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천안시는 내달 2일 개막하는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를 앞두고 관람객 편의와 행사장 안전을 위한 종합 관리 대책을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시는 관람객 집중에 따른 교통 혼잡을 줄이고자 독립기념관 기존 주차장과 목천 제1공영주차장, 서곡캠핑장 등 임시주차장을 확보해 총 3845면을 운영한다.대중교통 이용객을 위해 시내 셔틀버스 총 109회를 운영한다. 노선은 천안터미널·천안역, 천안아산역·시청, 두정동·쌍용동 및 터미널 직통버스로 세분화되며, 혼잡 시간대에는 배차 간격을 15분
‘2026 천안 K-컬처 박람회’가 시민 중심의 문화 향유와 지역 경제 상생이라는 성과를 남기고 6일 닷새간의 일정을 마무리했다.충남 천안시와 독립기념관, 천안문화재단이 공동 주관한 이번 박람회는 ‘K-컬처, 세계의 중심에 서다’를 주제로 지난 2일부터 독립기념관 일원에서 열렸다.폐막일인 6일 주무대에서는 ‘천안 외국인 축제’가 열렸으며, 이어 열린 공식 폐막식은 하이라이트 영상 상영, 천안시립무용단의 주제공연, 김용빈·추혁진·김다현 등의 축하공연으로 대미를 장식했다.올해 박람회는 K-푸드, K-웹툰, K-POP 등
충남 천안시는 9월 한 달간 천안사랑카드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월 4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상향 조정한다고 31일 밝혔다. 이에 따라 10% 캐시백 지급률이 적용돼 이용 시민은 9월 한 달간 최대 5만5000원의 캐시백 혜택을 받게 된다. 이번 한도 상향은 추석 명절과 K-컬처박람회 개최에 맞춰 가계 부담을 덜고 소상공인 매출을 늘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지난 8월 캐시백 지급 한도를 기존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늘린 데 이어, 향후 국·도비 교부 상황에 맞춰 지원 규모를 탄력적으로 조정할 방침이다. 장기수 천
천안시는 가을 주요 축제 및 행사와 연계해 드론라이트쇼를 총 네 차례 선보인다고 1일 밝혔다.공연은 ‘2026 천안 K-컬처박람회’, ‘천안흥타령춤축제’, ‘빵빵데이 천안’,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개막·개회식에 맞춰 순차적으로 열린다.회차별로 드론 1,000~1,500대가 투입돼 군집 비행을 펼치며 각 행사의 의미를 담은 주제를 연출한다.1회차 K-컬처박람회 공연은 독립기념관에서 오후 9시 30분에 진행된다. 흥타령춤축제와 빵빵데이 천안, 충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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