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가 사회적기업을 포함한 사회연대경제조직과 지역 소상공인 등을 대상으로 1조1000억 원 규모의 대출을 공급하고 포용금융을 강화한다.새마을금고중앙회는 오는 9월 1일 사회연대경제조직 을 대상으로 한 특례보증대출 상품을 본격 출시한다고 31일 밝혔다. 사회연대경제조직은 적기업, 협동조합, 마을기업, 자활기업, 소비자생협, 소비자생활협동조합 등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해 경제적 활동을 수행하는 조직을 뜻하다.지난 2월 26일 발표한 '새마을금고 비전 2030'에 담긴 포용금융 강화 프로그
KB국민은행은 지난 18일 서울 영등포구 영등포전통시장에서 추석 명절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와 소외이웃 지원을 위한 ‘2026 추석맞이 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를 진행했다.‘전통시장 사랑나눔’ 행사는 KB금융그룹의 ‘KB국민행복 희망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전통시장에서 식료품 및 생필품을 구매해 지역 내 복지시설과 취약계층에 전달하는 포용금융 활동이다. 2011년부터 16년째 이어오고 있으며, 지금까지 약 182억원 상당의 물품을 구매해 전국 26만 6천 가구에 전달했다.이번 추석맞이 행사에서는 영등포전통시
우리금융그룹이 올해 8월까지 생산적금융으로 25조3000억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의 116.3%를 달성했다. 연간 목표를 조기에 넘어선 만큼 앞으로는 지방과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자금 공급과 투자를 확대할 계획이다.우리금융은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임종룡 회장 주재로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고 생산적·포용금융 추진 현황과 향후 계획을 점검했다고 17일 밝혔다.생산적금융 공급액은 8월 말 기준 투자 1조5000억원, 융자 23조8000억원 등 총 25조3000억원이다. '미래동반성장 프로젝트'
우리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영세자영업자를 돕는 '인정가게' 1호 현판식을 열었다. 우리은행은 지난 7일 서울 마포구 음식점 '연화식탁'에서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 정진완 우리은행장과 김은경 서금원장, 김성령 선영가 의장이 연화식탁 대표와 오찬 간담회를 열고 현장 애로를 청취했다. 인정가게는 성장 의지와 가능성을 갖춘 영세자영업자를 발굴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사업이다. 세 기관은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한영향력가게
우리은행이 서민금융진흥원과 함께 영세자영업자 18곳을 선정해 홍보와 컨설팅, 멘토링 등을 지원한다.우리은행은 7일 서울 마포구 '연화식탁'에서 서민금융진흥원, 사단법인 선한영향력가게와 함께 '인정가게' 첫 현판식을 개최했다고 8일 밝혔다.인정가게는 성장 의지와 가능성을 갖춘 영세자영업자를 발굴해 안정적인 사업 운영과 성장을 지원하는 포용금융 사업이다.우리은행과 서금원, 선한영향력가게는 우리미소금융재단 이용자와 선한영향력가게 회원 가운데 지역사회 공헌 의지가 높은 영세자영업자 18명을 선정했다.선정된 사업
우리금융그룹이 올 들어 8월까지 생산적금융 25조3000억 원을 공급해 연간 목표치의 116.3%를 기록했다. 우리금융은 임종룡 회장 주재로 지난 16일 서울 중구 본사에서 '9월 첨단전략산업금융협의회'를 열어 지방·중소기업 중심 자금 공급을 확대하고 투자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임 회장은 "지방과 기술력을 갖춘 중소기업으로 지원의 폭을 더욱 넓혀야 한다"며 "포용금융 역시 필요한 자금이 제때 닿을 수 있도록 속도감 있게 추진해달라"고 말했다. 지난달까지 공급액은 투자
장민영 IBK기업은행장이 서민금융진흥원이 주관하는 '사람 살리는 금융'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기업은행은 지난달 31일 장 행장이 불법사금융 피해를 예방하고 정책서민금융의 사회적 가치를 알리기 위한 이번 공익 캠페인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캠페인은 지난 7월 서금원이 시작했으며, 불법사금융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융 취약계층 보호와 포용금융 실천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장 행장은 김성주 BNK부산은행장의 지목을 받았으며, 다음 주자로 강승준 신용보증기금 이사장과 이호성 하
인터넷전문은행 3사가 올해 2분기에도 중·저신용자 대출 비중을 30%대로 유지하며 포용금융 공급을 이어갔다. 각 사는 신용평가모형 고도화와 대환대출, 대안정보 활용 등을 통해 중·저신용자의 금융 접근성을 넓히고 있다.28일 금융권에 따르면 카카오뱅크의 올해 2분기 중·저신용자 대출 잔액 비중은 31.9%, 신규 취급 비중은 38.4%로 집계됐다. 2분기 개인과 개인사업자를 대상으로 공급한 중·저신용 신용대출은 5200억원으로 상반기 신규 취급액은 1조원 규모다. 2017년
