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시는 14일 대구 EXCO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공공투자 분야 우수상인 산업통상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한국산업단지공단이 주관하는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는 산업단지의 경쟁력을 높이고 근로환경을 개선한 우수사업을 발굴해 성과를 공유·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상이다.이번 수상은 노후 산업단지에 부족했던 문화·복지·교육 기능을 확충하고, 산업단지를 단순히 기업이 입주해 생산활동을 하는 공간을 넘어 근로자가 일하고 쉬며 소통할 수 있
합천읍 주민자치회가 주최하는 ‘2026년 제2회 핑크뮬리 가요제’ 예심이 8일 오전 10시 30분 합천읍 복합문화센터 2층 대강당에서 성황리에 열렸다.이날 예심에는 20여명의 참가자가 무대에 올라 저마다 갈고닦은 노래 실력과 끼를 마음껏 펼쳤으며, 현장에는 주민 100여명이 참석해 참가자들에게 뜨거운 박수와 응원을 보냈다.심사는 강광열 합천읍주민자치회장을 비롯한 조경삼 합천군가수협회지회장, 김상준 경남도민신문 합천국장, 이영수 합천읍체육회장, 이승연 합천읍이장협의회 회장 등 5명이 맡아 참가자들의 가창력과 표현력, 무
울산시가 산업단지 근로자들의 여가·복지 지원을 위해 61억원을 들여 조성한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가 이용 수요를 확보하지 못하면서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 개관 1주년을 앞두고 있지만 정기 문화강좌는 운영하지 못하고 있고, 카페와 편의점 입점도 무산돼 근로자들의 실제 이용 여건을 반영한 운영계획이 필요하다는 지적이다. 15일 본보 취재를 종합하면, 울주군 온산읍 화학3길에 조성된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는 부지 9707㎡, 지상 4층 규모다. 국비 26억원을 포함해 총사업비 61억원이 투입됐다. 지난 2024년 12월 준공
울산지역 지자체들이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의 혈세를 투입해 건립한 문화·복지센터와 공공시설들이 제 기능을 상실한 채 ‘예산 낭비의 온상’으로 전락하고 있다. 지자체장들의 전시성 ‘치적 쌓기’에 급급해 “일단 짓고 보자”는 식의 단발성 토건사업이 빚어낸 후폭풍이다. 수요 예측도, 체계적인 운영계획도, 사후관리 체계도 갖추지 않은 ‘묻지마 건립’ 행정은 이제 끝내야 한다.대표적인 사례가 61억원을 투입해 지난해 11월 개관한 온산국가산단 ‘울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다. 울산테크노파크가 위탁 운영하는 4층 규모 시설이지만 정기 문화프로그
경산시가 노후 산업단지 내 근로환경을 혁신적으로 개선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부 표창을 받았다.경산시는 지난 14일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 ‘2026년도 제2회 산업단지 구조고도화 어워드’에서 ‘경산산업단지 복합문화센터 건립사업’이 공공투자 분야 우수상인 산업통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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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자동차튜닝협회, 국토교통부와 튜닝산업 활성화·제도 개선 위한 현장 간담회 개최
한국자동차튜닝협회는 9월 17일 세종 마이스 센터에서 국토교통부 자동차 튜닝 관련 업무 담당자와 협회 회원사 및 튜닝부품 인증제조사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튜닝산업 활성화 및 제도 개선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간담회는 튜닝산업 현장에서 발생하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의견을 정부에 전달하고, 자동차 안전을 기반으로 불필요하거나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는 한편 국내 튜닝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민·관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특히 협회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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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정치 브리핑] (9월 21일) 비서실장 사의·지지율 반등·대법관 충돌…‘인사 책임’에서 국정 쇄신까지 시험대
9월 21일 정치권은 강훈식 대통령비서실장이 이재명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명하면서 다시 ‘인사 책임’의 한복판으로 들어갔다. 용혜인 성평등가족부 장관 후보자에 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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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원의 등대이야기(6)]마침표를 찍다, 옹도등대
