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인공지능 수도’로 비상 중인 충남도가 폭염이 한창인 들녘에서 ‘국내 최단기간 재배’ 벼 품종인 빠르미를 AI 농기계로 동시 수확하고 이앙하는 진풍경을 연출했다. 도 농업기술원은 31일 당진시 신평면 논에서 ‘AI 자율주행 농기계 활용 빠르미향 벼 수확·이앙 행사’를 개최했다. 박수현 지사와 도내 농업단체 회원, 벼 재배 농가, 유관 기관 관계자 등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연 이날 행사는 햅쌀 기부, 빠르미향 특성 보고, AI 농기계 수확·이앙 시연 등의 순으로 진행했다. 도가 개발한 빠르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7월 하순부터 벼멸구 1세대 성충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벼 재배 농가에 철저한 예찰과 적기 방제를 당부했다.벼멸구는 중국 등 해외에서 편서풍을 타고 국내로 유입되는 비래해충이다. 벼 줄기 아래쪽에 붙어 즙액을 빨아먹어 생육을 저해하며 심할 경우 벼 포기가 갈색으로 말라 죽는 ‘고사현상’을 유발한다. 농업기술센터는 7월 하순부터 본격적인 성충 발생이 예상되는 만큼 벼 재배 농가에 논 가장자리와 그루터기 주변, 벼 포기 아래쪽을 중심으로 수시로 예찰을 실시할 것을 강조했다. 벼멸구는 증식
충북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오는 18일부터 9월21일까지 지역 내 딸기 재배 농가를 대상으로 ‘딸기 화아분화 검경 서비스’를 운영한다.딸기 화아분화 검경은 모종 생장점을 현미경으로 관찰해 꽃눈 형성 여부를 정밀하게 확인하는 작업이다.시 농업기술센터는 서비스 기간 동안 검사를 의뢰받아 현미경으로 생장점 상태를 확인한 뒤 농가별 적정 정식 시기를 지도할 방침이다.검사를 원하는 농가는 재배 중인 딸기의 생육 상태를 잘 나타내는 모종 5주 정도를 지참해 농업기술센터를 방문하면 된다.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화아분
더존플러스·더존완효성·미래로뿌리왕 추천속효·완효·뿌리 활착 등 재배 여건별 선택 가능“밑거름 단계 양분 관리가 수량·상품성 좌우” 조비가 본격적인 가을 무·배추 파종기를 앞두고 초기 활착부터 결구·뿌리 비대까지 안정적인 생육을 돕는 맞춤형 밑거름 비료 3종을 제안했다.조비는 재배 환경과 토양 조건에 따라 활용할 수 있는 ‘더존플러스’, ‘더존완효성’, ‘미래로뿌리왕’을 공급하며 고품질 가을 무·배추 생산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가을배추는 일반적으로 8월 중순께 파종해 10월 말부터 수확하고, 김장철인 11
충남 청양군은 22일 청양 구기자연구회 회원 120명을 대상으로 청양과 부여 일원에서 구기자 재배 선진지 현장 교육을 추진했다. 이번 교육은 기후변화에 따른 여름철 고온기 피해를 예방하고, 타 지역 우수 농가의 재배 기술을 벤치마킹하여 청양 구기자 농가의 경쟁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회원들은 먼저 청양 구기자연구소를 방문해 최현구 연구사로부터 고온 피해 경감을 위한 연구 결과와 관수·관비 시스템 구축 방안, 신품종 ‘화보’의 특성에 대한 심도 있는 전문 교육을 받았다. 이어
충남 보령시는 지난달 30일 보령 무궁화수목원에서 열린 ‘제7회 충청남도 무궁화 우수분화 품평회’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시는 이번 품평회에 무궁화 분화 6점을 출품해 우수한 재배·관리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2023년부터 2026년까지 4년 연속 대상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품평회는 나라꽃 무궁화의 위상을 높이고 재배·관리 기술의 우수성을 알리기 위해 개최됐으며, 충남 15개 시·군과 산림자원연구소에서 출품한 총 46점의 무궁화 분화를 대상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평가는 무궁화 분야 전문가들이 외부 심사위원으로
폭염경보 속 기록적인 불볕더위가 이어지며 제주 농촌이 극심한 가뭄에 시달리는 가운데, 제주시가 파종철을 맞은 구좌읍 당근 재배 농가의 피해를 막기 위해 대대적인 급수 지원에 나선다.제주시는 가뭄으로 농업용수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구좌읍 당근 재배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6일 오전 10시 구좌읍 김녕리에서 ‘구좌읍 당근 파종기 가뭄 극복 급수지원반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지원 활동에 돌입한다고 4일 밝혔다.이번 급수 지원은 당근 파종 시기에 필요한 농업용수를 안정적으로 공급해 농가의 영농 활동을 돕고 가뭄 피해를 최소화하기
