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초등학교 동문들이 고향을 향한 따뜻한 마음을 기부로 전했다. 단양군은 단양초등학교 61회 동문 4명이 고향사랑기부제에 동참해 단양군에 100만원을 기부했다. 이들은 평소 단양을 자주 방문하며 고향에 대한 애정을 이어오던 가운데 고향사랑을 실천할 방법을 찾던 중 ‘고향사랑기부제’를 알게 됐고 뜻을 모아 단양군을 직접 방문해 기부금을 전달했다. 기부에 참여한 동문들은 “늘 마음속에 고향 단양을 생각하고 있었는데 고향사랑기부제를 통해 작은 정성을 보탤 수 있어 뜻깊다”며 “앞으로도 단양을 응원하며 고향 사랑을 이어
인생의 성공은 어디에서 결정되는가-손종현/창원시 의창구 팔용동행정복지센터 주민생활팀장사람들은 흔히 인생의 성공을 묻는다. 얼마를 벌었는지, 어떤 자리에 올랐는지, 남들보다 앞서 있는지를 기준으로 성공을 가늠하려 한다. 그러나 살아보면 알게 된다. 인생의 성공은 숫자로만 계산되지 않고, 타인의 기준으로도 완성되지 않는다는 사실을. 성공은 멀리 있지 않다. 다만 각자의 삶 속에 흩어져 있을 뿐이다.누군가는 큰 회사를 세우고 이름을 남기는 것으로 성공을 말하고, 누군가는 가족의 병상을 지키며 하루를 버텨낸 자신을 성공이라 부른다. 또 누
최근 민간기업의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고가 잇따르며 공공부문 전반의 정보보호 책임이 강조되는 가운데 국세청 감사관실이 ‘직무상 비밀엄수 의무’ 준수 여부에 대한 특별 점검을 강화한다.납세정보를 대량으로 보유·관리하는 기관 특성상 내부 정보유출은 곧 납세자 권리 침해이자 국세행정 신뢰 붕괴로 직결될 수 있다는 판단에서다.국세청에 따르면 국가공무원법이 규정한 공무원 6대 의무 중 하나인 ‘비밀엄수 의무’는 직무상 알게 된 비밀을 재직 중은 물론 퇴직 후에도 누설해서는 안 된다는 내용을 핵심으로 한
“정말 많이 발전할 수 있었고, 많은 것을 알게 된 기회였다. 캠프에 참가한 기간이 지금까지 제 인생에서 가장 행복했던 순간이었다. ”“더 큰 꿈을 갖게 됐고, 스타트업을 하고 싶다는 생각을 처음으로 하게 됐다. ” LG가 미래의 AI 리더를 꿈꾸는 새싹 인재 양성에 앞장서고 있다.LG는 지난 5일부터 서울대학교에서 2박 3일 교육을 진행하며, ‘LG AI 청소년 캠프’ 3기 일정을 시작했다. ‘LG AI 청소년 캠프’는 LG가 서울대학교와 손잡고 진행하는 교육 사회공헌사업이다.LG는
정청래 민주당 대표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의 변호를 맡았던 전준철 변호사를 2차 종합특검 후보로 추천한 것과 관련해 '검증 실패'라는 표현을 명시해 사과하라고 직접 지시한 것으로 9일 확인됐다.박수현 민주당 수석대변인은 이날 MBC라디오 에 출연해 "언론 보도가 있어서 저희도 알게 된 사실"이라며 "비록 저를 통해 한 것이지만 검증실패라는 것을 정 대표가 정확하게 인정했다"고 밝혔다.박 대변인은 "어제 기자간담회 하기 전에 이 문제에 대해 이렇게 말씀드리겠다고 얘기했는데 거기에는 검증
야생화를 처음 접했을 때 이야기이다.하루는 야생화를 같이 배운 친구가 백운란이 꽃이 피었다면서 백운란을 담으러 가자고 연락이 왔다.당시는 풍경화를 주로 담으러 다니다가 우연한 기회에 야생화를 알게 되었고 그 뒤부터 야생화에 관심을 갖기 시작하던 때라서 그렇게 하자고 하면서 들판으로 따라 나갔다.백운란을 담으러 가자는 친구는 다른 사람이 백운란을 담아왔다는 소식을 또 다른 친구를 통해 듣고는 우리도 한번 찾아보자고 하여 나선 것이다.당시만 해도 야생화 도감이 매우 귀하고 고가이
학급 반장을 집단 괴롭힘 가해 학생으로 몰아 극단적 선택까지 시도하게 한 담임교사가 손해배상 책임을 지게 됐다.청주지법 민사항소1부는 학생 A양와 부모가 담임교사 B씨를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 소송에서 B씨는 A양에게 700만원, 부모에게는 각 100만원을 지급하라고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청주의 한 중학교 학급 반장이었던 A양은 2017년 9월 친구들과 함께 또다른 친구에게 절교를 통보했다. 해당 학생이 평소 친구들을 괴롭힌다고 생각했기 때문이다.절교 선언을 받은 학생의 부모가 이 사실을 알게
