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인맞춤돌봄서비스 울산광역지원기관이 종사자 620명 대상의 심리지원교육을 성료했다.사회복지법인 함께하는사람들은 20, 25일 이틀간 울산박물관에서 관내 14개 수행기관 실무진을 초청해 총 3회 특강을 진행했다. 교육 주제는 「내 인생 무대의 주인공으로 살아가는 비결」로 진행됐다.이번 행사는 돌봄 현장에 헌신하는 이들이 정서적 안정을 찾고 자존감을 회복하도록 돕는 자리였다. 참여자들은 ‘내 인생의 주인공은 바로 나’라는 메시지 아래, 긍정적이고 주체적인 삶의 방향성을 모색했다.손경숙 대표는 “종사자의 건강한 마음과 행복
유길상 한국기술교육대 총장이 학생들의 제주도 국토대장정 프로그램에 참여해 함께 올레길을 걷고 조언을 하는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한국기술교육대 총학생회와 학생지원팀은 지난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제주 올레길 5개 코스 총 77km를 걷는 ‘2026년 국토대장정’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재학생 50명과 총학생회 임원 19명 등 70여 명이 참여했다.유길상 총장은 13일 합류해 약천사 주차장에서 대평포구를 잇는 올레길 8코스 15km 구간을 학생들과 함께 걸었다. 이어 저녁에
인생의 전환기를 맞이한 중장년층에게 갱년기는 피할 수 없는 산이다. 신체적 변화와 함께 밀려오는 우울감과 무기력증으로 지쳐가는 이들을 위해 성주군 보건소가 나섰다.성주군 보건소는 갱년기로 고통받는 중장년층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웰니스 코칭’으로 건강한 중년의 완성! 프로그램을 본격 운영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특히 이번 프로그램은 낮 시간대 방문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과 지역 주민들을 위해 야간 시간대에 편성되어 접근성을 높였다. 현재 성황리에 진행 중인 1기는 오는 8월 말 마무리되며, 이어지는
살다보면 수많은 길동무들을 만나게 된다. 한 번 스치듯이 사라지는 사람이 있는 반면 계속 만나도 내 인생에 별 영향을 끼치지 않는 이도 존재한다. 그리고 두고두고 인생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는 사람도 있다. 아마도 얼마 전 만난 나의 옛친구는 마지막 경우에 가깝다고 할 수 있겠다.그 친구에게는 남동생, 여동생 둘이 있다. 요즘 같으면 말도 안되는 얘기지만 그는 동생들을 위해 부모 대신 열심히 벌어 대학을 보내려고 했다. 부모님은 낫놓고 기역자도 모르는 시골 농사꾼분들이라 공부를 시키는 것에 지극히 부정적이었다. 하지만 그는 사람 구
김재철 동원그룹 명예회장이 자신의 인생 경험을 바탕으로 청년들에게 도전과 성장의 중요성을 전했다.동원그룹은 최근 공식 유튜브 채널 동원TV를 통해 김 명예회장이 직접 출연한 콘텐츠 ‘인생의 파도를 넘는 법’을 공개했다고 11일 밝혔다.청년 세대가 자신의 가능성을 믿고 적극적으로 미래를 개척할 수 있도록 조언하는 취지로 마련된 콘텐츠다.영상에서 김 명예회장은 젊은 시절에는 현실적인 기준에만 얽매이지 말고 자신만의 큰 목표를 세우는 것이 중요하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젊음은 시간이 지나면 다시 얻을 수 없는
울산 남구의회가 5일 의회 3층 상황실에서 제9대 의회 개원을 기념해 14명 의원 모두가 나눔천사기금 정기기부 프로그램 ‘착한출발’에 가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참여는 지역사회 기부 문화 확산과 남구의 복지 사각지대 해소 및 취약계층 지원사업에 힘을 보태기 위한 것으로 이양임 의장을 비롯한 의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나눔천사 ‘착한출발’은 결혼이나 취업, 승진, 출범 등 인생의 특별한 시작을 계기로 매월 1만원 이상 정기기부하는 남구의 주민 참여형 나눔사업이다. 모금된 기금은 지역 저소득층 청·장년을 위한 치과
김천시 보건소는 시민들이 자신의 삶을 돌아보고 의미 있는 인생의 마무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경상북도 최초로 웰다잉 문화 조성을 위한 시범 사업인 ‘내 삶을 그리는 인생 설계 프로그램’을 추진한다.‘웰다잉 문화조성 사업’은 급격한 고령화와 기대수명 증가에 발맞춰 지난 삶을 되돌아보며 시민들이 남은 인생을 주도적으로 설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시는 사업의 전문성과 객관적인 효과성 검증을 위해 지난 8월 4일과 5일 양일간 참여자를 대상으로 사전 뇌파검사를 진행했다. 