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남구보건소는 최근 1층 문화갤러리에서 열린 ‘인지강화교실 도자기 작품 전시회’가 성공적 마무리 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인지강화교실’ 참여자들이 치매 예방과 인지건강 관리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으며, 도자기 작품 60여 점이 전시돼 눈길을 끌었다. 인지강화교실은 지난 5월부터 7월까지 온마을사랑방쉼터에서 도자기 공
대구 수성구는 제37회 수성구민상 수상자로 지역발전 부문 김정국 씨, 사회봉사 부문 이태근 씨, 교육문화 부문 박진우 씨를 선정했다고 17일 밝혔다. 지역발전 부문 김정국 씨는 만촌1동 자유총연맹 위원장과 주민자치위원으로 활동하며 범죄·학교폭력 예방 활동에 앞장선 점과, 특히 직업 전문성을 살려 취약계층 대상 재능기부를 이어 온 점이 인정
전남광주 국립의대 신설 후보대학 선정에서 희비가 엇갈린 국립목포대학교와 국립순천대학교의 2027년학년도 수시모집 결과 지원자가 나란히 30% 가까이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가 내년부터 지방국립대 신입생 등록금을 전액지원하겠다는 방침을 발표하면서 두 대학 모두 지원 대상에 포함된 점이 지원율 상승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14일 목포대와 순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지방채 발행 논란과 관련해 "광주시의 부채도 통합 대상인 만큼 전남도민이 감수해야 한다"고 밝혔다. 박 의원은 15일 KBS 목포 라디오 lt;출발 서해안시대gt; 인터뷰에서 "우리가 통합할 때는 그러한 빚도 다 통합 대상"이라며 "알차게 살림을 꾸려온 전남도민들로서는 억울한 점이 있지만
흥국생명이 납입보험료를 매월 돌려받을 수 있도록 설계한 종신보험으로 2건의 배타적사용권을 확보했다. 보험료를 사망보험금과 직접 연동해 환급하고 가입자의 경제 상황에 따라 보험료 상승을 중단할 수 있는 '물가연동형'으로 설계한 점이 독창성을 인정받았다.흥국생명은 '플렉스 리턴100종신보험'에 적용된 '보험료 연동 페이백 구조'와 '보험료 체증 중지·물가연동형 보험료 할인제도'가 독창성과 유용성을 인정받아 생명보험협회로부터 각각 3개월의 배타적사
  충북 증평 형석중학교는 김도빈·최민식·김승우 학생이 28회 전국학생통계활용대회에서 은상을 받았다고 20일 밝혔다. 국가데이터처가 주최하고 국가데이터인재개발원이 주관한 이번 대회에서 이들 학생은 ‘학교안전24, 학교 안전사고의 현주소?!’를 주제로 실생활 데이터를 수집하고 통계적으로 분석해 의미 있는 결론을 도출하는 탐구 활동을 수행했다. 단순한 수치 정리에 그치지 않고 데이터에서 발견한 문제를 그래프와 통계 지표로 시각화해 논리적으로 해석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도를 맡은 윤상범
여수시가 제2회 SBS·행정안전부 고향사랑기부대상에서 ‘지역경제활성화상’을 수상했다.여수시는 지역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발굴하고, 기부금이 시민의 삶과 지역경제에 다시 이어지도록 기금사업을 추진해 온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특히 답례품을 여수 방문으로 연결하고, 기금사업을 정주 여건 개선과 지역 내 소비 활성화에 활용한 점이 수상의 배경이 됐다.시는 돌산갓페스토와 청계란 등 여수의 특색을 담은 답례품을 운영하는 한편,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입장권과 호텔 숙박권, 농어촌 캠핑 숙박, 로컬푸드 체
AI 데이터센터가 전력과 부지를 찾아 기존 허브 밖으로 이동하면서 아르헨티나 파타고니아가 새로운 후보지로 떠오르고 있다. 한랭한 기후와 풍부한 풍력·수력, 바카 무에르타 가스를 동시에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강점이다.8일 크립토폴리탄에 따르면 개발업체들은 네우켄과 추부트에 대규모 데이터센터 사업을 검토하고 있다. 글로벌 최대 허브인 미국 북버지니아의 데이터센터 공실률이 올해 1분기 0.3%까지 떨어지는 등 기존 시장에서 전력·부지
22시간전
