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대구과학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사이언트리홀에서 특별강연 ‘AI로봇과 함께하는 미래 탐험!’을 다음달 1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개최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특강은 로봇의 구성과 인공지능의 작동 원리, 컴퓨터 비전, 자율주행 등 미래 핵심기술 소개 및 시연과 질의응답을 연계한 체험형 강연을 통해 첨단기술
애플이 지난 3월 맥 프로를 단종하고 향후 후속 하드웨어 계획도 없다고 밝히면서 자사 최고성능 데스크톱 제품군을 정리했다. 7일 IT매체 테크레이더에 따르면 맥 프로는 맥 스튜디오의 부상과 AI 데이터센터발 부품 가격 상승이 겹치면서 시장성을 잃었다.맥 프로는 2006년 처음 공개됐다. 애플은 당시 이 제품을 가장 까다로운 사용자를 위한 이상적인 시스템이라고 소개했다. 인텔 프로세서 전환기의 마지막 맥이기도 했다. 성능은 그보다 1년도 채 되지 않아 출시된 파워 맥 G5의 두 배 수준이었다.다
다큐먼트 AI 전문기업 로민은 한국컴퓨터비전학회가 주최하는 KCCV 2026에 플래티넘 후원사로 참여했다고 밝혔다.KCCV는 2014년부터 매년 개최되는 컴퓨터 비전·AI 분야의 국내 최고 권위 학술대회로, 올해는 논문 약 170편, 참가자 1300여 명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치러졌다. 로민은 KCCV 2026에서 산업 세션 발표와 전시 부스 운영, 석·박사급 AI 연구원 및 전문연구요원 채용을 위한 현장 밋업도 진행했다.임비
일본 기술주가 급락했다. 미국 반도체주 매도세가 아시아로 번진에 따른 영향이라고 17일 CNBC가 보도했다.17일 소프트뱅크 주가는 8.8% 떨어졌다. 반도체 장비업체 도쿄일렉트론은 9%, 어드반테스트는 9.4% 하락했다. 전날 미국 증시에서도 반도체주는 급락했다.키옥시아는 14% 넘게 급락했다. 텍사스 연방 배심원단이 16일 컴퓨터 메모리 기술 관련 비아샛 특허 침해를 인정하고 키옥시아에 2억2900만달러 배상을 명령한 여파다.한국 증시는 공휴일로 휴장했다. SK하이닉스는 전날
경찰이 충북 청주시의원의 아동 성매매와 성착취물 제작 정황을 포착하고 강제수사에 나섰다.청주청원경찰서는 15일 오전 8시30분부터 오후 1시15분까지 4시간45분가량 청주시의회 최영중 의원의 의원실과 차량, 주거지 등에 수사관 10여명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경찰은 압수수색을 통해 최 의원의 휴대전화와 차량 블랙박스, 컴퓨터 디지털 저장장치 등을 확보했다.경찰의 요청에 따라 전날 법무부는 최 의원에 대해 출국금지했다.최 의원은 지난 2024년 10월 말부터 지난해 5
반도체 수출 호조에 힘입어 지난 6월 경상수지가 497억3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해 두 달 연속 역대 최대치를 경신했다.한국은행이 6일 발표한 국제수지 잠정치에 따르면 6월 경상수지 흑자는 전월보다 111억2000만달러, 작년 같은 달보다 357억6000만달러 늘었다.상반기 누적 흑자는 1910억1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의 4배 수준이다.상품수지 흑자도 478억9000만달러로 역대 최대였다. 수출이 1123억7000만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84.5% 급증했다. 반도체와 컴퓨터
경북 청송군청소년수련관은 여름방학을 맞아 청소년들이 알차고 즐거운 방학을 보낼 수 있도록 '꿀 같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7월 13일부터 17일까지 5일간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참가 신청을 받았으며, 접수 시작과 동시에 큰 관심을 모아 총 220여 명이 신청했다.'꿀 같은 여름방학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프로그램은 ▲두뇌팡팡 보드게임 ▲여름방학 내 친구 로봇 ▲신나는 K-POP댄스 ▲컴퓨터
  아너소사이어티 회원인 김순배 청우산업 대표가 28일 충북 증평군장애인복지관에 성금 3400만원을 기부했다. 김 대표는 이날 증평군청 군수 집무실에서 이재영 군수에게 전달했다. 이 기부금은 김 대표가 2023년 증평군 개청 20주년 기념식에서 기부하기로 약정한 1억원 중 일부다. 기부금은 김 대표의 뜻에 따라 불우이웃성금과 사회복지시설 지원에 활용되며 장애인복지관 정보화 교실 교육환경 개선을 위해 컴퓨터 본체, 모니터, 프린터 등 교체에도 사용된다. 김 대표는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취약계층에게 조금
인공지능이 바이오의약품 개발의 핵심 인프라로 자리 잡으면서 신약 후보를 찾고 검증하는 방식이 빠르게 바뀌고 있다.23일 MIT 테크놀로지 리뷰에 따르면, 푸자 사프라 영국 제약·바이오 기업 아스트라제네카 수석부사장 겸 R&D 바이오의약품 엔지니어링·종양학 표적 발굴 총괄은 설계부터 제작, 검증, 분석까지 전 과정이 컴퓨터 연산으로 강화됐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를 통해 개발 주기는 짧아지고 생산성과 혁신은 함께 높아지고 있다고 밝혔다.바이오
