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올리브영이 새 플랫폼 '올리브베러' 오프라인 1호점을 서울 광화문 디타워 1층에 오픈한다..올리브베러는 올리브영과 별도 독립 브랜드로 운영된다.기존 올리브영 주 고객인 2030 세대라면 올리브베러는 25~45세 연령층과 남성까지 아우른다. 매장 브랜드는 다르지만 앱의 경우 올리브영 앱 내 앱인앱 형태로 시작한다. 올리브영이 확보한 데이터 및 마케팅 자산을 활용하기 위한 포석이다.CJ올리브영은 29일 올리브베러 오픈 간담회 및 매장 투어 행사를 갖고 올리브베러를 통해 K웰니스
양산시립박물관은 역사적 가치가 높은 유물을 전시, 교육, 학술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유물 공개구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구입대상 유물은 독립운동가 유묵을 비롯해 삽량 축전, 양산, 불교 관련 유물을 우선순위로 하여 구입할 예정이다.참가자격은 소장자료의 매도를 희망하는 문화유산매매업자 및 법인, 개인, 문중 등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단, 소장경위가 불분명한 불법유물은 유물 구입 규정에 의거 매도신청을 할 수 없다.서류접수는 2월 9일부터 13일까지 5일간 진행한다. 매도 희망자는 박물관 누리집에서 유물매도
기업의 64%가 보안운영센터 일부를 아웃소싱할 계획이며, 그 이유로 ‘24/7 상시 보호’를 위해서라고 밝혔다.카스퍼스키는 이 내용을 담은 SOC 운영 현황 보고서를 발표하고 “많은 기업이 24/7 상시 보호 체계를 확보하고, 규제 및 컴플라이언스 요구사항을 충족하며, 내부 역량만으로는 확보하기 어려운 고급 사이버 보안 솔루션과 전문 인력을 활용하기 위해 SOCaaS 모델을 선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SOCaaS는 보안운영 전반을 아웃소싱하는 모델로, 위협 모니터링과 규
남해군은 지난 13일 대회의실에서 ‘2025년 남해군 무형유산 영상기록화 사업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이날 최종보고회에는 장충남 남해군수를 비롯해 자문위원인 박성석 경상국립대학교 명예교수, 노성미 경남대학교 국어교육과 교수, 한태문 경상남도 무형유산위원, 관련부서장 등이 참석했다. 특히 영상기록물에 출연한 현지 주민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사업은 남해군 무형유산을 보존·전승하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앞서 경남연구원은 2023년 문헌조사, 군민 제보, 관계전문가 자문을 바탕으로 36종
수원특례시가 생성형 인공지능을 행정 전반에 활용하기 위해 12일 공직자를 대상으로 ‘수원 인공지능 업무 비서’ 서비스를 개시했다.수원 인공지능 업무 비서는 챗지피티, 제미나이, 퍼플렉시티, 클로드 등 다양한 생성형 인공지능 모델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활용할 수 있는 인공지능 업무지원 서비스다.문서 작성, 민원 답변 초안 작성, 번역 등 문서 기반 행정 업무를 지원한다. 보도자료, 블로그 등 홍보 콘텐츠 제작도 지원
의병도시 충남 홍성군이 홍주읍성의 속도감 있는 복원과 2027년도 국비 확보 등 주요 현안사업 해결을 위해 박성철 부군수가 발 벗고 나섰다.군에 따르면 지난 2일 박 부군수는 국가유산청을 방문하여 이종훈 역사유적정책관과 간담회를 갖고 △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 △홍주의사총 국가 관리 전환 등 2건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요청했다.홍주읍성 국가유산 지정구역 매입은 홍주초등학교 이전 확정에 따라 서문지 및 멸실성곽 복원과 연계한 교육‧문화유산 체험의 장으로 활용하기 위함으로, 국비 42억원 중 20
충북 제천시립도서관이 지난해 12월 도서관 이용자 365명을 대상으로 ‘2025년 제천시 도서관 이용자 만족도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응답자의 90%가 도서관 전반의 서비스에 만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번 설문조사는 6개 분야에 대해 총 14개 문항으로 진행됐으며 향후 도서관 정책 방향 설정 및 이용자 맞춤 서비스 개발에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사 결과 제천시 도서관에 대한 전반적인 만족도와 직원 서비스 만족도는 각각 90%로 높게
