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소형 이북 리더기 '엑스티잉크 X4'는 작다는 이유 하나만으로도 관심을 끄는 제품이다. 5인치 코보 미니보다 작고, 전자잉크 스마트폰인 북스 팔마보다도 작은 4.3인치 화면을 탑재해 주머니에 들어갈 정도의 크기를 갖췄다. 가격도 69달러로 이북 리더기 중 최저가 수준이다. 관련해 지난 1일 IT매체 더 버지는 엑스티잉크 X4의 매력과 한계를 꼽아봤다.더 버지에 따르면, X4의 실물 크기는 수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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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연구에 몰입해 있는 에디슨에게 한 방문객이 아들을 데리고 찾아와서 말했습니다. “선생님, 이 아이에게 평생의 좌우명이 될 만한 한 말씀만 해주십시오.”그러나 연구에 몰두해 있던 에디슨의 입은 굳게 닫혀 있었고, 초조해진 방문객은 자꾸 시계를 들여다보았습니다. 유학을 떠나는 아들의 비행기 탑승시간이 가까워졌기 때문입니다. 그때 에디슨이 말했습니다.“시계를 보지 마시오!”시계를 보지 말라는 것은 몰입하라는 말입니다. 자신의 일에 몰두해 있는 사람이라면 시간에 구애받지 않을 겁니다. 독자 여러분도 가끔 경험하신 적이 있을 거예
광주·전남을 통합하는 법안에 농림축산식품부와 문화체육관광부를 광주·전남으로 이전한다는 내용이 포함됐다는 정치권발 주장이 나와 논란이 되고 있다. 특히 6월에 치러질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다가오면서 여야간 대립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전망된다.국민의힘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달 31일 자신의 페이스북를 통해 “농축식품부와 문체부가 광주전남을 위해 존재하는 부처인가”라며 “이치에 맞지 않게 해수부가 부산으로 이전하니, 자꾸 이런 기형적인 발상이 난무되기 시작하는 것”이라고 강도높게 비판했다.최 시장은 “지역
보건진료소는 언제 가장 바쁠까요? 많은 분들이 ‘독감이 유행하는 겨울‘이라고 답하시지만, 실제로는 농한기인 1~2월입니다.이 시기는 농사일이 잠시 쉬어가는 ‘농한기‘이지만, 우리 어르신들 마음은 그리 편치만은 않습니다. “추우니 무릎이 더 쑤시네“, ”요새 자꾸 어지러운데 병원 가기는 멀고 귀찮네“ 하며 혼자 참고 계시는 분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바로 이런때, 보건진료소는 진료실 문을 넘어 마을 한가운데로 나섭니다.보건진료소는 흔히 ‘아플 때 가는 곳‘으로만 인식되기 쉽습니다. 감기약이나 고혈압 약을 타러 가는 곳, 혈압을 재는 공
8. 1주택자가 주택을 음식점으로 용도 변경했으나 양도하는 시점에 사실상 주택으로 사용하고 있다면 공부상 주택으로 변경한 후 양도하자.도시 근교에 10년 이상 거주한 단독주택 하나를 소유하고 있는 김성실씨는 음식점을 하기 위해 주택을 음식점으로 용도변경하여 사업을 시작했다.그러나 당초 기대했던 만큼 사업은 되지 않고 부채만 자꾸 늘어나 1년 만에 사업을 폐지하고 집도 팔려고 내놓았다.그런데 집을 팔게 되면 5000만원 가량의 양도소득세를 내야 한다고 한다.이런 경우 어떻게 하면 세금부담을 줄일 수 있을까?■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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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용인 사장, 삼성전자 주식 1395주 증가
삼성전자의 박용인 사장이 자사주상여금으로 인해 주식 1395주를 추가로 보유하게 됐다. 이번 보고 기준일인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 박 사장은 삼성전자 주식 총 1만3060주를 보유하고 있다.2026년 1월 26일 기준으로 박용인 사장이 보유한 주식 수는 1만1665주였다. 2026년 1월 30일 기준으로는 1만3060주로 증가했다.이번 주식 증가는 자사주상여금에 의한 것으로, 취득 단가는 16만500원이었다.2026년 2월 6일 16시 10분 한국거래소 기준 삼성전자 주가는 전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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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경찰이 지난달 23일 김포시 한 도로에서 신호위반을 하며 위험하게 운행하던 어린이 통학버스를 적발해 확인한 결과 의무보험 미가입 및 영치 대상 차량으로 드러나 현장에서 검거했다. 이어 학원 점검 과정에서도 의무보험 미가입 통학버스 1대를 추가로 적발했다.#2. 지난 2일 광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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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특별자치도는 지난 2월 5일, '2026~2030 제2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을 발표하고, 향후 5년간 총 81개 청년정책 사업에 1조 3,380억 원을 투입해 청년 지원 정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이번 계획은 민선 8기 출범 이후 처음 수립된 중장기 청년정책 종합계획으로, 2026년부터 2030년까지 강원도 청년정책의 기본 방향과 추진 목표를 제시하는 기준이 된다.도는 계획 수립 과정에서 '제1차 청년정책 기본계획'의 추진 성과와 한계를 면밀히 분석하고, 도내 청년 1,5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생활실태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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