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화군의 역사와 전통문화가 국가유산을 활용한 체험형 문화콘텐츠로 거듭난다.봉화군은 국가유산청이 주관하는 국비 공모사업인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지역의 국가유산을 중심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용인특례시의회는 2일 본회의장에서 제306회 제1차 정례회 개회식과 제1차 본회의를 열었다.이번 정례회는 2일부터 18일까지 17일간 열리며, 조례안 12건, 동의안 12건, 공유재산 관리계획안 2건, 의견제시 1건, 결산안 3건, 보고 1건 등 총 32건의 안건을 처리할 예정이다.
대구 계명대학교미술대학 시각디자인과 학생들이 '제33회 한글글꼴디자인'공모전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둬 주목받고 있다
10일 계명대에 따르면, 이들은 '한글글꼴디자인'공모전에서 버금상 2건, 아름상 20건 등 주요 상을 휩쓸며 저력을 과시했다.
한글글꼴디자인 공모전은 세종대왕기념사업회, 산돌문화재단 공동 주최, 국내 유일 한글 서체 디자인 공
봉화군은 국가유산청이 시행하는 국비 공모사업인 ‘2027년 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에 2개 사업이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우리고장 국가유산 활용사업’은 각 지역 국가유산을 거점으로 문화·자연·무형유산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인적·물적 자원과 결합하여, 국민의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기획된 사업이다.이번에 봉화군이 선정된 2건의 사업은 ▲생생국가유산 사업 ▲고택·종갓집 활용사업이다.아기사슴
군포시의회가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군포복합문화센터 건립부지 오염토양 정화사업에 예비비 명목으로 추가 반영된 2억4,107만6천원을 삭감했다.정밀조사와 실시설계를 거쳐 산출한 사업비에 추가 반영한 금액의 근거와 적정성을 집중적으로 심사한 결과다.시의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지난 16일부터 21일까지 제289회 정례회에서 2026년도 제2회 군포시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심사했고, 계수조정을 통해 2건 총 2억4,287만6천원을 감액해 추경안을 수정 가
케이제이렌탈이 특수관계인으로부터 담보를 제공받았다고 11일 공시했다.담보제공자는 유영희이며 회사와의 관계는 혈족 1촌이다. 담보를 받은 일자는 2026년 9월 7일이며 채권자는 하나은행이다. 담보물은 부동산 및 예금이며 담보기간은 2026년 9월 7일부터 2027년 9월 7일까지로 명시됐다.담보한도는 59억5000만원이며, 담보금액은 47억5000만원이다. 거래상대방 총잔액은 112억3000만원으로 기재됐다. 거래의 조건은 별도로 기재되지 않았다.공시에는 이번 거래가 기존 차입 2건(23억7500만원,
서울 중랑구의회는 9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85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조례안 15건과 동의안 2건, 예산안 1건, 행정사무감사계획서 승인의 건 등 총 24건을 처리했다.예산결산특별위원회는 556억7000만 원 규모의 ‘2026년도 제2회 일반·특별회계 세입·세출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해 8800만 원을 삭감하는 내용으로 수정 가결했다.주요 조정 내역은 중랑 수상스포츠 체험장 조성 설계용역비 2200만 원 전액 삭감과 공공시설 셔틀버스 운영 용역비 9900만 원 중 6600만
지난 2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따뜻한 나눔이 이어지며 영천시장학회에 훈훈한 마음이 전해졌다.루마썬팅 영천동부점 신봉섭 대표는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봉섭 대표는 2024년부터 매년 100만원씩 장학금을 기탁하며 올해까지 총 300만원을 꾸준히 기탁하고 있다. 영천에서 자녀를 낳고 키우며 지역사회와 함께해 온 신 대표는 평소 지역 학생들에 대한 관심과 애정이 남다르며, 학생들이 좋은 환경에서 꿈을 키워나가길 바라는 마음으로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과미유통 영농조합법인 김원배 대표는 500만원
