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가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부담 완화를 위한 인건비를 지원한다.특히 올해부터는 행정정보공동이용을 활용해 제출 서류를 대폭 간소화하고, 온라인 접수 방식을 도입해 신청 절차의 편의성을 높였다.지원대상은 대전시에서 사업장을 운영 중인 소상공인으로, 2026년 1월~9월 사이에 18세 이상 근로자를 신규 고용한 업체다.모집 기간은 11월 30일까지며, 예산 소진 시까지 상시 신청을 받아 선착순으로 지원한다.사업에 선정된 업체는 신규 고용 근로자가 월 60시간 이상 근무하고 3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며 4대 사회보험에 가입
울산형 청년창업지원기금 조성으로 지역 청년이 머무는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울산시의회 김동칠 의원은 19일 시의회 4층 회의실에서 동절기 비회기 일일근무의 일환으로 지역 청년 창업 생태계의 현실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질적 지원방안과 정책 개선 방향을 모색하기 위해 ‘울산 청년 CEO들과의 정책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청년 창업자들이 겪는 자금 확보의 어려움과 행정 절차의 복잡함, 판로 개척의 한계 등 현장의 다양한 의견이 공유됐다. 특히 여러 창업지원 프로그램이 성과를 내고 있
하남시가 동물보호센터의 운영 시스템을 전반적으로 개선하고 행정의 전문성을 높여 시민들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11일 하남시에 따르면, 하남시 동물보호센터는 유기동물 보호의 효율성과 입양 절차의 투명성을 확보하기 위해 상세 관리 기준을 담은 운영 매뉴얼을 수립해 현장에 적용하고 있다.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신중한 입양을 유도하는 ‘2단계 방문 입양제’다. 입양 희망자는 1차 방문 시 유기견을 확인하고 의사를 표시해야 하며, 이후 2차 방문을 통해 입양 신청서를 작성하고 동물을 인도받는다. 이 과정에서
충남 홍성군이 사무전결 처리규칙 정비를 통해 행정효율화의 목표를 완성해 나가기로 해 눈길을 끌고 있다. 군에 따르면 급변하는 행정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상급자에게 집중된 의사결정 비중을 합리적으로 조정하여 빠른 대응을 통해 ‘따뜻한 동행, 행복한 홍성’ 실현의 실무적 동력으로 삼기로 했다.특히, 이번 정비는 실무진의 전문성을 존중하고 신속한 의사결정을 지원하는 행정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초점이 맞춰짐에 따라 결재 단계 축소로 인한 현장대응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이를 통해 행정 절차의 효율성을 높
이장우 대전시장은 26일 대전·충남 행정통합은 수도권 일극 체제 극복과 지방 소멸 대응,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한 시대적 소명이라는 점을 분명히 하며, 단순한 물리적 통합으로 비치면 시민 동의를 얻기 어렵다고 강조했다.특히 항구적인 법적·제도적 장치가 마련되지 않으면 주민투표 요구가 높아질 수 있다는 점을 언급하며, 시민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는 민주적 절차의 필요성을 역설했다.이 시장은 이날 주재한 주간업무회의에서 이같이 밝히며 “주민투표를 요구하는 시민 목소리가 높아지면 시장은 시민의 뜻에 따라 움직
예천군은 지난 9일 예천가축경매시장에서 한우 가격 동향과 경매시장 운영 실태를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최근 한우 가격 변동 상황을 직접 확인하고, 축산 농가 이용 실태와 경매 진행 과정 전반을 살피기 위해 이뤄졌다. 이날 경매에는 비육우 79두, 번식우 38두, 송아지 202두 등 모두 319두가 출하돼 거래가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한우 가격 흐름과 함께 경매 절차의 원활성, 농가 참여 현황 등을 중심으로 점검이 이어졌다. 예천가축경매시장은 스마트 경매 시스템과 무인 개량 시스템을 도입해 거래 과정의 투명성과 효율성을 높이고 있다.
교도소와 구치소 수감자에게 있어 가족과의 편지 소통은 안부를 넘어 정서적 안정을 위한 핵심적인 통로다. 하지만 거리, 시간, 절차의 제약으로 인해 서신 소통이 쉽지 않은 현실 속에서 디지털 서신 대행 플랫폼 ‘우체톡'이 새로운 편지 소통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우체톡은 온라인에서 작성한 편지를 출력·봉투 작업 후 우체국을 통해 발송해주는 서비스로 교정시설별 규정에 맞춘 시스템 설계를 통해 반송률을 최소화하고 있다. 인터넷서신 폐지 이후 대체 수단을 찾는 보호자들 사이에서 이용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고 있다.전문가들은 정기적인 편지 교
지원 규모보다 ‘언제 집행하느냐’가 더 중요하다는 판단에서 의성군의 농업 행정 일정이 앞당겨졌다.의성군이 올해 70억 원 규모의 농업 보조사업을 2월부터 바로 시작할 수 있도록 집행 시기를 예년보다 한 달가량 앞당겼다.농자재 가격과 인건비 상승으로 농가 경영 부담이 커진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광명지역신문=이순금 기자> 광명시가 오는 14일부터 18일까지 5일간 ‘설 연휴 종합대책’을 시행한다. 광명시는 이 기간 총괄반, 재해·재난대책반, 교통대책반, 보건의료반, 청소대책반 등 11개 대응반에 210여 명의 인력을 투입해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응급 상황 즉시 대응…의료·재난 안전망 24시간 유지시는 설 연휴 기간 응급·당직의료기관과 휴일지킴이약국을 운영하고, 비상진료대책 상황실을 통해 응급 의료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응급 진료가 가능한 의료기관과 약국 정보는 광명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윤도현이 건강 악화로 콘서트를 연기했다.10일 윤도현의 소속사 디컴퍼니는 "YB Remastered 3.0 울산 공연을 손꼽아 기다려주신 관객 여러분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 기다려주신 마음에 보답 드리지 못하는 소식을 전하게 돼 매우 송구스럽다"며 공연 연기 소식을 전했다.디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