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에셋생명이 25일 변액보험을 통한 글로벌 분산투자와 비과세 활용 전략을 제시했다. 회사 측은 최근 주식시장 상승과 함께 투자수익 실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만큼, 장기 유지 시 비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변액보험이 절세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변액보험은 보험료 일부를 주식·채권 등에 투자해 발생한 수익을 계약자에게 돌려주는 구조다. 관련 세법 요건을 충족하고 10년 이상 계약을 유지할 경우 보험차익에 대한 비과세 혜택이 적용된다. 이
충남 금산군은 친환경 교통체계 구축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수소전기자동차 민간보급에 나선다. 이 사업은 수소전기자동차 구매를 희망하는 군민 및 법인 등을 대상으로 보조금을 지원해 친환경차 보급을 확대하고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신청일 기준 일정 기간 이상 금산군에 주소를 둔 개인 및 금산군 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단체 등이며 지원 차량은 환경부 무공해차 통합누리집에 등록된 수소전기자동차다. 보조금은 차량 1대당 정해진 금액 범위 내에서 지원되며 신청은 자동차 제조·판매사를 통해 진
제주특별자치도의회 국민의힘 현기종 의원은 16일 국회도서관 대강당에서 열린 ‘제8회 거버넌스지방정치대상 발표대회 및 시상식’에서 지방의원 부문 사회경제활력 증진 분야 ‘우수상’을 수상했다.거버너스지방정치대상은 지역발전과 민주주의 가치 실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과 지방의원을 발굴해 시상하는 상으로, 지방정치의 모범 사례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 현 의원은 지역 자치발전을 위한 122건의 조례 제‧개정, 주민 숙원 해결 및 생활 인프라 혁신, 경제 활력 제고 및 미래 전략 산업 육성, 제2공항 및 미래형 상생 발전 비
서울특별시 강동구의회는 지난 27일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열린 ‘제22기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강동구협의회 정기회의’에 참석했다.이날 회의에는 성흥수 협의회장을 비롯한 자문위원 112명이 참석해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방향’을 주제로 주제 설명과 설문 기반 자유토론을 진행했으며, 회의 종료 후에는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며 한반도 평화공존 실현에 대한 의지를 함께 다졌다.조동탁 의장은 축사를 통해 “한반도의 안정과 통일이 우리의 삶과 지역경제에 갖는 의미에 대한 공감대를 넓혀가는
용인특례시는 25일 국회기후변화포럼이 주최하는 ‘2026 대한민국 녹색기후상 자치 부문’에서 행정안전부장관상을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올해로 16회를 맞은 ‘대한민국 녹색기후상’은 범국민적 기후위기 대응과 탄소중립 실현에 기여한 단체와 개인을 선정해 매년 시상하고 있다.이상일 시장은 “이번 수상은 110만 시민과 기업, 공직자가 함께 만들어낸 값진 성과로, 세계 최대 규모의 반도체 메가 클러스터가 조성되는 산업도시 용인이 산업 경쟁력과 탄소중립을 동시에 실현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매우 뜻깊게 생
안양시는 지난 12일 안양역에서 경기도 주관으로 열린 ‘철도지하화 통합개발사업 비전선포식’에 참석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경부선 철도지하화의 조속한 추진 필요성을 다시 한번 강조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김동연 경기도지사와 이계삼 안양시 부시장을 비롯해 도의원, 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했으며, 경기도는 철도지하화를 통한 도시 공간 재편 구상과 향후 추진 전략을 발표했다. 안양시는 경기도 및 관계 지자체와의 협력을 통해 사업 실현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철도지하화 통합개발은 도심을 관통하는 철도를 지하화해
논산소방서는 11일 소방서 4층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중점비위 근절 자정 결의대회’를 개최했다.이번 결의대회는 음주운전 근절과 성희롱 등 성범죄 예방, 각종 비위행위 근절을 위해 마련됐으며, 참석한 직원들은 공직자로서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시민에게 신뢰받는 소방행정 실현에 뜻을 모았다.이날 직원들은 각종 비위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고 청렴도를 높이는 한편, 시민의 신뢰와 만족도를 향상시키기 위해 맡은 바 직무에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할 것을 다짐했다.결의대회 종료 후에는 전문강사를 초빙
충남 보령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민관협력 기반 포용도시 보령’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보령시는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로, 약 2,400만 원 상당이다. 후원된 초코우유는 아동양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내 11개 기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에게 순
보령시가 지역 기업과 함께 저소득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하며 ‘민관협력 기반 포용도시 보령’ 실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보령시는 10일 시장실에서 김동일 보령시장과 이수호 보령우유 대표이사 등 관계자 7명이 참석한 가운데 저소득층 지원을 위한 유기농 초코우유 후원 전달식을 개최했다.이날 전달된 물품은 보령우유가 직접 생산한 유기농 초코우유 1만 6,400개로, 약 2,400만 원 상당이다. 후원된 초코우유는 아동양육시설과 지역 복지기관 등 관내 11개 기관을 통해 영양 지원이 필요한 아동과 취약계층에
