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이 내부통제 체계를 강화하고 사내 리스크관리 역량을 높이기 위해 전 부서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실시했다.한전KDN은 지난달 24일 광주전남공동혁신도시 본사 빛가람홀에서 전 부서 내부통제 담당자를 대상으로 내부통제 맞춤형 실무교육을 시행했다.이번 교육은 최근 가상자산 거래소와 금융권에서 발생한 사고를 계기로 기업 내부통제의 중요성을 환기하고 사내 리스크관리 체계를 재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동시에 실무 담당자의 준법 의식을 높이고 내부통제 운영 역량을 강화하는 데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가 주의에서 경계 단계로 지난 26일 상향 발령됨에 따라 영천시는 총력 대응 체계를 본격 가동하고 있다. 이번 산불 경계단계 상향은 최근 계속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으로 전국적으로 산불이 잇따라 발생하는 등 산불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시행됐다. 시는 즉각 대응 체계를 구축하고 행정력을 집중해 산불 예방 태세를 강화하고 있다. 이에 따라 전 직원 6분의 1 이상 비상대기 및 담당 구역 단속·점검에 나선다. 주요 단속 및 점검사항은 △산림 내 또는 산림인접지역에서의 논·밭두렁 태우기, 영
한국서부발전이 중동 정세 불안에 대응해 전사 위기관리 체계를 재점검했다.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이 커지는 상황에서 연료 조달과 공급망 대응을 중심으로 관리 수준을 끌어올렸다.한국서부발전은 25일 이정복 사장 주관으로 ‘중동사태 장기화 대비 리스크경영위원회’를 열고 위기 대응 체계를 점검했다고 밝혔다.이번 회의는 지난 3일 긴급 점검 이후 진행된 2차 정밀 점검 성격으로, 중동 정세 변화에 따른 위험 요인을 재점검하고 대응 방안을 보완하기 위해 마련됐다.서부발전은 중동사태 장기화에 따라 정부의 석유 자원안보 위
한국가스공사가 기상청과 협력해 기상기후 빅데이터를 활용한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델을 구축하며 에너지 수급 관리의 정밀도를 높였다.기후변화로 확대되는 수요 변동성에 대응해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한 것이 핵심이다.한국가스공사는 기상청의 기상·기후 빅데이터와 자사 천연가스 데이터를 융합해 도시가스 수요예측 모델을 고도화하고 데이터 기반 의사결정 체계를 강화했다고 밝혔다.이번 모델 개발은 기상청이 추진한 맞춤형 기상기후 빅데이터 서비스 기반 구축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최근 기후변화 영향
인천시가 AI 시대 국제회의 허브로 도약한다.인천관광공사는 19일 한국관광공사와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달성을 위한 국제회의 공동 유치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중대형 국제회의 공동 유치 확대를 위한 협력 체계를 강화한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공사와 KTO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구축해 방한 외래객 3000만 명 시대를 대비하고 대한민국 MICE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제회의 공동 유치와 전략적 마케팅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인천은 대한민국의 관문이자 인천국제공
네트워크 성능 관리 전문 기업 비오더블테크놀로지는 HD현대중공업의 ‘그룹사 NPM 신규 도입’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며, 온프레미스 네트워크 전 구간에 대한 엔드투엔드 가시성 기반 성능 관리 체계를 구축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대규모 제조·조선 환경에서 운영되는 ERP, 설계 시스템, 생산관리 시스템 등 핵심 업무 인프라의 안정적 운영을 지원하고, 그룹사 차원의 네트워크 운영 체계를 고도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장애 발생 시 추정이 아닌 데이터 기반의 객관적 분석을 통해 신속하고 정확한 원인 규명을 가능
우리은행이 이상거래탐지와 자금세탁방지 시스템을 연계한 통합 대응 체계를 구축하여 금융사기 및 불법 자금 흐름의 선제적인 차단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최근 금융당국의 민생금융범죄 엄단 및 내부통제 강화 기조에 발맞춰, 우리은행은 전담 조직인 ‘FDS-AML 통합 대응 TF’를 구성해 운영하고 있다. 부서 간의 원활한 정보 공유와 공동 탐지 체계를 기반으로 금융사기 대응 역량을 한층 강화했다.이번 통합 대응체계 구축은 단순한 시스템 연계를 넘어서 금융사기 피해 예방과 불법 자금세탁 차단을
경북교육청은 국제 바칼로레아 교육과정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학교 간 협력 체계를 강화하는 지역 기반 ‘IB 지역 클러스터’와 ‘IB 동행 I Be Mate’ 사업을 추진하며 경북형 IB 교육 협력 생태계 구축에 나선다고 지난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IB 운영 경험이 있는 학교와 IB 도입을 준비하는 학교를 연결해 현장 중심의 지원 체계를 마련하고, 지역 단위 협력을 통해 지속 가능한 IB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구미·안동·포항을 중심으로 ‘IB 지역 벨트’를 구축해 IB 후보학교
포항시는 산불 발생이 집중되는 봄철을 대비해 재난 긴급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하고 골든타임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시는 10일부터 11일까지 이틀간 포항시 재난안전상황실에서 각 구청과 읍면동, 지역재난안전대책본부 협업기능 부서 담당자를 대상으로 재난안전통신망을 활용한 산불 대응 긴급훈련을 실시하고 재난 대응 연락 체계를 점검한다.시는 재난안전통신망 활용을 극대화하기 위해 경찰과 소방,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매일 정기 교신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 상황 발생 시 신속한 소통을 통해 대응력을 강화해 왔다.재난안전통신