“멀리서 찾지 말고, 내 주변에서부터 시작해보세요. 봉사가 정말 어렵고 막연한 일이 아니란 걸 알게 될 거에요.” 울산 남구에서 20년째 봉사의 불을 밝히고 있는 대한적십자사 산하 ‘삼산적십자봉사회’ 김순주 회장의 말이다. 창립 멤버로 올해 봉사 20년을 채운 김순주 회장은 “아이들을 다 키워 보내고 집에만 있기 보다 의미 있는 일을 해보고 싶었다”며 봉사의 시작을 돌아봤다. 삼산적십자봉사회는 지난 2006년 결성됐다. 개인 봉사를 하던 회원들이 뜻을 모아 봉사회를 꾸렸고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오고 있다. 현재 활동 인원은 17명.
대상 청정원이 브랜드 출범 30주년을 맞아 새 캠페인 모델로 배우 임윤아를 선정하고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한다.청정원은 브랜드 론칭 30주년을 기념해 임윤아를 모델로 발탁하고 ‘뜻밖의 즐거움’을 주제로 한 캠페인을 시작한다고 3일 밝혔다.대상은 임윤아의 밝고 건강한 이미지가 청정원이 지향하는 브랜드 정체성과 부합한다고 보고 모델로 기용했다. 향후 임윤아와 함께한 캠페인 영상을 순차적으로 공개해 브랜드 메시지를 강화할 계획이다.앞서 공개된 티저 영상은 ‘알게 모르게 맛있게’를 메인 문구로 내세워 지난 30년
산림 단속 요원인 것처럼 가장해 산림 인접 지역에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업체 대표로부터 돈을 뜯어낸 60대 2명이 징역형을 선고받았다.청주지법 형사2단독 신윤주 부장판사는 2일 폭력행위처벌법상 공동공갈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에게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공범 B씨에게 징역 1년 6개월에 집행유예 3년을 선고했다고 밝혔다.A씨 등은 2024년 9월 청주시 흥덕구 옥산면의 한 철거업체가 산림과 인접한 회사 부지 내에서 폐기물을 불법 소각한 사실을 알게 되자 이 사실을 고발하겠다고 업주 C씨를 협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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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7주년 3·1절 기념식이 1일 울산문화예술회관에서 열렸다.동수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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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이 미국의 이란 공격과 관련해 과도한 우려는 경계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혔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2일 싱가포르 프레스센터에서 브리핑을 열고 "이재명 대통령이 SNS를 통해 국민께 말씀드린 것처럼 지나치게 우려하지 않으셔도 된다"고 말했다.위성락 국가안보실장은 "정부는 실물경제와 금융, 군사안보 등 모든 분야에서 대비 태세를 유지하고 있으며 청와대 역시 비상대응 체제를 가동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현지에서도 관련 상황을 수시로 점검해 대통령에게 보고하고 있다"고 덧붙였다.이날 이재명 대통령과 로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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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포항시 읍면동 클럽대항 축구대회에서 포항 흑룡클럽이 지난해 이 대회 우승팀 포항유나이티드를 꺾고 우승을 차지했다. 흑룡클럽은 1일 포항 양덕구장에서 벌어진 이 대회 결승전에서 포항유나이티드와 1대1로 비긴 후 승부차기에서 4대2로 승리하면서 대망의 우승컵을 안았다. 3위는 창포클럽과 장량클럽이 차지했다. 이날 다소 쌀쌀한 날씨 속에서 벌어진 결승전에는 양팀을 응원하는 축구클럽 동호인들이 몰려 뜨거운 열기를 보였다. 한명희 경북도민일보 대표이사는 시상식 후 “축구도시 포항의 축구클럽 동호인들의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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