한국 경제가 2분기에 예상을 웃도는 성장세를 나타내며 연간 3%대 성장률 달성이 가시권에 들어왔다.한국은행은 2분기 실질 국내총생산 성장률이 0.6%로 집계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는 한은이 지난 5월 제시한 전망치보다 0.4%포인트 높다.반도체 수출 호조와 내수 회복이 중동 전쟁에 따른 유가 충격을 상쇄했다. 수출은 반도체, 기계 및 장비 등을 중심으로 1.4% 증가했고, 제조업은 컴퓨터·전자 및 광학기기를 중심으로 1.2% 늘었다. 민간소비는 재화와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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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어동 지사협, 저소득 홀몸노인 선풍기 등 지원
울산 동구 방어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3일 방어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쿨한 여름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관내 저소득 홀몸노인을 위한 선풍기 20대와 쿨 베개 10개를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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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의회, 올해 해외연수 전면 취소…예산 전액 반납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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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와 산이 품은 삼척, 여름 안전·복지 행정으로 '살기 좋은 도시' 만든다
푸른 바다와 울창한 산림을 품은 삼척시가 여름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하고 머물 수 있는 도시를 만들기 위해 생활 현장 곳곳을 살피는 행정을 펼치고 있다.여성어업인의 안정적인 어업활동을 지원하는 복지사업부터 기록적인 폭염에 대응한 안전관리, 산림과 계곡 보호를 위한 합동단속까지 분야별 대응 체계를 강화하며 ‘살기 좋은 삼척’ 만들기에 속도를 내고 있다.삼척시는 지역 어촌의 중요한 구성원인 여성어업인의 복지 증진과 작업환경 개선을 위해 ‘2026년도 여성어업인 복지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8월 27일까지 접수한다.이번 사업은 여성어업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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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 개최
대구문화예술진흥원은 시민이 직접 생성형 AI를 활용해 대구통합축제브랜드를 표현하는 ‘2026 판타지아대구페스타 AI 콘텐츠 공모전’을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8월 3일~9월 11일까지 진행되며, 대구의 문화와 축제에 관심 있는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개인 또는 팀으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 분야는 △AI 로고송 △AI 숏폼 △AI 이미지(포스터·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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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과급 지급 관련, 삼전닉스 대표 고발사건 경찰 수사 돌입
주주단체가 성과급은 단체교섭 대상이 아니라며 '삼전닉스' 대표이사를 고발한 사건이 경찰 수사 절차에 들어갔다.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5일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배임 등 혐의로 고발한 사건이 경기남부경찰청 수사 1·2계에 각각 배당됐다고 밝혔다.주주운동본부는 지난달 22일 경찰청 국가수사본부에 전영현·노태문 삼성전자 대표이사와 곽노정 SK하이닉스 대표이사를 상대로 고발장을 제출했다. 핵심 쟁점은 노조의 성과급 지급 요구에 대한 회사 측 대응이다. 주주운동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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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야구, 폭염에 5일간 경기 중단…‘뉴노멀’ 준비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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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리그가 폭염 때문에 유례없는 ‘여름방학’을 보내는 마지막 날인 9일 새벽 수도권은 창문 너머로 가을바람이 불어왔다.제아무리 기세등등하던 폭염도 날짜에는 장사가 없다. 이번 주말이 지나면 무더위도 한풀 꺾일 것이라는 예보다. 멈춰 섰던 프로야구도 11일 일정을 재개한다.그러나 물러나는 것은 올여름 더위일 뿐이다. 매년 여름은 더 길고, 더 뜨거울 것이다. KBO리그도 ‘뉴노멀’을 설계할 시점이다.KBO 사무국은 기록적인 폭염 속에 5일부터 9일까지 열릴 예정이던 모든 경기를 취소하고 무더위 대책 마련에 나섰다.