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년 넘게 지역사회를 위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는 충북 충주시 교현2동 안도성 통장협의회장이 올해도 변함없이 정성껏 재배한 감자를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하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했다.안도성 회장은 지난 6일 교현2동 행정복지센터를 찾아 직접 농사지은 감자 160㎏을 기탁하며 지역 내 경로당에 전달해 줄 것을 부탁했다.기탁된 감자는 무더운 여름철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식생활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경로당에 골고루 전달될 예정이다.안 회장의 이웃사랑 실천은 지난 2003년부터 시작돼 올해로 23년째를 맞이했다.그는 매
충북 충주시 소태면 하청마을은 13일 1사1촌 자매결연 기업인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의 서울 영등포 사옥을 찾아 마을주민과 임직원이 함께하는 뜻깊은 도농교류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지역 농가의 소득 증대와 도농간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됐다.매년 자매결연 마을과 기업이 두터운 상생 관계 속에서 추진해 온 자리로, 이날 현장에서는 충주의 우수 농산물 홍보와 도농 정보교류, 상생 발전을 위한 간담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의미있게 진행됐다.소태면 하청마을은 직접 땀 흘려 재배한 감자, 옥수수, 밤 등을
충남 금산군4-에이치연합회는 지난 25일 금산군4-에이치본부와 함께 제원면 일원 공동과제포에서 회원들이 직접 재배한 감자를 수확하며 농업 실천 역량을 강화했다. 이번 활동은 농업의 가치와 중요성을 체험하고 재배부터 관리, 수확까지 전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회원들은 공동으로 감자를 재배하며 작물 생육 관리 기술을 익히고 농업 경영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연합회는 연중 공동과제포 운영과 함께 과제 및 봉사 활동을 전개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청년농업인 단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날 감
충북 단양군이 올해 마늘 수확을 모두 마무리하며 농촌 일손 부족 극복을 위한 지역사회의 협력이 빛을 발했다. 군은 올해 지역내 1047농가, 267.1ha에서 재배한 단양마늘 수확을 모두 완료해 수확률 100%를 달성했다. 이번 일손돕기는 고령화와 농촌 인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를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마늘은 수확 시기를 놓치면 품질 저하와 농가 소득 감소로 이어지는 만큼 군은 읍·면별 수확 상황을 점검하고 인력이 필요한 농가를 중심으로 공무원과 유관기관, 사회단체, 도시농부 등을 집중 투입했다. 김문근
부산 금정구는 야생동물로 인해 발생하는 인명 및 농림업 피해를 보상하고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지난 4월 「부산광역시 금정구 야생동물에 의한 피해 예방 및 보상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6년 야생동물에 의한 인명·농작물 피해 보상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지원 대상은 금정구 관내에서 야생동물로 인해 직접적인 인명 피해를 당한 주민과, 관내에서 재배한 농작물 등에 피해를 당한 농업인이다. 인명 피해는 사망 시 최대 1,000만 원, 상해 시 최대 500만 원까지 보상하며, 농작물 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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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귀포시 서부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초고령사회에 대응하기 위해 생활밀착형 치매 친화 체험공간 ‘화·목한 기억편의점’을 조성하고, 오는 22일 안덕보건지소 치매안심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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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식진흥원, 24일 한식문화공간 이음서 7월 한식콘서트 개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식진흥원이 오는 24일 오후 2시 서울 종로구 한식문화공간 이음에서 ‘7월 한식콘서트’를 개최한다.이번 콘서트에는 요리연구가이자 작가인 ‘재료의 산책’ 요나가 연사로 참여한다. 요나는 제철 식재료를 통해 계절의 흐름과 음식의 의미를 탐구해 왔으며, 식재료 본연의 맛과 이야기를 담은 콘텐츠와 팝업 다이닝을 선보이고 있다.강연은 ‘제철, 그게 대체 뭐길래?’를 주제로 진행된다. 제철 식재료를 단순히 소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제철 식재료를 찾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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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레이더] 대원제약, 지배구조 준수율 20%→73% '껑충'…ESG 고도화 박차
