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시의회는 25일 제265회 임시회를 열고 4월 1일까지 8일간 일정으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과 기금운용계획 변경안, 안동시 시설관리공단 설립·운영 관련 조례안 등 주요 안건 심사에 들어갔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집행부 제출 안건과 의원 발의 안건을 포함해 모두 36건이 다뤄진다. 26일부터 31일까지는 각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열려 의원발의 5건, 집행부 제출 추경안과 조례안 등 31건을 심사한다. 의원 발의 안건에는 안동시 바이오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도 포함됐다. 4월 1일 열리는 제2차 본회의에서는
안동시는 민생경제 회복과 산불 피해 복구에 속도를 내기 위해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을 1,360억 원 증액 편성해 지난 18일 안동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은 불안정한 국제 정세와 고물가로 어려움을 겪는 서민경제를 지원하고, 본예산 편성 이후 발생한 긴급한 현안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로써 안동시 올해 총예산 규모는 당초 1조6640억원에서 1조8000억원으로 8.2% 증가했다. 회계별로는 일반회계가 1,030억 원 증가한 1조 6,130억 원, 특별회계는 330억 원 증가한 1870억원이다. 시는
안동시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6개 협약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식에는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해 경북신용보증재단 이사장과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아이엠뱅크, 우리은행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 등으로 경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안동시는 사업 추진을 위해 18억 원을 출연하고 협약은행 6곳이 매칭 방식으로 총
안동시는 올해부터 자연과 사람이 공존하는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을 구축하기 위해, 정원도시 조성사업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그린시티’로의 도약에 나선다고 31일 밝혔다. 산림청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번 사업은 지방 소멸 위기와 탄소중립 등 당면한 도시문제에 대응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올해부터 2030년까지 5년간 약 1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 계획이다. 시는 올해 초 ‘안동시 정원문화조성 및 진흥에 관한 조례’ 제정을 시작으로 내년까지 종합계획 수립과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2028년부터 본격적인 시공에 들어간다. 특히 도심
안동시체육회는 26일 안동체육관 주경기장에서 제64회 경북도민체육대회에 출전하는 안동시 선수단 결단식을 열고 대회 출전을 공식화했다. 이번 결단식은 다음 달 3일 개막하는 경북도민체육대회를 앞두고 종목별 선수단의 사기를 높이고 안전한 대회 참가를 다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선수와 임원, 체육회 관계자 등 4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대회 준비 경과보고를 시작으로 선수단기 수여, 꽃목걸이 전달, 격려사, 선수대표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선수들은 대표 선서를 통해 정정당당한 경기와 최선의 노력으로 안동시의 명예를 지키겠다는
종합 홈 인테리어 전문기업 한샘이 2025년 대형 산불로 피해를 입은 경상북도 안동시 산림 복원을 위해 평화의숲과 ‘한샘숲 3호’ 조성 업무협약을 체결했다.한샘은 가구의 주요 원자재인 목재의 지속가능한 사용과 생물 다양성 보존을 위해 ‘한샘숲’ 조성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오고 있다. 2024년 강원 삼척에 밀원숲인 ‘한샘숲 1호’, 2025년 경기도 시흥에 도시숲인 ‘한샘숲 2호’를 조성한 바 있다.이번 협약에 따라 한샘은 경상북도 안동시 풍천면 어담리 일대 산불 피해지에
안동시는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경북신용보증재단 및 NH농협은행, 하나은행, 신한은행, KB국민은행, iM뱅크, 우리은행과 함께 ‘2026년 안동시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올해 융자 지원 규모를 432억원으로 확대했다. 이번 협약은 고금리·고물가와 소비 위축으로 경영 부담이 커진 지역 소상공인의 자금난을 덜기 위해 마련됐다. 안동시는 18억원을 출연하고 6개 협약은행도 같은 규모인 18억원을 매칭 출연해 모두 36억원의 보증 재원을 조성했다. 은행별 출연금은 KB국민은행 9억5000만원, NH농협은행 3억원,
안동시는 가정에서 아이를 직접 양육하는 부모들의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 맞춤형 보육 서비스를 강화하기 위해 안동시 육아종합지원센터 내 시간제보육 서비스를 대폭 확대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치는 보육실의 교사 대 아동 비율을 기존 1:3에서 1:2로 하향 조정하고 1개 반을 추가로 증설해, 더욱 촘촘한 틈새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 것이 핵심이다. 시간제보육은 가정 양육 중인 부모가 병원 이용이나 취업 준비, 단시간 근로 등 일시적인 사유가 발생했을 때 시간 단위로 보육 서비스를 이용하고 사용한 시간만큼 보육료를 지불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안동시는 사회적 고립가구와 복지위기가구의 고독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11일 시청 소통실에서 안동우체국과 ‘안동시 안부살핌 우편서비스’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돌봄 공백을 줄이고 복지 사각지대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한 현장 중심 복지망 구축의 일환이다. ‘안부살핌 우편서비스’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읍면동 스마트 복지·안전 서비스 개선모델 개발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추진된다. 오는 4월 셋째 주부터 본격 시행되며, 정기적인 안부 확인이 필요한 사회적 고립가구 18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안동시가 안동시 대구경북신공항 건설과 도청신도시 활성화에 맞춰 지역의 향후 교통 지형을 좌우할 5대 광역교통망 확충 사업을 국가 상위계획에 반영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하고 있다. 올해 발표 예정인 제5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과 향후 국도·국지도 건설계획에 핵심 사업을 포함시켜 경북 북부권 교통·물류 중심축을 선점하겠다는 구상이다. 가장 우선순위에 둔 사업은 문경~안동선 일반철도 건설이다. 총연장 57.2㎞ 규모로 추진되는 이 노선은 2026년 하반기 고시 예정인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북도 건의 노선 가운데 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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