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물자산과 탈중앙화금융을 연결하는 프로젝트 리얼파이가 오는 10월 1일 카르다노 메인넷에서 공식 서비스를 시작한다. 공개 테스트넷을 통해 이용자 행동과 피드백을 수집한 뒤 본격적인 상용 단계로 전환한다.3일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리얼파이는 테스트 프로그램 파이오니어 시즌 운영 현황을 공개하며 메인넷 출시일을 확정했다. 파이오니어 시즌에는 지금까지 3600명 이상이 참여해 공개 테스트넷에서 4만건이 넘는 퀘스트를 수행했다.리얼파이는
카르다노 생태계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한 10주 과정의 '에이펙스 그로스 액셀러레이터'가 9월 1일까지 참가 신청을 받는다. 선정 기업에는 최대 7만달러의 투자금과 실리콘밸리 투자자·전문가 네트워크에 접근할 기회가 제공된다.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억만장자 투자자 팀 드레이퍼는 최근 엑스를 통해 이 프로그램을 카르다노 생태계 개발자들에게 '큰 기회'라고 소개하며 참여를 독려했다.에이펙스 그로스 액셀
자산운용사 카나리캐피털 최고경영자 스티븐 맥클러그가 XRP 레저가 기관용 금융 인프라의 유력한 기반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25일 블록체인 매체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그는 XRP 레저의 중앙화 성격이 기관금융에 오히려 강점이 될 수 있다고 봤다.현재 리플을 비롯한 클리어풀, 시카다 파트너스는 XRP 레저에서 기관 대출 시장을 구축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 프로젝트는 RLUSD를 대출에 활용하고, 핀테크 기업과 결
비트코인이 8만달러 돌파를 목전에 두고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24일 오전 8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0.66% 오른 7만7650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1.66% 상승한 2458달러, 리플은 +3.24% 오른 1.5215달러로 강세를 이어갔다. 솔라나는 +1.74%, 바이낸스코인은 +1.31%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8.73%를 유지했다.지난주 촉발된 랠리는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SEC의 새 크립토 규정 제안, 백악관
비트코인의 급등세가 일주일째 이어지며 8월 최고 주간 상승률을 향해 달리고 있다. 22일 오전 6시 코인360 기준 비트코인은 전일 대비 +7% 오른 7만7733달러를 기록했다. 이더리움은 +5.85% 상승한 2456달러, 리플은 +10.69% 급등한 1.3881달러를 기록했다. 솔라나는 +5.04%, 바이낸스코인은 +3.68% 각각 올랐다. BTC 도미넌스는 59.45%를 유지했다.이번 랠리의 시작은 19일 미 재무부의 국채 바이백 확대 발표와 백악관 크립토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암호화폐 관련 자금조달에 적용할 새 규칙안 '레귤레이션 크립토 애셋'을 제안했다.19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에 따르면 이번 규칙안은 일정 요건을 충족한 투자계약에 대해 1933년 증권법상 등록 의무를 면제하는 예외 조항을 신설하고, 특정 암호화폐 자산이 증권으로 분류되지 않도록 하는 세이프하버도 포함했다.핵심은 두 가지 자금조달 예외다. 첫 번째는 '스타트업 예외'로, 4년 동안 한 차례에 한해 최대 500만달러를 조
미국 증권거래위원회가 예정했던 암호화폐 규제 회의를 연기한 배경에 백악관의 요청이 있었다는 보도가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포스트·크립토인아메리카 등 외신에 따르면 백악관은 SEC의 암호화폐 자금조달 규칙 논의와 증권 토큰 거래 관련 예외조치 검토가 의회의 클래리티 법안 협상을 더 복잡하게 만들 수 있다고 우려한 것으로 알려졌다.연기된 회의는 SEC가 암호화폐 자금조달 관련 신규 규칙인 '레귤레이션 크립토 애셋'의 공식 절차
미국 암호화폐 규제 법안인 클래리티법이 상원에서 전면 재작성되면서, 당초 기대와 달리 비트코인에 미치는 영향이 제한적이라는 분석이 나왔다.14일 암호화폐 매체 비트코인매거진에 따르면, 이사야 오스틴 기고가는 클래리티법의 최신 버전을 조항별로 검토한 결과 "비트코인 전용 법안이라 보기 어렵다"고 평가했다.클래리티법은 지난해 7월 '크립토 위크' 기간 하원을 통과한 뒤 상원 은행위원회에 1년 가까이 계류됐다. 위원회를 통과한 개정안은 원안 256쪽
