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산·우주항공 전문 기업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18일 공시했다.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4일이며, 주주총회는 2026년 9월 18일에 개최됐다.이번 임시주주총회에서는 제1호 의안인 사내이사 선임의 건이 보통결의로 상정돼 가결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79.5%,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97.3%, 반대·기권 등 비율 2.7%로 가결됐다.이사선임 세부내역에 따르면 이부환은 1969년 12월생으로 신규 선임됐으며 임기
충북 지역 민영방송사 씨씨에스충북방송이 소액주주 한씨가 제기한 일시 이사 직무대행자 선임 관련 즉시항고에 대해 법원의 기각 결정을 받았다고 18일 공시했다.대전고등법원 2026라30037 사건에서 신청인 겸 항고인 한씨는 씨씨에스충북방송을 상대로 일시 이사의 직무를 행할 자의 선임에 관한 재판을 요청했으나, 법원은 이 사건 항고를 기각한다고 결정했다. 결정일은 2026년 9월 17일이며, 씨씨에스충북방송은 같은 달 18일 법률대리인으로부터 결정문을 메일로 접수해 사실을 확인했다.씨
반도체 장비·부품 제조사 성우테크론이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해 독립이사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15일 공시했다.성우테크론은 2026년 9월 15일 임시주주총회를 열었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8월 21일이다.이번 주총의 안건은 독립이사 선임의 건 1건으로, 보통결의 방식으로 처리됐다.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44.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로 가결됐으며 반대·기권은 없었다.신규 선임된 독립이사는 이만호로, 임기는 3년이다. 이만호 이사는 안진회계법인 이
PI 필름 제조 업체 PI첨단소재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기타비상무이사 로랑 텔리에 선임 안건을 가결했다고 28일 공시했다.PI첨단소재는 이날 임시주주총회에서 기타비상무이사 로랑 텔리에 선임의 건을 보통결의 안건으로 상정해 처리했다. 해당 안건은 의결권 있는 발행주식총수 기준 64.0%, 행사주식수 기준 98.6%의 찬성으로 가결됐다. 반대·기권 등 비율은 1.4%였다.이번에 신규 선임된 로랑 텔리에는 1978년 4월생으로, 임기는 3년이다. 그는 프랑스 특수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23일 은행지주 회장들을 마나 은행장 등 자회사 최고경영자 선임 절차에서 투명성과 공정성을 강화해달라고 요청했다. 아울러 지자체 금고 입찰을 둘러싼 은행 간 과당경쟁도 지적하며 협력사업비 지출이 건전성을 해치지 않는지 점검하겠다고 밝혔다.이 원장은 이날 8개 은행지주회장 및 은행연합회장과의 간담회를 하며 이같이 당부했다. 그는 올해 하반기 8개 은행지주그룹에서 은행장을 포함해 54명의 CEO 선임 절차가 진행된다며 "특정 계파나 친소 관계에 매몰되지 않고 능력에
발전설비 정비 회사 한전KPS가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비상임이사 신규 선임 및 정관 일부 변경 안건을 상정한다고 16일 공시했다.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0월 2일 오전 10시 전남광주통합특별시 나주시 문화로 211 한전KPS 본사 5층 창조홀에서 개최된다. 의결권행사기준일은 2026년 9월 1일이며 이사회 결의일은 2026년 9월 16일로 기재됐다. 이사회에는 사외이사 4명이 참석하고 1명이 불참했으며, 감사도 참석한 것으로 명시됐다.주주총회
제지 기업 국일제지가 임시주주총회를 열고 상호변경 및 사내이사 선임 등 전 안건을 가결시켰다고 2일 공시했다.국일제지는 2026년 9월 2일 제49기 임시주주총회를 개최했다. 의결권 행사 기준일은 2026년 7월 29일이다.안건 1-1인 상호변경의 건은 특별결의 사항으로, 발행주식총수 기준 찬성률 89.1%, 행사주식수 기준 찬성률 100.0%로 가결됐다. 정관 개정을 통해 영문 상호를 기존 'SM KUK-IL CO., LTD.'에서 'SM KUKIL CO.,
