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테크노파크는 양광석 중소벤처기업부 특구혁신기획단장이 10일 울산을 방문해 지역 규제자유특구의 추진현황을 점검하고, 특구사업자 및 관계기관의 현장 의견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울산에서 추진 중인 규제자유특구의 사업 추진 상황을 살펴보고, 실증 및 사업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장의 애로사항과 제도개선 의견을 직접 듣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중기부와 울산시, 울산TP를 비롯해 울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조선해양기자재연구원, 특구 참여기업 및 관계기관 등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울산 암모니아 벙커링
울산에서 처음으로 혼인평등소송에 나선 동성부부가 법원 문턱을 넘지 못했다. 이들은 민법상 동성혼 금지 조항이 없는 점 등을 주장하며 지자체의 혼인신고 불수리 처분 취소 등을 요구했는데, 법원은 헌법이 보장하는 혼인의 근본적 요소가 ‘남성과 여성의 공동체’라고 봤다. 2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산가정법원은 오승재·이현중씨가 제기한 혼인신고 불수리처분에 대한 불복신청을 각하하고, 위헌법률심판제정신청도 기각했다. ‘아내’를 약속한 오씨와 ‘남편’이 되기로 한 이씨는 지난 3
전국에서 두 번째로 울산에서 지역성장 펀드가 결성되면서, 그간 수도권 쏠림 현상이 극심했던 벤처투자 시장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소할 수 있을지 관심을 모은다. 중소벤처기업부는 1일 울산 종하이노베이션센터에서 ‘울산 미래성장 펀드’ 결성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용에 나선다고 밝혔다. ‘울산 미래성장 펀드’는 올해 전북에 이어 두 번째로 결성되는 지역성장펀드다. 모태펀드의 350억원을 마중물로, 울산시, HD현대중공업, 고려아연, 경남은행, 농협은행, UNIST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원이 출자자로 참여해 총 500억원 규모의 모펀드를
울산에서 생활체육 종목대회가 잇따라 열리며 동호인과 학생선수들의 기량 향상과 교류의 장이 마련되고 있다. 울산시배드민턴협회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굴화초등학교 체육관에서 ‘제6회 울산시배드민턴협회장기 선수권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중·고 학생선수 60여명이 참가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겨뤘다. 경기는 초등부와 중등부, 고등부로 나뉘어 진행됐으며, 초등부에는 신복초·굴화초·무거초·호연초, 중등부에는 범서중·장검중, 고등부에는 문수고·범서고 선수들이 출전했다. 이날 열린 개회식에는 김철욱 울산시
중소기업중앙회는 청년 구직자와 우수 중소기업을 연결하는 일자리 매칭 플랫폼 ‘참 괜찮은 강소기업’의 2026년도 신규 선정 기업에 울산에서 300곳을 비롯해 전국에서 총 1만3000여곳이 선정됐다고 6일 밝혔다. ‘참 괜찮은 강소기업’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한국평가데이터가 보유한 중소기업 관련 데이터를 바탕으로 재무·비재무 기준과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하고 있다. 선정된 기업 정보는 ‘참 괜찮은 강소기업’ 홈페이지 메인 화면의 검색창 또는 ‘기업찾기’ 메뉴의 ‘일자리지도’-‘조건별 기업검색’ 페이지
롯데삼동복지재단은 19일 장혜선 이사장의 연임이 확정됐다고 밝혔다. 장 이사장은 오는 2029년 8월16일까지 3년간 이사장직을 이어간다. 장 이사장은 2023년 8월 롯데삼동복지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한 이후 故 신격호 롯데그룹 명예회장의 고향사랑 정신을 이어 울산의 발전과 복지 향상에 힘써왔다. 장혜선 이사장은 “울산은 저에게 제2의 고향과 같은 곳”이라며 “할아버지가 계셨을 때부터 자주 찾았고, 매년 울산에서 방학을 보내며 마을 잔치를 지켜봐 왔다”며 “할아버지께서는 울산을 지극히 아끼셨고, 바쁜 와중에도 1년에 한 번은
◇축제·행사△2026 울산 야외도서관 ‘소풍’= ‘울산, 슬독에 빠지다’를 주제로 개최된다. 슬도의 바다와 윤슬, 노을을 배경으로 책을 읽으며 공연과 체험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체류형 야외 독서문화 행사로 구성된다. 9월19일~10월18일 매주 토·일 오후 2~8시 슬도아트 일원.△대한민국 공예·디자인 아트페어 울산 2026= 울산에서 처음으로 전국의 공예인들이 한 자리에 모여 공예작품을 선보이고 판매도 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울산을 비롯해 전국 각지의 공예·디자인 분야 90개 업체가 참가해 도자기, 섬유, 한지, 목공, 금속
울산에서 활동하는 예술단체인 로데뮤직컴퍼니가 16일 오후 7시30분 중구문화의전당 함월홀에서 연출자 김용덕의 작품인 창작뮤지컬 ‘바리스텔라’를 무대에 올린다. 지난 2019년 초연 이후 꾸준히 무대에 오르며 관객과 만나온 작품으로, 새로운 곡을 추가하고 전체 구성을 다듬었다. 공연은 예술가를 꿈꾸는 청춘들의 이야기에 음악과 일상의 유머를 더해 꿈과 현실 사이에서 흔들리는 이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전한다. 이야기는 콘서트 무대에서 시작해 주인공들의 학창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작곡가를 꿈꾸는 무룡, 성악가를 꿈꾸는 태화