부여군은 123사비공예마을에서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도자전공 졸업생들과 함께 진행한 기부판매전 ‘달그락’이 약 1천만 원의 판매 성과를 거두며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8일 밝혔다.‘달그락’은 한국전통문화대학교 전통도자전공 졸업생들의 작품을 선보이고, 판매 수익을 장학과 나눔으로 연결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 판매전에는 전통도자전공 졸업생들이 제작한 도자 작품 400여 점이 출품됐다. 전시 기간 방문객들의 관심이 이어지며 출품작의 상당수가 판매됐고, 약 1천만 원의 판매액을 기록했다. 판매 수익금은 후배 양성을 위
제주 오등봉공원에 들어서는 ‘위파크 제주’가 계획에 맞춰 안정적으로 공사를 이어가며 지역을 대표할 리딩단지로의 도약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입주와 동시에 차별화된 생활을 누릴 수 있는 단지를 선호하는 트렌드가 자리잡고 있는 상황 속, 아파트와 함께 대규모 공원 및 문화시설 등이 순조롭게 조성되고 있다는 점이 주목받고 있다.오등봉아트파크㈜가 시행하고 호반건설이 시공하는 ‘위파크 제주’는 제주시 오라이동 일원 오등봉공원 부지에 도시공원 민간공원특례사업으로 조성되는 단지다.지하 3층~지상 15층, 28개 동, 전용
인기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인제의 사계와 문학 거장 담은 '나만의 우표' 3종 출시
강원지방우정청 인제우체국이 인제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지역을 대표하는 문학 거장들의 역사적 의미를 담은 특별기획 ‘나만의 우표 3종’을 선보인다.인제우체국은 오는 9월 14일부터 10월 2일까지 ‘우표 및 커버 3종’에 대한 사전 예약 접수를 진행한다고 밝혔다.이번 특별기획은 인제가 간직한 수려한 자연 풍광을 널리 알리는 한편, 인제와 깊은 인연을 맺은 문학계 거장들의 발자취를 기념하기 위해 마련됐다.이번에 선보이는 우표에는 만해 한용운 선생의 「님의 침묵」 발간 100주년과 박인환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문학적 자취가 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양기대 전 의원, “철산·하안 재건축, 임대주택 1% 갈등 해법은..."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 철산·하안 재건축 단지의 공공임대주택 1% 반영을 둘러싼 갈등이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사업성을 최대한 확보하면서 주민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한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자리가 마련됐다.재선 광명시장을 지낸 양기대 전 국회의원과 ‘희망과 대안 포럼’은 지난 22일 광명시 평생학습원에서 ‘광명시 철산·하안 재건축 현안 주민간담회’를 개최했다.이날 간담회에는 철산·하안 재건축 조합 및 추진위원회, 정비사업위원회 관계자와 주민, 도시정비 전문가 등이 참석해 공공임대주택 반영 문제와 사업 지연에 따른 주민 부담
Generic placeholder image
크로캣하우스, "해양환경과 문화예술 잇는 플랫폼으로 확장할 것"
6일전
제물포구 만석·화수 해안산책로에 자리한 복합문화공간 크로캣하우스가 해양환경 보호와 해양문화 확산을 위한 민간 문화플랫폼으로 역할을 확장하고 있다.곳곳에서 잘린 해안선을 연결하고 깨끗한 바다환경과 문화예술을 잇는 플랫폼 역할을 위해 민간 단체와 협력을 강화하는 등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크로캣하우스 허승량 대표는 최근 해양 환경보호 활동을 벌이고 있는 바다살리기네트워크의 취지에 공감해 후원금 400만원을 전달하는 등 앞으로 해양환경 조성에 힘을 모으기로 했다.바다살리기네트워크는 지난 19일 국제 연안정화의 날을 맞아 인천에서 시
Generic placeholder image
앱토, AI 비용 지출 폭주 방지 서비스 출시
대학생 창업팀 앱토는 기업이 AI에 지출하는 비용이 실제 성과로 이어지는지를 이용자 반응으로 확인해 볼 수 있는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앱토는 AI 기능마다 어떤 모델이 비용만큼의 성과를 내는지 파악이 가능해 성과에 따라 모델을 변경해 비용을 최적화할 수 있다.미국 벤처캐피털 멘로벤처스에 따르면 2025년 기업의 생성형 AI 지출은 370억 달러로 1년 전의 3.2배로 늘었다. 그러나 미국 MIT 미디어랩의 NANDA 프로젝트는 지난해 7월 보고서에서 조직의 95%가 생성형 AI 투자로 아무런 수익을 얻