향후 16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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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 강릉 초가을 해안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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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여름 무더위가 한풀 꺾이고 선선한 바닷바람이 불어오는 9월, 파도와 기암절벽을 따라 걸으며 동해의 절경을 가장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바다부채길이 초가을 여행객을 맞이한다.강릉시는 ‘2026~2027 강릉방문의 해’ 9월 추천여행지로 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을 선정했다. 이번 추천 테마는 “파도 끝에서, 바다를 가장 가까이 만나다”로, 아름다운 해안 절경과 함께 초가을 트레킹을 즐길 수 있는 여행을 제안한다.정동·심곡 바다부채길은 천연기념물로 지정된 해안단구를 따라 조성된 해안 탐방로로, 기암절벽과 푸른 동해가 어우러진 빼어난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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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능 라라랜드 게이밍 PC ‘몬스타PC 카운터’
게이밍 PC 시장에서는 CPU와 그래픽카드를 모두 AMD 제품으로 맞춘 이른바 ‘라라랜드’ 조합이 하나의 선택지로 자리 잡고 있다. 두 제품을 같은 계열로 묶어 구성하는 방식이다.커스텀 키보드와 혁신적인 입력기기인 몬스타덱을 통해 시장을 선도하고 있으며, 몬스타기어 브랜드로 게이밍 기어, 커스텀 수냉 쿨러, AI 딥러닝 등 하이엔드 PC 제조에 특화된 기업 몬스타주식회사가 게이밍 PC ‘카운터’를 선보였다.카운터는 AMD 라이젠 7 7800X3D 프로세서와 라데온 RX 9070 GRE 12G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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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드포러스 신인섭 이사, 소유 주식 수량 2000주 보고…소유 지분율 0.04%
애드테크 전문기업 애드포러스의 신인섭 이사가 애드포러스 주식 소유상황을 4일 공시했다.소유상황에 따르면 이번 기준일인 2026년 9월 4일 주식 수는 2000주, 지분율은 0.04%다.세부변동내역을 보면 2026년 9월 1일부터 2026년 9월 2일까지 보통주가 2000주 증가했고, 최종 수량은 2000주가 됐다. 사유는 장내매수였다. 취득단가는 7059원부터 7186원까지로 기재됐다.애드포러스의 2025년 12월 결산 기준 연결 재무현황은 자산총계 476억원, 부채총계 98억원이며 자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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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문화 지형] (9월 3일) 60억 ‘한 방’보다 두꺼워진 시장의 허리…문화의 힘은 ‘연결이 오래가는 구조’에서 나온다
9월 3일 문화 지형은 미술시장의 침체 우려 속에서도 ‘키아프리즈’ 현장에서 중간 가격대 작품과 새로운 컬렉터층이 살아 움직이는 모습, 이창동 감독이 미국 밀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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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로템, 군 장병 생명 지킬 장갑형구급차 개발
현대로템이 야전 응급의료 체계의 진화를 이끌 장갑형구급차를 국내 기술로 개발해 전장의 생명선을 잇는다.현대로템은 방위사업청에서 주관한 장갑형의무후송차량 체계개발 사업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지난 2024년부터 약 2년간 진행된 이번 사업을 통해 현대로템은 설계, 시제차량 제작, 시험평가 등 체계개발 전과정을 국내 기술로 완벽히 수행해 장갑형의무후송차량 개발을 완료했다.장갑형의무후송차량은 전장의 환자를 후방 의료시설로 후송하는 장갑형구급차다. 현재 우리 군에서 전력화돼 방호력과 기동력이 검증된 차륜형지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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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정책 찾아 출발"…용산구, '용산역 0번 출구' 운영
