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국대병원이 운용 중인 충남 닥터헬기가 기존 소형 헬기에서 중형 헬기로 새롭게 전환되며 충남지역 중증 응급환자 이송 체계가 한 단계 강화된다. 병원은 16일 병원 대강당과 헬기장에서 ‘중형 닥터헬기 출범식’을 개최하고, 새로운 닥터헬기의 본격적인 운항 시작을 알렸다. 이날 행사에는 박수현 충청남도지사, 조철기 충남도
경산시가 지역 내 분산된 공공시설의 통합적·전문적 관리를 위한 ‘경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절차에 본격 착수했다. 경산시는 지난 24일 오전 경산시립박물관 강당에서 ‘경산시 시설관리공단 설립 주민공청회’를 개최했다.이번 공청회는 공단 설립 추진 경과와 향후 일정, 지방공기업평가원의 타
인천 연수구 송도4동 주민자치회가 운영하는 '송도행복방송국' 운영 과정에서 대리 서명과 지출 증빙 처리 소홀 등 부적정 사례가 잇따라 드러났다.26일 인천일보 취재 결과, 연수구는 최근 송도4동 주민자치회 '송도행복방송국' 기금 운영 집행 전반을 감사했다.감사 결과 기금 집행 절차 위
서산소방서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사고와 각종 수난사고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지난 5일부터 7일까지 대산읍 벌천포해수욕장에서 하계 수난 특별구조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에는 119구조구급센터 구조대원과 대산119안전센터 펌프차 구조대원, 대한적십자사 대산인명구조대가 참여해 유관기관 간 협업체계를 강화했다. 훈련은 잠수 수신호와 수중 수색·인양기법, 요구조자 구조, 상황별 수색훈련, 보트 등 수상기동장비 운용 및 수난구조장비 숙달훈련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소방서는 훈련 전 현장 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삼성벤처투자가 계열사 삼성전자와 5000억원 규모의 신기술사업투자조합 결성을 추진하는 수익증권 거래를 30일 공시했다.거래상대방은 삼성전자로, 삼성벤처투자와 계열회사 관계다. 거래 시기는 2026년 3분기로 명시됐으며, 거래금액은 4950억원이다. 잔액은 5000억원으로 기재됐다.수익증권 명칭은 에스브이아이씨82호 신기술사업투자조합이며, 펀드운용사는 공시대상회사인 삼성벤처투자다. 조합의 운용 기간과 만기일은 모두 조합 결성일로부터 13년이다.거래 목적은 유망 벤처기업 발굴 및 투자로 명시됐다.
동국홀딩스가 계열회사인 동국인베스트먼트가 운용하는 '동국 미래성장 벤처펀드 2호'에 50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하고 30일 공시했다.동국홀딩스는 이번 거래의 상대방이 계열회사인 동국인베스트먼트라고 밝혔다. 거래목적은 유망 신기술사업자 발굴 및 투자로 명시됐다.거래금액은 50억원으로, 이는 거래일 기준 동국홀딩스가 부담하는 출자약정금액이다. 납입방식은 수시납 방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거래일자는 2026년 12월 이후로 예정됐으며, 이는 펀드 결성 예정일을 기
상주시는 29일 생활보장위원회 심의를 개최하였다. 위원회는 11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족관계해체가구의 보장결정, 의료급여일수 연장승인 및 긴급지원 적정성 등에 대한 심의를 실시하였다.법령에 따라 설치된 상주시 생활보장위원회는 생활보장사업 기본방향 및 시행계획의 수립에 관한 사항, 수급권자에 해당하지 아니하여도 생활이 어려운 사람의 보호를 위한 급여 결정에 관한 사항, 자활지원 계획 및 자활기금 운용, 연간조사계획 등에 대한 사항과 조례에 따른 긴급지원심의위원
부산 사상구는 연일 이어지는 극한 폭염에 대응해 현장 중심의 안전 활동부터 돌봄 취약계층 밀착 보호, 생활밀착형 폭염 대피 시설 운영까지 다각적인 폭염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현장 중심 안전 캠페인 및 취약계층 밀착 안부 확인지역자율방재단은 6일 사상 명품가로공원 일원에서 주민들을 대상으로 생수 500병을 배부하며 폭염 대응 행동요령을 안내하는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사상구는 노인, 장애인, 사회적 고립가구가 많은 지역 특성에 맞춰 등 돌봄 취약계층을 위한 폭염 신속 대응체계를 구축
채석장에서 중국인 노동자가 굴착기 버킷에 맞아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6일 제주소방안전본부와 서귀포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5일 오후 1시11분께 서귀포시 표선면에 있는 한 채석장에서 40대 중국인 남성 A씨가 굴착기 버킷에 맞았다는 신고가 접수됐다.A씨는 굴착기 정비작업을 하던 중 옆을 지나는 다른 굴착기 버킷에 몸통을 맞은 것으로 알려졌다.이 사고로 심정지가 온 A씨는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채석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밀양시의회 산업건설위원회는 11일 오후 지속되는 폭염과 가뭄으로 인한 농업용수 부족 및 농작물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농업용수 공급 현장을 찾아 점검에 나섰다.산업건설위원회 소속 의원들은 최근 무안면 가례지구와 삼랑진읍 청학들 일원을 방문해 농업용수 공급 현황과 급수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지역별 저수지와 용수 공급시설의 확보·운영 상황을 살펴보고, 농업인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또한 무더운 날씨에도 안정적인 농업용수 공급을 위해 현장에서 노력하고 있는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산업건설위원회는
농협중앙회 수원시지부와 수원농협은 11일 수원농협 주부대학 수강생 대상으로 농가 지원 육성 사업인 ‘공동협력 증진사업’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지역 농업ㆍ농촌에 활력을 불어넣고 농업인의 실질적인 소득 증대에 기여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농심천심운동’의 일환으로 수원농협 대표 고품질 쌀 브랜드인 ‘정다미’의 우수성을 홍보하고, 범 국민 쌀 소비촉진 운동에 적극 앞장설 것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염규종 수원농협 조합장은 “이번 공동협력 증진사업이 농가 소득 증대와 농촌 활성화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
당진시의회 김연경 의원이 초고령사회 진입에 따른 돌봄 사각지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당진형 좋은돌봄 인증제’ 도입을 강력히 제안했다.김연경 의원은 제129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현재 당진시가 추진 중인 통합돌봄 정책의 한계를 지적하며 지역사회가 함께 책임지는 돌봄 환경 조성을 촉구했다.이날 김 의원은 “어르신은 일요일이라고 해서 돌봄이 필요하지 않은 것이 아니며, 이러한 돌봄의 공백은 결국 가족의 독박 돌봄과 경제적·심리적 부담으로 이어지고 있다”라고 지적했다. 이처럼 개별 기관의 노력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