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청양군 남양면 신왕1리가 충청남도 주관 ‘2026년 충청남도 행복농촌만들기 콘테스트’ 마을만들기 분야에서 주민 주도의 뛰어난 공동체 역량을 발휘하며 충남경제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지난 17일 열린 이번 콘테스트는 주민 스스로 역량을 키워 행복하고 활력 넘치는 농촌 마을을 만든 우수사례를 발굴·시상하는 대회다. 신왕1리는 서면평가와 꼼꼼한 현장실사, 그리고 최종 발표평가까지 이어지는 경합 속에서 마을의 독창적인 자립 모델을 증명해 내며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에 수상한
울산 울주군 삼동면 금곡마을 주민들이 23일 울주군청 프레스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민주노총의 ‘부울경 노동역사관’ 건립 추진에 정면으로 반대하며 사업 철회를 촉구했다. 주민들은 “평화로운 농촌 마을에 대규모 방문객과 차량이 유입되면 주민의 일상과 주거 환경이 크게 침해되고, 협소한 진입로 탓에 심각한 교통 혼잡과 보행자 안전 문제가 발생할 수밖에 없다”고 주장했다. 이어 “마을의 미래를 결정짓는 중대한 사안임에도 원주민들과 사전 동의나 충분한 설명 없이 추진됐다”며 “각종 행사가 열릴 때 발생하는 소음과 교통난은 농촌 공동체의 정체
종로구 부암동의 은행나무가 정체불명의 제초제 살포로 고사 위기를 맞은 가운데, 종로구의회 노진경 의원이 나무 살리기를 위한 의정 활동을 지속적으로 전개하고 있다.이번 부암동 나무 제초제 유입 사건은 마을의 상징과도 같은 수목이 훼손되어 지역 주민들에게 큰 충격과 상실감을 안겼다. 노진경 의원은 임기 시작 전부터 이 사안의 심각성을 인지하고, 안타까워하는 주민들의 목소리를 수렴해 종로구청 관련 부서에 전달하는 등 양측의 단단한 가교 역할을 자처해 왔다.특히 노 의원은 나무를 살리기 위해
고영수 충북 음성군 원남면장이 부임 후 첫 공식 일정으로 경로당 현장 소통에 나섰다.지난 1일 자로 고향인 원남면으로 부임한 고 면장은 보천1·2리 경로당 방문을 시작으로 지역 내 44개 경로당을 차례로 순방하며 폭염과 장마에 대비해 냉방시설과 취약 시설물을 점검하고 무더위쉼터 이용을 당부하는 등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있다.또 마을의 불편 사항과 건의사항을 직접 듣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등 현장 중심 행정을 이어가고 있다.고 면장은 경로당 외에도 농협과 초등학교 등 지역 주요 기관·단체도 방문하면서 군의 주요 시
기존에는 신축 건립만 지원하던 작은학교 주거 지원 사업이 증·개축, 대수선, 리모델링 사업까지 대폭 확대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이 같은 내용의 '제주도 작은학교 소재 통학구역 마을 지원에 관한 조례' 개정안이 본격 시행된다고 1일 밝혔다.이번 조례 개정은 학령인구 감소와 지역소멸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작은학교를 중심으로 마을의 주거 및 정주환경을 개선함으로써 학생과 학부모가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확대하고자 추진됐다.개정 조례의 핵심 내용은 다른 조례와의 용어 통일을 통한 행정 효율성을 높이고, 주거 지원 방식을
태안군이 주민 스스로 살기 좋은 마을을 만들고, 지역 공동체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본격적인 배움의 장을 열었다.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원북면 갈두천커뮤니티센터에서 13개 마을 마을리더 및 주민 42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태안군 마을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태안군 마을대학은 주민들이 마을 공동체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고령화 등 지역 사회의 문제를 스스로 진단해 해결 방안을 찾아내는 주민 주도형 역량 강화가 목적이다. 올해 교육은 7월 16일부터 8월 13일까지 주 1회씩 총 5회에 걸쳐 진행된다. 이번 마을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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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기반 펀드’라는 축산업의 새로운 해법
최윤재 명예교수 서울대학교 축산바로알리기연구회장 그동안 우리 축산업은 정부 보조금과 정책자금 대출에 크게 의존하며 성장해 왔다. 그러나 대출은 단기적인 경영 안정에는 분명 도움이 되었지만, 자생적인 투자 생태계를 만들어내지는 못했다. 이것이 위기가 올 때마다 정책 지원에 기댈 수밖에 없는 구조가 반복된 이유 중 하나이다. 최근 이를 해결할 대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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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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