칠곡군은 저소득층, 노인, 장애인 등 교육 소외계층 2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평생교육이용권'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평생교육이용권은 성인의 평생학습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자기계발을 지원하기 위해 강좌 수강료와 교재비를 1인당 최대 35만원까지 지원하는 제도다. 교육부와 경북도, 칠곡군이 협력해 추진하며 경북도인재평생교육재단이 전담 운영을 맡는다. 이번 1차 모집에서는 총 194명을 선발하며 신청 접수는 오는 16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된다. 일반 이용권 160명, AI·디지털 이용권 19명, 노인 이용권 15명이다.
충남 금산군은 올해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에 박차를 가한다. 이 사업은 주택·창고·축사의 슬레이트 제거와 방치된 빈집의 철거비용 지원, 노후화된 주택의 지붕개량·방수 등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슬레이트 처리는 주택기준 450만원을 지원하고 비주택기준 슬레이트 면적 200㎡까지 무상으로 철거가 가능하다. 빈집은 철거비의 60% 최대 300만원, 지붕개량은 총사업비의 60% 최대 500만원을 지원한다. 군은 신청자 접수를 마치고 이달 말까지 사업 대상자를 선정할 예정이다. 군 담당자는 “농촌주거환경개선사업을 통해 군민 건강 증
함양군이 여성농업인의 농작업 질환 예방과 건강 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여성농업인 특수건강검진 사업'을 본인부담금 없이 전액 무료로 추진한다고 밝혔다.올해 사업 대상은 함양군에 거주하며 농업경영체에 등록된 51∼80세 여성농업인이며, 이중 사업 신청자 452명을 선착순 지원한다.특히 군은 올해부터 기존 10%였던 수검자 자부담금을 군비로 전액 지원하기로 했다. 그동안 소액의 자부담조차 수검률을 낮추는 장벽으로 작용했다는 현장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한 조치다. 이에 따라 1인당 22만 원
김영환 충북지사가 공천에서 탈락했다.국민의힘 공천관리위원회는 김영환 충북지사를 컷오프 한다고 16일 밝혔다.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국민의힘 공관위가 현역 광역단체장의 컷오프를 결정한 것은 김 지사가 처음이다. 공관위는 추가로 공천 접수를 진행하기로 했다.이정현 공관위원장은 이날 여의도 당사에서 진행한 브리핑에서 이 같은 공관위 결정을 전했다.이 위원장은 “공관위는 충북도지사 후보 공천과 관련해 많은 논의 끝에 현 충북지사를 이번 공천 대상에서 제외하고 기존 신청자 외에 추가 공천 접수를 받아
6.3 지방선거 경북도의원 국민의힘 후보 공천 신청자가 일부 공개됐다. 이번 발표에서 경북도내 24개 지역구는 단수 신청, 나머지 지역구는 복수 신청으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11일 국민의힘 경북도당에 따르면 공직선거법에 따라 경북도의회는 지역구 56명과 비례대표 6명 등 총 62명의 도의원을 선출하게 된다. 경북도의원 공천 신청자는 총 110명으로 집계됐고, 지역구에는 105명이 신청했다. 비례대표에는 5명이 접수했고, 이 가운데 2명은 비공개로 신청했다. 단수 신청 지역을 보면 △포항2 김희수·3 김상일·4 연규식·9 손희권
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대구·경북 지역 공천 신청 접수를 마감한 결과 광역단체장과 기초단체장을 포함해 133명이 공천 경쟁에 나선 것으로 집계됐다. 여기에 대구시의원과 경북도의원 공천 신청자 184명까지 포함하면 지방선거 공천 경쟁 규모는 더욱 커질 전망이다. 11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광역단체장 공천에는 대구시장 9명, 경북도지사 6명 등 총 15명이 신청했다. 대구시장 공천에는 유영하·윤재옥·주호영·추경호·최은석 국회의원 등 현역 의원 5명을 비롯해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장, 이재만 전 동구청장, 홍석준 전 국
국립한밭대학교가 혁신적인 기술과 사업모델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지원한다.예비창업패키지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예비창업자를 발굴해 사업화 자금과 창업 관련 프로그램을 지원, 창업 아이디어가 실제 사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돕는다.신청대상은 2026년 1월 22일 기준 신청자 명의의 사업자등록증을 보유하고 있지 않으며, 법인의 법률상 대표권을 가지고 있지 않은 경우다.선정된 예비창업자에게는 시제품 제작, 시장 검증, 마케팅, 지식재산권 출원·등록 등에 활용할 수 있는 사업화 자금을 평균 4000만원 규모로 지원한다.참
함양군은 농업인의 소득 안정과 농업·농촌의 공익기능 증진을 위한 2026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을 3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올해 공익직불금 신청은 농업인의 편의를 높이기 위해 비대면 간편 신청과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신청이 기간 구분 없이 동시에 진행한다.전년도 직불금 등록 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 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은 스마트폰, 인터넷, 자동응답시스템을 통해 간편하게 비대면으로 신청할 수 있다.반면, 신규 신청자, 관외 경작자, 농업법인, 전년도와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거창군 도의원 공천 신청 후보들을 대상으로 한 정견발표회가 28일 오후 2시 농업인회관에서 열려 공천 경쟁이 공개 검증 국면에 돌입했다.이번 발표회에는 국민의힘 소속 1·2선거구 공천 신청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지역 현안 인식과 핵심 공약, 실행 계획을 압축적으로 제시했다. 각 후보에게 주어진 발표 시간은 2분으로 제한됐으며, 당원과 지역 언론, 유권자들이 참석해 후보들의 정책 역량과 메시지 전달력을 직접 비교하는 자리로 진행됐다.정치권 안팎에서는 이날 발표회를 두고 평가가 엇갈린다. 일부에서는 “사실상 1차