비트코인 사이드체인 리퀴드 네트워크에서 약 4000BTC가 빠져나간 보안 사고가 발생하자, 카르다노 창업자 찰스 호스킨슨이 AI 시대의 보안 해법으로 '형식 검증'을 강조했다. 다만 이번 사고에 AI가 실제 사용됐다는 증거는 확인되지 않았다.7일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리퀴드는 전날 연합 지갑에서 약 4000BTC, 당시 약 3억2000만달러가 인출됐다고 밝혔다. 자금은 사이드스왑의 출금 승인 서비스인 PAK를 거쳐 이동했지만
소셜 암호화폐 거래 플랫폼 포모가 하루 매출에서 밈코인 발행 플랫폼 펌프닷펀을 앞섰다. 다만 최근 30일 누적 기준으로는 여전히 펌프닷펀이 큰 격차로 우위를 유지하고 있다.7일 더 크립토 베이직에 따르면 디파이라마 집계 기준 포모는 지난 4일 하루 176만달러의 매출을 기록했다. 같은 날 펌프닷펀의 매출은 110만달러로 집계됐다.포모는 암호화폐 거래 기능에 이용자들의 거래 내역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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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본부세관,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대책 시행
광주본부세관은 추석 연휴기간 수출입통관에 지장이 없도록 ‘특별통관지원팀’을 운영하는 등 ‘추석 명절 수출입통관 특별지원대책’을 시행한다.농수축산물 등 추석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의 신속 통관 및 수출화물의 적기 선적 지원을 위해 9월 7일부터 27일까지 3주간 공휴일·야간을 포함해 24시간 수출입 통관체계를 가동하며, 특별지원 기간 동안 업무시간 외에도 임시개청 신청을 허용해 휴일에도 성수품과 긴급 원부자재 등이 통관지연 없이 원활히 공급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또한, 기업이 수출 화물의 선적기간 연장을 요청하는 경우 이를 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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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리오 디오, 제주 원도심의 기억을 음악으로 담아내다
피아노 트리오 ‘트리오 디오’의 창작 공연 ‘도시는 소리를 남긴다’가 5일 오후 5시 제주아트플랫폼 다목적홀B에서 열린다.공연은 빠르게 변화하는 도시의 모습 속에서 사라져가는 공간과 그곳에 켜켜이 쌓인 사람들의 기억을 음악으로 기록하고자 기획됐다.‘트리오 디오’는 이날 제주의 옛 중심지였던 원도심을 거리와 건물, 그곳에서 살아온 사람들의 이야기를 창작 음악으로 풀어낸다.공연의 중심에는 작곡가 이주성의 창작곡이 자리한다. 제주 원도심을 소재로 새롭게 작곡된 작품을 피아노, 바이올린, 첼로로 구성된 피아노 트리오의 언어로 선보이며, 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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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GTN ‘사막에서 기회의 땅으로… 중국·이집트, 전방위 협력 심화’ 보도
중국과 이집트의 관계는 개별 인프라 프로젝트 중심에서 투자와 고용, 시장을 서로 연결하는 보다 포괄적인 협력으로 전환되고 있다-CGTN이 중국과 이집트 간 협력이 산업 프로젝트를 넘어 보다 폭넓은 경제·전략적 관계로 확대되고 있음을 조명하는 기사를 게재했다. 이 기사는 수에즈 경제무역협력구와 중국으로의 이집트 농산물 수출 확대, 그리고 수교 70주년을 맞은 양국 관계의 광범위한 의미에 주목했다.아래는 기사 전문이다.중국과 이집트가 수에즈 운하 인근 사막 지역에 공동 경제무역협력구 2단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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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두천시, AI·미래직업 한자리에…진로체험박람회 개최
동두천시가 청소년들이 인공지능을 비롯한 미래 직업을 직접 경험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있는 체험의 장을 마련한다. 동두천시는 오는 19일 동두천시민회관에서 ‘클릭, 내 꿈을 로그인!’을 주제로 ‘2026 동두천시 진로체험박람회’를 개최한다. 관내 어린이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열리는 이번 박람회는 ‘AI와 미래직업’을 중심으로 AI·진로체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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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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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 ‘평화미(米)소 벼 베기 시연회’ 개최
