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관광 비성수기를 정조준해 기획된‘제24회 울릉도 오징어축제’가 당초 의도했던 관광객 유치 목적을 100% 달성하며 지난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의 일정을 마치고 대성공 속에 막을 내렸다.행사 기간 내 저동항에서 진행된 ‘오징어배 승선체험’은 사전 예약 단계부터 일찌감치 매진 행렬을 기록했으며, 천부 해수풀장과 남양 해수풀장 등지에서 펼쳐진 ‘오징어 맨손잡기’와‘방어잡기’역시 현장 접수를 위한 인파가 대거 몰리며 치열한 참여 경쟁을 벌였다.
인천광역시가 주최하고 인천관광공사와 경기일보가 공동 주관하는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이 지난 7월 31일부터 8월 2일까지 인천 송도달빛축제공원에서 누적 관람객 15만여 명의 뜨거운 호응 속에 3일간의 대장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올해로 21회를 맞이한 ‘2026 인천펜타포트 락 페스티벌’은 ‘RE:BOOT’를 슬로건으로 내세워 공연 콘텐츠와 관람객 편의시설을 대폭 확대하며 더욱 새롭고 확장된 모습으로 관객들을 맞이했다.올해는 영국 트립합의 전설 매시브 어
상주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상주시의회가 개원하면서 바람직한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 의회 운영에 대한 충실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첫날, ‘지방의회 회의운영 및 조례실무’를 시작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 ‘행정사무감사 준비요령’, ‘예산·결산 실전대응 전략’ 등의 교육이 이어졌으며, 생산적 의정활동과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특성화 사업 성공 사례 선진시설을 견학하고
광명시가 대한적십자사 경기도지사와 손잡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를 인도주의의 관점에서 이해하고 탄소중립 실천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캠프를 운영한다.시는 12일 광명푸름청소년활동센터에서 ‘2026 청소년 탄소중립 인도주의 캠프’ 발대식을 열고, 광명시 청소년 40명과 함께 2박 3일간의 캠프 일정을 시작했다.이번 캠프는 인도주의적 관점에서 기후위기를 인류의 생존과 안전을 위협하는 재난으로 인식하고, 청소년들이 기후위기와 인도주의의 관계를 이해하며 생활 속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마련
세종시 조치원청소년센터가 운영하는 굴렁쇠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전북특별자치도 완주군 일원에서 청소년들과 함께 ‘완주 야호!’ 여름 캠프를 진행하고 안전하게 마무리했다. 센터에 따르면 이 활동은 청소년들이 반복되는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몸과 마음을 환기하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한편, 친구들과 다양한 활동을 함께하며 소통과 협력을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2박 3일 일정동안 물놀이·수상활동, 숲·자연체험, 레포츠·도전활동 등 다양한 프로그램
경상북도교육청 영덕도서관은 7월 29일부터 31일까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6년 여름독서교실 마음 탐정단, 사건을 해결하라!⌟를 운영했다.이번 독서교실은 독서와 감정 탐색, 교육연극을 연계한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마음 탐정’으로 변신한 어린이들은 책 찾기와 희곡 낭독, 가면 꾸미기 등 다양한 활동에 참여하며 자신과 다른 사람들의 마음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마지막 날에는 3일간의 활동을 바탕으로 어린이들이 직접 연극을 구성해 무대에 올렸다. 토의를 통해 역할을 나누고 하나의 작품을 완성하는 과정
상주시의회는 제10대 시의회가 개원하면서 7월 14일부터 2박 3일간의 의정역량강화와 효율적인 의회운영을 위한 교육일정으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 교육은 바람직한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 의회 운영에 대한 충실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첫날, ‘지방의회 회의운영 및 조례실무’를 시작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 ‘행정사무감사 준비요령’, ‘예산·결산 실전대응 전략’ 등의 교육이 이어졌으며, 생산적 의정활동과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특성화 사업 성공
상주시의회는 7월 14일부터 2박 3일간의 일정으로 의원과 직원을 대상으로 연수를 실시했다.이번 교육은 제10대 상주시의회가 개원하면서 바람직한 의정활동 방향을 설정하고 효율적 의회 운영에 대한 충실한 기반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첫날, ‘지방의회 회의운영 및 조례실무’를 시작으로 ‘4대 폭력 예방교육’, ‘행정사무감사 준비요령’, ‘예산·결산 실전대응 전략’ 등의 교육이 이어졌으며, 생산적 의정활동과 업무능력 향상에 도움이 되는 시간을 가졌다.또한, 지역 특성화 사업 성공 사례 선진시설을 견학하고 상주시의 정책에 반영
