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전설비·신재생에너지 기업 한전산업이 한국수력원자력과 275억9349만원 규모의 용역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26일 공시했다.계약명은 '한빛본부 원전 수처리설비 운전 및 정비공사'이며, 계약상대는 한국수력원자력이다. 판매·공급 지역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영광군으로 명시됐다. 계약금액은 부가세 제외 기준 275억9349만원으로, 2025년말 연결재무제표 기준 최근 매출액 대비 6.99%에 해당한다.계약 기간은 2026년 9월 1일부터 2029년 8월 31일까지이며, 계약금 및 선급금은 없다.
두산에너빌리티가 미국발 대형 원전 건설과 소형모듈원전 도입에 따라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왔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미국 중간선거 직전까지 국내외 원전산업 정책 모멘텀이 이어질 것"이라며 "시장 내 독보적인 지위를 바탕으로 내년부터 본격적인 수주 확대가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 연구원은 "미국은 에너지부와 상무부가 각각 대형원전 10기 건설을 추진 중이며, 주 정부와 공공기관, 민간기업의 SMR 도입 계획도 이어지고 있다"
한국수력원자력이 원전 정비 분야의 전문성과 기술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한 ‘통합 원전정비원자격제도’에 대해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으로부터 정부인정을 공식 획득했다. 정부인정은 사업 내 근로자 기술 향상을 위해 운영하는 자격제도에 대해 정부가 공식 인정하는 제도다. 자격 평가의 객관성과 공신력을 국가 차원에서 인정받음에 따라 한수원은 국내 원전 현장의 설비 운영 및 정비 신뢰도를 한 단계 끌어올릴 제도적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이번에 정부인정을 받은 자격제도는 그동안 각 원
대우건설은 정원주 회장이 방한 중인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면담을 갖고 원전 및 LNG 터미널 등 에너지 분야 사업 참여에 대한 적극적인 의지를 전달했다고 27일 밝혔다.베트남 산업통상부 레 마잉 훙 장관을 비롯한 산업통상부 및 베트남석유화학공사 관계자들은 한국-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 부처 면담을 위해 26일부터 28일까지 2박 3일 일정으로 방한했다. 방한 기간 중 국내 건설사 가운데 유일하게 대우건설과 면담을 진행했다.이 자리에서 정원주 회장은 “대우건설은 지난 30여 년간 베트남에서 다양한 사업을 수행하며
두산에너빌리티가 빌 게이츠가 설립한 미국 원자력 기술 기업 테라파워의 소형모듈원자로 핵심 기자재 제작을 맡는다. 미국 와이오밍주에서 추진되는 차세대 원전 프로젝트에 국내 원전 제조 역량이 투입되면서 양사의 협력도 제작 단계로 확대됐다.14일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와 나트륨 원자로용 핵심 기자재 제작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계약에 따라 두산에너빌리티는 테라파워 나트륨 원자로에 들어가는 원자로 보호용기, 원자로 지지구조물, 원자로 내부구조물을 제작한다.이번 수주는 2024년 말 시작된 사전 협력이
울산의 조선·자동차·원전·에너지 산업을 중심으로 부산·경남의 항만물류와 우주항공·방위산업을 연계한 ‘초격차 제조 인공지능 산업 거점벨트’ 조성이 추진된다. 정부의 메가특구 지정과 재정·금융·세제 등 7대 지원을 토대로 동남권 주력 제조업의 인공지능 전환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울산시는 26일 열린 중앙지방협력회의에서 첨단 조선·해운, 미래모빌리티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등 4개 분야가 동남권 성장엔진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울산·부산·경남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각 지역의 산업 경쟁력과 성장 잠
한국수출입은행이 빌 게이츠 테라파워 회장과 소형모듈원자로 사업 금융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수은은 황기연 행장이 14일 빌 게이츠 회장과 만나 SMR 상용화와 글로벌 시장 진출을 위한 금융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수은은 인공지능 확산으로 전력 수요가 늘면서 SMR이 대안으로 부상하는 가운데 한미 차세대 원전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이번 면담이 마련됐다고 설명했다.테라파워는 게이츠 회장이 2008년 설립한 미국 차세대 원전 기업이다. 나트륨을 냉각재로 활용해 안전성을 높인 노형 '
정원주 대우건설 회장이 베트남 정부 고위 관계자와 만나 원전과 액화천연가스 터미널 등 에너지 인프라 사업 참여 의지를 밝혔다. 대우건설은 베트남에서 쌓아온 사업 경험과 체코 원전 프로젝트 참여 이력을 앞세워 현지 협력 확대를 추진한다.27일 대우건설에 따르면 정 회장은 전날 방한 중인 레 마잉 훙 베트남 산업통상부 장관과 만나 베트남 에너지 분야 사업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베트남 산업통상부와 베트남석유화학공사 관계자들은 한·베트남 산업공동위원회 참석과 관계부처 면담을 위해 26일부터 사흘 일정으로 한국
동남권의 4대 성장엔진으로 첨단 조선·해운, 미래이동수단 혁신제조, 우주항공·방산, 차세대 원전·에너지 분야가 선정됐다. 정부가 반도체, 피지컬 AI, AI 데이터센터 등 3대 메가프로젝트와 연계해 동남권을 포함한 5극 3특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을 확정한 것이다. 전국 제조업 생산의 20%를 차지하는 동남권 산업 특성이 그대로 반영됐다. 이재명 정부 주도의 대한민국 산업 지도 개편이 본격화됐다.정부가 발표한 ‘3대 메가프로젝트 연계 권역별 성장엔진 육성 방안’에 따르면, 5극 중 동남권은 기존 제조
홍종오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월성원자력본부는 2026년 을지연습 기간 동안 국가중요시설인 원자력발전소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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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고 아담한 섬, 池島... 백패킹 팽나무 언덕, 곳곳의 낚시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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섬 주변 어족 풍부 낚시객 방문 이어져섬 오른쪽 팽나무 언덕 백패킹 적지 인천서 남서쪽으로 90㎞ 가량 떨어져 있는 작은 섬, 지도!인천 연안부두서 쾌속선이 하루 한 차례 왕복 운항하는데, 주변 섬을 경유해 3시간 정도 걸린다.인천에 197개 섬이 있고 이 가운데 유인도가 40개 있으며, 지도는 이들 유인도 중에서 가장 작은 섬으로 알려져 있다.지도는 이처럼 멀리 있고 작디작은 아담한 섬이지만, 낚시 명소로 알려져 뭍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고 있다.지도는 마을 한 가운데 연못이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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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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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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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오스틴 행사 앞두고 사이버캡 띄우기...무인 로보택시 확대 주목
테슬라가 운전대와 페달이 없는 로보택시 '사이버캡' 추가 공개를 앞두고 오스틴 행사 예고에 나섰다. 3일 경제매체 CNBC에 따르면 테슬라는 엑스에 '운전대도, 페달도 없다'는 글을 올렸고, 오스틴에서는 '직접 타보라'는 게시물도 띄웠다. 일론 머스크 최고경영자는 자신의 계정에 '사이버캡의 폭풍'이라는 글을 고정했다.테슬라는 4일 오스틴 행사에서 사이버캡 세부 내용을 더 공개할 예정이다. 회사는 약 2년 전 버터플라이 도어를 갖춘 2인승 무인 차량 디자인을 처음 선보였고, 당시 운전대와 페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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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0년 미용 외길 강근희·29년 자동차정비 강봉석…제주도 '명장'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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