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 최대 배터리 산업 전문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6’에 참가해 혁신적인 기술 리더십과 차별화된 배터리 솔루션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회사는 “전시 주제는 ‘Original Innovator, Creating the Future of Energy’ ’이며 참가업체 중 최대 규모인 540m2의 전시 공간을 마련해 운영할 예정이다”고 설명했다.전시관은 지난 30년간 축적해 온 배터리 역사와 미래 비전을 영상으로 한 눈에 확인할 수 있는 ‘Hero 존’을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가 전력망 스마트그리드화를 국가 전략 차원에서 본격화해야 한다는 메시지를 제시했다.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는 26일 서울 강남구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강남 호텔에서 제17회 정기총회를 개최했다.행사에는 구자균 협회장을 비롯해 한국전력공사, HD현대일렉트릭, 전력거래소, LG에너지솔루션, 한전KDN, 효성중공업, 한국남동발전 등 전력·에너지 산업 주요 기관과 기업 관계자들이 참석했다.구자균 회장은 개회사에서 기존 전력망 구조의 근본적 고도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전력망의 스
더불어민주당 노영민 충북도지사 예비후보가 취임 100일 내 삼성 유치를 위한 양해각서 체결 추진 공약을 제시했다.AI 유통·마케팅 플랫폼 `충청북도주식회사' 설립을 포함한 충북 경제 대전환 구상도 내놓았다.노 예비후보는 9일 충북도 브리핑룸에서 열린 정책발표 기자회견에서 이 같은 경제 구상을 발표했다.노 예비후보는 “충북은 SK하이닉스, LG에너지솔루션 등 3개 LG 계열사, 현대모비스, 한화솔루션, 셀트리온 등 주요 기업이 자리 잡고 있다”며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기업집단인 삼성만 이미 편광필름 사업부
LG에너지솔루션이 캐나다 온타리오주에 배터리 단독 공장을 준공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캐나다 온타리오주 윈저시에서 5일 배터리 생산법인 '넥스트스타 에너지' 준공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준공식에는 더그 포드 온타리오주 수상, 멜라니 졸리 캐나다 연방 산업부 장관, 김정관 산업통상부 장관, 김동명 LG에너지솔루션 대표이사 등이 참석했다.넥스트스타 에너지는 캐나다에서 유일한 배터리 제조 시설이다. 총 면적 39만㎡ 규모로 전기차 배터리와 AI 데이터센터·대규모 전력망용 ESS 배터리를 생산한다. 지
LG에너지솔루션이 황 소재 고용량 배터리를 개발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전고체 배터리 기술을 활용해 양극 소재로 황을 사용한 고용량 배터리 구현에 성공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시카고대학교 셜리 멍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진행했으며, 연구 결과는 지난달 27일 국제 학술지 '네이처 커뮤니케이션스'에 게재됐다.황 소재는 이론상 1675mAh/g의 높은 용량을 구현할 수 있고 가격이 저렴해 차세대 양극 소재 후보로 꼽혀왔다. 하지만 액체 전해질 환경에서는 충방전 과정에서 황 화합물이 전해질로 빠져나가
LG에너지솔루션이 미국 합작공장의 생산 라인을 전환하며 현지 에너지저장장치 시장 공략에 나섰다.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는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공장에서 ESS용 리튬인산철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다고 18일 밝혔다.얼티엄셀즈는 약 7000만 달러, 한화 약 1040억 원을 투입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 라인 일부를 ESS용으로 전환했다. 2분기부터 본격적인 양산에 돌입할 계획이다. 이번 조치는 전기차 시장 성장세 둔화에 대응해 공장 가동 효율을 높이고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기
LG에너지솔루션이 북미 ESS 생산 거점을 잇따라 확보하며 북미 시장 주도권 확보에 속도를 내고 있다.LG에너지솔루션과 GM의 합작법인 얼티엄셀즈는 17일 미국 테네시주 스프링힐 얼티엄셀즈 공장에서 ESS용 LFP 배터리 셀 생산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약 7000만 달러 규모의 설비 전환 투자를 통해 기존 전기차 배터리 생산라인 일부를 ESS용 배터리 생산 라인으로 전환하고 2분기부터 본격 양산을 개시할 계획이다.테네시 공장에서 생산되는 ESS 배터리 셀은 LG에너지솔루션의 북미 E
전고체 배터리 소재 개발 로드맵을 공개한 에코프로의 ‘인터배터리 2026’ 전시가 성황리에 마쳤다. 에코프로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3일간의 인터배터리 전시 기간 동안 약 3만명의 관람객들이 전시 부스를 방문했다고 15일 밝혔다. 에코프로 부스에는 현대자동차그룹, 토요타 등 글로벌OEM과 삼성SDI, SK온, LG에너지솔루션, CATL, 파나소닉 등 셀 메이커 경영진들이 방문해 관심을 나타냈다. 방문 고객들이 가장 관심을 보인 분야는 전고체 소재 기술과 개발 로드맵이었다. 에코프로는 ‘꿈의 배터리’라고
배터리 업계가 2027년 전고체 배터리 양산을 목표로 셀 제조부터 소재 개발까지 밸류체인 전체가 총력전에 돌입했다. 에너지밀도 1000Wh/L급으로 휴머노이드·드론 등 차세대 산업의 게임체인저로 평가받으며, 양산 성공 여부가 글로벌 시장 주도권을 가를 전망이다.업계에 따르면 인터배터리 2026에서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SK온 등 셀 제조 3사와 에코프로, 엘앤에프, 포스코퓨처엠, LG화학 등 소재 기업들이 일제히 전고체 개발 현황을 공개한다. 휴머노이드 로봇과 드론, 항공·위성 등 차세대 산업에
