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전
인천의 각급 학교에 설치한 냉·난방기 5대 가운데 1대는 사용기한을 넘긴 노후 기기인 것으로 나타났다.21일 국회 교육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한병도 의원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를 분석한 결과 올해 7월 말 기준 인천 노후 냉·난방기 비율은 20.5%다.전국 평균인 12.3%를 크게 웃도는 것으로 시도별로도 대전 24.2% 다음으로 노후 냉·난방기 비율이 높았다.인천 초·중·고·특수학교의 냉·난방기 설치 대수는 총 3만6590대로 이 가운데 7,498대는 사용 연수가 12년 이상인 노후 기기다.절대 물량으로 보면 경기 2만21
핵심 요약● 2022년부터 2026년 8월까지 국립공원 안전사고 554건 중 비법정 탐방로 사고는 57건이었고 이 가운데 16건, 28.1%가 사망사고였다.● 정규 탐방로의 사망 비율은 497건 중 38건, 7.6%로 비법정 탐방로 사망 비율이 약 3.7배 높았다.● 같은 기간 비법정 탐방로 출입 위반은 4,717건에 달해 차단시설과 단속 강화뿐 아니라 탐방객이 지정 탐방로를 지키는 것이 핵심 대책으로 꼽혔다. 국립공원 출입금지 구역이나 비법정 탐방로에서 발생한 사고가 정규 탐방로 사고보다 사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훨씬 높은 것으로
네이버는 컬리와 함께 운영하는 온라인 장보기 서비스 '컬리N마트'의 거래액이 출시 1년 만에 초기 대비 약 10배 증가했다고 31일 밝혔다.컬리N마트는 네이버의 쇼핑 이용자 기반과 네이버플러스 스토어에 컬리의 상품 소싱 및 새벽배송 역량을 결합한 서비스다. 지난해 9월 출시됐다.반복 구매는 30~40대 이용자가 주도했다. 컬리N마트를 10회 이상 이용한 고객 가운데 30~40대 비중은 72% 이상으로 집계됐다. 2회 이상 재구매한 비율도 해당 연령대에서 가장 높았다. 특히 40대 이용자는 평균 주 1회
충북 제천시가 추진 중인 법무부 교정시설 유치에 대해 시민 61.7%가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이상천 시장은 7일 시청 브리핑실에서 교정시설 유치 관련 여론조사 결과를 발표하고 향후 추진 방향을 밝혔다.이번 조사는 지난 열흘간 제천시민 1506명을 대상으로 일대일 대면 면접 방식으로 진행됐다. 조사 결과 교정시설 유치에 대해 찬성 61.7%, 반대 38.3%로 나타나 찬성 의견이 23.4%포인트 높았다. 표본오차는 ±2.5%포인트다.제천시는 이번 조사에서 시민들이 교정시설 유치를 통해 4000억 원 규모의 국비 투입
핵심 요약●전국 수산물 산지 위판장 151곳 가운데 84곳, 55.6%에 갈매기와 설치류의 접근을 막는 방조·방서시설이 없는 것으로 조사됐다.●저온·위생시설이 없는 위판장도 38곳, 25.2%였다. 지역별 미비율은 강원이 저온·위생시설 50%, 방조·방서시설 90%로 가장 높았다.●산지 위판장은 수산물 유통의 첫 관문이다. 노후시설의 위험도를 따져 저온유통과 해충·조류 차단 설비를 함께 현대화할 필요가 있다.전국 수산물 산지 위판장 151곳 가운데 84곳, 55.6%에 갈매기와 설치류의 접근을 막는 방조·방서시설이 없는 것으로 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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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공원 가득 채운 음악···‘KB 조이올팍’ 2만명 운집
KB국민은행은 지난 19~20일 서울 올림픽공원 88잔디마당에서 열린 ‘KB 조이올팍 페스티벌 2026’에 관객 2만여명이 몰렸다고 21일 밝혔다.‘KB 조이올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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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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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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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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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교육청 현금성 복지 예산 2505억…1년 새 20% 늘었다..재래식 변기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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옹진군과 인천광역시 교육청은 도서 지역 특수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환경을 조성하고, 지역 간 교육격차를 줄이기 위해“교육혁신 선도지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현재 옹진군은 2019년부터 도서 지역이라는 지리적 한계를 극복하고 외국어 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옹진 외국어교실’을 교육청과 협약 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다. 또한,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자 진로 학습 프로그램과 관외 현장 체험학습에 소요되는 경비를 관내 학교에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