제주특별자치도가 장기 침체에 빠져 있는 건설경기의 활로를 뚫기 위해 ‘그린리모델링 사업’ 확대를 새로운 대안으로 제시했다.오영훈 지사는 지난 28일 도청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그린리모델링 신시장 창출 ▲정책기금 민간 분야 금융지원 ▲도내 건설업체 하도급 관리 강화 ▲공공사업 예산 상반기 조기 집행 등을 담은 ‘건설산업 활성화 종합대책’을 발표했다.이 대책의 주요 골자는 태양광 전기를 냉난방으로 활용하기 위한 히트펌프 설치 사업을 그린리모델링과 연계함으로써 신규 건설시장을 창출하겠다는 것이다.그린리모델
정부는 28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관계부처, 주요 산업 협·단체와 합동으로 'K-GX' 수립을 위한 민관합동 K-GX 추진단 출범식을 개최했다. 추진단은 '2035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이행 노력을 경제 성장 기회로 활용하기 위한 K-GX 전략 수립 과정에서 정책 논의를 주도하고 민·관 협력을 촉진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날 출범식에서는 K-GX 전략 수립방향 및 추진단 운영계획을 공유하고, 민간 협의체 건의사항을 정책과제로 구현하기 위한 효과적 방안을 중점 논의했다. 정부는 2035
울산시는 ‘울산웨일즈 프로야구단 상징 마스코트 디자인’을 주제로 ‘제16회 울산시 공공디자인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전국 최초 시민 프로야구단 ‘울산웨일즈’ 창단을 계기로 울산의 도시 상징성과 구단 이미지를 결합한 대표 마스코트를 개발해 구단 홍보와 공공디자인 자산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응모는 개인·기업 등 전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팀은 2인 이내로 구성할 수 있다. 작품은 1인당 최대 2점까지 출품할 수 있다. 응모자는 메인 마스코트 1종을 기준으로 기본형 2개와 응용
충북 청주청원경찰서는 여성병원에 테러 암시 메모를 남긴 A씨를 공중협박 혐의로 불구속 송치했다고 4일 밝혔다.A씨는 지난해 12월27일 오후 청주시 청원구의 한 산부인과 대기실 의자 위에 “FBI다. 테러 위험이 있으니 환자들을 대피시켜라”는 내용의 메모를 놔둔 혐의를 받고 있다.이틀 뒤 메모를 발견한 병원 관계자의 신고를 받은 경찰은 CCTV 등을 토대로 A씨를 추적해 검거했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
일본 국적 항공사 피치항공이 2026년 2월 1일부터 서울-오사카 노선 운항을 하루 4회 왕복으로 증편했다.이번 증편을 통해 피치항공은 김포-오사카 노선에서 가장 많은 운항 편수를 보유한 항공사가 됐으며, 기존 운항 중인 서울-오사카 노선을 포함할 경우 하루 최대 8회 왕복 운항이 가능해졌다. 이에 따라 고객들은 오전부터 저녁까지 다양한 시간대 중 자신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항공편을 보다 폭넓게 선택할 수 있게 됐다.서울 도심에서 공항철도를 이용해 약 25분 거리에 위치한
세계적인 레스토랑 및 호텔 가이드인 미쉐린 가이드는 오는 3월 5일 시그니엘 부산에서 ‘미쉐린 가이드 서울 & 부산 2026’의 공식 발간을 위한 미쉐린 가이드 세리머니 행사를 개최한다.미쉐린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17’을 시작으로 미쉐린 가이드 선정 레스토랑을 지속적으로 발표해 왔으며, 2024년부터는 부산 지역의 레스토랑을 포함해 한국에서 진화해 나가는 미식의 폭과 깊이를 보다 입체적으로 조명하고 있다.한국에서 올해로 10주년을 맞는 미쉐린 가이드는 ‘한국 미식 10년의 여정(A Decade
경찰 조사를 받던 사기 피의자가 조사실에서 미상의 알약을 삼킨 뒤 쓰러진 사실이 확인돼 전북경찰청이 감찰에 착수했다.