미국 정부가 LG에너지솔루션의 대규모 배터리 공급 계약 상대가 테슬라라고 공식 확인했다.LG에너지솔루션은 미시간주 랜싱 단독 공장에서 테슬라 에너지저장장치용 배터리를 생산할 예정이라고 17일 밝혔다.미 정부는 도쿄에서 열린 인도·태평양 에너지 안보장관 및 비즈니스 포럼 결과 자료를 통해 에너지 공급망 협력 확대 프로젝트를 공개하며 테슬라와 LG에너지솔루션이 미시간주 랜싱에 43억달러 규모의 LFP 각형 배터리 셀 제조시설을 건설하는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명시했다.해당 공장은 내년부터 생산을 시작해 미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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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환 전 의장,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낡은 판 깨고, 새로운 판 열겠다”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의 새로운 판’을 캐치프레이즈로 내건 안성환 전 광명시의회 의장이 13일 광명시장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 행보에 돌입했다.더불어민주당 차기 광명시장 후보군 중 유력 주자로 꼽혀 온 안성환 전 의장의 예비후보 등록으로 민주당 광명시장 경선 구도는 한층 뜨거워질 전망이다. 안성환 예비후보는 이날 등록과 함께 광명의 변화와 혁신을 이끌겠다는 의지를 분명히 했다.그는 “광명은 지금 대변혁의 출발점에 서 있다”며 “낡고 수동적인 행정을 과감히 바꾸고, 새로운 혁신의 판을 열어야 광명의 성장동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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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소방본부, 붕괴·매몰 사고 대응 ‘특임구조대’ 운영
창원소방본부가 붕괴·매몰 사고에 대한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특임구조대를 운영한다.창원소방본부는 붕괴된 건물이나 구조물 속 매몰자를 신속히 탐색·구조하기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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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 유가 쇼크에 ‘민생 안심 주유’ 환경 조성 총력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광명시는 중동발 유류 가격 상승에 편승한 불공정 행위를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주유소 현장 점검과 상시 모니터링 체계를 운영한다고 15일 밝혔다.앞서 광명시는 지난 12일과 13일 직원 30명, 15개 조로 구성된 특별 점검반을 편성해 관내 주유소 27개소 전체를 대상으로 ‘석유류 가격 표시 및 유통 질서 일제 점검’을 전격 실시했다.이번 점검은 ▲석유류 가격표시제 준수 여부 ▲게시 가격과 실제 판매가격의 일치 여부 ▲가격담합 등 불공정 거래 행위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했다.점검 과정에서 가격 표시 등 일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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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북 소형 아파트값 '8억 시대'... 대출 규제 속 '확정분양가' 민간임대 주목
서울 부동산 시장의 지형도가 급변하고 있다. 최근 강남 3구와 용산 등 이른바 ‘상급지’의 상승세가 대출 규제와 가격 피로감으로 주춤한 사이, 상대적으로 자금 조달이 용이하고 진입 장벽이 낮은 서울 외곽 지역으로 수요가 쏠리는 ‘양극화’ 및 ‘갭 메우기’ 현상이 가속화되는 양상이다.이러한 흐름을 뒷받침하듯 KB부동산의 최신 자료에 따르면, 지난달 서울 강북 14개 구의 전용면적 60㎡ 이하 소형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8억 1,458만 원을 기록하며 통계 작성 이후 처음으로 8억 원 선을 돌파했다. 이는 불과 1년 전과 비교해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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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 청통면 공장 화재… 마늘 저온창고 1동 전소, 인명피해 없어
20일 오후 경북 영천시 청통면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명 피해 없이 초진됐다.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 20분쯤 발생한 불은 약 35분여 만에 큰 불길이 잡혔다. 현재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다.불은 공장 내 4개 동 가운데 마늘을 보관하던 저온창고 1개 동을 모두 태운 것으로 파악됐다.소방 당국은 장비를 동원해 잔불 정리 작업을 진행 중이며, 굴착기 투입이 예정돼 있어 완전 진화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보인다.화재 원인과 정확한 재산 피해 규모는 진화 작업이 마무리되는 대로 조사할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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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영훈 지사, 애월읍 고성리·한라대 현장 간담회
오영훈 제주도지사는 20일 제주시 애월읍 고성리와 제주한라대학교를 방문해 현장 간담회를 가졌다.이번 간담회는 항몽유적지 주변 규제와 축산 악취 등 지역 현안을 겪고 있는 고성리 주민들의 고충을 수렴하고, 제주 미래의 주역인 청년 대학생들의 현실적인 고민을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우선 오 지사는 고성1리 사무소를 찾아 마을 주민들과 간담회를 갖고 지역 민원을 수렴했다.주민들은 △항파두리 항몽유적지 제2차 종합정비계획의 조속한 추진 △고성1리 마을공동창고 교육·체험장 활용 리모델링 △고성·광령 지역 양돈단지 축산악취 해결 △물보린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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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가 전기차 보조금 신청 급증에 대응해 차종별 물량을 조정하는 등 보급 사업을 탄력적으로 운영하기로 했다. 국제유가 변동과 전기차 가격 인하 등의 영향으로 수요가 빠르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