서울 용산구가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고 재미있게 찾아볼 수 있는 특별한 공간을 마련한다.용산구는 오는 9월 6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7시까지 용산웰컴센터에서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지하철역을 주제로 한 청년정책 체험 공간 '용산역 0번 출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용산역 0번 출구'는 국가와 서울시, 용산구 등에 흩어져 있는 청년정책을 한곳에서 살펴보고 청년들이 자신에게 필요한 정책을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청년들이 어렵고 딱딱하게 느낄 수 있는 정책을 익숙한 지하철역과 노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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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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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광역시장애인복지서비스지원협회는 지난 3일부터 4일까지 이틀간 울산 다움호텔에서 ‘제9차 전국광역자치단체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협의회에는 전국 17개 시·도 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 관계자 50여명이 참석해 지역별 운영사례와 주요 현안을 공유하고, 교통약자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참석자들은 각 지역에서 운영 중인 이동지원 서비스 사례를 바탕으로 현장 중심의 개선방안과 향후 발전 방향을 모색했다. 또 전국 이동지원센터 간 정보교류를 활성화하고 지속적인 협력체계를 이어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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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 지역사회 후원 연계해 어르신 여름나기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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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노인복지관은 지역사회 유관기관의 후원과 연계를 통해 마련된 후원금으로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했다고 밝혔다.이번 사업은 포낙보청기 울산공업탑점과 한국산업인력공단이 물품을 후원하고, 아름다운가게 병영점이 해당 물품을 판매한 뒤 발생한 수익금의 50%를 중구노인복지관에 기부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중구노인복지관은 전달받은 후원금을 ‘건강한 여름나기’ 사업에 활용해 무더위에 취약한 어르신들에게 여름철 생활에 필요한 물품을 지원했다. 복지관은 계절 특성을 고려해 어르신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일상생활에 도움이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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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 용산역에 폐플라스틱 재활용 ‘업사이클링 벤치’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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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공사가 폐플라스틱을 철도역 편의시설로 재활용하며 자원순환 실천에 나섰다.코레일은 ‘자원순환의 날’을 앞두고 폐플라스틱을 활용해 제작한 업사이클링 벤치 30개를 용산역 2층 맞이방에 설치했다고 오늘 밝혔다.이번 설치는 지난 6월 코레일이 이마트, 테라사이클과 체결한 ‘업사이클링 벤치 프로젝트 업무협약’의 첫 성과다.벤치는 ‘가플지우’ 자원순환 캠페인을 통해 전국 이마트 매장에서 수거한 폐플라스틱을 테라사이클이 벤치로 재가공했다.용산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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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4년 반감기 시대 끝나나…6~8년 '월가식 사이클' 뜬다
비트코인 시장이 기존의 4년 반감기 중심 사이클에서 벗어나 월가식 6~8년 주기로 옮겨갈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3일 블록체인 매체 크립토슬레이트에 따르면, 비트코인 분석가 윌리 우는 기관 자금과 거시 유동성이 가격에 미치는 영향이 커지면서 비트코인의 리듬이 반감기보다 전통 금융의 단기 부채 사이클에 더 가까워질 수 있다고 밝혔다.핵심은 반감기의 영향력이 사라진다는 뜻이 아니라 상대적으로 약해지고 있다는 점이다. 윌리 우는 비트코인이 2024년 4월 반감기로 블록 보상이 3.125BTC로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