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중근 부영그룹 회장이 직원 출산 시 1억원을 지급한 배경에 대해 '말이 안 통해서 그냥 해버렸다'고 밝혔다.이 회장은 31일 CBS 라디오 에 출연해 2024년부터 지급된 출산장려금과 관련해 '22년경부터 주장을 해왔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았다'며 '2021년부터 2023년까지 출산을 모두 포함해 2024년 시무식에서 지급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증여세 부담이 있더라도 아이에게 직접 지급했다'는 취지로, 제도적 정비가 되지 않은 상황에서도 실행에 나섰다고 밝혔다.출산장려금 지급 기
​ 부산지방해양수산청이 관할 외항선사 78개사를 대상으로 이달 20일부터 다음 달 7일까지 정기 근로감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부산해수청은 선원법령에 따른 근로기준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해 매년 업종별로 상시 근로감독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이번 정기 근로감독은 임금과 퇴직금, 유급휴가급 지급 실태, 재해보상 현황 등 기본 근로조건 이행 여부를 종합적으로 점검한다.​특히 퇴직금과 유급휴가급의 적정 지급 및 선원보험 가입 여부 확인에 역점을 두고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부산해
의약품 개발 기업 지투지바이오가 2026년 3월 16일 전환사채 발행을 결정했다. 이번 발행은 무기명식 이권부 무보증 사모 전환사채로, 총 200억원 규모다. 자금 조달의 목적은 운영자금으로, 약효지속성 의약품 개발 미립구 원천기술 기반의 파이프라인 연구개발 투자에 사용될 예정이다.사채의 만기일은 2031년 3월 23일이며, 만기 이자율은 2%다. 이자 지급 방법은 표면이자 0.0%로 별도의 이자 지급 기일이 없다. 원금은 만기까지 보유 시 전자등록금액의 110.4081
제주특별자치도는 오는 4월부터 '2026년 제주특별자치도 도민안전보험'을 개편해 보장 범위와 금액을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일상에서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재난과 사고로 피해를 입은 도민을 실질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보험료를 기존 8억원에서 10억원으로 25% 늘려 재원을 확충하고, 보험 운영 현황과 지급 실적을 분석한 결과를 이번 개편에 반영했다.가장 큰 변화는 사회재난·자연재해 관련 사망·후유장해 보장금액의 상향이다. 기존 최대 1000만원에서 1500만원으로 500만원 늘려 위기상황에서의 지원을 강화했다.이와 함께 가스사고
중동 지역에서 발생한 전쟁 여파로 국내 선박과 적하물에 대한 해상보험 지급 규모가 약 1조7000억원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쟁 상황이 장기화될 경우 보험업권뿐 아니라 국내 금융시장 전반의 유동성 리스크로 확산될 수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16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강민국 의원실이 금융감독원으로부터 제출받은 ‘중동 상황 관련 보험사별 보유 규모 현황’ 자료에 따르면, 지난 9일 기준 국내 보험사들이 부담해야 할 해상보험 지급 예상 규모는 총 1조6863억30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 가운
제주시는 손주돌봄수당 지원 사업 대상 294가정에 9270만원을 지급했다고 8일 밝혔다.올해 처음 시행하는 손주돌봄수당 지은 맞벌이 등으로 양육공백이 발생하는 가정의 24~47개월 아동을 조부모 또는 외조부모가 돌보는 경우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다.지원 규모는 영아 1명 30만원, 영아 2명 45만원, 영아 3명 60만원이다.이번 첫 지급 대상은 지난 1월 지원이 결정된 가구 가운데 2월 한 달간 40시간 이상 돌봄 기준을 충족한 294가정이다.이를 포함해 지난달까지 모두 625가정이 신청했으며,
티메프 미정산 사태와 홈플러스 정산 지연 문제 등 유통시장 내 반복되는 대금 정산 지연 구조를 개선하기 위한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오세희 의원은 3월 31일, 대규모 유통업자의 판매 대금 지급 기한을 합리적으로 조정해 소상공인·중소기업 납품업자의 대금 회수 안정성을 높이는 '대규모유통업에서의 거래 공정화에 관한 법률' 개정안을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최근 온라인 플랫폼과 대형 유통채널을 중심으로 거래 규모가 확대되면서 협상력 격차에 따른 정산 지연 문제가
경주시가 저출생 대응과 가계 양육비 부담 완화를 위해 아동수당 지급 대상을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지급액을 소폭 인상한다. 경주시는 기존 만 8세 미만으로 제한된 아동수당 지급 기준을 2030년까지 만 13세 미만으로 넓히는 방안을 시행한다. 확대분은 2026년 1월분부터 소급 적용되며, 4월부터 실제 지급이 이뤄질 예정이다. 올해는 우선 만 9세 미만 아동까지 적용되며, 이후 매년 1세씩 상향해 2027년 10세 미만, 2028년 11세 미만, 2029년 12세 미만, 2030년에는 13세 미만까지 확대된다. 지급액은 기존 월 10만
제주특별자치도는 26일 오후 제주도청에서 제243차 제주4·3실무위원회를 열어 희생자 281명에 대한 가족관계등록부 정정과 보상금 지급 등을 심사했다.이날 심사에서는 가족관계등록부 정정 10건이 결정됐다. 이는 희생자와 자녀 사이의 친생자관계를 확인·인지한 8건과 사망 사실을 기록하거나 정정한 2건이다.보상금 지급 심사는 212명, 지급결정 변경 심사는 59명을 대상으로 이뤄졌으며, 이들 안건은 제주4·3위원회에 최종 심의·결정을 요청할 예정이다.26일 기준 가족관계등록부 정정을 신청한 499건 중 84건에 대한
대전관광공사가 충청권 청년을 대상으로 서포터즈를 모집한다.서포터즈 모집은 평가 과정을 거쳐 총 20명을 선발한다.충청권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거주 청년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선발된 서포터즈들은 5월~8월 대전·세종 관광기업을 홍보하는 콘텐츠를 개발하고, 우수 서포터즈 3명에게는 2개월간 관광기업 인턴십 기회가 제공될 예정이다.또 매월 서포터즈 활동비 지급, 팀 활동을 위한 공간 지원, 우수 팀 및 우수 서포터즈 상금 지급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된다.대전관광공사 김용원 사장은 “온라인 홍보 역량이 검증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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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곤 의원 "누가 도민 위한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할 것"
