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군은 지난 21일 구경시장 일대에서 최낙현 부군수를 비롯해 유관기관 관계자 등 90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생명존중 희망캠페인’을 개최했다. 이번 캠페인은 지역주민의 자살예방 인식을 높이고 생명존중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단양경찰서와 단양소방서, 한국철도공사 충북본부, 단양의용소방대, 단양새마을회, 단양지역사회보장협의체 등 유관기관과 단체가 참여해 지역사회 자살예방을 위한 협력 의지를 다졌다. 참여자들은 어깨띠를 착용하고 구경시장 일대를 순회하며 주민들에게 자살예방과 정신건강 관련 홍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