신한금융지주 이사회가 실질적인 금융업 경험을 갖춘 인사를 확충하는 방향으로 독립이사 선임 원칙을 정비했다. 후보자의 전문성을 체계적으로 평가하기 위해 '보드 스킬스 매트릭스'를 활용하고 그룹 차원의 AI 기반 내부통제 체계도 강화한다.신한금융은 27일 서울 그랜드 하얏트에서 국내외 기관투자자들을 초청해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사회 라운드테이블은 국내외 주요 투자자들과 그룹의 중장기 전략과 지배구조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정례 행사다.이
이찬진 금융감독원장이 은행지주 회장들을 만나 자회사 최고경영자 선임 절차의 공정성과 지자체 금고 입찰 과정의 과당경쟁 문제를 지적했다. 금융사고 예방을 위한 내부통제 강화도 주문했다.금융감독원은 이 원장이 서울 여의도 금감원에서 8개 은행지주 회장 및 은행연합회장과 간담회를 열고 금융권 주요 현안과 향후 대응 방향을 논의했다고 23일 밝혔다.이 원장은 올해 하반기 글로벌 통화정책 기조 변화로 금융시장 변동성이 커지고, 은행장 등 70여개 자회사의 CEO 선임 절차도 진행되는 만큼 금융권이 공정한
제어계측 전문 회사 우리기술이 임시주주총회 소집을 결의하고 독립이사 신규 선임 안건을 상정했다고 22일 공시했다.이사회결의일은 2026년 9월 22일이며, 임시주주총회는 2026년 11월 19일 오전 9시 서울시 마포구 월드컵북로 56길9, 3층 대회의실에서 개최된다. 의결권행사 기준일은 2026년 10월 7일로 기재됐다.상정된 안건은 제1호 의안으로, 독립이사 이기복 신규 선임의 건이다. 이기복 후보는 1962년 11월생으로 임기는 3년이다. 주요 경력으로는 서울대학교 원자핵공학 박사, 한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Generic placeholder image
[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Generic placeholder image
[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Generic placeholder image
음성·진천군, 중소기업은행·국민체육진흥공단 공동유치 나선다
충북 음성군이 진천군과 손잡고 중소기업은행과 국민체육진흥공단 등 2차 이전 공공기관을 충북혁신도시에 유치하기 위한 공동 대응을 본격화하고 있다. 두 지역에 걸쳐 조성된 충북혁신도시의 특성을 살려 개별 지방정부 간 유치 경쟁에서 벗어나 공동유치 전략을 추진하고, 금융·체육 분야를 중심으로 지역 산업과 연계할 수 있는 공공기관을 추가로 발굴한다는 구상이다. 이를 위해 음성군과 진천군은 21일 충북혁신도시 복합혁신센터에서 ‘제2회 2차 공공기관 이전 실무협의회’를 열고 정부의 이전계획에 대응할 유치 전략과 협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
Generic placeholder image
'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1시간전
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스냅드래곤 서밋 2026] '구글북' 써보니...문서 작성·사진 편집 '척척'
에이전틱 AI 확산 속도가 한층 빨라질 것으로 보인다. 노트북과 글래스에 들어간 에이전틱 AI PC를 직접 써보니 문서 작성과 사진 편집 같은 실제 업무를 사용자 대신 처리하는 수준까지 올라왔다.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구글북을 사용해본 결과, 구글북은 옆에 놓인 스마트폰의 앱과 사진을 클라우드를 거치지 않고 노트북에서 바로 열었고, XR 글래스에서는 제미나이가 사진 편집 방법을 안내했다. 기기 사이를 오가는 작업이 설치나 파
Generic placeholder image
[Tech Insight] AI 에이전트는 UX에 어떤 변화를 몰고 오는가
메타가 선보인 뮤즈 등 퍼스널 AI 에이전트들이 확산되면서 기존 사용자 경험에 어떤 변화가 있을지도 관전포인트로 부상했다.이런 가운데 AI 고객 서비스 스타트업 데카곤 제시 장 CEO는 최근 소셜 미디어 X에 쓴 글에서 퍼스널 AI 비서들이 기업 고객 경험에도 많은 변화를 몰고올 것이라며 "아마존은 뮤즈를 막았다. 쇼피파이는 반대로 뮤즈 전용 결제 통로를 열어줬다. 소비자를 대상으로 하는 기업들은 어느 편에 설지 정하고 새로운 UX를 고민해야 한
Generic placeholder image
전남광주시, 폭염·가뭄 피해 농가에 63억 원 복구비 지원
1시간전
전남광주특별시가 지난 7~8월 장기화된 폭염과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농가의 조속한 영농 재개와 경영 안정을 위해 총 63억1400만 원의 복구비를 9월 중 지급한다. 27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