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주택관리협회가 공동주택관리산업 정책 대응력과 조직 실행력을 강화한다.협회는 18일 제3차 이사회를 열고 공동주택 관리제도개선 대응, 주택관리신문 창간 추진, 제16대 임원진 개편, 한국주택관리산업연구원장 공개초빙 등을 주요 안건으로 다뤘다.이사회는 전반기 사업 실적으로 토대로 협회의 정책 대응과 산업지원 기능을 한 단계 높이는데 초점을 맞췄다. 제도개선 현안에 대한 업계 입장을 구체화하는 한편, 전문언론과 정책연구 기능을 확충하고 협회 내부의 실행 체계를
남부발전이 재생에너지 사업 확대와 사업개발 리스크 관리를 위한 전문가 협의체를 출범했다.한국남부발전은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전략 수립과 주요 현안 대응을 위해 ‘재생에너지 사업개발 전략자문협의체’를 구성하고 지난 16일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협의체는 학계와 법조계, 금융권, 재생에너지 관련 협회, 민간 컨설팅업계 전문가들로 구성됐다. 향후 남부발전이 추진하는 재생에너지 사업의 법률·제도·재무 분야 위험요인을 사전에 점검하고 사업 전략 수립을 지원하는 역할을 맡는다.이날 회의에서는 ▲국산 육상풍
배재학당총동창회가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중징계에 대해 대한야구소프트볼협회에 선처를 호소하고 나섰다.김동연 제39대 배재학당총동창회장은 3일 오전 10시 30분께 서울 송파구 올림픽회관 1층 로비 쪽으로 가서 협회 우편함에 탄원서를 집어 넣었고다.김동연 회장은 "청룡기 전국고교야구대회에서 발생한 일로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광주제일고 학생 선수와 동문 여러분께 진심으로 거듭 사과 말씀을 올린다"고 운을 뗐다. 그는 이어 "후배들은 아직 배우고 성장하는 과정에 있는 학생들이다"라고 강조했다. 또한 "잘못을 깨닫
한국건강관리협회 제주특별자치도지부는 25일 제주특별자치도노인복지관에서 복지관 이용 어르신 120여 명을 대상으로 점심 배식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이날 협회 직원들은 점심 배식과 식사 안내, 정리정돈 등을 지원하며 어르신들의 편안한 식사를 도왔다. 또한 어르신 한 분 한 분에게 정성을 담아 식사를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봉사 현장에서는 어르신들의 따뜻한 격려도 이어졌다. 어르신들은 "습한 날씨에 고생이 많다", "늘 지역사회를 위해 애써줘서 고맙다"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홍효재 전략사업부
토목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소지·1년 이상 토목 분야 경력 보유 대상건진법 건설사업관리 계속교육 승인… 교육 이수로 법정 의무교육 시간 ‘인정’ 한국건설엔지니어링협회가 지난해에 이어 ‘2026년도 플러스자격’ 시범사업 참가자 모집에 나섰다. 접수 마감은 7월 6일까지다.플러스자격은 고용노동부 산하 한국산업인력공단 주관 및 협회 시범 운영으로 추진되며, 산업계의 최신 기술 수요를 반영한 실무 중심의 역량을 인증하는 제도다.지원 대상은 토목 산업기사 이상의 국가기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소상공인 소통마루’를 개최,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소통마루’는 소상공인 업계의 현장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하고 현장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구성된 정례 협의체다.지난 4월 출범식에 이어 이번 회의에는 소상공인연합회, 한국중소상공인자영업자총연합회, 전국가맹점주협의회 등 14개 협회·단체 관계자가 참석했다.이번 소통마루는 소상공인 협·단체 및 전문가 토론을 통한 의견 수렴, 향후 운영 계획 및 정기회의 안내 순으로 진행됐다.주요 내용으로는 소상공인 단결권 및 단체 협상권 법제화 방안 발제, 소상공
건설업계가 내년도 사회간접자본 예산을 30조원 이상 편성해 달라고 정부에 요청했다.대한건설협회는 어제 대내외적 불확실성으로 구조적 저성장 우려가 깊어지는 대한민국 경제의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 2027년도 SOC 예산 30조원 이상 편성을 국토교통부와 기획예산처에 건의했다.협회 관계자는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SOC 투자를 적기에 집행함으로써 현재의 경기 회복 불씨를 확실하게 살려야 한다”며 “세수 증가가 예상되는 2027년이 국가 성장 잠재력을 끌어올릴 최적기”라고 강조했다.