목포시는 양성평등 문화 확산과 여성의 복지 증진을 위해 3월 9일부터 24일까지 ‘2026년 양성평등기금 지원사업’을 공개 모집한다.이번 공모는 지역사회 내 양성평등 가치 확산과 성평등한 환경 조성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발굴·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올해 지원 규모는 총 2천만 원으로, 선정된 사업에는 사업당 최소 2백만 원에서 최대 4백만 원까지 균등 지원할 예정이다.신청 대상은 목포시에 주소를 두고 활동하고 있는 비영리민간단체 및 비영리법인으로, 지역사회 발전과 양성평등 실현에 기여할 수 있는 역량 있는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구 달성군 논공읍 공단출장소 개소식
대구 달성군 논공 산업단지의 현지 행정을 위한 ‘논공읍 공단출장소’가 스마트 행정 거점으로 거듭났다. 군은 지난 12일 신청사 개소식을 열고, 주민 소통과 다문화 지원 기능을 대폭 강화한 ‘복합 거점’으로서의 본격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미 운영을 시작해 안정적으로 행정 서비스를 제공 중인 신청사는 지역 주민과 근로자들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기존 부지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남해군 ‘지역순환경제 TF’ 가동…기본소득·지역화폐 연계
남해군이 생산·소비·투자·자금이 지역 안에서 순환하는 경제 구조 구축을 위해 ‘지역순환경제 TF’를 본격적으로 가동했다.군은 농어촌 기본소득을 중심으로 지역화폐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Generic placeholder image
수원시 권선구, 개별공시지가 열람·의견 접수 시작
수원시 권선구는 안정적이고 균형 잡힌 2026년 1월 1일 기준 개별공시지가 산정을 위해 오는 18일부터 4월 6일까지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을 대상으로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제출을 받는다고 밝혔다.열람 대상은 총 4만 520필지로, 국토교통부가 공시한 표준지 공시지가를 기준으로 토지 특성조사와 감정평가사의 검증을 거쳐 산정됐다. 지가열람은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과, 행정복지센터 및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열람한 지가에 의견이 있는 경우 토지소재지 구청 토지관리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부산시설공단, 'Smart 안전자문단' 가동… 현장 재난 대응력 강화
3시간전
부산시설공단이 2026년 'Smart 안전자문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재난·재해 신속 대응과 주요 사업장의 선제적 안전관리 강화에 나선다.'Smart 안전자문단'은 ▲안전드림닥터 ▲드론조종단 ▲119 토목구조대 ▲녹지구조대 등 내·외부 전문가 총 159명으로 구성됐다. 토목, 건축, 기계, 전기, 통신, 녹지 등 분야별 전문 인력이 참여해 재난 현장 점검과 원인 분석, 복구 방안 제시, 대형공사 기술심사 등 전방위 자문을 수행한다.대한토목학회 소속 교수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석유 최고가격제' 효과? 주유소 10곳 중 9곳이 가격인하했다
2시간전
지난 13일 실시한 '석유 최고가격제'가 실시된 지 1주일만에 전국 주유소 10곳 중 9곳에서 가격 인하를 한 것으로 조사됐다. 소비자단체 에너지·석유시장감시단은 최고가격제 ...
Generic placeholder image
공공기관 채용, 반전이 있다!
좋아보이기만한 공공기관 채용에 반전이 있다. 공공기관 채용은 평균 초임 4천만 원대의 안정적 일자리로 여전히 청년층의 선호를 받는다. 그러나 지역인재 35% 의무채용, 전환형 인턴 평균 30%대 전환율, NCS 90% 이상 적용, 블라인드 채용 단계별 편차 등 복합적 환경 속에서 제도 취지와 현장 체감 사이의 간극도 존재한다. 확대된 기회와 구조적 한계가 공존하는 지금, 공공채용이 청년에게 실질적 통로인지 점검이 필요한 시점이다. 공공기관 채용이라고 하면 먼저 지역을 우선적으로 선별하는 지역인재 채용이 떠오른다. 지역인재 채용은 공
Generic placeholder image
대전 문평동 공장 화재 불길 잡았지만…붕괴 위험 속 수색 '사투'
2시간전
20일 오후 대전 대덕구 문평동의 자동차·선박 엔진밸브 제조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대형 참사로 번지고 있다. 현재까지 24명의 중상자를 포함해 50여 명의 부상자가 발생한 가운데 아직 소재가 파악되지 않은 실종자가 14명에 달해 소방당국이 야간 사투를 벌이고 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불길은 화재 발생 후 사투 끝에 이날 오후 5시34분쯤 초진됐으며 현재
Generic placeholder image
포항스틸러스, K리그 구단 최초 롯데백화점에 상설 매장 운영
포항스틸러스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롯데백화점 포항점에 상설 매장을 운영한다. 포항스틸러스의 MD스토어인 ‘스틸스토어’가 K리그 구단 최초로 백화점에 정식 매장 형태로 입점한다. 오는 25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롯데백화점 포항점 7층에서 스틸스토어를 운영한다. 지난해까지 운영했던 팝업스토어 형태를 넘어 상설 매장으로 새롭게 문을 열어 팬들이 보다 편리하게 구단 MD 상품을 접할 수 있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예정이다.스틸스토어 롯데포항점에서는 2026시즌 리그 홈·원정 유니폼과 함께 다양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