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병원 내 인천권역 심뇌혈관질환센터와 인천세종병원이 운영하는 인천지역 심뇌혈관질환센터는 지난 18일 인하대병원에서 권역 내 심뇌혈관질환 예방 및 관리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협약으로 두 병원은 24시간 265일 진료체계 운영, 진료 및 대응 체계 구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이 ‘2025년 Stroke 심포지엄’을 열고, 경북 중·서부권 뇌졸중 진료 협력 체계 강화에 나섰다.순천향대 구미병원은 최근 호텔금오산 에메랄드홀에서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지난 18일 열린 이번 행사는 병원이 지난 5월 경북 중·서부권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대전 대덕구가 대사증후군 무료 검사를 제공한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당, 고혈압, 낮은 HDL 콜레스테롤, 높은 중성지방 등 심뇌혈관질환 위험 요인 중 3가지 이상을 동시에 보유한 상태를 말한다. 이번 검사는 1인당 연 1회 무료로 진행된다. 공복혈당을 비롯해 총콜레스테롤, 중성지방, 고밀도지단백, 저밀도지단백, 혈압, 허리둘레 등 대사증후군 관련 주요 항목을 종합적으로 확인할 수 있다. 특히 6개월 이내 국가건강검진 결과지를 지참할 경우, 기존 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맞춤형 상담을 바로 받을
의왕시는 시민들의 만성질환 예방과 건강한 생활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보건소에서 대사증후군 상담실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대사증후군은 복부비만, 고혈압, 고혈당 등 여러 위험 요인이 복합적으로 나타나는 상태로, 방치하면 심뇌혈관질환 등 중증 질환으로 이어질 수 있어 조기 발견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대사증후군 상담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허리둘레 등 기본 검사를 통해 대사증후군 위험도를 종합적으로 평가하며, 검사 결과에 따라 영양·운동·생활습관 전반에 걸친 개인별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
포항시 북구보건소는 2025년 한 해 동안 중앙부처와 경상북도 등 외부 기관이 실시한 각종 보건사업 평가에서 13개 부문 수상을, 시 내부 평가에서도 4개 부문 수상을 달성해 총 17관왕이라는 성과를 거두며 지역 공공보건 역량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북구보건소는 중앙부처 평가에서 ▲장애인 건강보건관리사업 ▲지방자치단체 건강증진사업 종합부문 및 전략부문 ▲자살예방의 날 우수사례 ▲심뇌혈관질환 예방관리사업 ▲생애초기건강관리사업 우수기관 ▲전국민 마음투자 지원사업 등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경
 충남 홍성군보건소는 겨울철 급격한 기온 변화에 따른 뇌졸중·심근경색증의 발생 위험이 커짐에 따라 고혈압·당뇨병 등 선행질환의 규칙적인 검사 및 관리를 생활화하고, 사전에 조기증상을 숙지하여 위급상황 발생 시 신속히 대처할 것을 당부했다.  뇌졸중의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시각장애 △편측마비 △심한 두통 △어지럼증 △언어장애 등이 있으며, 심근경색증의 조기증상으로는 갑작스러운 △가슴통증 △호흡곤란 △턱·목·등 통증 △팔·어깨 통증 등이 있다.  뇌졸중과 심근경색증은 증상이 갑작스럽게 발생하는 것이 특징으로, 생존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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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미추홀구는 지난해 신규 운영한 ‘팝업 건강스토어’가 주민들의 건강 인식을 높이고 만성질환을 예방하는 등 실질적인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밝혔다.‘팝업 건강스토어’는 관내 경로당, 전통시장, 대학교, 지역 행사 등 다양한 생활 현장을 직접 찾아가 팝업스토어 형식의 건강 체험존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주민들이 어렵게 느낄 수 있는 건강 정보를 쉽고 재미있게 접할 수 있도록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우선 구는 철저한 SWOT 분석을 통한 정밀한 전략을 수립했다. 또한, 유관기관 간담회를 거쳐 강
충북도는 23일 북부권 지역의료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충주의료원과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 충주시, 충주소방서, 충주상공회의소와 업무협약했다.이에 따라 각 기관은 △지역 필수의료 서비스 강화 △응급환자 신속 이송 및 치료체계 구축 △심뇌혈관질환 진료 협력 △의료 인력 교육 및 지원 △원격협진 네트워크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협력하게 된다.충주의료원은 포괄 2차 종합병원으로서 지역 필수의료 기능을 강화하고 원주세브란스기독병원은 중증 응급환자 수용과 전문 의료진 지원으로 지역 의료 안전망을 보완한다.충주소방서는 응급환자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은 지난 18일 구미 호텔금오산 1층 에메랄드홀에서 ‘2025년 Stroke 심포지엄’을 개최했다. 이번 심포지엄은 병원이 지난 5월 경북 중·서부권 심뇌혈관질환 인적 네트워크 시범사업에 선정된 이후, 지역 내 의료기관 간 협력을 통해 뇌혈관질환 진료 체계를 공유하고 지역 의료진과의 지식 교류와 협력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김성호 순천향대학교 구미병원장을 비롯해 구미보건소, 구미소방서와 경북 중서부권 지역 병원 의료진과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심뇌혈관 인
안양시는 2025년 연말을 맞아 오는 21일까지 시민들의 건강 상식을 높이고 생활 속 실천을 독려하기 위해 ‘도전! 건강 골든벨’ 퀴즈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이번 이벤트는 안양시 건강정보채널‘건강ON안양’을 통해 진행되며, 신체활동 실천, 건강 식생활, 심뇌혈관질환 예방, 흡연 예방, 음주폐해 예방 등 총 5개 분야의 건강 상식을 담은 O·X 퀴즈와 객관식 문제 10문항으로 구성됐다.참여를 원하는 시민은 카카오톡에서 ‘건강ON안양’ 채널을 친구 추가한 뒤, 채널 내 게시된 ‘건강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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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비, 학폭 피해 고백…"폭행으로 고막 터져" [투데이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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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
재단법인 평창인재육성장학재단은 농촌지역의 지리적 한계를 넘어 수준 높은 어학 교육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14일부터 28일까지, ‘2026 원어민 화상영어’ 참여자 모집에 나선다.이번 사업은 어학원 등 학습 기반 시설이 부족한 농촌지역의 교육환경을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통해 보완·확대하고자 마련된 교육지원 프로그램이다. 재단은 이를 통해 도심 지역 학생들과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학부모들의 사교육비 부담을 줄인다는 방침이다.지원 대상은 2026학년도에 평창군 초등학교 4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이 되는 재학생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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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이 정비·복원 단계에 속도를 내고 있다.경주시는 신라 천년 수도의 왕경 공간 구조 복원을 목표로 추진 중인 ‘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에 2026년도 예산 326억 8,900만 원을 투입한다고 15일 밝혔다.신라왕경 핵심유적 복원·정비사업은 월성, 황룡사지, 동궁과 월지, 대릉원 일원 등 신라 왕경을 구성하는 14개 핵심 유적을 대상으로 발굴조사와 학술연구, 복원·정비, 관람환경 개선을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국가 핵심 문화유산 사업이다. 전체 사업비는 1조 150억 원 규모다.올해는 황룡사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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