옹진군은 인천남부교육지원청과 협력하여 10일부터 옹진군 초등학교 5~6학년을 대상으로 2박 3일간의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인‘온동네 키움 캠프’를 운영한다.이번 캠프는 교육부가 주관한‘방학 중 초등돌봄·교육 우수모델’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면서 마련되었다. 섬 지역이라는 지리적 특성상 방학 중 맞벌이 가정이 겪는 돌봄 어려움을 해소하고,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 인프라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지자체와 교육청이 협력해온‘온동네 섬마을 돌봄·교육 온’프로젝트의 일환이다.‘익숙하지만 낯선 내 고장 바로 알기’라는
청년의 결혼과 가족 형성을 지원하는 정부 정책에 발맞춰, 청년재단이 청년 예비·신혼부부를 대상으로 한 맞춤형 여행 지원 사업 '우리가 꿈꾸던 신혼여행, 첫 씬'을 선보이고 참가자를 모집한다.청년재단은 경제적 여건으로 인해 신혼여행을 포기하거나 유예했던 청년부부에게 2박 3일간의 국내 여행 및 로컬 스냅사진 촬영 기회를 제공해 정서적 안정을 돕는다는 방침이다.모집 대상은 전국 만 19~39세 예비부부 및 혼인신고 2년 이내 신혼부부로, 총 10쌍을 모집한다. 서류심사와 온라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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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격 없는 손에 맡겨진 보험금 심사"…보조인이 자격자보다 많은 손해사정의 그늘
보험금 지급 여부를 좌우하는 손해사정 심사가 자격을 갖춘 손해사정사가 아닌 보조인의 손에서 이뤄지는 관행이 보험 분쟁을 키우는 뇌관으로 지목되고 있다. 보장성보험 민원이 반년 새 절반 넘게 폭증한 가운데, 지급 심사의 최전선에 선 조직 구조부터 손봐야 한다는 지적이 나온다.손해사정사는 보험사고의 손해액과 보험금 지급의 적정성을 판단하는 전문 자격자다. 그러나 현장에서는 자격을 갖추지 않은 보조인이 사고 조사와 보고서 작성을 대신 수행하는 경우가 적지 않다.지난해 말 기준 상위 손해보험사의 전체 손해사정사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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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장] 민선 9기 인천시 첫 추경안, 1조원 규모 편성 전망
박찬대 인천시장이 이끄는 민선 9기 시정부의 첫 추가경정예산안이 1조원 규모로 편성될 전망이다. 시 재정예산개혁 태스크포스는 12일 오전 시청 기자실에서 간담회를 열고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편성 방향을 공개하며 “2차 추경 규모는 1조원가량”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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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피싱 막은 은행 청원경찰 포상
울산 중부경찰서는 11일 경남은행 태화동지점에서 보이스피싱 피해를 예방한 은행 청원경찰에게 감사장과 포상금을 전달했다. 앞서 해당 청원경찰은 지난달 22일 낮 12시23분께 은행을 찾은 고객이 정기예금 계좌를 해지하고 현금 1500만원을 전액 인출하는 모습을 유심히 살폈다. 고객은 현금 사용처를 묻는 은행 직원에게 “계모임을 끝내고 곗돈을 나누려 한다”고 답했지만, 이후 국제전화 안내와 함께 전화가 걸려오자 청원경찰이 통화 내용을 주의 깊게 들었다. 통화 과정에서 보이스피싱이 의심되자 곧바로 경찰에 신고해 피해를 막았다. 주하연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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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체육회,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성료
대한체육회는 8월 2일부터 7일까지 5박 6일간 대전광역시에서 열린 「제30회 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 초청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한일 청소년스포츠교류는 한국과 일본의 초등학생 및 중학생에게 국제 스포츠 교류와 문화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1997년부터 매년 양국을 오가며 초청·파견 형태로 진행되고 있다. 올해 초청행사에는 일본 미에현과 효고현 선수단 216명을 비롯한 양국 선수단과 본부임원 등 총 434명이 참가했다.참가자들은 축구, 농구, 배구, 탁구, 배드민턴 등 5개 종목에서 합동훈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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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시스템, 해군 함정에 최첨단 EO·IR 공급 ··· ‘현존 전력 성능 극대화’ 가속
한화시스템은 국방기술품질원과 ‘군수지원함 및 구조함 전자광학관측장비 탑재 사업’ 계약을 체결하고 개발에 착수했다고 밝혔다.‘현존전력 성능 극대화 사업’의 일환인 이번 사업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과 구조함에 최신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해 안전 항해 및 작전 임무 수행 능력 극대화가 목표다.한화시스템은 해군이 운용 중인 군수지원함 1척, 수상함구조함 2척, 잠수함구조함 1척 등 총 4척의 함정에 항해 시 육안 물표 확인 능력을 보강하기 위한 ‘항해 보조용 전자광학관측장비’를 탑재하게 된다.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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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 20일 본회의 개최 가닥...