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0회 납세자의 날을 맞아 성실 납세 문화 확산에 기여한 모범납세자에 대한 포상이 이뤄진 가운데 정부가 제공하는 각종 우대 혜택이 ‘핵심 중심’으로 재편되고 사후관리 또한 한층 강화된 것으로 나타났다.세정당국은 모범납세자에 대한 실질적 혜택은 유지하되 형식적·상징적 혜택은 축소하는 한편 선정 이후 관리체계를 강화해 제도의 신뢰도를 높인다는 방침이다.올해 기념식에서는 산업훈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 등 다양한 훈격을 통해 총 1천52명의 모범납세자가 선정됐다. 이들에게는 세정상·사회적 우대 혜택이 부여되며 특히 기업과 개인
계명대학교 대구동산병원이 말기 암 환자들의 마지막 여정을 지켜온 헌신적 공로를 인정받았다. 18일 대구동산병원에 따르면 보건복지부 주최로 전날 서울 더플라자호텔에서 열린 ‘제19회 암 예방의 날’ 기념 행사에서 국가 암관리 사업 기여 공로로 정부 최고 훈격인 ‘대통령 표창’을 수상했다. 말기 암 환자 및 가족을 위한 체계적인 호스피스 돌봄 시스템을 구축하고, 지역 보건의료 수준을 끌어올린 공적을 높이 평가받은 것이다. 1987년 대구·경북 지역 최초 호스피스 전문기관의 문을 연 대구동산병원은 지난 38년간 지역 말기 암 환자들의 든
포항시는 10일 시청 대외협력실에서 2025년 하반기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 수여식’을 개최했다. 퇴직자 정부포상은 공직에 몸담아 오면서 직무를 성실히 수행하며 공·사생활에 흠결이 없고, 포항시 및 국가 발전에 기여한 퇴직공무원에게 수여하는 영예로운 상이다. 공무원 퇴직자에 대한 정부포상은 △33년 이상 재직자에 대해서는 근정훈장 △30년 이상 33년 미만은 근정포장 △28년 이상 30년 미만은 대통령 표창 △25년 이상 28년 미만은 국무총리 표창 △10년 이상 25년 미만은 장관 표창이 수여된다. 이번 정부포상 수여식에는 33
최민호 세종시장이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현안을 처리하는데 있어 시민의 의견을 최우선으로 존중하고, 이를 바탕으로 합리적인 해법을 모색해야 한다”고 강조했다.31일 확대 간부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말하고 세종보와 금강수목원 등 주요 환경 문제를 시민과의 합의 없이 일방적으로 추진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그는 세종보와 관련해 “최근 환경단체의 농성 종료 배경으로 언급된 ‘재자연화’ 합의에 대해 개념이 명확하지 않다”며 “정책 추진 과정에서 시민 공감대 형성이 선행돼야 한다”고 강조했다.앞서, 기후
천하제일사료가 한우산업의 경쟁력은 체계적인 정밀 사양관리에 있다고 보고, 이의 확산에 앞장서고 있어 눈길을 끈다. 천하제일사료는 지난 3월 19일 대전 ICC호텔에서 ‘제41회 한우고급육연구모임 및 한우연구소 심포지엄’을 개최한 자리에 일본 화우 전문가를 초청, 화우 사양관리 사례와 최신 동향을 공유하고, 한우 산
우석대학교 진천캠퍼스가 2026학년도 ‘천 원의 아침밥’ 사업을 시작하며 기존 1000원이던 학생 부담금을 전액 무료로 제공한다. 이번 사업은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천 원의 아침밥’ 참여대학으로 선정됨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대학생들의 아침 결식률을 낮추고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지역 농산물 소비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이번 1학기 사업은 1일부터 5월 말까지 미래센터 지하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덮밥류의 간편식을 하루 70명에게 제공한다. 특히 학생들은 1식 6000원 상당의 식사를 부담금 없이
경상국립대학교 연구진이 지역 대표 문화축제인 개천예술제의 역사적 사실을 재검토한 연구 결과를 발표하며, 명칭 변경 과정과 발기인 관련 기록의 수정 필요성을 제기했다.경상국립대학교 경남문화연구원 진주학연구센터 소속 안영숙 학술연구교수는 최근 인문콘텐츠학회의 ‘인문콘텐츠’에 발표한 논문에서 개천예술제의 기원과 형성 과정에 대한 기존 통설이 일부 잘못 알려져 있음을 밝혀냈다. 이번 연구는 한국연구재단 학술연구교수 사업 수행 과정에서 축적된 성과로, 국내 학술지와 국제학술지에 게재됐다.연구의 핵심은 개천예술제 명칭
는 지난해 실시한 2024년 기준 사업체 12월 조사 결과, 총 1만7878개 사업체에 종사인원 7만3407명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7일 밝혔다ㅣ
이는 읍면동 22개 행정구역과 19개 산업 대분류에 걸쳐 지역 내 산업 현황 종합적 파악으로, 지역별로는 도심 행정동에 사업체가 두드러지게 집중된 것으로 파악됐으며, 상위 7개 지역 사업체 수는 합산 1만
더불어민주당 제주도지사 후보경선에 나선 오영훈 후보 선거사무소는 7일 문대림 후보가 전날 열린 TV토론에서 추자해상풍력발전과 관련해 제주도가 풍황자료와 지질자료를 한 회사에만 제공했다는 주장에 대해 입장 자료를 내고 "문 후보의 주장은 허위"라고 강조했다.오 후보측은 "문 후보는 TV토론에서'풍황자료와 지질자료가 외국회사에만 제공됐고, 국내 기업들은 위성자료를 참고하라고 했다'고 주장했다"면서 "하지만 이는 명백히 사실과 다른 주장이다"고 밝혔다. 이어 "풍황자료는 외국계 기업이 직접 풍황계를 설치해서 측정한 데이터일 뿐인데도, 문
경북 군위군이 ‘삼국유사의 고장’ 지역 정체성 확고 및 경로당을 인문학적 소통 공간 탈바꿈을 위해 ‘삼국유사 도서보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7일 밝혔다.
'삼국유사'는 보각국사 일연이 고려 충렬왕 때인 1281년에 인각사에서 편찬한 서적으로, 한반도 고대 신화를 비롯해 역사, 종교, 생활, 문학 등의 다양한 분야를 다룬 종합서로서, 문화재청에 따르면
경북대병원 생명의학연구원 김혜정 연구교수는 최근 부산 롯데호텔에서 열린 제59차 대한대장항문학회 학술대회에서 ‘우수포스터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는 칠곡경북대병원 대장항문외과 박준석 교수 연구팀의 일원으로, 김혜정 연구교수가 주도적으로, ‘대장암 진단을 위한 디스크 기반 스핀엑스 플랫폼을 이용한 고속·고순도 세포외소포체 분리 및 다중 단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