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도기업진흥원은 26일까지 2026년 중장년 고용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이번 사업은 만 40세 이상 69세 이하 중장년을 정규직으로 신규 채용한 도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신규채용 근로자 1인당 월 50만원씩 최대 4개월, 총 20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기업에 지원한다. 채용일로부터 1년 이상 고용유지가 가능한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자세한 사항은 충청북도기업진흥원 누리집에서 사업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엄경철 선임기자[email protected]
중장년 1인가구의 고독사를 막기 위한 기술 기반 돌봄 체계가 전북에서 본격 가동된다. 인공지능과 빅데이터를 활용해 생활 패턴의 변화를 감지하고, 위기 상황 발생 시 즉각 대응하는 방식이다. 기존 방문 중심 돌봄이 닿기 어려웠던 은둔형 고립가구까지 포괄하겠다는 시도다. 전북특별자치도는 10일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한국전력공사 전북본부, 전북사회서비스원
서울 성동구는 성동지역노후준비지원센터 주관으로 지난 1월 13일에 ‘2026년 일·활동 및 노후준비박람회’를 성황리에 마쳤다.이번 박람회는 중장년 세대의 지속 가능한 일과 활동을 연계하고, 체계적인 노후 준비를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로 현장에서는 중장년 세대와 지역주민 등 350여 명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에 직접 참여해 활기찬 분위기를 더했다.박람회에서는 당당하고 행복한 노후 준비를 위한 핵심 5대 영역과 관련된 28개 기관이 참여하였다
지난 10일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중장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서울시50플러스재단은 서울지역 40~64세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생애설계, 직업교육, 일자리 지원 등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이번 협약은 중장년층의 취업기회 확대와 지역사회 일자리 창출을 목적으로 추진됐다.이번 협약에 따라 두 기관은 오는 2월과 9월, 서울시50플러스 남부캠퍼스에서 중장년채용설명회를 공동 개최할 예정이다. 채용설명회에서는 공단 채용 직무 안내를 통해우수 인재풀을 확보하고 채용 연계를 강화할 예정이
양천구는 일상생활에 어려움을 겪는 청·중장년과 가족돌봄청년을 더욱 두텁게 지원하기 위해 2026년부터 ‘일상돌봄 서비스’를 확대 시행한다고 10일 밝혔다.기존 만 19세 이상이던 청·중장년 연령 기준을 만 13세 이상으로 낮추고, 지원 기간도 6개월에서 1년으로 2배 확대했다. 또 가족돌봄청년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본인부담 경감 필요 대상’ 분류 체계를 새롭게 마련하고, 올해 3월부터 대상자의 본인부담률을 기존보다 5% 추가 경감한다.‘일상돌봄서비스’는 가정에서 돌봄과 가사 지원을 제공하는 기본서
노사발전재단 충청지사가 대전·충청지역 기업 및 노·사 관계자를 대상으로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한다.오는 12일 열리는 설명회에서는 노사발전재단 기업서비스 활용 방법, 상생파트너십 종합지원사업 내용 및 신청 절차, 중장년 고용 사업주 지원과 중장년 경력지원제 등을 안내한다.상생파트너십은 기업·업종·지역 등 다양한 노사관계 간 협력 프로그램에 필요한 전문가 코칭 및 소요 비용을 지원해 상생의 노사관계 확산과 사회적 대화를 활성화하고자 운영된다.사업 공모는 27일까지 노사발전재단 홈페이지
은평구는 중장년층의 안정적인 인생 2막 준비를 지원하기 위해 2026년 ‘은평 중장년 인생설계학교’ 재무·직업설계 교육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은평구는 지난해 인생설계학교 운영 결과, 높은 참여율과 만족도를 바탕으로 올해는 재무·직업 분야 중심의 실질적인 교육과정을 마련했다. 이번 교육은 시니어금융교육협의회와 협력해 전문 강사진과 검증된 콘텐츠를 활용해 운영할 예정이다.재무설계 교육은 다음달 10일부터 19일까지 화·목요일 총 4회 진행되며, 연금 활용, 자산 관리, 상속·증여 등의 내용으로 구성됐