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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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서 장애인댄스스포츠 국대 최종 선발전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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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울산시 전국장애인댄스스포츠대회가 9일 온산문화체육센터에서 전국 선수와 임원,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가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대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최하고 울산시장애인댄스스포츠연맹이 주관한 이번 대회는 2026년 대한민국 장애인댄스스포츠 국가대표 최종 선발전을 겸한 전국 규모 대회로, 전국 각 시·도를 대표하는 우수 선수들이 참가해 기량을 겨뤘다. 선수들은 콤비, 듀오, 싱글, 단체전 등 다양한 종목에서 열띤 경쟁을 펼치며 국제무대에서 대한민국을 대표할 국가대표 선발을 위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유감없이 선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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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시의원, 군부대 이전 양동마을 지원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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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진혁 울산시의회 운영위원장은 지난 7일 이상걸 울주군의회 경제건설위원회 위원장과 울산시·울주군 관계부서가 참석한 가운데 간담회를 열고,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인 청량읍 양동마을 주민지원사업 추진 현황을 점검하고 향후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옥동 군부대 이전 예정지와 인접한 양동마을은 회야댐, 회야정수장, 동해고속도로, 국도 14호선, 예비군훈련장 등 각종 공공·기반시설이 집중된 지역이다. 여기에 군부대 이전까지 추진되면서 주민들은 생활환경 개선과 문화·체육시설 등 생활SOC 확충을 지속적으로 요구해 왔다. 공 위원장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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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야 13일 국회 본회의 개최여부 신경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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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임시국회가 오는 13일부터 여당인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가동될 수 있다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 가운데, 야당인 국민의힘은 일단 반대 또는 관망 입장을 취하고 있다. 특히, 민주당 역시 8·17 전당대회를 앞두고 있다는 점에서 본회의 일정은 다소 지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여야는 이와 별개로 선거관리위원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 재검표, 선관위 특검 후보 추천 등을 놓고도 대치를 이어가고 있다. 9일 국회와 정치권에 따르면 국민의힘 요구로 지난 2일부터 8월 임시국회 회기가 시작됐으나 국회는 하한기 모드다. 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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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동·북구 원외당협위원장 총선준비체제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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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이 6·3 지방선거 이후 멈춰있던 ‘조직강화특별위원회’를 재가동하며 사고 당협 30여곳에 대한 정비에 돌입한 가운데, 울산지역 2개 원외 당협위원장들은 2028년 총선준비체제로 전환한 것으로 파악된다. 9일 국힘에 따르면 10일 최고위원회의에서 새 조강특위 구성안을 의결하고 본격적인 조직 정비에 나선다. 이번 조강특위에는 사무총장 정희용 의원이 위원장으로, 조직부총장 강명구·전략기획부총장 서천호 의원이 당연직 위원으로 각각 합류할 예정이다. 조강특위는 먼저 수도권을 중심으로 30여 곳에 이르는 사고 당협의 조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