포천시는 최근 국제 안보환경 변화와 각종 재난 상황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민방위 대응 체계를 점검하기 위해 오는 27일까지 ‘2026년 민방위대 정기검열’을 실시한다.이번 정기검열은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 국제 정세의 불확실성이 확대되는 가운데, 비상 상황 발생 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할 수 있는 민방위 대응 체계를 점검하고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다.검열은 자체 현장점검과 서면점검을 병행해 실시하며, 지난 1년간 민방위대 운영 전반의 실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하고 개선 사항을 도출하는 데 중점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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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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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북페어 2026’에 몰린 인파…독서 열기 후끈 (포토)
오늘 오후 독립 출판물 박람회인 '제주북페어 2026’가 열리고 있는 한라체육관을 찾았습니다.연일 고생하고 있는 탐라도서관 직원들 격려와 응원을 보냈습니다.한라체육관은 창작자와 출판사, 수많은 독자들로 북적입니다. 29일까지 열리는 이번 행사에는 제주를 비롯해서 전국에서 독립출판물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책방등 204팀이 참가하고 있습니다.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국, 일본, 대만, 스위스, 벨기에등 세계의 여섯나라도 함께하고 있어서 명실상부 글로벌 책축제로 발전하고 있습니다.제주북페어 책축제는 탐라도서관 직원들의 창발적인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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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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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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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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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벼 안전육묘, 발아율 사전 확인 핵심”    
전라남도농업기술원은 올해 벼 안전육묘를 위해 2025년산 벼 종자의 발아율을 사전에 확인하고 건전한볍씨를 준비할 것을 농가에 당부했다.전남농업기술원에 따르면, 지난해 등숙기 기상 여건의 영향으로 2025년산 벼 보급종 종자검사 기준이 한시적으로 완화됐다. 이에 따라 발아율 최저 기준은 기존 85%에서 80%로 낮아졌으며, 피해립 허용 기준도 확대됐다.농업기술원은 이로 인해 종자 활력이 예년보다 낮을 가능성이 있어 파종 전 종자 상태 점검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안전육묘를 위해서는 우선 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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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 운영…예방부터 사후관리까지 강화
경북교육청은 학교폭력 예방부터 사안 종결 이후의 관계 회복과 재발 방지까지 이어지는 ‘학교폭력 제로 챌린지’를 운영하고, 사후에도 가해·피해학생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학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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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릉군, 관광철 앞두고 식품위생업소 친절·위생교육 실시
경북 울릉군이 관광 성수기를 앞두고 지역 외식업소의 위생 수준과 서비스 품질 개선에 나섰다. 울릉군은 지난 30~31일까지 양일간 울릉군민회관에서 일반음식점과 휴게음식점 등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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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인천둘레길 둘레지기 역량강화교육'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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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4월 2일부터 5월 7일까지 매주 목요일마다 10회차에 걸쳐 '2026년도 인천둘레길 둘레지기 아카데미 및 역량강화교육'을 개최한다.이번 아카데미는 기존 행정 위주의 관리에서 벗어나 교육을 받은 시민이 주도적으로 길을 모니터링하고, 기후 위기 시대에 인천의 둘레길을 '생태 보전의 거점'으로 인식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교육의 대상자는 인천둘레길 또는 인천종주길 완주인증서를 소지한 시민들이 참여하며, 수료를 마친 교육생은 향후 인천둘레길을 이끌어갈 전문 '둘레지기'로 최종 선발될 예정이다.협의회 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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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라마단 금식기간 후 첫끼 ‘할랄 K-푸드’ 소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이슬람 금식월인 ‘라마단’을 맞이해, 지난달 3월 12일과 19일에 쿠알라룸푸르에서 ‘라마단 화합의 밤’ 행사를 한국관광공사와 공동으로 개최했다.말레이시아는 무슬림 인구 비율이 약 70%에 달하는 대표적인 할랄 시장으로 2025년에는 라면류 수출이 12.9% 성장한 5만 5천 달러를 기록하는 등 K-푸드의 인기가 계속되고 있다. 또한 IMF는 말레이시아의 2026년 경제 성장률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