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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소방서는 지난 15일 오후 광명시 관내 신안산선 지하터널 공사현장을 방문하여 화재예방 및 안전사고 방지를 위한 현장안전지도를 실시했다.이번 현장안전지도는 지난해 붕괴사고가 발생한 공사현장의 특성을 고려하여, 구조적 위험요인과 화재·재난 발생 가능 요소를 사전에 차단하고 현장 안전관리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소방서는 공사 관계자들과 함께 ▲공사현장 화재·재난 위험요소 사전 차단 ▲지하 굴착 및 구조물 안전관리 실태 중점 점검 ▲사고 예방을 위한 지속적·상시 안전관리 이행 사
영덕군 병곡면 백석리에 위치한 수산물창고에서 화재가 8일 오전 0시 57분 발생해 발화 1시간35분 만인 오전 2시32분께 진화됐다. 영덕소방서에 따르면 건물에서 폭음과 함께 불꽃이 발생하는 것을 목격한 주민의 119신고에 따라 소방 인력 41명과 장비 13대를 동원해 초기 확산을 차단하고 화재를 진압했다. 이 불로 사무실 및 창고로 사용 중이던 샌드위치패널 구조물 2동이 전소되는 재산피해가 발생했으나 인명피해는 없었다. 소방 관계자는 “현장조사 결과 사무실 내 주방과 온수기 설치 구역이 가장 심하게 소손된 점과 관계자
이범석 청주시장은 7일 흥덕구 옥산면 오산리에 위치한 도매시장 시설현대화사업 현장을 찾아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동절기 공사 추진상황과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이 시장은 현장에서 사업 추진 현황을 보고 받고, 동절기 작업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 요소와 이에 대한 관리 대책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특히 구조물 시공 과정에서의 품질 확보와 작업자 안전관리에 각별한 주의를 기울여 줄 것을 강조했다.이 시장은 “동절기 공사는 작은 부주의도 큰 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해야 한다”며 “시민
이재명 대통령은 4일 오후 중국 국빈 방문을 위해 7일까지 3박 4일 일정으로 출국했다.이번 순방은 지난 2019년 12월 이후 6년 만이며, 경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 정상회의 이후 두 달 만의 답방이다.특히 이 대통령은 5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을 진행한다. 중국 측과 경제·산업·기후·교통 분야 교류 확대를 위한 10여 건의 양해각서에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 정상 회담에서는 한반도 비핵화 문제 및 한한령 완화, 서해 구조물 문제가 의제로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정상회담 이후 이 대통령은 한
소양강변 원형육교, 혈세로 만든 춘천시 전시행정의 생뚱맞은 구조물. 춘천시가 강행 중인 원형육교는 더 이상 논쟁의 대상이 아니다.춘천시가 "아트서클"이라고 강변하는 이 구조물은 이미 예산낭비 행정의 상징, 시민을 무시한 전시행정의 결정판으로 굳어지고 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춘천시는 반성은커녕 “랜드마크”, “도시 이미지 개선”이라는 공허한 말로 시민을 기만하고 있다.오늘아침 조간신문을 통해 시민들을 다시 호도하고있다. 필요 없다는 걸 알면서도 밀어붙인 사업이 원형육교가 없어서 사고가 급증했는가? 이 육교가 생기지 않으면 시민의 생
금산군은 동절기 한파·강설·강풍 등 기상 여건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올해 12월 2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관내 건축공사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전개한다.주요 점검사항은 △추락사고 예방 시설 △구조물 붕괴 및 낙하물 위험 요소 △화재 및 난방기기 안전 △전기·감전 및 가설전기 안전 상태 △동절기 작업환경 및 근로자 보호 등이다.이를 통해 비계·작업발판 및 가설구조물 실태를 살피고 열풍기 등 주변 가연물 관리에 관한 내용도 확인한다.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
충남  금산군은 동절기 한파·강설·강풍 등 기상 여건 악화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29일부터 내년 1월 9일까지 관내 건축공사 진행 중인 공사현장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전개한다. 주요 점검사항은 △추락사고 예방 시설, △구조물 붕괴 및 낙하물 위험 요소, △화재 및 난방기기 안전, △전기·감전 및 가설전기 안전 상태, △동절기 작업환경 및 근로자 보호 등이다. 이를 통해 비계·작업발판 및 가설구조물 실태를 살피고 열풍기 등 주변 가연물 관리에 관한 내용도 확인한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