SK하이닉스가 세계 최대 규모의 메모리·스토리지 전문 행사인 'FMS 2026'에서 차세대 인공지능 시대를 겨냥한 계층형 메모리 아키텍처 비전을 공개하며 AI 메모리 시장 주도권 강화에 나섰다.7일 SK하이닉스에 따르면 FMS 2026은 지난 4일부터 6일까지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클라라 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됐으며, 전 세계 메모리 및 스토리지 업계 관계자와 AI 전문가들이 참석해 최신 기술과 시장 전망을 공유했다.행사 첫날 열린 기조연설에서는 김천성 솔루션개발 부문장과 강욱성 차세대상품기
부산시설공단이 부산시의 '2026년 대한민국 안전대전환 집중안전점검' 추진기관 평가에서 공사·공단 부문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부산시설공단에 따르면 부산시가 지역 공사·공단과 구·군 등 21개 기관의 점검 실적과 후속조치 등을 종합 평가한 결과, 공단이 공사·공단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했다고 6일 밝혔다.이번 평가는 행정안전부의 집중안전점검 평가지표를 토대로 진행됐다. 부산시는 16개 구·군과 5개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점검 추진 실적, 기관장 관심도, 위험요인 후속조치, 대시민 홍보 등을 심사했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동작구가 AI시대에 발맞춰 시니어들의 디지털 활용 능력을 높이고 취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시니어 맞춤형 AI 활용 교육’을 개설하고 수강생 모집에 나섰다고 밝혔다.‘AI시대 생활이 즐거워지는 디지털 활용법’이라는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육은 시니어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AI 기술을 한층 더 쉽고 친숙하게 익힐 수 있도록 실습 중심으로 구성됐다.주요 교육 내용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전문가 수준의 사진 촬영 기법▲실생활에 유용한 카카오톡 활용법▲AI 기술을 활용한 ‘나만의 인생 응원송’제작▲A
서울 도봉구 지혜의등대 작은도서관이 올해 정부와 관계기관이 주관하는 공모사업 4건에 잇따라 선정되며 국비 등 총 2,000만 원 상당의 사업비를 확보했다.작은도서관이 한 해에 4건의 공모사업에 선정된 것은 이례적인 성과다. 올해 선정된 사업은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2026 길 위의 인문학 입문편 ▲2026 지혜학교 ▲2026 공공디자인 페스티벌 거점기관 등 4건이다.먼저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어린이와작은도서관협회가 주관하는 '2026 작은도서관 책친구 지원' 사업에 선정
엔비디아가 오픈소스 AI 모델에 대한 투자를 강화하고 있는 가운데 오픈소스 기반 대형 언어모델 '네모트론4'도 개발 중이라고 디인포메이션이 관련 작업에 참여하는 소식통들을 인용해 11일 보도했다.디인포메이션은 네모트론4 모델이 최대 매개변수 1조개 이상을 갖출 것으로 예상했다. 지난 6월 출시된 '네모트론3 울트라' 대비 약 2배 규모다.1조 개 매개변수라 해도 중국 주요 오픈소스 모델들보다는 작지 규모지만 엔비디아는 더 작은 모델이 더 뛰어난 성능을 발휘할 수 있게 해주는
김경대 용산구청장이 10일 서울역 쪽방상담소 온기창고에서 대한지방행정공제회로부터 폭염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6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받았다.이날 전달식에는 김경대 구청장을 비롯해 김기영 대한지방행정공제회 이사장, 유호연 서울역쪽방상담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식에 이어 폭염 취약계층 보호와 민관 협력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도 진행됐다. 대한지방행정공제회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기탁한 후원물품은 서울역 쪽방촌 주민과 남영동 일대 폭염 취약계층을 위해 사용된다. 쪽방촌 지원물품은 주민들이 필요한 물품을 직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