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청주시 원도심 4곳에서 진행되는 도시재생사업이 올해 마무리된다.29일 청주시에 따르면 수동 도시재생사업은 타워주차장·거주민 우선 주차장, 3300㎡ 규모 수암골 근린공원, 주민공동체 거점시설을 조성한다.모충동 사업은 청년 창업ㆍ문화 거점시설인 드림플래닛과 청년문화 거리를 조성하고 금천동 사업은 커뮤니티 시설을 만든다.방서동 새뜰마을사업은 40여억원을 들여 경로당 리모델링과 노후 담장 철거 등 생활환경을 개선한다.김연웅 도시재생과장은 “주민들의 생활 환경이 하루빨리 개선될 수 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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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인천시당은 25일 기초단체장 공천 신청자 대상으로 면접 심사를 진행한 결과, 단수후보자 추천 및 경선 대상 지역을 확정했다고 밝혔다.최종 후보자 확정은 당헌․당규에 의거 시․도당 운영위원회의 의결을 거쳐 최고위원회의의 의결로 확정된다.이날 단수후보자로 확정된 곳은 ▲이재호 연수구청장 후보 ▲박종효 남동구청장 후보 ▲박세훈 검단구청장 후보 ▲박용철 강화군수 후보 등 4곳이다.경선지역은 ▲영종구청장 후보 ▲제물포구청장 후보(김찬진 동구청장,
충북 충주시 봉방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국일방앗간과 소인애낙지냉면, 유진이엔지, 금수레 등 4개 업체를 ‘착한가게’로 추가 지정하고 24일 현판식을 가졌다.‘착한가게’는 매월 3만원 이상 수익의 일부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정기적으로 기부하는 방식으로 지역사회 나눔을 실천하는 사업이다.착한가게로 지정된 업소에는 현판이 전달되며, 기부금에 대해서는 국세청 연말정산 시 소득공제 혜택이 제공된다.봉방동지사협은 현재까지 총 35곳의 업체를 착한가게로 지정하며 지역 기부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충주 이선규기자 cj
울산광역시교육청은 정보교육 모형 개발과 인공지능 교육을 확산하고자 ‘울산형 인공지능 중점학교’ 16곳을 선정했다.지원 대상은 초등학교 7곳, 중학교 4곳, 고등학교 5곳이다. 울산교육청은 이달부터 1년간 이들 학교를 인공지능 중점학교로 지정해 예산 6억 6,000만 원을 지원한다.각 학교는 인공지능 교육과정 운영, 교원 전문성 강화, 학생 동아리 활동, 각종 박람회·전시회 등 체험활동을 추진한다. 아울러 인공지능 교육 우수사례를 발굴해 학교 현장에 확산하는 거점 역할을 맡는다.이에 따라 인공지능·정보 교과 수
4월 서울에서 올 들어 가장 많은 분양 물량이 공급된다. 연초 공급이 제한적이었던 서울에서 대규모 물량이 풀리며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특히 입지 경쟁력을 갖춘 지역과 대형 건설사 브랜드 단지를 중심으로 공급이 예정돼 높은 청약 열기가 예상된다.부동산R114 자료를 보면 올해 4월 서울에서는 11개 단지, 8,703가구가 분양에 나설 계획이다. 이는 전년동기 404가구 대비 21배 이상 증가한 수준이다.지역별로는 △동작구 4곳, 4,302가구 △성북구 1곳, 1,931가구 △서초구 3곳, 1
더불어민주당 경남도당 공직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는 하동군수 후보에 제윤경 전 국회의원을 단수 공천했다고 24일 밝혔다.거창군수 후보에는 최창열 전 거창축협 조합장, 산청군수 후보에는 최호림 현 산청군의원, 함안군수 후보에는 정금효 현 함안군의원을 단수 공천했다.민주당은 앞서 경남 18개 기초단체 중 창원시장·진주시장·김해시장·밀양시장·사천시장과 함양군수·남해군수 선거는 경선을 치러 후보를 확정하겠다는 방침을 확정했다.창원·진주·사천·밀양·김해·남해·함양 등에서 본경선이 진행 중이며, 4월 4일과 5일 양일간 ARS 투표로
  충북 옥천군이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옥천 향수테마여행’을 운영한다. 옥천의 자연·문화·관광지를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된 대표적 여행상품으로 올해는 3월부터 11월까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한다. 1000만원을 들여 향수테마열차와 향수테마버스를 운영하며 여행사에 위탁 운영하고 지원하는 방식으로 추진한다. 여행 코스는 옥천9경을 중심으로 지역 대표 관광지를 연계해 구성한다.  당일 여행은 관광지 2곳 이상 방문과 지역 음식점 1식 이상 이용이 포함된다. 1박 2일 여행은 관광지 4곳
