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D건설기계가 3일부터 7일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북미 최대 건설기계 전시회인 ’콘엑스포 2026‘에서 ‘오퍼레이터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일일 최고 득점자에게 매일 1천 달러의 우승 상금을 준다.HD건설기계의 현대 브랜드 부스에서 3일부터 사흘간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매일 현장에서 모집된 참가자들이 운전 실력을 겨루는 대결의 장으로 꾸며진다. 미니 전기 굴착기 신제품으로 3개의 공을 정해진 홀에 빠르
구미시 옥성면에 ‘옥성활력센터’가 생기면서 지역사회에 새로운 활력을 주고 있다. 센터는 건강증진센터와 찜질방, 무인카페 등을 갖추고 있어 주민 교류의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설은 면 주민협의체가 자체운영하며 직·간접 고용 효과 및 면민 복리증진에도 기여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9월 문을 연 찜질방은 면의 인구 1589명 보다 많은 월평균 2000여 명이 이용하고 있어, 지역에는 활기를 불어넣고 거주민들에게는 휴식공간으로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협의체 관계자는 인근 지역에서도 소문을
황국연 금산군수 예비후보는 지난 2일 금산군 금산읍 소재 금산수삼센터 대회의장에서 저서 『황국연, 희망을 잇다』 출판기념 북 콘서트를 열었다.이번 북 콘서트는 책의 출간을 기념하는 자리를 넘어, 금산이 마주한 현실과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함께 모색하는 소통의 장으로 열렸다.이날 행사에는 양승조 전 충남도지사, 김기옥 전 서울시의회 의원이 참석했으며 김기옥 전 의원은 사회를 맡아 행사를 진행했다. 황명선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은 현장 참석은 하지 못했으나 축사를 통해 출간을 축하하고 저자와 금산의 미래
  호국영령과 충북도민 안녕을 기원하는 23회 영산재 시연 행사가 29일 오후 2시 증평문화회관에서 열린다. 충북영산재보존계승연구회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는 전통 의식 시연과 문화 공연을 결합해 도민이 함께 참여하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진다. 1부에서는 전통 절차에 따른 영산재가 재현되고 범패와 의식무 등 불교 예술 요소가 어우러진 장엄한 무대를 선보인다. 2부에서는 초대가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더한다. 가수 김다현, 진소리, 선미가 무대에 오른다. 영산재는 석가모니불이 영취산에서 설법하던 ‘영산회상’을 상징화한 의식
충북 단양군이 지역 대표 축제 일정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다. 군은 오는 5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단양읍 수변무대와 시가지 일원에서 ‘제42회 단양 소백산철쭉제’를 개최한다. 올해로 42회를 맞는 소백산철쭉제는 매년 5월 말 소백산 능선을 연분홍빛으로 물들이는 철쭉을 주제로 열리는 단양의 대표 봄 축제다. 단양강 수변무대를 중심으로 공연·체험·전시·먹거리 프로그램이 펼쳐지며 관광객과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지난해 제41회 소백산철쭉제는 산신제를 비롯해 철쭉·야생
6일전
인천시가 4월 한 달간 도시 전체를 거대한 도서관이자 문화의 장으로 전환한다.인천시는 제4회 ‘도서관의 날’과 제62회‘도서관 주간’을 맞아 관내 57개 공공도서관에서 시민의 일상을 지식과 감성으로 채울 300여 개의 다채로운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도서관 속 작은 펼침, 세상을 여는 큰 열림’이라는 주제 아래, 도서 대출 공간을 넘어 시민들이 작가와 호흡하고 예술을 체험하며 새로운 시대를 설계하는‘미래 연결의 허브’로서 도서관의 가치를 재조명한다.한국도서관협회가 196
제78주년 제주 4·3 전야제가 오는 4월2일 오후 6시30분 제주문예회관 야외광장에서 열린다.제주민예총이 주최하는 이번 전야제는 제주 4·3 평화 대행진 참가자들과 도민들이 함께하는 야외 공연으로, 기억과 연대의 장으로 펼쳐질 예정이다.‘제주 4·3은 오늘의 평화를 만드는 기억입니다’를 주제로 4·3을 과거의 비극에 머무는 사건이 아닌 오늘의 민주주의와 평화를 만들어온 살아 있는 역사로 조명한다. 특히, 죽은 자들의 목소리와 살아남은 자들의 염원이 오늘의 역사를 만들어왔다는 점에 주목한다. 이유도 모른 채 끌려간 아버지, 동굴 속
 충남 홍성군이 2자녀 이상의 다자녀가정에 인증카드를 발급하여 각 부서마다 시행하고 있는 다자녀 지원사업의 신청 절차 간소화로 양육가정의 편의 향상에 주목하며 눈길을 끌고있다.  군은 다자녀가정의 실질적인 양육 지원을 강화하고 주민 편의를 높이기 위해, 부모와 홍성군에 같은 주소를 둔 18세 미만 자녀가 2명 이상인 가정을 대상으로 ‘다자녀가정 인증카드’를 발급하고 있다.  인증카드는 각종 다자녀가정 지원사업 신청 시 필요한 주민등록등본 등과 같은 서류 제출의 불편을 해소하고 인증절차를 간소화하기 위해 도입됐다.  카
제주시 탐라도서관은 오는 28일과 29일 이틀간 한라체육관에서 국내·외 독립출판 제작자, 소규모 출판사, 동네책방 등 204팀이 참여하는 ‘제주북페어 2026’을 개최한다.'제주북페어 2026’은 창작자와 시민이 직접 교류하는 출판문화의 장으로, 다양한 도서를 전시·판매하는 책 박람회를 비롯해 주제 전시, 제작자 초청 북토크·세미나, 어린이 코너 등으로 구성된 출판문화 한마당이다.행사 기간에는 204팀의 다채로운 독립출판물을 만나볼 수 있다. 주제 전시로는 ▲참가팀 대표작 전시 ‘내가 하고픈 이야기’ ▲제주4·3 세계기록물유산 등재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는 지난 21일 포항실내체육관에서 영남권 19개 교도소와 구치소 교정위원 2500여 명을 대표해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회 대구지방교정청 교정연합회 교정위원 한마음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열었다. 이날 행사는 체육경기와 화합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활동으로 교정위원 간 소통을 강화하고 교정 현장에서의 귀중한 경험과 봉사 정신을 나누며 위원들 간의 결속력을 높이는 뜻깊은 화합의 장으로 진행됐다. 