건양사이버대학교가 초고령사회 노인복지 수요에 대응해 중장년 학습자를 위한 일자리 창출 생태계 조성에 나섰다.건양사이버대 사회복지학과는 노인일자리 전문 수행기관인 한기장복지재단 남원시니어클럽, 금산사복지원 전주서원시니어클럽과 협약을 했다.최근 노인일자리 사업이 높은 전문성을 요구함에 따라 협약을 통해 체계적인 일자리 지원망을 구축키로 했다.특히 사회복지 교육이 ‘자격증 취득’이라는 1차적 목표에 머물지 않고, 졸업 후 현장 진출로 이어지는 ‘교육-취업 선순환 구조’를 제도화한 것이다.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은 협력을 통해 재
2026년을 앞두고 중장년과 시니어를 대상으로 한 고용 정책이 본격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이는 고령층의 노동시장 참여가 일시적 현상이 아니라 구조적 변화로 자리 잡았기 때문이다. 이에 이번 챕터에서는 중장년·시니어 관련 고용 정책을 알아본다. 통계청에 따르면 2025년 기준 55~64세 고용률은 71%를 넘어섰고, 60세 이상 경제활동참가율도 48% 안팎까지 상승했다. 고령층이 더 오래 일하는 것이 선택이 아닌 현실이 된 상황에서, 정부 정책 역시 실제로 신청하고 활용할 수 있는 제도 중심으로 재편되고 있다.대표적인 제도는 고령자
전남 함평군은 “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 3개사와 근로자 3명을 내달 13일까지 모집한다”고 26일 밝혔다.신중년 희망일자리 장려금 지원사업은 중소기업과 중장년 취업 희망자를 대상으로 인력난 해소와 중장년층 취업 장려를 목적으로 추진하는 사업이다.참여 대상으로 선정되면 최대 10개월간 기업은 월 50만 원, 중장년 근로자는 월 30만 원을 지원받는다.신청 기준은 기업의 경우 함평군에 소재를 두고 최저임금 이상 월 급여 지급이 가능한 고용보험 피보험자 수 5명 이상 300명 미만의 중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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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아파트 매매 훈풍…전세수급지수(12월 전세수급지수 115) 최고
울산 지역 부동산 시장이 회복세에 접어들면서, 매수 심리 호조세에 힘입어 새해 아파트 매매 거래량이 전년대비 증가하는 등 ‘훈풍’이 불고 있다. 8일 국토교통부 실거래가 공개 시스템을 분석한 결과 올해 들어 지난 7일까지 울산의 아파트 매매 거래량은 전년 대비 30.0% 늘어난 1592가구를 기록했다. 구군별로 보면, 동구가 136가구에서 201가구로 47.7% 증가해 상승폭이 가장 가팔랐고, 남구가 336가구에서 495가구로 47.3%, 울주군은 198가구에서 259가구로 32.1% 늘었다. 중구도 233가구에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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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현장에서 철근 결속 작업은 대표적인 숙련 기술이 요구되는 핵심 공정으로 꼽힌다. 특히 철근을 십자 형태로 교차 결속하는 작업은 오랜 현장 경험과 손기술이 필수적인 분야로, 숙련 철근공의 노하우가 시공 품질을 좌우해 왔다.그러나 최근 건설 기능 인력의 고령화와 함께 젊은 세대의 건설업 기피 현상이 심화되면서, 현장은 만성적인 숙련공 부족이라는 구조적 문제에 직면해 있다.이 같은 인력난은 단순히 인력 수급의 문제를 넘어 공정 지연, 공사비 상승, 안전사고 위험 증가 등 건설산업 전반에 연쇄적인 부담으로 작용하고 있다. 특히 철근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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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과학대학교 기계공학부가 법무부 지정 ‘육성형 전문기술학과’ 운영대학에 시범 지정됐다. 법무부는 지난 5일 높은 수준의 한국어 능력을 갖추고 지역 중소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중간수준 이상의 기술력’을 갖춘 전문대 유학생을 체계적으로 육성하기 위해 울산과학대를 포함해 전국 16개 전문대학에 학교당 1개 학과씩 ‘육성형 전문기술학과’를 시범 지정했다. 이번 시범 지정은 저학력·단순노무의 외국인근로자를 해외에서 직접 도입하던 기존의 방식에서 벗어나 국내 전문대학을 활용해 적정 임금을 받으며 우리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우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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