국민의힘이 충북지사 후보 선정을 컷오프된 김영환 지사를 제외한 경선 방식으로 치르기로 확정했다.국민의힘 이정현공천관리위원장은 20일 서울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연 브리핑에서 “충북 도지사 후보는 공천 배제 대상을 제외한 신청자 전원이 참여하는 경선으로 선출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언급된 후보자 전원에는 윤갑근 전 충북도당위원장과 윤희근 전 경찰청장, 예비후보 사퇴를 선언한 조길형 전 충주시장, 추가 공천 접수를 한 김수민 전 청주시 청원구 당협위원장이 포함됐다. 김영환 지사는 경선에서 제외됐다.이 위원장은 “이번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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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Inc가 대만 타오위안에 네 번째 스마트 물류센터를 구축하며 현지 로켓배송망을 확대했다.쿠팡Inc는 인공지능과 로봇 기술을 적용한 신규 풀필먼트센터를 공식 가동했다고 27일 밝혔다.이번 센터는 고객 주문부터 풀필먼트, 배송 네트워크까지 통합 운영하는 시스템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이를 기반으로 주말을 포함해 대만 전체의 70% 지역에 익일 배송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쿠팡은 지난해부터 대만에서 배송 인력을 직접 고용하는 ‘쿠팡프렌즈’를 확대 운영하며 배송 속도와 주문 처리 역량을 높여왔다. 기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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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뷰] 송복현 (사)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
한국쌀전업농세종특별자치시연합회장은 세종 쌀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품종 전환과 유통 구조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약 5만평 규모의 벼농사를 짓고 있는 송 회장은 오랜 기간 농업 현장에서 활동해 온 농업인이다. 일부 하우스 시설도 운영하며 지역 농업 현실을 가까이에서 체감하고 있다.송 회장은 세종 지역 농민들이 생산한 벼가 정당한 가격을 받지 못하고 있는 현실을 가장 큰 문제로 꼽았다. 특히 농협 RPC가 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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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와 함께 홈런, "이철우와 함께 멋진 한판승"
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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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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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신고 숙박업 알면서 임대, 취득세 감면 취소....“추징 정당”
임차인이 오피스텔에서 미신고 숙박업을 운영한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이를 용인한 임대사업자에 대해 취득세 등을 추징한 과세처분은 적법하다는 대법원 판단이 나왔다. 임대사업자의 ‘인지 및 묵인’ 여부가 세제 혜택 유지의 핵심 기준임을 명확히 했다는 점에서 주목된다.대법원 특별2부는 임대사업자 김모 씨가 부산 수영구청장을 상대로 제기한 취득세 등 부과처분 취소소송에서 원고 패소로 판결한 원심을 확정했다.사건의 쟁점은 임차인의 용도 위반 행위가 임대사업자에게까지 귀속될 수 있는지 여부였다.김 씨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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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는 지난 1월 시행된 「지방세특례제한법」 개정 사항을 반영해 「대구광역시 시세 감면 조례」를 일부 개정하고 30일 공포·시행한다. 이번 조례 개정은 법령에 따른 지방세 특례를 신속히 반영해 시민과 기업의 세 부담을 완화하고, 투자 활성화를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추진됐다. 이에 따라 준공 후 미분양아파트와 인구감소지역 내 주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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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영스퀘어에서 첫 결혼식이 열리며 청년 결혼 문화에 새로운 방향을 제시했다. 화려한 연출 대신 진심을 담은 소규모 예식이 결혼의 본질을 되짚는 계기가 됐다. 구미시는 29일 구미영스퀘어 웨딩테마라운지에서 첫 예식을 진행했다. 봄기운 속에서 열린 이날 결혼식은 약 50명의 가족이 함께했으며 형식과 규모를 줄인 스몰웨딩으로 가족 간 교류와 축하에 집중한 것이 특징이다. 최근 결혼 비용 상승은 청년층의 가장 큰 부담 요인으로 꼽힌다.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2026년 5~12월 평균 결혼 서비스 비용은 2100만원으로 전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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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 김춘헌(울주군) 작가의 「정호」찻사발,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에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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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문경찻사발축제 추진위원회는 지난 25일 제23회 전국찻사발공모대전에서 김춘헌 작가의 「정호」찻사발을 영예의 대상인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상금 1천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