대전지방국토관리청이 9일 충청권 교통안전협의체 운영회의를 갖고 교통사고 취약분야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체는 충청권 광역지자체, 경찰청, 도로공사, 교통안전공단, 도로교통공단, 충청권 민자고속도로, 전세버스·화물자동차 관련 협회 등 21개 기관이 참여했다. 회의에서는 충청권 교통사고 취약요인인 화물차 사고 및 고령운전자·등 사고 감소를 위해 사업용차량 장거리 운전자 휴식 유도와 고령자 대상 맞춤형 예방대책 등에 대해 집중 논의했다. 이는 제한된 예산과 인력을 고려해 주요 취약요인에 대한 선택과 집중 전략을 추진키
처음에는 아이들의 말이었다야구장 더그아웃에서 나온 구호였다. 장난처럼 던졌을 수도 있고, 상대를 흔들기 위한 응원이라고 여겼을 수도 있다. 그러나 말은 그렇게 단순하지 않다. 특히 그 말이 특정 지역의 상처와 역사적 기억을 건드릴 때, 그것은 더 이상 경기장의 소음으로 사라지지 않는다.배재고 야구부의 이른바 ‘스타벅스’ 구호 논란은 그렇게 시작됐다. 경기 중 상대 학교를 향한 조롱성 구호가 5·18 민주화운동을 희화화하고 지역을 비하했다는 비판으로 번졌고, 학교와 협회, 교육청, 언론, 온
제주특별자치도와 제주특별자치도관광협회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제주 관광의 매력을 알릴 '2026 보마리 크루'를 출범시켰다.제주도와 제주관광협회는 지난 3일 제주종합비즈니스센터에서 제주 관광 SNS 채널 '여기바로제주'를 함께 운영할 '2026 보마리 크루'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보마리 크루는 기존 협회 대표 크리에이터인 '보마리'와 도민 참여형 크리에이터 '트립메이트'를 통합해 새롭게 운영하는 제주 관광 홍보 크루다. 제주 관광 콘텐츠의 다양성을 높이고 온라인 홍보를 확대하기 위해 구성됐다.이번 모집에는 인스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호적·돈대·해관 기록으로 인천의 옛 숨결 복원
6일전
인천문화재단 인천문화유산센터가 인천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시민들에게 알기 쉽게 전달하는 인문 대중서 ‘역사의 길’ 총서 시리즈로 제13집, 제14집, 제15집을 동시에 발간했다.이번 시리즈는 평생 현장을 지켜온 학자와 전문가의 집념 어린 연구 성과를 바탕으로, 그동안 주목받지 못했거나 오류가 있었던 인천의 지역사를 새롭게 조명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제13집 《호적으로 읽는 옛 인천》: 호적 자료로 복원한 5개 권역의 생활사한국 호적 연구의 권위자인 임학성 인하대학교 명예교수의 역작이다. 저자는 ‘원 인천’, 부평, 강화,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후경제정무부지사' 신설...민선 9기, 8월 말 정기인사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사가 민선 9기 첫 조직 개편을 단행했다. 정무부지사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로 변경되고, 기후에너지국이 신설된다.새로운 조직에서 하반기 정기 인사는 오는 8월 말 단행될 예정이다.제주도는 16실·국 68개과에서 15실·국 70과로 조직을 개편하는 행정기구 설치 및 정원 조례 개정안을 입법예고하고 이달 중 제주도의회에 제출한다고 3일 밝혔다.조직 개편에서는 기후경제정무부지사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 환경자원국 등 3개 국과 제2공항상생지원단 등을 관할한다.또한 혁신산업국은 미래산업국과 기후에너지국으로 분리된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버려지는 슬러지, 이제는 제주의 자원이 되어야 한다
대한민국은 지금 순환경제 시대로 나아가고 있다. 버리는 사회에서 다시 사용하는 사회로, 폐기물을 비용이 아닌 자원으로 바라보는 정책 전환이 이뤄지고 있다.제주도 역시 예외가 아니다. 최근 제주도의 슬러지 처리 현황을 분석한 결과, 제주에서 발생하는 하수슬러지와 석재가공 슬러지는 이미 다양한 방식으로 재활용되고 있으며 앞으로는 보다 적극적인 자원화 정책이 필요하다는 점을 확인했다. 특히 제주공공하수처리시설은 이미 하수슬러지를 복토재로 활용한 경험을 갖고 있다.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제주공공하수처리장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발
Generic placeholder image
드라마 「참교육」이 던진 질문
2일전
많은 질문을 받고 있다. 넷플릭스 드라마 「참교육」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학교폭력, 교권 침해, 악성 민원, 학부모와 학교의 갈등 등 우리 교육이 오랫동안 안고 있는 문제를 정면으로 다루면서 적지 않은 공감을 얻고 있다. 작품 속 상황은 극적으로 연출되었지만, 그 배경이 되는 현실만큼은 결코 낯설지 않다.학교는 더 이상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공간만이 아니다. 학생의 인권, 교사의 교육권, 학부모의 참여권, 행정기관의 책임이 복잡하게 교차하는 사회의 축소판이 되었다. 디지털 환경의 변화는 학교폭력의 양상을 더욱 복잡하게 만들었고,
