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도내 중소제조업체와 농수축산 가공업체가 함께 쓸 수 있는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건립 공사가 마무리 단계에 들어가면서 올해 하반기 운영이 시작된다.제주특별자치도는 20일 현재 9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는 제주 스마트공동물류센터 조성 현장을 찾아 안전 시공 상황을 점검하고, 현장 근로자들을 격려했다.현장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농축산식품국장과 해양수산국장, 국제물류추진단장, 제주경제통상진흥원장, 통상물류과장, 감귤유통과장 등 관계부서장이 함께했다. 제주시 아라2동 266번지에 들어서는 스마트공동물류센터는 자체 창고를 갖추기
3파전으로 치러지는 충북도교육감 선거 후보들이 대규모 선거대책위원회를 꾸려 본격적인 세 확산에 나섰다.먼저 윤건영 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17일 캠프사무실에서 선대위 발대식을 갖고 “충북교육의 안정적 완성과 미래교육 대전환을 위해 교육계·지역사회·학부모·전문가들이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고 밝혔다.윤 후보 선대위는 전체 규모가 1900여명에 달한다.선대위원장은 60여명으로 구성했고 이중용 전 음성교육장이 총괄선대위원장을 맡는다.최충호 전 청주대 교수 등 교육계와 각계 전문가 500여명이 고문으로 참여했다.지난 16일에
건설공제조합은 어제 국제NGO 단체인 ‘다일공동체’가 운영하는 밥퍼나눔운동본부에서 무의탁 어르신들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조합 CG사랑나누리 봉사단은 신입직원을 포함한 임직원 15명이 이날 오전 일찍 본부에 도착해 500인분의 식사 준비부터 배식, 설거지 및 정리정돈에 이르기까지 전 과정에 참여해 구슬땀을 흘렸다.조합은 2008년부터 다일공동체와 인연을 맺고 봉사활동 및 후원을 지속해왔다.다일공동체 관계자는 “조합의 작은 나눔이 무의탁 어르신들에게 큰 힘이 된다”며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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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교육의 새로운 4년을 설계할 제18대 제주특별자치도교육감직인수위원회가 공식 출범했다.인수위는 9일 오전 제주국제교육원 내 사무실 입구에서 ‘제주교육준비위원회’ 현판 제막식을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고의숙 제주도교육감 당선인은 이날 강봉수 인수위 위원장, 박희순 인수위 부위원장, 인수위원, 교육청 관계자 등이 참석해 새로운 제주교육의 출발을 선언했다.고 당선인은 인수위 현판 제막식에 이어 기자회견을 열고 “소통과 협력, 참여와 통합의 기반을 안정적으로 갖추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
  충남도가 탄소중립, 산업구조 개편에 따른 석유화학산업의 고용 위기에 대응해 민관 협력망을 가동한다.  도는 8일 서산시청 대회의실에서 ‘충청남도 노동전환특별위원회 제1차 정기회의’를 열어 고용 안정 및 지속 가능한 산업 구조 전환을 이끌 석유화학산업분과 위원을 위촉하고 분과 운영 방향을 논의했다.  이번에 출범한 석유화학산업분과에는 자치단체와 고용노동부를 비롯해 사업주단체, 대기업, 노동조합, 시민단체, 지역 연구기관 등 총 26명의 위원이 참여하며, 위촉일로부터 2년간 활동한다.  위원회는 지난달 26일 참여기관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 당선인이 ‘제주의 대전환’과 ‘민생경제 회복’을 목표로 제주도정에 대한 인수인계 작업에 들어갔다.위 당선인은 제주도지사직 인수위원회를 총괄 지휘할 위원장에 김일환 제주대학교 전 총장을, 부위원장에 이재승 카카오 지역협력 담당 부사장을 임명했다.위성곤 당선인은 “김일환 전 총장의 학문적 성과와 공공 영역에서의 정책 경험은 제주도정의 안정적 인수를 이끌 신뢰의 기반이 될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과 스타트업 생태계를 혁신해온 이재승 부사장의 젊고 역동적인 전문성이 더해져 민선 9기 도정의 청사진을
제주지역 시민사회단체로 구성된 제2공항강행저지비상도민회의는 제2공항 도민결정권 이행을 촉구했다.이들은 5일 제주도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번 선거에서 제주도민은 제주 제2공항 현인에 대한 분명한 민의를 보여줬다”며 “제2공항 강행이 아니라 도민결정권을 약속한 후보를 선택했다”고 주장했다.이어 위성곤 제주도지사 당선인에게 “제2공항 도민결정권 실현이 도민의 뜻임은 선거 기간 내내 당선인 스스로 확인했을 것”이라며 “도민과 약속한 제2공항 도민결정권 실행 방법과 절차를 어떻게 이행할 것인지 인수위원회가 가동
