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민호 세종특별자치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최민호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이번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
  충북 괴산군은 정주여건 개선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방세 감면 제도를 대폭 확대한다. 이는 인구감소지역 시장‧군수‧구청장협의회의 지속적인 건의와 노력으로 지난해 ‘인구감소지역 지원 특별법 일부 개정 법률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특례가 신설된 덕분이다. 인구감소지역인 괴산군도 이 특례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기업 투자부터 주거 안정, 빈집 정비까지 세제 지원 범위를 넓혀 인구 유입과 지역 활력을 동시에 끌어올린다는 방침이다. 가장 큰 변화는 기업 투자 분야다. 군내 산업단지에
국회 행정안전위원회가 대구·경북을 비롯해 충남·대전, 전남·광주 3개 지역의 행정통합 특별법을 의결하면서 여야 간 갈등이 심화되고 있다. 또 정부와 여당이 법안 처리에 속도를 내는 가운데, 지방자치단체장들의 반발도 커지고 있어 지방선거를 앞두고 파장이 주목된다.행안위 법안심사제1소위원회는 이날 3개 지역 행정통합 특별법을 각각 의결했다. 특별법은 새로 출범하는 통합특별시에 서울특별시에 준하는 위상을 부여하고 재정지원, 교육자치 등의 특례를 담고 있다.그러나 국민의힘은 이를 지방선거 정략법으로 규정하며 표결에 불참했다. 강승규 국민의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 특별법’에 정부의 확실한 재정·권한 특례를 담기 위해 국회와 국무총리, 중앙부처를 대상으로 특례의 절실함과 시도민 뜻을 전달하는 등 총력을 다하고 있다.강기정 시장은 9일 오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행정통합 특별법 입법공청회’에 참석해 국회의 적극적인 역할을 당부했다. 또 이날 저녁에는 김민석 국무총리를 만나 지역의 생존문제인 광주전남 통합의 성공적 추진을 위한 시도민의 뜻을 전달할 예정이다.강 시장의 이 같은 행보는 지난 6일 중앙부처가 특별법에 담긴 특례 386개 조
최민호 세종시장이 특정 지역에 예외적 특례를 몰아주는 정부의 행정통합 기조에 대해 강한 우려를 표하며, 세종시법 개정과 교부세 정상화, 행정수도 특별법 등의 조속한 제정을 거듭 촉구했다. 최 시장은 8일 서울에서 열린 ‘대한민국특별자치시도 행정협의회’ 간담회에 참석해 세종·제주·강원·전북 4개 특별자치시도의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한 뒤 이같은 내용을 담은 입장문을 발표했다.이날 행정협의회는 최근 정부가 통합특별시에 재정 인센티브를 약속하고 국회도 특별법안 처리 시기를 서두르는 데 비해 특별자치시도에 대한 지원은 제자리걸
중소벤처기업부는 광역연계형 규제자유특구 지정을 위한 후보 과제를 공모한다고 5일 밝혔다. 규제자유특구는 비수도권 지역 전략 산업과 혁신 사업 육성을 위해 일정 기간 특례를 부여해 신기술·서비스 실증과 사업화를 돕는 제도다. 특히 올해는 지자체 2곳 이상이 특구를 공동 기획·운영하는 ‘광역연계형’ 방식이 도입돼 대규모·복합 실증이 진행된다. 중기부는 규제 완화는 물론 연구개발, 인프라 구축, 사업화까지 패키지로 지원할 방침이다. 지원 분야는 수소와 스마트농업, 신유통물류, 신해양레저, 의료관광 등 5개다. 참여를 희망하는 지
대구경북과 충남대전, 전남광주의 행정통합을 위한 특별법안이 지난달 30일 각각 발의됐다. 특별법이 이달 말 국회를 통과하면 6·3 지방선거에서 통합시장을 선출한 뒤 7월 1일 정식 출범하게 된다. 이들 법안은 지방분권, 성장축 육성, 재정자립 등을 명분으로 과도한 특례를 요구하는 내용도 담겨 있다. 국회가 행정통합 속도를 올리는 것과 별개로 통합 당사자인 대구경북 시도민 모두가 만족하는 행정통합이 돼야 한다. 어느 한쪽에서도 불만의 목소리가 나와선 안된다. 이철우 경북지사도 “어느 지역도 소외되지 않고 누구도 손해 보지 않는
고흥군은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내
고흥군은 1월 30일 군청 흥양홀에서 부군수 주재로 부서장과 관계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전남광주특별시 출범에 따른 부서별 대응계획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보고회는 전남광주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안 논의가 급물살을 타는 행정 환경 변화에 발맞춰, 고흥군에 유리한 특례를 발굴하고 선제적인 대응 전략을 수립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날 보고회에서는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의 행정통합에 따라 달라지는 주요 법령 및 행정 상황을 분석하고, 총 25여 개 부서가 발굴한 대응 과제를 심도 있게 논의했다.주요 내용으로
여야는 26일 열린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광역행정통합과 관련한 선거 제도 개선에 소극적으로 임하고 있다며 한목소리로 질타했다.현재 추진되는 광주·전남과 대전·충남 등 행정통합으로 광역자치단체 간 의석수 불균형 문제 등이 발생할 우려가 제기되는 데도 선관위가 특별한 대안을 내놓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다.더불어민주당 임미애 의원은 이날 허철훈 선관위 사무총장에게 “통합특별시가 출범할 때 통합특별시의회의 선출에 관한 고민을 선관위가 하지 않았다는 건 심각한 문제”라며 “선관위는 특례를 특별법에 담는 방식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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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모레 차녀 서호정, 101억원 규모 지분 매각…“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
