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체된 전통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주민들이 직접 기획하고 실행에 나선 ‘상주 솥뚜껑 야시장’이 첫 운영을 성공적으로 마쳤다.이번 행사는 지방소멸대응기금 공모사업 선정 이후 처음 선보인 사업으로, 주민들이 지역문제를 스스로 진단하고 해결방안을 만들어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1일
문경시의 대표 특산물인 오미자가 새로운 농축산물 브랜드로 탄생했다. 문경시는 오미자 부산물을 활용해 생산한 프리미엄 계란 브랜드 ‘오미에그’ 출범식을 열고, 지역 농업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새로운 도전에 나섰다.이번 출범은 오미자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부산물을 사료 자원
한국수자원공사가 댐 주변 지역 농가의 판로 확대와 관광 활성화를 결합한 새로운 지역상생사업에 나선다. K-water는 지난 28일부터 30일까지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린 '2026 에이팜쇼'에서 댐 주변 지역 농특산물 전용 직거래 창구인 '로컬 마켓'을 처음 선보였다고 밝혔다. 에이팜쇼는 전국 100여개 지방자
미술 축제 제3회 원주아트페어가 오는 9월 1일부터 6일까지 6일간 치악예술관 전시실에서 열린다. 이번 원주아트페어는 전국 공모로 엄선한 작가 17명이 참여한다. 작가들은 회화, 조각 등 다채로운 작품을 선보인다. 이번 행사는 시민들이 일상 속에서 미술품을 향유하고 직접 소장하는 실속 있는 미술 장터로 꾸민다. 지역 상생을 위한 협업 프로그램과
보령시가 석탄화력발전소 인근 지역 주민들의 복지 증진과 지속 가능한 에너지 자립 기반 마련을 위해 2023년부터 추진한 ‘농어촌상생협력사업’이 결실을 맺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이번 사업은 석탄화력발전소 주변지역 주민 환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한국중부발전의 농어촌상생협력기금 4억 4천만 원을 출연받아 진행됐다.보령시는 사업계획 제출과 협력기금의 예산 편성·집행, 사업 인허가 지원 등 사업 전반을 총괄했으며, 보조사업자인 에너지드림협동조합이 사업을
서울 강북구는 장기화되는 무더위로부터 구민의 건강을 지키고 일회용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기 위해 우이천 벌리교 인근 황톳길에서 냉수와 얼음을 제공하는 ‘강북 오아시스’를 운영한다.‘강북 오아시스’는 우이천을 이용하는 구민들이 개인 텀블러나 다회용기에 시원한 물과 얼음을 받아 마실 수 있는 친환경 식수 공급시설이다. 9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 두 달간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구는 8월 31일까지 냉장고에 보관된 생수병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강북 오아시스를 운영해 왔
신한투자증권이 신한금융그룹 통합 앱 '슈퍼SOL'에서 미국 상장기업의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는 '어닝콜 라이브' 서비스를 출시한다. 26일 신한투자증권에 따르면 이번에 출시하는 어닝콜 라이브 서비스는 27일 새벽 진행되는 엔비디아 2분기 어닝콜부터 제공된다. 미국 기업 실적발표 실시간 통역 및 분석 정보를 제공하는 서비스로, 투자 권유를 목적으로 하지 않는다고 회사 측은 고지했다.어닝콜은 기업 경영진이 분기 실적과 함께 주요 경영 성과, 향후 사업 전망
구로구가 10월 1일 처음 열리는 ‘제1회 구로G밸리 퇴근길 락’ 걷기 행사 참가자를 8월 26일부터 모집한다.‘구로G밸리 퇴근길 락’은 G밸리 기업인과 직장인, 지역 주민이 함께 걷고 공연과 먹거리를 즐기는 문화행사다. 기존 넥타이마라톤을 걷기와 문화 프로그램이 결합된 행사로 새롭게 구성해 올해 처음 선보인다.행사는 10월 1일 오후 3시부터 9시까지 G타워와 대륭포스트8차 앞 광장 일대에서 열린다. 오후 3시부터 약 2시간 동안 G밸리 올레길과 가로숲 조성 구간을 잇는 약 2㎞ 코스를 함께 걷
제22회 제천국제음악영화제가 늦은 밤부터 새벽까지 영화를 즐기는 밤샘 상영 프로그램 ‘녹턴 스페셜’을 올해 새롭게 선보인다. 음악영화를 비롯해 장르·컬트 영화 등 총 27편을 상영하며 시간의 제약에서 벗어나 영화에 깊이 몰입하는 특별한 관람 경험을 제안한다.‘녹턴 스페셜’은 여러 편의 영화와 함께 밤을 보내는 심야 특별 프로그램이다. 밤늦게 극장에 들어가 영화를 따라가다 어느새 새벽을 맞는 심야상영 특유의 분위기와 낭만을 제천에서 즐길 수 있다.프로그램은
10월 7일~11일, 4대 궁과 종묘서 개최… 외국인 참여 기회도 확대‘규장각 초계문신 워크숍’·‘조선 공간 미학’ 등 신규 프로그램 첫선 국가유산청 궁능유적본부는 국가유산청 산하 국가유산진흥원과 함께 ‘2026 가을 궁중문화축전’을 오는 10월 7일부터 11일까지 5일간 경복궁·창덕궁·덕수궁·창경궁과 종묘 일원에서 개최, 계절과 궁궐의 특색을 담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궁중문화축전’은 서울의 4대 궁과 종묘에서 공연·전시·체험·역사 재현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이는 대표적인 국가유산 축제다.202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소나무당 공식 해산
송영길 국회의원이 옥중 창당한 ‘소나무당’이 2년6개월만에 공식 해산했다. 사실상 더불어민주당과의 통합으로, 당원들은 민주당으로의 복당 또는 신규 가입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Generic placeholder image
창고서 발견된 옛 선산군청 표지석…31년 만에 귀환
구미시와 선산군의 시·군통합 과정에서 자취를 감췄던 옛 선산군청 표지석이 31년 만에 제자리를 찾았다.구미시는 지난달 31일 선산출장소 입구에 옛 ‘선산군청 입구 표지석’을 다시 설치했다. 1995년 1월 1일 구미시와 선산군이 통합된 이후 31년 만의 귀환이다.1980년대 초 제작된
Generic placeholder image
(기획특집) "구름 뿜고 안개 내어 산허리를 감추니, 비록 절정이 있은들 뉘라서 다 볼 수 있으랴."