올해부터 코스피 상장사의 기업지배구조보고서 공시가 전면 의무화된 가운데 대원제약이 지배구조 개선과 준법경영 체계 고도화를 앞세워 ESG 경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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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人터뷰] 남기헌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 “바다 없는 충북에 해양을”
“국립청주해양과학관은 단순한 전시시설이 아닙니다. 바다가 없는 충북 아이들에게 바다를 선물하는 내륙 해양문화의 거점입니다.”오는 9월 개관을 앞둔 국립청주해양과학관 초대 관장에 취임한 남기헌 관장은 ‘내륙의 해양문화 거점’이라는 목표를 가장 먼저 꺼냈다.“그동안 내륙 주민들은 해양문화를 접할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었어요. 청주에서도 아이들이 해양생물을 만나고 미래 해양과학자를 꿈꿀 수 있는 공간을 만드는 것이 가장 큰 목표입니다.”초대 관장이라는 부담도 적지 않다. 조직문화부터 운영체계까지 모두 새롭게 만들고 있는 만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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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지지율, 20·30대 이탈이 변수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 지지율이 취임 이래 최소 격차까지 좁혀지며 부정평가와 사실상 오차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에너지경제신문이 여론조사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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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슨 황 엔비디아 CEO는 AI 서밋에 앞서 24일 이재명 대통령과 한국의 국가 AI 비전을 뒷받침하기 위한 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회담에서는 실질적인 논의가 이뤄졌다. 이재명 대통령은 반도체 제조, AI 인프라 구축, 산업 전반의 AI 적용을 아우르며 한국을 글로벌 AI 공급망의 핵심 거점으로 도약시키겠다는 비전을 제시했다.젠슨 황 CEO는 엔비디아와 한국이 PC 게임부터 AI 혁명에 이르기까지 25년 이상의 파트너 관계를 유지해왔다고 언급하며, AI 인프라, 반도체, 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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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 알트먼 "한국 정부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인프라 역할 중요"
샘 알트먼 오픈AI 최고경영자가 한국 정부가 추진하는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을 표하며 AI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알트먼 CEO는 현지시간 24일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한국 정부가 추진 중인 '모두의 AI' 비전에 공감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AI 인프라에 대한 과감한 투자가 필요하다"고 밝혔다.이어 "한국이 추진하는 AI 인프라 프로젝트는 한국 경제와 국민에게 큰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전 세계 AI가 다음 단계로 도약하는 데에도 중요한 역할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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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테크 리더 한자리에 ··· 풀스택 AI 미래 비전 공유”
미국 샌프란시스코 더 미드웨이에서 열린 AI 서밋에서 글로벌 컴퓨팅 산업을 이끄는 리더들이 한자리에 모여 풀스택 AI 미래 비전을 공유했다.이번 행사에는 이재명 대통령과 엔비디아 젠슨 황 CEO, 오픈AI 샘 알트먼 CEO, 브로드컴 혹 탄 CEO, 앤트로픽 다리오 아모데이 CEO를 비롯해 삼성전자 이재용 회장, SK그룹 최태원 회장, 현대차그룹 정의선 회장, 네이버 이해진 의장 등 한국 산업계를 대표하는 리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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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네스코 세계유산 '한국의 갯벌' 더 넓어졌다
멸종위기종 철새를 비롯해 2400여 종의 생물이 서식하는 한국의 갯벌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에 확대 등재됐다.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는 25일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 회의에서 ‘한국의 갯벌’의 2단계 확대 등재를 결정했다. 이번에 추가된 갯벌은 충남 서산 갯벌과 전남 여수·고흥 갯벌, 무안 탄도만 갯벌, 무안 함해만 갯벌이다. 2021년 서천, 고창, 신안, 보성-순천 갯벌이 세계유산에 오른 지 5년 만에 유산의 범위와 대상이 늘어난 것이다. 세계유산위원회는 “한국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