현대자동차 기타동아리 ‘별통별’이 오는 20일 오후 2시 동구 방어동 외국인숙소 글로벌하우스 주차장에서 추석맞이 ‘우리동네 한마당축제’를 개최한다.행사는 울산시 마을공동체 지원사업 일환으로 고향을 떠나 울산에서 생활하고 있는 이주민들에게 한국의 따뜻한 명절 문화를 알리, 서로의 문화를 이해하며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시간을 만들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행사는 기타동아리 ‘별통별’의 흥겨운 음악공연을 비롯해 숟가락난타 공연을 선보이고, 치킨 시식, 아로마테라피와 다목적 스프레이 만들기, 한국전통놀이 체험이 펼쳐진다. 참가자들은
문학의 계절 가을을 맞아 울산에서 활발하게 활동하고 있는 시인들이 잇따라 신간 시집을 내놓고 있다.‘별’을 통해 돌아보는 지나온 삶과 인연의 성찰◇이병근 다섯 번째 시집이병근 시인이 5번째 시집 을 펴냈다.시집은 3부로 나뉘어 총 100여 편이 실렸다.시인은 지나온 삶에서 만났던 사람들과 풍경, 사랑과 이별, 늙어감과 죽음에 대한 성찰을 한 권의 시집에 담아냈다.표제작 ‘별 하나 하나 사랑이었던 것을’은 시집 전체의 정서를 압축하는 작품이다.여기서 ‘별’은 단순한 자연물이 아니라 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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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 12년 기록, 북토크로 만나다
다문화리틀야구단 울산스윙스가 걸어온 12년의 이야기를 담은 '스윙스엔 뭔가가 있다' 출간 기념 북토크쇼가 울산남구종합사회복지관과 어떤책 출판사의 공동 주관으로 열렸다.이번 북토크쇼는 야구를 매개로 서로 다른 문화와 배경을 가진 아이들이 함께 성장해 온 울산스윙스의 지난 12년을 돌아보고, 그동안의 활동과 다양한 에피소드, 도서 출간 과정 등을 시민들과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행사에는 어떤책 출판사 김정옥 대표와 책을 집필한 서진영 작가, 울산스윙스 감독을 맡고 있는 오주원 울산중부경찰서 경감, 야구단 업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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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개발 속도조절론에 선 그은 트럼프… "AI 이기는 쪽이 승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인공지능 개발 속도를 늦추자는 업계의 요구에 중국과의 경쟁을 앞세워 선을 그었다. 안전장치 마련 가능성은 열어뒀지만, 미국의 기술 우위를 유지하는 데 무게를 실었다.트럼프 대통령은 13일 아일랜드 둔베그의 자신 소유 골프장에서 취재진과 만나 AI 개발 속도를 조절하거나 규제를 강화해야 하느냐는 질문에 “우리는 AI에서 중국을 앞서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AI에서 이기는 쪽이 승리한다”며 미국이 앞선 상황을 유지하고 싶다고 강조했다.AI의 위험성을 둘러싼 경고에는 부정적인 반응을 보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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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더리움, 6월 저점서 55% 반등... 3분기 강세 이어가나
이더리움이 6월 저점 대비 55% 넘게 반등하면서 강한 3분기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13일 블록체인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이더리움은 현재 2492달러 안팎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6월 약 1600달러까지 떨어진 뒤 주요 이동평균선을 모두 회복했다.일봉 차트의 기술적 구조도 달라졌다. 이더리움은 그동안 주요 이동평균선 아래에 머물렀지만, 최근에는 이를 모두 웃돌고 있다. 상승세가 가장 강했던 시점은 8월이었다. 이더리움은 몇 주간 1850~1950달러 부근에서 횡보한 뒤 2000달러를 돌파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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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시, 추석 성묫길 산불 막는다… 산불방지 특별 대응
대구광역시는 추석을 앞두고 벌초·성묘객 증가에 따른 산불 위험에 대비해 산불 예방 활동과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추석 연휴인 9월 24일부터 27일까지 산불방지대책본부를 운영하는 등 특별대책을 추진한다. 이번 대책은 성묘객이 많이 찾는 장소와 시간대에 예방 인력과 장비를 집중 배치해 산불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하고, 산불 발생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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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신환경, 법무보호대상자에 추석 위문품 전달