제주특별자치도는 신용도가 낮아 제도권 금융을 이용하기 어려운 제주도민에게 긴급생활자금을 빌려주는 ‘제주 상생안정 가계대출’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금융취약계층이 일시적으로 소액이 필요할 때 고금리 대출이나 불법 사금융으로 내몰리지 않도록 마련한 제주형 포용금융 사업이다. 자금을 빌려주는 데 그치지 않고 금융상담과 채무조정, 복지서비스를 함께 연계한다.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제주에 3년 이상 계속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한 19세 이상 도민으로 신용평점 하위 10% 이하와 연소득 2,500만 원 이하 요건을 모두 충족해야 한다.대출
금융당국의 포용금융 기조에 맞춰 선보인 저축은행의 중·저신용자 대상 생활안전대출이 지난 6월 말 출시 이후 두 달 만에 취급 누적금액이 2516억 원에 달했다.가계대출 규제 강화 기조 속에 연 소득 제한을 받지 않는 점이 부각되며 서민층의 새로운 급전 창구로 자리 잡는 모습이다.14일 금융권에 따르면 8월 말 기준 저축은행의 중금리 생활안전대출 누적 취급액은 2516억 원으로 집계됐다. 생활안전대출은 지난 4월 금융당국이 발표한 '중금리대출 활성화 방안'에 따라 신설된 민간 중금리 상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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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흥타령춤축제 내달 1일 개막…‘두 무대·체류형 축제’로 변신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이 내달 1일 막을 올린다. 천안시는 2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10월 1일부터 5일까지 열리는 천안흥타령춤축제2026의 세부 운영계획을 발표했다. 올해 축제의 가장 큰 변화는 행사장 이원화와 체류형 참여 축제로의 전환이다. 지난해 축제 평가 용역 결과를 반영해 천안종합운동장과 천안삼거리공원의 기능을 나눴다. 종합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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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신보 이사장 후보 철회·재공모하라"…김용철 인선 놓고 논란 확산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의 강원신용보증재단 이사장 후보자 선정을 둘러싼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강원평화경제연구소는 21일 성명을 내고 김 후보자에 대한 이사장 임명 절차를 즉각 철회하고 재공모를 실시할 것을 우상호 강원특별자치도지사에게 촉구했다.앞서 강원신용보증재단 임원추천위원회는 지난 17일 김용철 전 강원도 대외협력관을 이사장 후보자로 선정했다. 강원일보에 따르면 김 후보자는 정청래 국회의원실 비서관·보좌관을 비롯해 최문순 국회의원실 보좌관, 강원도 정무비서관·대변인·대외협력관, 허영 국회의원실 보좌관 등을 지냈다. 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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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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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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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회장 "AI는 강력한 사회문제 해결사" AI 활용 사회적 역할 강조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이 고령화와 돌봄, 기후변화 등의 복잡한 사회문제를 풀 수 있는 핵심 수단으로 인공지능을 꼽았다. 기업이나 정부 어느 한쪽의 힘만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에 기술과 자본, 보상 체계를 함께 연결해야 한다고 제언하며 AI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했다.최 회장은 2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열린 '제3회 대한민국 사회적가치 페스타' 환영사에서 "고령화, 돌봄, 기후변화처럼 복잡해진 문제는 이제 정책이나 기업 하나의 힘만으로는 풀기 어렵다"고 말했다.