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문화관광재단이 한여름 무더위를 식혀줄 특별 영화 상영회 ‘시네마제천 여름 특별상영 ’을 오는 8월 8일 제천영상미디어센터에서 개최한다. 이번 특별상영은 제천영상미디어센터 3층 상영관에서 진행되며 시민이 시원한 실내에서 가족과 친구, 연인과 함께 문화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웃음을 선사하는 코미디와 긴장감을 더하는 좀비 스릴러 등 서로 다른 분위기의 최신 영화 2편을 무료로 상영한다. 오후 1시에는 강동원과 엄태구가 출연한 코미디 영화 ‘와일드 씽’이 상영된다. 이어 오후 4시에는 연상호 감독이
장마철이 이어지면서 높은 습도와 기온 탓에 주방 위생 관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음식물 쓰레기는 실내에서 냄새가 나기 쉽고 관리 부담이 커지는 만큼, 보다 간편하게 처리하려는 소비자의 수요가 늘고 있다.인사이 음식물처리기는 식사 후 발생하는 음식물 쓰레기를 집 안에서 간편하게 처리할 수 있도록 돕는 생활가전으로, 특히 장마철에 밖으로 버리러 나가기 귀찮은 경우에 특히 유용하다.이에 인사이는 오는 22일부터 28일까지 일주일간 '장마철 음쓰! 인사이 음처기와 함께!' 특별 이벤트를
미추홀노인복지관은 10일 '개관 30주년 및 제18회 미추홀구 어르신 건강&환경 엑스포' 행사를 가졌다.이번 행사는 인천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의 지원으로 미추홀노인복지관 개관 30주년을 기념하고 건강한 생활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여름철 폭염과 장마를 고려해 복지관 실내에서 진행됐다. 올해로 18회를 맞은 건강&환경 엑스포에는 지역 내 병원, 공공기관, 복지기관, 환경 관련 단체 등 17개 연계기관이 참여해 건강상담, 기초 건강검진, 환경체험 등 다양한 체험부스를 운영했다.김호일 미추홀노인복지관 관장은 "개관 30주년을
본격적인 무더위가 시작되면서 실내에서 보내는 시간이 늘고 있다. 스마트폰이나 태블릿을 사용하는 시간 역시 자연스럽게 길어지는 시기다. 부모로서는 게임에 몰두한 아이를 보며 걱정이 앞설 수 있지만, 모든 게임이 시간을 허비하는 도구인 것은 아니다.최근에는 퍼즐과 창작, 언어 학습 요소를 담은 게임도 다양하게 출시되고 있다. 단순한 경쟁이나 반복 플레이를 넘어 관찰력과 사고력, 공간 감각을 활용하도록 설계된 작품들도 적지 않다. 특히 부모와 아이가 같이 화면을 보며 문제를 해결하거나 의견을 나누는
충북 청주에서 무더위를 식혀줄 여름축제 3개가 잇달아 펼쳐진다.3일 청주시에 따르면 오는 15일부터 16일까지 이틀간 문화제조창 잔디광장 일원에서 ‘2026 힙한 청주 페스티벌 in 제조창’이 열린다.청년들의 열정이 가득한 음악축제로 매일 오후 7시 30분부터 지역 예술가와 인기가수들의 공연을 선보인다.첫날인 15일에는 충청대 실용댄스과 학생들의 주제 공연으로 시작으로 가수 넉살, 에일리, 다이나믹 듀오가 무대에 오른다.둘째 날에는 청주에서 활동하는 힙합가수 어글리밤을 비롯해 호미들, 기리보이, 싸이버거가 공연한다.공
비트코인이 7월 반등에 성공한 뒤 변동성이 큰 것으로 알려진 8월 장세에 진입했다. 1일 암호화폐 매체 유투데이에 따르면 2013년 이후 비트코인의 8월 평균 수익률은 1%를 소폭 웃돌지만, 중앙값은 오히려 마이너스로 나타났다. 2017년 65% 급등과 같은 일부 강세장이 평균치를 끌어올렸을 뿐, 대다수 해는 손실로 마감했다는 설명이다.실제로 2022년 8월엔 9% 가까이 하락했고 2023년 8월에도 6% 넘게 빠졌다. 2024년 8월은 소폭 상승에 그쳤다. 비트코인은 6월 저점에서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명문 맨체스터 시티가 국내 팬들 앞에서 화려한 공격력을 선보였다. 전반에만 세 골을 몰아치며 K리그1 올스타를 제압하고 방한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맨시티는 5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26 쿠팡플레이 시리즈 1경기에서 팀 K리그를 3-1로 꺾었다.