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포스트가 아침 주요 ICT 뉴스를 전해드립니다.■ 애플이 시리를 AI 개방형 플랫폼으로 전환하며 AI 주도권 경쟁에서 반전을 노리고 있습니다. 27일 블룸버그는 애플이 6월 8일 WWDC 2026에서 시리를 개편해 구글 제미나이와 앤스로픽 클로드 등 외부 AI를 통합하는 방안을 발표할 예정이라고 보도했습니다. 앱스토어 기반 ‘확장 시스템’을 통해 다양한 AI를 끌어들이고 수수료 수익까지 확보하는 구조입니다.■ 정부가 통신 주권 확보를 위한 ‘한국형 스타링크’ 구축 검토에 착수했습니다. 전
카페24는 지난해 '카페24 스토어' 연간 총 거래액이 약 67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약 66% 증가했다고 9일 밝혔다. 카페24 스토어는 이커머스 전용 앱 마켓이다. 같은 기간 누적 앱 다운로드 수도 26만 4517회다. 16만 4961회를 기록했던 전년 대비 60.35% 증가했다. 카페24 스토어는 온라인 사업자가 최신 이커머스 기능을 즉시 자사 쇼핑몰에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앱 마켓이다. 스마트폰 이용자가 구글플레이, 앱스토어 등 모바일 앱 마켓에서 필요한 기능을 내려받아 적용하는
애플이 미국 샌프란시스코에서 개최되는 세계 게임 개발자 컨퍼런스에 공식 참가하여 자사 플랫폼 기반의 게임 개발 전략과 핵심 기술 세션 3종을 전격 공개한다.3일 IT매체 나인투파이브맥에 따르면 애플은 이번 행사에서 총 세 개의 전문 강연을 통해 게임 시장 내 영향력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구체적으로는 게임 개발자를 위한 하드웨어 및 소프트웨어 최적화 방안, 대작 RPG 사이버펑크 2077의 맥 이식 사례 연구, 그리고 앱스토어 내 게임 노출 및 잠재력 극대화 전략 등을 상세히
미국 인공지능 업계에 미묘한 균열이 감지되고 있다. 오픈AI가 미국 국방부와의 계약을 발표한 직후, 일부 이용자들 사이에서 챗GPT 계정을 해지하고 앤트로픽의 클로드로 이동하겠다는 움직임이 확산되고 있기 때문이다.특히 클로드 앱은 최근 애플 앱스토어 다운로드 순위에서 챗GPT를 앞지르며 존재감을 키우고 있다. 업계에서는 단순한 ‘반사이익’이 아니라, 이미 진행 중이던 성장세가 가속화된 결과라는 분석도 나온다. 클로드는 슈퍼볼 기간 동안 공개한 광고에서 오픈AI를 직접 겨냥하며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
넷마블이 올해 선보인 신작 게임들이 국내·해외 시장에서 매출 상위권에 오르며 성과를 내고 있다.13일 모바일 앱 마켓 집계에 따르면 넷마블의 MMORPG ‘뱀피르’는 출시 하루 만에 현지 애플 앱스토어 매출 2위를 기록했다. 해당 게임은 11일 대만·홍콩·마카오 지역에 출시됐다.‘뱀피르’는 ‘리니지2 레볼루션’ 주요 개발진이 참여한 MMORPG로, 뱀파이어 콘셉트와 다크 판타지 세계관을 기반으로 한 작품이다. 지난해 국내 출시 당시 양대 앱 마켓 매출 1위를 기록한 바 있으며, 넷마블은 국내
글로벌 게임 퍼블리셔 펀플러스는 파라마운트와 공동 개발한 모바일, PC 크로스 플랫폼 SF 전략 RPG '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의 정식 서비스를 앞두고 사전예약을 실시한다고 10일 밝혔다.구글 플레이스토어, 애플 앱스토어, 맥 플랫폼에서 사전예약이 진행 중이며, 국내 정식 출시일은 오는 27일이다.파운데이션: 우주 전선은 아이작 아시모프의 고전 SF 소설 '파운데이션'을 원작으로 한 게임이다. 특히 애플TV플러스의 동명 드라마 시즌2, 시즌3 사이의 메인 스토리를 다뤄 방대한 우주 서사를 제공한다는 설
NC AI가 자사의 '바르코 게임 AI' 서비스를 기반으로 게임 제작, 시장 검증, 퍼블리싱까지 이어지는 게임 제작 선순환 생태계 구축 전략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이번 전략의 핵심은 중소 개발사의 제작 효율을 높이고 시장 진입 장벽을 낮추는 구조적 지원 시스템 구축이다. NC AI는 자본, 인력이 제한적인 중소, 인디 게임 개발사가 초기 시장 진입 단계에서 겪는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다양한 제도적 혜택을 마련했다.우선 '바르코 게임 AI'를 활용해 개발된 게임이 앱스토어, 주요 플랫폼에 정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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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청소년연맹, 희망사과나무와 해피빈 연계 사랑의 연탄 나눔 봉사 실시
한국청소년연맹은 사회공헌사업 ‘희망사과나무’의 일환으로 네이버 ‘해피빈’과 연계해 국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눔’ 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이번 봉사활동은 꽃샘추위가 기승을 부리는 시기, 여전히 연탄에 의지해 겨울을 나고 있는 조손가정 및 독거노인 가구의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전하기 위해 기획됐다.이날 현장에는 한국청소년연맹 임직원들이 참여해 직접 연탄을 차량에서 하차하고, 좁은 골목길을 지나 대상 가구의 창고까지 줄지어 전달하며 구슬땀을 흘렸다. 특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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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서울지하철 유실물 16만여 건... 가장 많이 잃어버린 물건은 '지갑'