전북경찰청은 부안경찰서 수사과 소속 A경감과 B경위 등 2명을 상대로 감찰을 진행 중이라고 5일 밝혔다.
앞서 지난달 28일 오후 8시께 사기 혐의로 부안경찰서에서 조사를 받던 피의자 C씨가 조사를 마친 뒤 정읍유치장으로
강릉시가 기후변화로 인한 물 부족 위기를 극복한 성과를 인정받아 전국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강릉시는 지난 2월 5일부터 6일까지,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6년 상반기 물종합기술연찬회’에서 물부족 극복 분야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기관 표창을 수상했다.물종합기술연찬회는 국회환경포럼과 워터저널, 경상북도, 경주시, 한국환경학술연합회, 한국초순수담수화학회, 한국지하수지열협회가 공동 주최하는 행사로, 통합물관리 정책 공유와 물관리 기술 발전을 목적으로 매년 개최되고 있다.이번 행사에는 전국 지자체의 상·하수도 및 관
홍천군은 2027년도 정부예산 확보를 위한 선제적 대응 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 2월 5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정부예산 확보 실무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이번 교육은 부서별 팀장과 실무자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정부예산 제도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국도비 확보를 위한 구체적인 전략을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강원특별자치도 예산과 국비전략팀장을 강사로 초청하여 ▲정부예산 편성 절차 ▲중앙부처 대응 및 협의 방법 ▲신규사업 발굴 전략 등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실무 중심의 내용을 전달해 참석자들의 이해를 도왔
일본 집권 자민당이 중의원 선거에서 압승을 거뒀다.8일 실시된 일본 중의원 선거 개표 결과, 집권 자민당은 밤 11시 47분 기준 288석을 얻어 전체 의석 465석 가운데 과반선을 크게 웃도는 성적을 기록했다. 이로써 자민당은 2024년 10월 총선에서 잃었던 단독 과반 지위를 1년 4개월 만에 되찾았다.자민당은 2012년 민주당 정권으로부터 정권을 되찾은 이후 2014년, 2017년, 2021년 총선에서 연속으로 단독 과반을 유지해 왔으나, 직전 선거에서 의석 수가 198석까지 줄어들며 과반 확보에 실패했었다.연립 파
평창군은 지난 2월 5일 오후 2시, 군청 소회의실에서 관내 청소년 자치기구를 대상으로 '평창군 청소년 자치기구 간담회'를 개최했다.이번 간담회는 평창군청소년참여위원회, 청소년운영위원회 등 4개 청소년 자치기구가 참여해 기관별 추진 활동을 홍보하고 2026년 추진계획을 상호 공유했다.특히 간담회에서는 자치기구 간 연합활동, 공동 프로젝트 등 교류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으며, 청소년한마음축제 활성화를 위해 청소년들의 의견을 폭넓게 수렴했다.평창군은 지난해 청소년한마음축제 운
인제군이 공공배달앱 ‘먹깨비’를 중심으로 민·관이 손을 맞잡고 지역 골목상권 살리기에 나선다. 군은 지난 2월 5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한국외식업중앙회 인제군지부, ㈜바로고 인제지사, ㈜먹깨비와 함께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위한 4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민간 배달앱 중심의 시장 구조 속에서 높은 중개 수수료와 광고비 부담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을 지원하고, 공공배달앱 이용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역할을 분담해 공공배달앱 활성화를 공동 추진한다.인제군은 행정적 지원과 군 공식 홍보 채널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