6·3 지방선거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 선출을 위한 경선에서 결선에 진출한 위성곤 국회의원은 10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구인지 확실히 증명하겠다"고 입장을 밝혔다.위 의원은 본경선 결과와 관련해 "기쁨보다 무거운 책임감이 앞선다"며 "도민과 당원 여러분이 만들어주신 소중한 기회, 그 속에 담긴 변화의 열망을 가슴 깊이 받들겠다"고 약속했다.이어 "현장에서 제 손을 마주 잡으며 말씀하셨던 절박한 호소들, 절대로 잊지 않겠다"며 "제주의 내일을 바꿀 실력으로, 누가 도민을 위한 가장 든든한 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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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근 한국한봉협회장 장남 현민군 19일 결혼
▲이수근 회장의 장남 현민군=오는 19일 오후 2시 라비니움 웨딩홀 1층 리츄얼홀에서 김선열 씨의 딸 미소양과 결혼한다. 축산신문, CHUKSANNEW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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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세권 복합개발 속도전' 나주시, 2028년 착공 목표로 KTX 복합환승 거점 조성
전남 나주시가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사업의 본격 추진을 위해 용역 진행상황을 점검하며 복합환승거점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는 '나주 역세권 복합개발 기본구상 및 타당성 검토 용역보고회'를 열고, 사업 추진 현황과 주요 계획을 종합 점검했다고 10일 밝혔다. 이날 보고회에는 강상구 나주시장 권한대행을 비롯해 시민행정교통국장, 도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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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정을 견디는 사람의 느린 태도
좋은땅출판사가 ‘그리움에게 먹이를 주지 않기로 했다’를 펴냈다. 박종한 시인의 이번 시집은 사랑 이후에도 남아 있는 감정, 특히 ‘그리움’을 어떻게 바라보고 다뤄야 하는지를 담아낸 작품이다. 일상과 자연, 관계 속에서 길어 올린 언어를 통해 감정을 덜어내는 과정과 삶을 견디는 태도를 시적으로 풀어냈다. 대한시문학협회 회원이자 문화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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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건설 충북도회, 충북개발공사와 간담회 개최
대한전문건설협회 충북도회는 지난 10일 충북개발공사와 지역건설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이형모 선임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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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흥시, 청년 주도 지속가능 협력모델 본격화…창업교육·지역문제 해결 연계
시흥에서 청년 창업과 지속가능발전을 결합한 협력 모델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시흥시는 한국공학대학교 창업교육센터와 시흥시지속가능발전협의회가 '청년이 함께하는 지속가능한 시흥 조성'을 위해 지난 4월 13일 한국공대 창업교육센터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약은 지역 문제 해결과 창업교육을 연계한 실천형 모델 구축을 목표로 추진됐다. 특히 청년을 중심으로 지속가능발전목표를 지역 현장에 적용하는 '로컬 기반 혁신 생태계' 조성에 중점을 두고 있다.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시흥 SDGs 17개 목표 달성을 위한 공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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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장·공학전환 비판' 교지 편집비 끊은 동덕여대, 배포도 막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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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덕여자대학교가 이사장 행적과 대학 본부의 공학전환 추진을 비판하는 기사를 냈던 학내 자치언론이 만든 교지의 배포를 막아섰다. '학생이 간행물 배포 전 총장 승인을 받아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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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방 활력 작년보다 올라…'관광 새마을운동' 어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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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4일 지방 소비와 관광 활성화 효과가 예상보다 빠르게 나타나고 있는 점을 언급하며 "자신감을 가지고 지방 살리기 균형 발전 정책은 더 열심히 해야겠다"고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