김승유 회장은 "이번 한마음 체육대회는 영남권 교정위원들이 서로 격려하고 화합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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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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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더불어민주당 본경선을 앞두고 진행한 여론조사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추미애 의원과 오차범위 밖인 10% 격차를 보이며 1위를 차지했다. 24일 중부일보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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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24] 경북도의회 "일본 고교 교과서 '독도 왜곡' 검정 통과 강력 규탄"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의회는 24일 일본 문부과학성이 2027년도부터 사용할 고등학교 교과서 검정 결과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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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조사] 오영훈 ‘긍정 43%·부정 47%’…김광수 ‘긍정 61%·부정 20%’
제주도정과 교육행정에 대한 평가 결과, 오영훈 지사는 긍정과 부정 평가가 팽팽히 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김광수 교육감은 긍정 평가가 상대적으로 높게 집계됐다.KBS제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오영훈 지사의 도정 운영에 대한 긍정 평가는 43%, 부정 평가는 47%로 오차범위 내에서 엇갈렸다. 모름·무응답은 10%였다.지역별로 보면 제주시에서는 긍정 40%, 부정 51%로 부정 평가가 더 높았고, 서귀포시에서는 긍정 49%, 부정 37%로 긍정 평가가 우세했다. 제주시보다 서귀포시에서 긍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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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율 최저' 트럼프, 또 이란 뒤통수 치기? '협상' 외치며 공수부대 파병하나
지지율이 취임 뒤 최저치로 떨어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이란과의 협상을 연일 언급하며 전쟁 종결 가능성을 시사하고 있지만 동시에 미 육군 정예 공수사단 병력이 이란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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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경제진흥원 "환경 바꾸면 인력이 온다" 신중년 고용기업 지원 확대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와 경상북도경제진흥원은 3월 31일부터 4월 20일까지 약 3주간 신중년 고용 확대와 기업 근로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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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개발공사, '경산1-1 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28필지 공급
김재욱 기자 = 경상북도개발공사는 경산1-1 일반산업단지 지원시설용지 28필지를 오는 3월 31일자로 입찰 공급 공고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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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군 청년도전지원사업’본격 추진, 구직단념청년 희망 재점화
칠곡군은 고용노동부 공모사업인 '청년도전지원사업'에 선정돼, 구직을 단념했거나 취업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출발의 기회를 지원한다.이번 사업은 6개월 이상 취업·교육·직업훈련 등에 참여하지 않은 구직단념청년을 대상으로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해 구직 의욕을 높이고, 실질적인 취업으로 연계하는 데 목적이 있다.지원 대상은 칠곡군에 거주하는 만 18세부터 39세 이하 청년으로 6개월 이상 취업, 교육·훈련 이력이 없는 청년, 자립 준비 청년, 청소년복지시설 입소 청년, 북한 이탈 청년 등이다.프로그램은 단기(5주,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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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수 교육감 "제주4.3 교육, 글로벌 평화·인권 교육 모델로 발전"
김광수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은 31일 제주4.3 78주년에 즈음한 메시지를 통해 "제주4.3교육을 글로벌 평화.인권 교육의 모델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밝혔다.김 교육감은 4.3메시지에서 "현대사 최대의 비극인 제주 4·3으로 억울하게 희생되신 영령들을 깊이 애도하며, 유가족 여러분들께도 진심으로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고 전했다.이어 "제주4·3은 제주만의 아픔이 아니라 대한민국이 함께 기억하고 성찰해야 할 슬프고도 아픈 역사"라며 "우리는 제주4·3 아픈 역사를 통해 인권과 생명의 존엄성 그리고 평화와 공존의 가치를 배워야 한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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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왜관읍 석전1리 27호 마을 선정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마을을 대상으로 2014년부터 기산면 죽전2리에서 시작된 '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올해로 13년째 이어온 사업으로, 27호 행복마을의 주인공으로 선정된 마을은 왜관읍 석전1리이다.'찾아라! 칠곡 행복마을 만들기 사업'은 자원봉사단체 및 기업체, 지역 공공기관들의 봉사활동을 통해 마을의 생활환경 개선과 마을에 상황에 따른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마을 주민의 삶의 질 개선에 노력하는 사업이다.특히 이번 27호 왜관읍 석전1리 행복마을 만들기에는 칠곡군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