엔초 마레스카 감독은 친선경기임에도 필 포든과 티자니 라인더르스, 마테오 코바치치, 후벵 디아스, 잔루이지 돈나룸마 등 주축 선수들을 선발로 내세웠다. 맨시티 선수들은 국내 팬들을 위해 한글 이름이 새겨진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에 나섰다.경기 시작 직전 체감온도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경기도의회 국민의힘이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치적 발언을 강하게 비판하며 도정에 전념할 것을 촉구했다.국민의힘은 3일 입장문을 내고 "추미애 경기도지사의 정제되지 않은 언사와 중앙 정치를 향한 과도한 개입이 선을 넘고 있다"며 "도민의 삶을 최우선으로 챙겨야 할 광역지방자치단체장이 본업인 도정을 뒤로한 채 정치적 대립만 부추기고 있다"고 비판했다.이어 "도지사가 '깡패' 등 거친 표현을 사용하며 편 가르기식 정치에 나서는 모습은 경기도민에게 실망과 분노를 안길 뿐"이라며 "지자체장으로서의 품격은 물론 도정에
광명지역신문=장성윤 기자> 광명시의회가 민생경제 회복과 고통 분담을 위해 올해 예정된 의원 해외연수를 전면 취소하고 관련 예산을 모두 반납하기로 했다.시의회는 최근 의원 간담회를 열고 올해 상임위원회별 공무국외출장을 실시하지 않기로 뜻을 모았다.이에 따라 시의회는 올해 편성된 의원 공무국외출장비 예산 전액을 오는 9월 예정된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감액할 예정이다.이번 결정은 어려운 민생경제 상황을 고려해 의회가 먼저 고통 분담에 동참하고, 한정된 재원이 시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에 우선 활용돼야 한다는
충북소방본부는 지난 5일 전국에 내려진 화재위험경보 ‘삼각’ 단계에 맞춰 폭염·가뭄 대응 체제를 강화했다고 9일 밝혔다. 소방본부는 ‘폭염119안전대책본부’를 가동, 폭염 및 가뭄 전반에 관한 사항에 체계적이고 신속하게 대응하고 있다. 온열질환자 발생에 대비해 폭염 구급대를 운영하며 얼음조끼 등 1만248점의 폭염 대응 물품을 배치해 구급 현장에 즉시 적용할 수 있도록 조치했다. 또 119종합상황실을 중심으로 다중출동체계를 확립하고 중앙구급상황관리센터와 긴밀히 연계해 응급환자의 신속한 이송 병원 선정을 돕고 있다. 소
충북 청주시는 청주국제공항 이용객의 편의를 위해 공항을 오가는 시내버스에 여행용 캐리어 적재공간을 확대했다. 추가 설치된 차량은 B3번 노선 버스 6대와 747번 노선 버스 6대 등 총 12대다. 지난 2022년 설치된 B3번 노선 버스 5대를 포함해 캐리어 적재공간을 갖춘 공항 운행버스는 총 17대로 늘었다. 해당 차량들은 내부 구조를 변경해 부피가 큰 짐을 별도로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시 관계자는 “청주공항을 이용하는 승객들이 통로에 캐리어을 두지 않아도 돼 승하차 편의가 높아지고 짐으로 인한 안전사고 위험도 예
패싸움을 하다 같은 국적 외국인을 흉기로 살해한 말레이시아인이 구속 상태로 검찰에 넘겨졌다. 충북 음성경찰서는 살인 혐의로 말레이시아 국적 A씨를 구속 송치했다고 9일 밝혔다. 같은 국적 B씨도 공동폭행 혐의로 구속 송치됐다. A씨는 지난달 26일 오전 1시50분쯤 음성군 대소읍의 한 노상에서 패싸움을 하다 미리 준비한 흉기를 휘둘러 같은 국적 20대 남성을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A씨와 함께 피해자를 폭행한 혐의를 받는다. 조사 결과 당시 A씨 일행과 피해자 일행 등 모두 10명이 집단
지난 7일 오전 11시8분쯤 충북 청주시 청원구 내수읍의 한 교차로에서 승용차 운전자 A씨가 유턴을 하다 맞은편에서 직진하던 B씨의 오토바이를 충돌했다.이 사고로 B씨가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결국 숨졌다.두 운전자 모두 음주 상태는 아니었던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중이다./이용주기자[email protect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