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용산구가 인공지능과 사물인터넷 등 첨단기술을 행정에 적극 접목하며 스마트행정의 영역을 넓히고 있다. 단순히 새로운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돌봄과 안전, 복지, 문화, 민원 등 주민의 일상과 맞닿은 분야에 기술을 적용해 행정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용산구는 올해 22개 부서에서 51개 스마트도시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 가운데 신규 사업은 19개, 인공지능을 활용한 사업은 13개다. 사업 추진에는 총 48억6,300만원이 투입된다. 구는 인공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