검찰이 국제 유가 급등 국면에서 국내 정유사들의 가격 담합 의혹에 대해 강제수사에 착수했다.서울중앙지검 공정거래조사부는 23일 오전 SK에너지, GS칼텍스, 에쓰오일, HD현대오일뱅크 등 국내 4대 정유사와 이들을 회원사로 둔 사단법인 한국석유협회에 대해 공정거래법 위반 혐의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검찰은 미국·이스라엘과 이란 간 전쟁 여파로 국제 유가가 급등하는 과정에서 정유사들이 가격을 담합했을 가능성을 들여다보고 있다.이번 수사는 이재명 대통령이 지난 17일 국무회의에서 유가 급등과 관련해 일부
봄철 산악 안전사고 발생 시 신속한 응급처치를 돕기 위해 일제 점검이 진행됐다. 세종소방본부 북부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16일과 17일 오봉산 5곳과 운주산 4곳 등 총 9곳의 등산로에 배치된 산악구급함을 점검했다. 구급함 외관 상태와 내부 비치 물품 유효기간 등을 꼼꼼히 확인하고 의약품을 교체 및 보충했다. 산악구급함에는 붕대와 반창고, 연고 등 기본적인 응급처치 물품으로 구성됐으며, 산행 중 부상을 입은 등산객은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 수 있다. 한편, 등산객은 산행 시 △등산로 및 기상정보 확인 △야간산행 및단독산행
충북 음성군이 관내 파크골프장 4개소의 잔디 생육과 시설 개선을 위한 임시 휴장에 들어간다. 이번 휴장 계획에 따라 4개소 파크골프장은 오는 3월 23일부터 5월 11일까지 약 7주간 운영이 중단된다. 군은 휴장 기간 동안 모래 배토와 에어레이션 등 전문적인 잔디 관리 작업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올해는 잔디관리 용역 기간을 기존보다 확대해 4월부터 11월까지 정기적인 잔디 깎기 6회, 주변 예초 4회, 시비 2회, 병해충 방제 2회 등 체계적인 유지관리에 집중할 방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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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표 상습범을 가중 처벌하는 법안이 국회에 제출됐다.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국민의힘 진종오 의원은 28일 "입장권 부정 판매를 상습적으로 저지르는 경우 그 죄에 정한 형의 2분의 1까지 가중 처벌하도록 하는 '국민체육진흥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지난 27일 대표발의했다"고 밝혔다.경찰청이 진종오의원실에 제출한 자료에 따르면 최근 5년간 암표 매매 적발 건수는 ▲2021년 63건 ▲2022년 34건 ▲2023년 24건 ▲2024년 25건 ▲2025년 46건으로 감소세를 보이다가 다시 증가하는 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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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29일 제주를 방문, 제주4·3희생자유족회와 가진 오찬에서 국가폭력 범죄에 대해 공소 및 소멸 시효를 완전히 배제하겠다고 밝히면서 귀추가 주목된다.4·3희생자유족회는 4·3의 완전한 해결을 위해 양민을 학살한 군 수뇌부에 대한 단죄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과거사 사건의 공과에 대해 냉정한 평가가 필요한 이유는 광주 5·18은 책임자 처벌과 진상 규명으로 사건에서 ‘민주화운동’으로 명칭이 정립됐기 때문이다.7년 7개월 동안 전개된 제주4·3사건에서 2만5000~3만명의 도민이 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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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삼성라이온즈의 레전드 '양신' 양준혁과 민속씨름의 살아있는 전설 '천하장사' 이태현 용인대학교 교수가 경북도지사 국민의힘 후보 경선'팀 이철우'캠프에 합류했다. 먼저 해양수산정책특별보좌역으로 위촉된 양준혁 특보는 삼성라이온즈 시절 타격왕 4회, 골든글러브 8회 수상 등 한국 야구 역사에 불멸의 기록을 남긴 인물이다. 은퇴 후에도 양준혁 야구재단을 통해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온 그는 현재 포항 구룡포에서 대규모 양식장을 직접 운영하며 지역 해양수산 현장의 목소리를 대변해 왔다. 양준혁 특보는 현장에서 쌓은 실무 경험을 바탕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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