Generic placeholder image
[날씨] 본격 장마 시작...제주도 강하고 많은 비, 최고 180mm 이상
장마가 본격 시작됐다.기상청은 30일 제주도를 시작으로 올해 장마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제주도의 장마 시작 시기는 평년보다 11일 늦었다.제주도 부근 해상에 위치한 정체전선에서 발달한 저기압의 영향으로 이날 늦은 밤부터 제주에 비가 내리기 시작해, 7월 1일에는 남부지방으로 비가 확대될 전망이다.제주도에서는 1일 오전부터 낮 사이 시간당 20~30mm의 강하고 많은 비가 내리는 곳이 있겠다.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북부와 추자도 30~80mm, 동부·서부·남부 50~100mm이며, 산지를 중심으로는 180mm 이상의 많은 비가 내릴 것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주도백혈병소아암협회, '후원의밤' 개최..."나눔은 희망이 된다"
백혈병과 소아암으로 투병 중인 환아와 가족들에게 희망을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아이들의 건강한 내일을 응원하는 뜻깊은 자리가 제주에서 마련됐다.사단법인 제주특별자치도백혈병소아암협회는 지난 4일 오후 6시 30분 제주 오리엔탈호텔 일출홀에서 '2026 희망나누기 후원의 밤' 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이번 행사는 단순한 후원행사를 넘어 백혈병·소아암 환아와 가족들에게 '혼자가 아니다'라는 희망의 메시지를 전하고, 지역사회가 함께 치유와 회복을 응원하는 뜻깊은 나눔의 자리로 마련됐다.이날 행사에는 위성곤 제주특별자치도지
Generic placeholder image
충주문화관광재단 ‘꿈의 극단’·‘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 선정
충북 충주문화관광재단이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꿈의 극단’과 ‘꿈의 무용단’ 예비거점기관에 선정됐다.이번 선정에 따라 재단은 꿈의 극단과 꿈의 무용단 분야별로 각각 14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지역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한 연극 및 무용 기반의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꿈의 예술단’은 아동·청소년이 예술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고 타인과 소통하며 공동체 안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예술교육 사업이다. 충주문화관광재단은 그동안 ‘꿈의 오케스트라’를 운영하며 음악을 기반으로 한 아동·
Generic placeholder image
박찬대 인천시장, 약 2주간 업무보고 받기로
49분전
박찬대 인천시장이 약 2주간에 걸쳐 ‘집중 업무보고’를 받는다.인천시는 민선 9기 핵심 추진 과제를 정립하고 시민 생활과 직결된 대내외적 위기 요인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박찬대 시장이 본청 실·국·본부, 경제자유구역청, 주요 사업소, 공사·공단을 대상으로 순차적 업무보고를 받는다고 6일 밝혔다.이번 ‘집중 업무보고’는 보고-지시 형식에서 벗어나 현장 밀착형 실행 방안을 도출하기 위해 과장급이 함께 참여하는 현안 중심의 종합 토론 형식으로 진행할 예정이다.박 시장은 첫 주에 교통, 안전, 재정 등 현안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받으면
Generic placeholder image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장단 도내 주요기관 방문
 충남도의회는 제13대 의회 원구성을 마무리하고, 6일 도내 주요 기관 및 단체를 방문했다.  이번 방문은 제13대 충남도의회 전반기 의회 출범을 맞아, 향후 도정의 파트너로 활동할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단에 대한 관심과 협조를 요청하기 위해 추진됐다.  방문은 △대한노인회 충남연합회 △충남보훈단체 △도 기자실을 방문한 뒤 도지사 및 교육감을 예방했다.    이번 방문에는 조철기 의장과 장승재 부의장, 박기영 부의장 이외에 상임위원회 위원장 등이
Generic placeholder image
모회사 일반주주 권익 고려없는 비대칭적 중복상장 금지
금융위원회와 한국거래소는 7일 “중복상장 원칙금지”의 세부기준을 담은 한국거래소 규정 및 중복상장 가이드라인에 대한 공식 의견수렴을 시작했다. 이 세부기준은 지난 3월 '자본시장 체질개선 방안'을 통해 정책방향을 발표한 뒤 3차례 공개 세미나를 열고 관련 이해관계자 의견제출 등 폭넓은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만들어졌다.그간 중복상장은 일반주주 권익 침해 우려에도 불구하고 해외에 비해 관행적으로 추진되어 온 측면이 있었다. 모회사 이사회·지배주주는 “자회사 상장은 자회사 이사회 결정사항”이라는 이유로 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