서울 지하철에서 지난해 하루 평균 460건의 유실물이 접수된 것으로 나타났다. 지하철에서 가장 많이 잃어버리는 물건은 지갑. 다음으로 의류와 가방이 뒤를 이었다. 때로는 '품절 대란'인 국립중앙박물관 기념품과 마라톤 대회 기념품, 대전 지역 유명 제과점의 빵 등 이색적인 유실물도 접수되곤 한다.서울교통공사는 2025년 유실물 통계를 분석한 결과 지난 한 해 동안 총 16만7738건의 유실물이 접수됐다고 25일 밝혔다. 하루 평균 약 460건으로 지난해 1년 동안 약 3분마다 1건씩 지하철에서 물건이 분실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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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FIFA 월드컵 2026™ 기념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 출시
기아가 다가오는 FIFA 월드컵 2026™을 기념하기 위해 전 세계 축구 팬들을 위한 국가별 디스플레이 테마를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지난해 12월 공개한 ‘FIFA 월드컵 2026™ 글로벌 디스플레이 테마’에 이어 이번에 새로 공개하는 ‘국가별 테마’는 대한민국을 포함해 월드컵 개최국인 캐나다, 멕시코, 미국을 비롯한 본선 진출국 등 총 15가지로 구성됐다.* 15개 국가 목록: 캐나다, 멕시코, 미국, 대한민국, 잉글랜드, 스페인, 독일, 프랑스, 네덜란드, 벨기에, 포르투갈, 브라질, 아르헨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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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지사 본경선' 첫 여론조사…김동연, 추미애에 오차범위 밖 격차로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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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AE 원유 200만 배럴 한국석유공사 여수 비축기지에 입고
한국석유공사는 25일 UAE 아부다비 국영석유사와의 국제공동비축 사업으로 확보한 원유 200만 배럴을 공사 여수 석유비축기지에 입고 중이라고 밝혔다.공사는 이번 UAE 국제공동비축 원유에 대해 우선구매권을 행사해 해외로 반출되지 않고 국내 공급될 수 있도록 필요한 절차를 마치고 4월 중 전량 국내 정유사로 공급될 예정이다.이번 원유 입고는 한-UAE 정부간 협력 방안에 따른 물량 중 일부로 이번 200만 배럴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지속 도입될 예정이다. 강훈식 대통령 비서실장이 최근 현지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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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윤철, 국제유가 배럴당 120∼130불 상승하면 자원안보위기 경보 ‘경계’로 격상 가능성 시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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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경북 북부를 덮친 초대형 산불로 피해가 컸던 안동의 복구는 1년째 당국의 재건 노력에도 회복은 더디기만 하다. 당시 불로 안동의 산림 피해 면적은 무려 2만6709ha에 이른다. 피해 규모가 너무 크다보니 그동안 주택 복구와 생활 지원은 상당 부분 진행됐지만 추가 피해 구제와 마을 정비는 아직 현재진행형이다. 우선 안동시는 특별법 시행을 바탕으로 피해 주민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산림을 미래 성장 자원으로 전환하는 장기 구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안동시에 따르면 산불 발생 직후 공무원 1773명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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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4·3 앞두고 “나치전범 같이 국가폭력 범죄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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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이 제주4·3사건 78주년을 앞두고 나치 전쟁 범죄인 같이 국가폭력 범죄는 영구적으로 처벌받도록 할 것임을 밝혔다. 이재명 대통령은 29일 제주특별자치도의 한 호텔에서 진행된 ‘제주4·3사건’ 희생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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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성의 제주도의원, 선거사무소 개소식...'여성 최초 3선' 도전 시동
6.3지방선거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원선거 화북동선거구의 더불어민주당 강성의 예비후보가 29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갖고 제주도 최초 여성 3선 의원 도전을 공식적으로 알렸다.이날 오후 1시 제주시 일주동로 214에 위치한 선거사무소에서 열린 출마 기자회견 및 개소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주요 인사와 화북동 주민, 지지자 등이 대거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강 의원은 출마 선언문을 통해 "과분한 사랑 덕분에 화북의 도의원으로서 열정적인 의정활동을 할 수 있었다"며 △92억 원 규모의 화북포구 어촌신활력증진사업 유치 △노인복지관 화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