  충북 괴산군은 여름철 폭염에 대비해 9월30일까지를 폭염 종합대책 기간으로 정하고 대응체계를 본격 운영한다. 군은 폭염대응 태스크포스를 구성해 폭염특보 발령 때 비상근무 체계를 가동하고 독거노인과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보호에 나선다. 군은 주민센터와 경로당 등을 중심으로 무더위쉼터 166곳을 운영하며 냉방시설과 이용환경 점검을 마쳤다. 스마트 그늘막 등 폭염저감시설 21곳을 운영하고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5곳을 추가 설치할 계획이다. 신인섭 괴산군 안전정책과장은 “기후변화로 폭염의 강도와 빈도가 높아지고
본격적인 무더위를 앞두고 에어컨 사용과 관련한 화재 예방을 위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당부된다.세종소방본부가 공개한 통계에 따르면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간 세종시에서 발생된 에어컨 화재는 총 54건으로, 이중 39건이 냉방 기기 사용이 집중되는 6~8월에 발생했다.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 화재는 35건으로 64.8%를 차지했다. 화재 원인은 전선 접촉 불량 등 전기적 요인이 43건으로 가장 많았던 것으로 나타났다. 에어컨의 전선을 꼬아서 연결할 경우 실외기 진동으로 전기 저항이 증
  충북 영동군은 산림병해충 예찰조사를 강화하고 적기 방제를 통해 건강한 산림생태계를 유지하기 위해 1일부터 8월 말까지 산림병해충방제 대책본부를 운영한다. 군은 산림병해충 주요 발생 시기에 선제적이고 적극적인 대응체계를 구축해 산림 피해를 최소화하고, 병해충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대책본부는 군청 산림녹지과에 설치·운영되며, 2개 반 6명으로 구성된다. 군은 대책본부 운영을 통해 산림병해충 피해목 발견을 위한 예찰을 늘리고 예찰·방제 유관기관과의 협조체계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 피해목 방제사업과 제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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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최태원·구광모·이해진과 '삼소 회동' …"한국에 엔비디아 4개 사업 선물"
방한한 젠슨 황 엔비디아 최고경영자가 5일 국내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에서 "한국에 큰 선물로 엔비디아의 4개 새로운 사업을 가져왔다"고 밝혀 이목을 집중시켰다.황 CEO는 이날 오후 최태원 SK그룹 회장, 구광모 LG그룹 회장, 이해진 네이버 의장 등 주요 기업 총수들과의 회동'이 열린 서울 마포구 홍대입구 인근 '형님 저요' 삼겹살집 앞에서 취재진과 만나 "아주 큰 신규 사업들이고, 한국은 정말, 정말 바빠질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황 CEO는 4가지 선물로 ▲차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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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국회의원은 6일 전대미문의 선거일 투표용지 부족 사태를 거론하며 "선관위 주도 부실선거를 끝장내자"고 말했다.한동훈 의원은 이날 자신의 페이스북에서 '선거는 4000만명이 넘는 유권자가 동시에 참여하는 전국 행사이니 사고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점을 이해해야 한다'는 취지의 발언을 한 선관위 관계자의 말을 거론하며 "선관위 해체 수준의 개혁이 필요한 이유를 선관위 스스로가 웅변하고 있다"고 질타했다.이어 "헌법이 보장하는 참정권의 근본을 위협하는 부실선거에 대해 정치권이 당장 해야 할 일" 세 가지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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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자산운용의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 순자산이 5조 원을 넘어섰다.4일 신한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110억 원 규모로 상장한 SOL AI반도체TOP2플러스 ETF의 순자산이 5조 원을 돌파했다. 상장 후 3개월도 채 되지 않아 450배 이상 늘었다. 이 같은 폭발적인 성장의 중심에는 개인투자자의 매수세가 있다 개인투자자 누적 순매수는 2조6579억 원으로 연초 이후 국내 상장 ETF 중 가장 높은 수준이다.SOL AI반도체TOP2플러스는 삼성전자·S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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