충남 태안 신진도항에서 옹도로 향하는 배에 올랐다. 옹도행은 이번이 처음은 아니다. 장마가 막 시작되던 7월, 이곳까지 왔다가 기상 악화로 배가 뜨지 않아 발길을 돌린 적이 있다. 육지의 길과 달리 바닷길은 날씨와 파도에 따라 열리고 닫힌다.신진도항에서 약 12km 떨어진 옹도는 면적 0.17㎢, 높이 약 80m의 작은 섬이다. 섬의 모양이 옹기와 닮았다 하여 옹도라는 이름이 붙었다. 가파른 해안과 숲이 어우러진 이 섬은 태안해안국립공원에 속하며, 산등성이에는 동백나무 군락도 자리한다. 오랫동안 일반인의 출입이 제한됐던 옹도는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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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석 명절 앞두고 하나님의 교회가 전하는 희망 손길
추석을 맞아 하나님의교회 세계복음선교협회가 전국 취약계층 5000세대에 따뜻한 도움을 전하고 있다. 서울부터 제주까지 260여 지역 관공서에 식료품 5000세트를 전달하며 풍성한 명절을 기원했다.14일에는 서울 마포구 대흥동 주민센터 및 5개 주민센터에 하나님의 교회 신자들이 방문해 각 주민센터 마다 식료품 20세트를 기탁했다. 이를 포함해 서울에서만도 서초구, 관악구, 동작구, 강동구, 강서구, 강동구, 마포구, 노원구, 도봉구 등 480세대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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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 3관왕 달성
건양대학교 스마트보안학과 학생들이 국가정보원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이 주최한 ‘2026 충청 사이버보안 콘퍼런스’에서 최우수상과 우수상을 수상하며 중부권 최고 수준의 실무 보안 역량을 입증했다. 22일 대전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이번 콘퍼런스의 ‘사이버위협 시나리오 공모전’에서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AI 및 K-국방 부문에서 잇따라 수상작을 냈다.  건양대 스마트보안학과는 지난해 ‘디지털 트윈 전장 교란 시나리오’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학과의 탄탄한 실력을 확고히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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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절마다 잊지 않는 이웃들…㈜에이스알앤씨, 해도동에 또 온정
한 번의 기부에 그치지 않고 명절마다 어려운 이웃을 기억해온 꾸준한 나눔이 올해 추석에도 이어졌다.㈜에이스알앤씨 서유정 대표는 지난 23일 해도동행정복지센터를 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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쌀부터 선물세트까지…오천읍에 이어진 ‘한가위 온정’
명절을 맞는 어려운 이웃들의 마음을 채우기 위한 따뜻한 나눔이 포항 오천읍에 잇따랐다.포항시 남구 오천읍은 지난 22일 현대건설로부터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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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로당부터 복지시설까지…포항 남구 곳곳 ‘따뜻한 한가위’
한가위를 맞아 어르신들의 안부를 살피고 지역 복지시설에 따뜻한 정을 나누려는 발걸음이 포항 남구 곳곳에서 이어졌다.호미곶면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1~22일 지역 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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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준호의 넥스트 프레임] 우리는 옷을 입는 것이 아니라 시대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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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악문화제부터 국화전·선사체험까지… 속초 가을, 문화로 물든다
속초의 가을이 축제와 꽃, 역사 체험으로 채워진다. 제61회 설악문화제가 10월 2일부터 4일까지 엑스포 잔디광장과 설악로데오거리 일원에서 열리고, 청초호 유원지에서는 국화와 가을꽃 12만여 본을 만날 수 있는 ‘2026 속초 국화전’이 9월 30일부터 11월 8일까지 이어진다.‘설악, 함께 물들다’를 주제로 열리는 설악문화제는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기는 공연과 거리 행진, 참여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개막식은 10월 2일 오후 7시 엑스포 잔디광장 주 무대에서 열린다. 가수 윤수일과 염유리의 축하공연이 첫날 축제의 시작을 알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