파주시는 지난 7일 장단면 작물실증시험포장에서 평화미소 벼 베기 시연회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손배찬 파주시장, 박정 국회의원, 최유각 파주시의회 의장과 통일부,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농촌진흥청 관계자, 농업인 단체 및 소비자 대표 등 민관 관계자 60여 명이 함께했다. 참석자들은 벼 베기를 통해 한발 앞선 수확의 기쁨을 함께 나누고 풍성한 결실의 의미를 되새겼다.또한 파주시 미래 농업을 이끌 청년농업인들이 농업용 무인기 방제 및 수확 작업 시연을 선보여 참석자들의 큰 관심을 모았다.‘평화미소’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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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미래 외식산업을 선도할 최고경영자 양성
대구광역시는 9월 7일 오후 3시 경북대학교 국제경상관 국제회의장에서 ‘제20기 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 입학식을 개최했다.‘외식산업 최고경영자 과정’은 급변하는 외식산업 환경에 대응하고 지역 외식업계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2007년 대구시와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이 협력해 전국 최초로 개설했으며, 지난 19년간 806명의 외식산업 전문인력을 배출했다.이날 입학식에는 제20기 입학생인 관련업계 종사자 49명을 비롯해 노권율 대구시 위생정책과장, 김판수 경북대학교 경영대학원장, 외식산업 최고 경영자과정 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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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 동물원 CITES종 5년간 3200마리 폐사…원인 분류는 ‘미흡’
최근 5년간 전국 동물원에서 국제적 멸종위기종 3천200마리가 폐사한 것으로 나타났다.더불어민주당 박해철 의원이 기후에너지환경부로부터 제출받은 ‘전국 동물원 멸종위기종 폐사 현황’을 분석한 결과, 같은 기간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은 238마리, 천연기념물은 328마리가 폐사했다.폐사 원인을 보면 국제적 멸종위기종은 자연사 1천224마리, 자연사 외 1천976마리로 집계됐다. 국내 멸종위기 야생생물도 자연사 102마리, 자연사 외 136마리였으며 천연기념물은 자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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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원·용혜인 논란, 김현지로 확산…野 “인사개입 밝혀야”
김승원 법무부 장관 후보자와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를 둘러싼 논란이 김현지 청와대 제1부속실장의 인사 관여 의혹으로 번지고 있다. 국민의힘은 두 후보자의 검증 과정에 김 실장이 영향력을 행사했는지 밝혀야 한다며 국정감사 증인 채택까지 예고했고, 더불어민주당은 구체적인 근거가 없는 정치공세라며 차단에 나섰다.8일 정치권에 따르면 야당의 공세는 서용주 맥정치사회연구소장이 지난 4일 JTBC 유튜브 방송에서 한 발언을 계기로 다시 거세졌다. 민주당 상근부대변인을 지낸 서 소장은 방송 시작 전 마이크가 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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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한국AI·로봇산업협회, 협력방안 모색
김해시는 7일 오후 3시 시청 접견실에서 한국AI·로봇산업협회 배석태 상근부회장 등 관계자들과 AI·로봇산업 발전과 지역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면담에는 정영두 김해시장과 배 상근부회장을 비롯한 협회 관계자, 경남로봇랜드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김해시는 추진 중인 공정 자동화 및 로봇산업 기반구축사업을 소개하고 지역 제조기업의 AI·로봇 전환과 지역 로봇기업 육성을 위한 협력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김해시는 제조업 중심의 산업구조를 바탕으로 다수의 중소 제조기업과 로봇 관련 기업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