봄에는 꽃이 핀다. 꽃은 그 자체로 목적이 아니라 열매를 맺기 위한 과정이다. 여름에는 나무가 키를 키우고 잎을 무성하게 펼친다. 그런데 가을이 되면 나무는 성장을 멈춘다. 대신 모든 것을 하나에 건다. 지금까지 키워온 열매를 가장 맛있게 만드는 일이다. 사과든 배든 감이든, 과일이 당도를 높이려면 반드시 필요한 조건이 있다.낮에는 뜨거운 햇살이 있어야 하고, 밤에는 서늘한 기온이 있어야 한다. 사막이나 캘리포니아처럼 낮과 밤의 온도 차가 극심한 지역일수록 과일은 설탕보다 달다. 편안함은 열매를 무르게 만들 뿐, 달게 만들지는 못한
서울 강동구는 하천 내 조명·수경시설의 전기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30일까지 고덕천 일대 전기설비 안전진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이번 진단은 산책로와 수변 공간 등 주민의 이용이 많은 장소의 전기설비에서 위험 요소를 미리 찾아 조치하기 위해 추진되었다. 점검 대상은 고덕천 산책로의 하천등을 비롯해 수변 활력 거점 경관조명, 저류지 조명 시설, 물놀이장·바닥분수 등이다.구는 조명기구와 전선의 파손·노후 상태, 누전 위험 여부를 집중적으로 살핀다. 안전 보호장치와 자동 점·소등 장치가 정상적으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이 마련됐다.국민의힘 서범수 의원은 28일 울산 시내버스 노선 개편 관련 주민간담회를 개최하고 울산시 버스노선 개편의 방향에 대한 설명과 함께 주민 의견·건의사항을 전달하는 시간을 가졌다.이날 간담회에서 울산시는 시내버스 노선 개편의 추진 배경에 대해 지난 2024년 12월 시내버스 전면 개편 이후 제기된 노선 복원과 증차 요구, 이용불편 등을 보완하기 위해 단계적인 노선개편을 추진하고 있다고 설명했다.123번 버스 노선 복원을 시작으
민선 9기 조례 제정에 따라 처음 시행되는 지역 공공기관장 인사청문회가 전문성 경영 능력, 현안 대응 능력을 깊이 따지기보다 원활한 업무 추진을 당부하는 취지로 진행되며 절반의 성공을 거뒀다는 평가다.울산시의회는 28일 시의회 5층 산업건설위원회 회의실에서 울산신용보증재단 이사장 임용후보자에 대한 제2차 인사청문특별위원회를 열고 한양현 임용후보자에 대한 인사검증을 실시했다.이날 인사청문회는 ‘울산시의회 인사청문회 조례안’에 따라 울산신보 소관 상임위인 산업건설위원회 백현조 위원장을 비롯해 김남이 부위원장, 박용걸·노명환·
울산의 자동차·조선·화학 등 주력산업과 에너지·항만 물류 현장에 인공지능을 접목하는 신규 사업 기획이 추진된다. 대규모 생산설비와 복잡한 협력업체 공급망, 고위험 작업이 공존하는 울산 산업 특성을 반영해 현장에 적용할 수 있는 기술을 발굴하고 정부 연구개발 사업으로 연결한다는 구상이다.28일 울산시와 울산정보산업진흥원에 따르면 진흥원은 ‘울산 주력산업 연계 AX 확산 신규과제 발굴·기획 용역’을 통해 내년 초까지 주력산업 특화 신규과제 3건과 디지털 혁신 U포럼 6개 분과별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우선 제조 분야에
김상욱 울산시장이 SNS 방송에서 자신을 향한 잇단 고발과 의혹 제기를 언급하는 과정에서 상대를 돼지에 빗대는 표현을 사용했다. 최근 국민의힘 울산시당이 김 시장을 둘러싼 의혹에 대한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고, 국민의힘 소속 시의원들과는 추가경정예산안을 놓고 충돌한 상황에서 나온 발언이어서 논란이 예상된다.김 시장은 지난 27일 SNS 방송에서 자신을 상대로 고발이 이어져 경찰 조사에 응해야 한다면서 "일하게 해 달라. 나는 일하고 싶은데 이런 걸로 일하는 것을 방해한다"는 취지로 말했다. 일부 고발 사건에서 불송치 결정이 나오고 있
울산시 예산이 처음으로 6조원을 넘어섰지만, 정작 기초자치단체의 재정난은 극에 달해 인건비조차 편성하지 못한 데 대해 교부금 인상을 촉구하는 목소리가 나왔다.진보당 울산시당은 28일 울산시의회 프레스센터에서 ‘전국 꼴찌 울산시 구청 교부금 즉시 인상 촉구’를 주제로 기자회견을 열고 “울산시는 2027년 당초예산부터 조정교부금 교부율을 23%로 즉시 인상하기 위한 조례 개정안을 시의회에 제출하라”고 요구했다.진보당 울산시당에 따르면 올해 동구는 본예산에 공무원 인건비 2개월치, 북구는 전액을 반영하지 못할 정도로 재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