한학자이자 음악가이기도 한 마명 현행복 선생이 최근 충암 김정, 규암 송인수, 청음 김상헌, 동계 정온, 우암 송시열 등 오현이 남긴 업적과 흔적에 대해
Generic placeholder image
뉴욕시, 중학교 2학년까지 생성형 AI 사용 1년 금지…고교도 동반형 챗봇 차단
뉴욕시가 2026-27학년도부터 2-K부터 8학년까지 학생의 생성형 AI 사용을 1년간 막는다. 3일 블록체인 매체 디크립트에 따르면 이번 유예 조치는 약 60만명으로, 전체 재학생의 3분의 2가량에 적용된다.조란 맘다니 뉴욕시장과 카마르 새뮤얼스 교육감은 이번 조치를 미국 내 학교 대상 생성형 AI 제한 정책 가운데 가장 광범위한 사례라고 밝혔다. 학생이 직접 사용하는 생성형 AI 소프트웨어는 모두 금지되며, 동반형 챗봇은 고등학교를 포함한 전 학년에
Generic placeholder image
낙농 예산 사상 최대 확대… “제도 정상화 함께 이뤄져야”
“쿼터 임의 삭감 방지·지원체계 개편으로 낙농 생산기반 지켜야” 한국낙농육우협회가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확대를 환영하면서도, 예산 증액이 실질적인 낙농산업 기반 유지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용도별 차등가격제의 제도 정상화가 함께 이뤄져야 한다고 촉구했다. 협회는 지난 1일 성명을 내고 정부의 2027년 낙농 분야 예산 증액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머물고 즐기는 축제로”…문경오미자축제 18일 막 오른다
문경시가 대한민국 대표 오미자 축제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막바지 준비에 들어갔다. 올해는 공연과 체험, 공간 연출을 전면 개편하고 품평회를 처음 도입하는 등 단순한 농특산물 판매를 넘어 머물고 즐기는 체류형 축제로 한 단계 진화할 계획이다.문경시는 지난 4일 시청 회의실에서 김학홍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원과 교직원의 몸·마음·뇌 회복 ‘브레인명상캠프’ 개최
교원과 교직원들의 몸과 마음·뇌 회복을 위한 ‘브레인명상캠프’가 제주에서 열린다.제주홍익교원연합은 오는 9월 13일 브레인트레이닝센터(대표 신
Generic placeholder image
배운 전공 농촌서 썼다…경북전문대생 봉화서 재능기부
경북전문대학교 학생들이 농번기를 맞은 봉화 농촌마을을 찾아 전공 역량을 활용한 재능기부와 일손돕기에 나섰다.단순한 환경정비를 넘어 주민 건강관리와 생활안전 점검까지 병행해 농촌 현장에서 필요한 도움을 제공했다는 점에서 지역대학의 사회공헌 활동으로 주목된다.경북전문대는 지난 4일 봉화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한국 최초 성경 전래지' 서천 마량진, 종교문화 관광거점으로 키운다
한국 최초 성경전래지로 알려진 충남 서천 마량진이 역사적 가치를 넘어 서해안의 대표적인 종교문화 관광거점으로 육성된다. 박수현 충남도지사는 5일 서천군 서면 마량진성경전래기념관에서 열린 '한국 최초 성경전래 210주년 기념행사'에 참석해 마량진의 역사·문화적 가치를 강조하고 관광자원화에 대한 지원 의지를 밝혔다. 행사에는 박 지사를 비롯해 유승광 서천군
Generic placeholder image
교복 입고 2·28 민주화운동 재현…경산제일고 전국 금상
청소년들의 순수한 열정과 역사적 의식이 어우러진 퍼포먼스가 전국 무대 최정상을 차지하며 큰 울림을 전하고 있다. 경산제일고등학교 댄스·치어리딩 동아리 ‘원모어’가 그 주인공이다.원모어는 지난 9월 1일 광주여자대학교 유니버시아드체육관에서 개최된 ‘제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