서경배 아모레퍼시픽그룹 회장의 차녀 서호정 씨가 보유 중이던 아모레퍼시픽홀딩스 및 아모레퍼시픽 지분 일부를 장내 매각했다. 매각 목적은 부친으로부터 증여받은 주식에 대한 증여세 납부 재원 마련이다.2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서 씨는 지난 9일부터 20일까지 아모레퍼시픽 주식 7,880주 전량과 아모레퍼시픽홀딩스 주식 25만6,795주를 총 5차례에 걸쳐 매도했다.공시된 처분 단가 기준 매각 금액은 약 101억원 규모다.이번 처분으로 서 씨는 아모레퍼시픽 지분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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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혁, 윤석열 무기징역에 "1심 안타깝고 참담... 무죄 추정해야"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가 지난 20일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아 기소되었던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자 이에 대해 "아직 1심 판결"이라며 "참담하다"는 입장을 밝혔다.장 대표는 이날 국회 본청에서 진행된 기자간담회에 모습을 드러내 "아직 1심 판결이다"라며 "무죄 추정의 원칙은 누구에게나 예외 없이 적용돼야 한다"고 말했다.그는 이어 "국민의힘은 줄곧 계엄이 곧 내란은 아니라는 입장을 분명히 해왔다"고 명백히 밝혔다. 그는 "내란죄에 대한 공수처의 수사가 위법하다는 점도 일관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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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화된 시장 선거 레이스” 충북 예비후보 등록 첫날 12명 도전장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100여일 앞둔 20일 충북 지역 시장·도의원·시의원 출마 예정자들이 예비후보 등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20일 충북선거관리위원회에 따르면 시·도의원과 구·시의원 및 장의 선거 예비후보자등록 첫 날인 이날 오후 6시 기준 선관위에 등록한 시장 예비후보자는 총 12명이다.청주시장 예비후보자로는 더불어민주당 김근태 농업회사법인 함깨 대표이사·이장섭 전 국회의원·허창원 전 충북도의원, 국민의힘 서승우 청주시 상당구 당협위원장 총 4명이 등록을 마쳤다.충주시장 예비후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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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일상 시작, 전국 대체로 맑고 포근...이번 주말 예보는?
기상청은 중국 상하이 부근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는 19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고 예보했다. 제주도는 대체로 맑은 날씨가 이어지겠다.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제주도 아침 최저기온은 1~4도, 낮 최고기온은 9~13도로 예상된다.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한편, 금요일인 20일은 제주도남쪽해상에서 동쪽으로 이동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으면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는 가끔 구름 많겠다.21일은 고기압의 영향으로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수도권과 강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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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령 사회의 든든한 효자손, ‘병원동행매니저’ 
대한민국이 고령 사회로 진입하고 맞벌이 부부와 1인 가구가 급증하면서, 가족을 대신해 병원에 동행해 줄 전문 인력에 대한 필요성이 절실해지고 있다. 이에 따라 환자의 안전한 이동과 진료 과정을 돕는 병원동행매니저가 신중년의 재취업 유망 직종이자 필수적인 사회 서비스 전문가로 각광받고 있다.과거에는 가족이 도맡았던 병원 동행이 이제는 ‘전문 돌봄 영역’으로 변화했다. 특히 대형 병원의 복잡한 키오스크 시스템과 행정 절차는 어르신들에게 큰 진입 장벽이다. 병원동행매니저 자격증은 환자의 픽업부터 접수, 수납, 진료실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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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천시의회 누리집이 국내 대표 웹어워드인 GDWEB 웹어워드에서 ‘WINNER PRIZE’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GDWEB 웹어워드는 웹사이트의 디자인 완성도, 사용자 경험, 접근성, 기술력, 콘텐츠 구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한 웹사이트를 선정하는 국내 권위 있는 시상으로, 공공·민간 부문을 아우르는 다양한 웹서비스가 참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이번 수상은 춘천시의회 누리집이 시민 중심의 편리한 정보 접근 환경을 구축하고, 직관적인 메뉴 구성과 반응형 디자인을 통해 이용 편의성을 높인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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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가 글로컬대학30 사업의 일환으로 AI 기반 ‘학사도우미 서비스’를 오는 25일 오픈한다. 학사도우미는 학사 일정이나 수강신청, 졸업 요건, 입학 절차 등과 관련한 질문에 24시간 답해주는 상담 챗봇이다.이번 서비스는 단순·반복적인 학사 및 입학 관련 유선 문의를 자동화하여 행정 업무의 효율성을 높이고, 학생들에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실시간 안내를 제공하기 위해 도입됐다.학사도우미는 대학 홈페이지 하단의 챗봇 아이콘을 통해 접속할 수 있으며, 학부생과 대학원생 모두 사용할 수 있다. 특히 다차원적 언어 이해 기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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