산시는 18일 논산아트센터에서 세계 자살예방의 날을 기념하는‘2026년 생명사랑 문화제’를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생명의 소중함을 되새기고 서로에게 따뜻한 관심을 기울이는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백성현 논산시장을 비롯해 이건창 논산시의회 의장 및 시의원, 충남도의원, 도민, 자살예방 관계기관 종사자 등 600여 명이 참석해 생명존중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행사는 1부 기념식과 2부 명사 강연으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
충남도의회 조동준 의원은 1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제4차 본회의 5분 발언을 통해 충남 재정위기의 원인을 민선 8기 부실 재정 운용으로 규정하고, 이를 타개하기 위한 ‘재정운용 대전환’을 촉구했다. 조 의원은 “민선 9기 충남도정이 심각한 재정위기 속에서 출범하며 신규 사업 추진은커녕 ‘20% 의무절감’이라는 극약처방까지 꺼내 들었다”며 “이러한 임시방편식 예산편성이 되풀이되지 않으려면, 위기의 본질을 정확히 진단하고 근본적인 재정운용 혁신에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제2회 추가
인천국제미술협회가 신한화구와 함께 회원들의 작품 제작과 미술 재료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자리를 마련했다.강좌는 19일 월미도 베니키아더블리스호텔 2층에서 회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미술 재료학 강의 및 체험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이번 강좌는 국내 미술 재료 전문 기업인 신한화구의 협력으로 작가들이 작품 활동에서 자주 사용하는 재료의 특성과 활용법을 비롯해 재료 선택에 따른 표현의 차이, 작품의 보존과 관리 등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강사로 나선 이현형 홍익대 대학원 겸임교수는 미술 재료의 기본적인 특
검찰의 수사와 기소 기능을 분리하는 공소청의 수사인력이 대폭 줄어든다. 수사를 담당하던 검사실 인력은 공판부로 재배치되고, 검찰 수사관 상당수는 수사 업무에서 배제돼 송치사건 기소 결정과 불송치 사건 검토 등 공소기관의 실무를 맡게 된다.법무부는 22일 국무회의에서 입법예고 기간 제출
강릉시 왕산면 이장협의회가 2026 강릉 ITS 세계총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는 릴레이 홍보 캠페인에 동참했다.전제관 협의회장을 비롯한 이장들은 지난 22일, 한자리에 모여 응원 메시지를 외치고, 홍보 문구가 담긴 피켓을 활용해 세계총회의 의미와 중요성을 알렸다. 이번 캠페인은 국제행사에 대한 지역 주민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전제관 회장은 “지역 주민 대표들과 강릉에서 열리는 뜻깊은 국제행사를 함께 응원해 의미가 깊다”며 “왕산면에서도 세계총회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산하도록 홍보에 적극 나서겠다
강원특별자치도는 근해어선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을 대상으로 오는 10월 6일까지 추가 신청을 받는다. 신청 대상은 영동지역 6개 시·군의 근해어업 종사자로, 전국 추가 감척 규모는 14개 업종 55척이다.감척 대상 업종은 채낚기와 통발, 트롤, 저인망 등 근해어업이다. 감척을 희망하는 어업인은 신청 기간에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이번 추가 감척은 어선 감척을 통해 어업 구조를 조정하고 수산자원의 지속 가능한 이용을 도모하기 위해 추진된다. 자세한 신청 방법과 업종별 기준은 관할 시·군에 문의하면 된다.
강원특별자치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3일, 춘천 퇴계초등학교에서 5학년 학생 70여 명을 대상으로 민주주의 선거교실을 열었다.이날 오전 9시 50분부터 진행된 교육은 선거연수원 이원영 초빙교수의 강의로 이뤄졌다. 학생들은 선거와 민주주의에 관한 내용을 배우며 민주시민으로서 필요한 기본 소양을 익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