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10일 충북교육청노동조합을 찾아 노사 간 소통 강화를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충북교육청노동조합은 간담회에서 △디지털 전환을 통한 교육행정 업무 효율화 추진 △학교 현장의 실질적인 업무 경감 방안 △지방공무원 애로사항 청취 노력 등 실질적인 권익 신장을 위한 현안 과제를 제시했다.윤 교육감은 “노사 간 소통은 교육행정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경청하고 상생과 협력의 노사관계가 정착될 수 있도록 지속해서 소통하겠다”고 밝혔다./하성진기자 seongjin98@c
독서교육을 국가 아젠다로 격상하자는 교육계 움직임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힘을 보탰다.23일 도교육청에 따르면 이날 국회에서는 ‘독서국가’ 선포식 및 ‘독서국가 추진위원회’ 출범식이 진행됐다.김영호 국회 교육위원장이 주도한 이번 행사는 인공지능 시대에 필요한 사고력과 문해력 등을 길러주는 독서교육 정책을 제시하고자 마련됐다.이 자리에 함께한 윤 교육감은 교육공동체 대표 등과 함께 비전 선포문을 공동 낭독하는 한편 도교육청이 추진해 온 ‘언제나 책봄’ 정책의 방향과 성과를 공유하겠다고 전했다.‘언제나 책봄’은 도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의 재선가도가 밝지만은 않다.최근 여론조사에서 윤 교육감은 현직 프리미엄을 안은 터라 다른 후보들보다는 우위를 점했지만, 10명 중 6명이 부동층인 상황 속에 지지율이 그다지 높지 않았기 때문이다.일각에서는 보수 성향 윤 교육감의 `수성'과 진보 진영의 `탈환' 구도로 굳어지는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의 정치 성향이 반영된다면 결과는 장담할 수 없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KBS청주방송총국이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13~15일 도민 1004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충북교육감 선거 여론조사에서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3일 충북교원단체총연합회, 충북교사노동조합을 찾아 교육 현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은 2026학년도 새 학기를 앞두고 학교 교육 과정이 교실의 변화를 선도하고 학생의 배움과 성장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교원단체 및 교원노조와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윤 교육감은 이날 권오장 충북교총 회장 등을 만나 교원들의 실질적인 권익 향상과 충북교육의 나갈 방향 등을 논의했다. 이어 유윤식 충북교사노조 위원장 등을 만나 저경력 교사들의 고충과 교권 보호 대책에 대해 깊이 있는 논의를 이어갔다.윤 교육감은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가 2018년 12월 1일 서울을 방문키로 함에 따라 당시 문재인 정부에 비상이 걸렸다고 했다.경호, 숙소, 동선 등을 극비리로 확보하려 총력전을 펼친 결과 북측으로부터 '좋다'는 사인까지 받았지만 방문 전날 '못온다'고 통보해 와 사상 첫 북한 최고 지도자의 서울 방문이 성사 일보 직전에 무산됐다고 했다.윤 의원은 20일 MBC라디오 에서 최근 펴낸 자신의 책 '판문점 프로젝트'을 통해 밝혔던 2018년 남북 교류 비사를 다시 한번 소개
김만식 기자 = 윤건영 충청북도교육감이 2일, 화합관에서 2월 월례조회를 개최했다.학년도를 마무리하는 2월을 맞아, 한 해 동안 학생들의 성장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은 5일 2025학년도 수업혁신 분야 전국대회 수상 교사를 초청해 간담회를 열고 격려했다. /충북도교육청 제공
김만식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김현문 의원은 27일 제431회 임시회 2차 본회의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도교육감
김만식 기자 = 충북도의회 정책복지위원회 박지헌 의원은 20일 제43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김영환 충북도지사와 윤건영 충북교육감
김만식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9일, 제106회 대한민국교육감협의회 총회에서, 인공지능 교육 확산에 따른 역기능에 선제적으로 대응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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