Generic placeholder image
계양구보건소,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 운영
3일전
계양구보건소가 주민들의 걷기 실천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위해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이번 챌린지는 10월 1일부터 31일까지 진행되며, 계양구민과 계양구에 있는 사업장 근무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참여를 위해서는 스마트폰 앱스토어 또는 플레이스토어에서 ‘워크온’ 앱을 내려받은 뒤 ‘계양구 함께 걷기 커뮤니티’에 가입하고, ‘10월 20만 보 걷기 챌린지’에 참여하면 된다.참가자는 기간 내 총 20만 보를 걸으면 되는데, 하루 걸음 수는 최대 1만 5천 보까지만 인정된다. 목표 걸음 수를 달성한 뒤에는
최신기사
Generic placeholder image
김중업건축박물관, 전시 연계 '건축 아틀리에' 운영
경기 안양문화예술재단 김중업건축박물관이 전시와 연계해 시민들이 건축을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을 마련한다. 김중업건축박물관은 다음 달부터 12월까지 경기도...
Generic placeholder image
축제의 계절 가을 기차 타고 금산세계인삼축제로
충남 금산군은 축제의 계절 가을을 맞아 10월 2일부터 11일까지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기간에 맞춰 전국 관광객의 축제 방문을 확대하고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해 코레일관광개발과 연계한 기차여행 상품을 운용한다.이번 기차여행 상품은 철도를 이용하는 관광객들이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를 비롯한 금산의 인삼·관광 콘텐츠를 편리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특히 승용차 이용이 어려운 수도권 등 타지역 관광객에게 철도와 연계한 축제 방문 기회를 제공해 축제장 접근성을 높이고 외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는 데 의미가 있
Generic placeholder image
주진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누가 처음 제안했나”…이억원 “금융위가 최종 판단·결정”
핵심요약●주진우,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경위·투자자 손실 규모 질의●이억원 “1월 28일 관계부처 협의 거쳐 금융위 정례회의에 비대칭 ETF 규제 해소방안 사전 보고”●이억원 “자본시장법 시행령 금융위 소관…금융위가 최종 판단하고 결정”주진우 국민의힘 의원이 단일종목 레버리지 ETF 도입 과정에서 최초로 제안한 주체가 누구인지 금융위원회에 공개할 것을 요구했다. 이억원 금융위원장은 자본시장법 시행령은 금융위 소관으로 금융위가 최종적으로 판단하고 결정했다며 시장과 업계, 언론, 전문가 등이 국내외 비대칭 규제 해소 필요성을
Generic placeholder image
의성군, 자랑스러운 군민상 선정
경북 의성군은 29일 지역사회 발전 및 군민의 귀감이 되는 개인과 단체 3부문에 걸쳐 자랑스러운 군민상을 최종 선정했다. ‘지역사회발전’ 부문 단촌면주민자치회, ‘문화체육’ ...
Generic placeholder image
문정우 금산군수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 성공 개최 현장 행정
문정우 금산군수는 지난 28일 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현장 행정에 나섰다.문 군수는 이번 현장 행정을 통해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의 안전 확보와 편의성 향상을 위한 관람 동선 및 프로그램 준비 상태를 세밀하게 점검하고 축제장 내 주요 전시·체험관 설치 현황과 주차장, 화장실, 휴게공간 등 관람객 편의시설을 둘러보며 준비 진행 상황을 보고받았다.또 무대 및 임시 구조물의 안전성과 비상시 응급 대응 체계, 위생 및 방역 대책 등을 집중적으로 확인했다.제44회 금산세계인삼축제는 ‘언제나 청춘’을 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