한국법무보호복지공단 울산지부는 지난 11일 화신환경으로부터 추석 명절을 맞아 법무보호대상자를 위한 고급 햄 선물세트 30개, 약 300만원 상당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이번 후원은 추석을 앞두고 법무보호대상자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내고 안정적인 사회복귀와 자립을 이어갈 수 있도록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화신환경은 정연태 대표를 비롯해 정승윤 본부장, 정승혁 팀장 등 가족이 함께 법무보호대상자의 안정적인 사회정착을 돕고 있다.특히 취업 기회 제공과 후원 활동 등에 지속적으로 참여하며 지역사회 나눔을 이어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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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트코인 사이클 저점은 5만8000달러…이미 지났다"
비트코인이 이번 사이클의 저점을 이미 5만8000달러 부근에서 형성했을 수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18일 블록체인 매체 코인텔레그래프에 따르면 체크온체인 창립자이자 수석 분석가인 제임스 체크는 두 차례 투매를 거치며 시장이 상당한 매도 압력을 소화했다고 진단했다.비트코인은 2025년 10월 12만6000달러를 조금 웃도는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기사 작성 시점에는 7만7400달러 안팎에서 거래됐다. 고점 대비 약 39% 낮은 수준이다. 일부 트레이더는 과거 4년 주기를 근거로 2026년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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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존비즈온, ‘CAIO Summit 2026’....AI-Native Enterprise 전략 제시
더존비즈온이 기업의 핵심 업무 시스템과 데이터에 인공지능을 결합하는 ‘AI-Native Enterprise’ 전략을 제시했다.더존비즈온은 18일 서울 삼성동 웨스틴 서울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CAIO Summit 2026’에 참가해 기업의 AI 전환 전략을 소개하고 기업용 AI 솔루션을 선보였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AI-Native Enterprise: Agentic, AI Orchestration, 그리고 기업 혁신의 재정의’를 주제로 전자신문이 주최하고 CAIO포럼이 주관했다. 국내외 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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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레스타인 해방" 외친 맥클모어 퇴출에 에드 시런 투어 '보이콧'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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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수 에드 시런이 자신의 투어 무대에서 "팔레스타인에 해방을"을 외친 래퍼 맥클모어를 강제 하차시킨 데 대해 다른 출연진의 맥클모어 지지 및...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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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감사원 고위공무원 전보 외 (9월 21일자)
◇ 고위감사공무원 전보▲ 국토·안전감사국장 오준석 ▲ 행정·문화감사국장 김동석 ▲ 기후·환경감사국장 전형철 ▲ 전략기획관 김태성◇ 3급 승진▲ 산업·금융감사국 제2과장 전용진 ▲ 사회·복지감사국 제2과장 김규용 ▲ 사회·복지감사국 제4과장 박환대 ▲ 지방행정감사1국 제4과장 김남진 ▲ 적극행정공공감사지원관실 공공감사정책담당관 박정철 ▲ 감찰관실 감찰담당관 김혁◇ 3급 신규채용▲ 외교·국방감사국 제1과장 윤희연◇ 과장 신규보임▲ 행정·문화감사국 제4과장 최진영 ▲ 행정·문화감사국 제5과장 백경희 ▲ 반부패조사국 제2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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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 서대구 산단과 함께‘시가지 대청결 운동’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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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서구청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지난 9월 15일, 상리공원 동측 일원에서 민관 합동 대청소 활동을 대대적으로 시행했다고 밝혔다. 대청소는 추석 연휴를 맞아 고향을 찾는 귀성객들에게 깨끗하고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대청소에는 서구청 직원들을 비롯해 서대구산업단지 관리공단 임직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