그는 "돈을 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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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SK하이닉스, 34조 ‘증시 방어막’ 걷힌다…다음 시험대는 주주환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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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대규모 자사주 매입이 예상보다 빠르게 끝날 가능성이 커지면서 국내 증시의 수급 공백 우려도 함께 커지고 있다. 그동안 두 회사의 매수세가 코스피 하단을 지지해온 만큼 자사주 매입 종료 이후에는 외국인 복귀와 기업 실적, 추가 주주환원책이 시장 흐름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떠오를 전망이다.21일 한국거래소 등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지난달 24일부터 20거래일 동안 예정된 자사주 5328만5968주 가운데 3980만주를 사들였다. 전체 물량의 74.69%로 누적 매입액은 10조307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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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율 40% 아래로 떨어졌지만…책 읽는 공간·방식은 다양해져
올해 성인 독서율이 1994년 조사 시작 이후 처음으로 40% 아래로 떨어졌다는 전국 단위 조사 결과가 나왔다. 문화체육관광부가 2년마다 실시하는 ‘2025년 국민독서실태조사’에서다. 책 읽는 사람도, 읽는 양도, 책을 읽는 데 쓰는 시간도 다 줄었는데 외려 책 읽는 방식과 공간은 더 다양해지고 있다. 종이책보다 전자책에 더 친숙해지고, 냇가나 광장에서 책을 펼쳐 든 사람들의 모습이 어색하지 않다. 서울시가 2025년부터 전국 야외 독서 명소를 모아 정보를 제공하기 시작한 ‘힙독핫플 맵’에는 현재 서울뿐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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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냅드래곤 서밋 2026] 목소리만 통과하는 'AI 보이스 버블'…한국어로 직접 말해보니
스마트폰 온디바이스 AI가 몇 걸음 떨어진 곳의 고함과 박수는 지우고, 앞에서 말하는 사람의 목소리만 통화 상대에게 보내는 수준까지 올라왔다. 22~24일 미국 하와이 마우이에서 열린 스냅드래곤 서밋 2026 데모 룸에서 사운드 AI 기능을 사용해보니, 스마트폰 앞 지름 1m 안에서 한 한국어와 영어는 상대 쪽 스피커로 그대로 전달됐고 그 밖에서 낸 소리는 들리지 않았다. 목소리를 가려 듣는 기능이 실제 통화에 바로 쓸 만했다.시연 담당자는 이 기능을 'AI 보이스 버블'이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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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시전망] 연휴 끝난 코스피...美 물가·마이크론 실적 주목
이번 주 국내 증시는 추석 연휴 기간 쌓인 대외 변수를 한꺼번에 소화하며 방향성을 찾을 전망이다. 미중 정상회담으로 무역 갈등 우려는 일부 낮아졌지만 미국 물가와 마이크론 실적, 국제유가와 장기금리 흐름이 코스피 추가 상승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연휴 직전 마지막 거래일인 지난 23일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0.90% 오른 7080.92로 마감했다. 장중 등락을 거듭했지만 7000선을 지키며 연휴에 들어갔다. 연휴 기간 미국 증시는 상승했다. 25일 스탠더드앤드푸어스500지수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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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일상의 균형'에 대하여 - 인천에서 부산으로 작품을 옮기면 어떤 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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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경 작가의 개인전 《참을 수 없을 정도로 극적인 역사와 참을 수 없을 정도로 평범한 일상》이 9월 29일부터 10월 4일까지 인천아트플랫폼 E1에서 열린다.전시는 인천에 이어 10월 17일부터 28일까지 부산 스페이스 닻으로 이동한다.이번 전시는 인천문화재단 ‘2026 청년 예술 활동 지원 사업’ 확산형에 선정된 프로젝트이다. 동일한 작품을 두 도시의 서로 다른 공간에 설치하며 장소의 변화가 작품에 어떤 새로운 관계를 만들어내는지 살펴본다.인천과 부산은 모두 항구를 중심으로 성장한 도시다. 전시장 역시 두 도시의 원도심과 인접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