경주시가 도로 유지관리 전반에서 체계적 성과를 거두며 경북 내 최고 수준의 도로 행정 역량을 공식 인정받았다. 경주시는 경북도가 실시한 ‘2025년 추계 도로정비 자체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류심사와 중앙합동 현장평가를 병행해 도로 관리의 실효성과 현장 대응 능력을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평가에는 국토관리청, 한국도로공사, 국토안전관리원 등 관계기관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평가단이 참여해 도로 포장 및 구조물 보수, 배수시설 정비, 비탈면·낙석방지시설 관리
서귀포시는 최근 광주 도서관 붕괴 사고 발생으로 인한 시민 불안을 해소하고, 대형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공공 및 민간 건축공사장 6개소를 대상으로 긴급 안전점검을 추진하고 있다.이번 점검은 동절기 및 공사 취약 시기를 맞아 구조물 붕괴, 낙하물, 가설시설물 전도 등 중대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관내 공공건축물 공사장과 대규모 민간 건축공사장을 중심으로 진행된다.건축안전담당 공무원과 도 안전관리자문단 전문가로 구성된 합동 점검반이 참여해 △가설구조물 설치
포스코이앤씨가 신안산선 복선전철 모든 구간을 대상으로 한 ‘특별안전대책반’을 가동한다. 22일 포스코이앤씨에 따르면 특별안전대책은 신안산선 모든 현장을 대상으로 본선과 정거장, 환기구, 연결 구간 등 전 공정에 대해 이뤄질 예정이다. 지하 굴착, 터널 공사, 구조물 해석·설계 등 고위험 공정 중심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신안산선 복선전철 전체 11개 공구 중 7곳을 시공하는 주간사다. 포스코이앤씨는 이번 특별안전대책반을 통해 고위험 공정에 대해 공법과 작업 순서, 장비·인력 투입 방식 등을 원점에서 재점검하고 위험 요인이 확인되면 작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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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권 내 갈등의 뇌관이었던 '당원게시판 의혹'과 관련해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한동훈 전 대표에게 제명이라는 초강수 처분을 내렸다.국민의힘 중앙윤리위원회는 13일 오후 5시부터 심야까지 마라톤 회의를 거친 끝에, 가족 연루 논란이 제기된 이른바 '당게 사태'의 책임을 물어 한 전 대표에 대한 제명을 의결했다.이번 결정은 앞서 당무감사위원회가 상정한 안건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당 관계자는 "윤리위의 제명 의결은 적법한 내부 절차를 준수하며 심도 있게 논의된 결과"라고 설명하며, "정치적인 파장은 불가피하겠으나 절차적 정당성에는 결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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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초교 1학년생 첫 1만명 붕괴
저출산 여파로 올해 우리나라에서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어린이가 30만명을 밑돌 것으로 보인다.충북에서도 올해 초등학교에 입학하는 1학년 학생 수가 처음으로 1만명 아래로 떨어졌다.13일 충북도교육청에 따르면 지난 2일까지 2026학년도 국공립, 사립 초등학교 예비소집을 마감한 결과 응소 인원은 9359명으로 응소율은 95.8를 기록했다. 예비 소집에 불참한 아동은 415명이다.학령 인구 감소로 지난해 응소인원 1만492명과 비교할 때 1133명 줄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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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노동부 강원지청은 만성적인 구인난을 겪고 있는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위해 2026년도 외국인노동자 신규 고용허가 신청을 연간 5차례에 걸쳐 실시한다고 밝혔다.올해 신규 고용허가 신청 일정은 ▲1차 1월 26일~2월 10일 ▲2차 4월 20일~5월 6일 ▲3차 7월 6일~7월 17일 ▲4차 9월 14일~9월 29일 ▲5차 11월 23일~11월 27일이다. 기업들은 인력 수요 시기에 맞춰 고용허가를 신청해 외국인 노동자를 채용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지난해 강원지역에서는 총 854개 사업장에서 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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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가 스테이블코인을 기존 결제 인프라에 통합하는데 속돌르 내고 있다.로이터통신 최근 보도에 따르면 비자 암호화폐 총괄 큐이 셰필드는 “스테이블코인이 결제 기술로 채택되더라도, 실제 사용되려면 기존 가맹점 네트워크와 연결돼야 한다”며 “비자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고 말했다.비자는 이미 서클 USDC와 연동된 정산 시범 프로그램을 미국 일부 은행들과 운영 중이다. 이 파일럿 프로젝트는 스테이블코인을 활용해 은행 간 정산을 디지털화하는 것이 골자.현재 비자 스테이블코인 정산 거래는 연간 환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