패트법·부동산법 처리 속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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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국회가 보름여 동안 파행되고 있는 가운데 여야가 최근 가까스로 의사일정에 합의함에 따라 오는 20일 첫 본회의를 열고 법안 처리에 들어갈 전망이다. 17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여야는 일단 20일 본회의 개최 자체는 공감대를 형성한 것으로 파악된다. 민주당이 지난 10일 국민의힘에 ‘13일 본회의 개최’를 압박하고, 국민의힘이 ‘20일 개최’를 역제안하면서 사실상 20일로 의견이 모인 것이다. 더불어민주당은 표결만 남긴 패스트트랙 단축 법안을 처리한 뒤 부동산 관련 법안 등의 처리에도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국민의힘은 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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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 첫 직무평가...‘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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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욱 울산시장이 취임 이후 첫 직무수행 평가 여론조사에서 소속 정당 지지도 대비 직무평가 우위 정도를 나타내는 ‘정당지표 상대지수’ 전국 2위에 올랐다. 정당 지지 기반을 넘어 개인의 시정 수행 역량으로 우호적인 평가를 끌어냈다는 지표가 먼저 확인되면서, 취임 초반 시정 동력을 확보할 수 있는 단단한 기반이 될 것으로 전망된다. 리얼미터가 최근 공개한 민선 9기 광역단체장 직무평가 조사, 유무선 RDD,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 전국 ±1.1%p, 광역단체별 ±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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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하모니 “우쿨렐레 선율로 지역 곳곳에 희망·즐거움 전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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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쿨렐레 선율이 울려 퍼질 때마다 아이들은 손뼉을 치고, 병원의 노인들은 익숙한 노래를 함께 따라 부른다. 음악을 매개로 세대와 공간을 잇는 울산 울주군 선배시민사업단 ‘발리하모니’는 연주를 통해 지역사회에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하고 있다. 발리하모니는 2024년 ‘우쿨렐레악단’으로 출발했다. 새로운 악기를 배우며 재능을 지역사회와 나누자는 취지로 시작해 사회참여지원사업을 거쳐 올해부터는 선배시민사업단으로 전환됐다. 현재 13명의 단원 가운데 건강 문제로 활동을 쉬고 있는 1명을 제외한 12명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60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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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호남 산업 전기료 최대 10% 인하…울산 “기대 못미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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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가 지역별 차등요금제 도입을 통해 울산을 포함한 영호남의 산업용 전기요금을 최대 10% 낮추는 방향으로 가닥을 잡았다. 울산 산업계의 전기요금 부담을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는 진전이지만, 영남과 호남을 하나의 권역으로 묶고 발전원별 생산단가와 발전소 입지에 따른 부담을 별도로 반영하지 않아 울산시의 요구에는 미치지 못한다는 평가가 나온다. 17일 산업계와 발전업계 등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는 최근 주요 기업을 대상으로 비공개 간담회를 열고 산업용 전기요금 지역별 차등제 정부안 초안을 설명했다. 정부안은 전국을 수도권 남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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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웨일즈, 지역 야구인들과 ‘WHALES UP’ 야구클리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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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민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가 지역 야구인들을 대상으로 한 클리닉을 잇따라 열며 지역사회와의 접점을 넓히고 있다. 울산웨일즈는 지난 13일과 14일 문수야구장에서 지역 기업체 야구 동호인과 고등학교 야구동아리 학생들을 대상으로 ‘WHALES UP 야구클리닉’을 각각 진행했다. 13일 열린 기업체 야구클리닉에는 울산화력, S-OIL, 쿠팡, 한국무브넥스, LS MNM 등 지역 기업체 야구팀 동호인 30명이 참여했다. 참가자들은 울산웨일즈 선수단과 함께 투구·타격·수비 등 기본기와 실전 기술을 익혔다. 14일에는 달천고, 마이스터고, 남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