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디자인고가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한 학생 전원이 입상하며 디자인·공예 분야 특성화 교육의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는 202
무더운 여름방학에도 경주디자인고등학교 실습실에서는 목재를 자르고 다듬는 기계 소리가 이어졌다. 제품디자인 작업실에서는 아이디어를 스케치와 도면으로 옮겼다가 다시 수정하는 작업이 반복됐고, 도자기 실습실에서는 원하는 형태가 나올 때까지 흙을 빚고 무너뜨리는 훈련이 계속됐다.학생들이 작업
스케치북에 연필 선을 긋고, 컴퓨터 화면 앞에서 같은 작업을 수십 번 반복한다. 마음에 들지 않으면 지우고, 다시 그리고, 또 고친다. 경주디자인고등학교의 교실과 실습실에서는 매일 이런 장면이 펼쳐진다. 완성된 작품 한 점 뒤에는 수차례의 수정과 시행착오가 쌓여 있다.경주디자인고는 디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 이종철 교육장은 9월 1일 취임했다.신임 교육장은 계명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국립안동대학교대학원에서 음악학전공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90년 청송 진보종합고등학교에서 교직생활을 시작해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교육연구사, 경상북도교육청 장학사, 경주디자인고, 한국해양마이스터고 교감, 울진매화중, 포항양학중, 경주여자중 교장,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 문화예술과장을 역임하고 제37대 울진교육지원청교육장으로 취임했다.교육장은 취임사를 통해 “교육의 중심에는 언제나 학생이 있어야 한다.”며
경주디자인고등학교는 2026년 ‘제61회 전국기능경기대회’에서 제품디자인 직종 금메달, 우수, 장려, 도자기 직종 동메달, 목공예 직종 장려를 입상함으로 출전 학생 전원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두며 전국 무대에서 디자인 교육의 경쟁력을 입증했다.제품디자인 직종에서는 3학년 제품디자인과 박수빈 학생이 금메달, 같은 반 배지민 학생이 ​우수, 2학년 제품디자인과 문서영 학생이 ​장려에 입상하며 경북의 저력을 보여 주었다. 학생들의 열정적이고 꾸준한 노력과 홍준호 지도교사의 오랜 지도 경험에서 나오는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지도가 만들어낸 값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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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권력구조 개편, 국민 원하는 선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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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학온지구 입주 2월·개교 3월…최민 도의원 “하나라도 밀리면 안돼”
광명지역신문=서인숙 기자>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회 최민 부위원장이 지난 3일과 7일 경기도광명교육지원청, 경기주택도시공사를 잇따라 만나 광명학온 공공주택지구 학교 설립과 주택 건설 일정을 점검했다.광명시흥 도시첨단산업단지 조성으로 학교부지가 수용된 안서초등학교는 학온지구로 신설대체이전해 학온1초등학교로 새로 문을 연다. 올해 상반기 학부모 설문에서 이전 동의가 과반을 넘기면서 확정 공고까지 마무리됐고, 내년 1월 착공해 2030년 3월 1일 개교를 목표로 한다.최민 부위원장은 학교 설계 단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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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의회, 추경 심사 돌입…재정 점검·청렴 의정 ‘두 토끼’
2회 추경안 심사 착수…재정 비상 상황 속 대형사업 실효성 점검 전체 의원·직원 청렴교육…공정·투명한 의정활동 실천 다짐 경북 포항시의회가 제333회 임시회를 열고 제2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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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지는 소초광…매년 양봉산업 1천억원 이상 손실
반영구형 플라스틱 소초광, 폐기량·농가 자재비 절감 대안 부상 국산 생산 기반 강화…수거부터 재활용까지 순환 시스템 구축 시급 국내 양봉 현장에서 매년 반복되는 소초광 폐기가 양봉농가의 경영 부담을 가중시키고 있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업계는 연간 약 500만장의 소초광이 폐기되면서 꿀·밀랍 소모와 소초광 구입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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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는 도시경관을 아름답게 가꾸는 데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하고자 ‘제31회 대구광역시 조경상’을 공모한다. 대구시 조경상은 주변 경관과 조화를 이루고 도시경관 향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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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물·에너지·AI를 비즈니스로… ‘대한민국 국제물주간 2026’ 성과 안고 폐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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