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용미숙 농정국장은 지속되는 폭염에 대응해 지난 5일 청주시 옥산면 최일규 씨의 축산농가를 방문하고 폭염 대비 상황을 점검했다. 이날 점검은 농림축산식품부 이재식 축산정책관의 충북지역 가축 피해 예방 현장 방문에 맞춰 진행됐다. 현장에는 엄주광 충북도 축산과장, 안남인 청주시 축산과장, 이종범 청주축협 조합
송영훈 제주특별자치도의회 의장은 12일 제주농산물수급관리센터에서 제주특별자치도 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와 현장소통 간담회를 개최했다.간담회에는 송영훈 의장, 하성용 의회운영위원장, 장정훈 농수축위원회 부위원장, 조상범 사무처장 등 도의회 관계자와 강동만 농산물수급관리연합회 회장을 비롯한 연합회 임원 및 품목생산자단체 관계자, 관계 공무원 등이 참석했다.지난 4일 가뭄 피해 농가 현장 방문에 이어 마련된 이 자리에서는 지역 주요 농산물의 수급 및 가격 안정과 농업 현장의 애로
영주시는 27일 민선9기 출범 이후 첫 국회 방문에 나서며 2027년도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현안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위한 본격적인 예산 확보 활동에 돌입했다. 황병직 영주시장은 임종득 국회의원을 비롯한 지역 현안사업과 관련된 국회의원들을 만나 영주시 핵심사업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국가예산 확보와 주요 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한 국회
금산군 남이면은 복지 사각지대 없는 촘촘한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해 지난 28일 흑암1·2리 현장 방문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올해 다섯 번째로 시행됐으며 단순한 일회성 방문을 넘어서기 위해 현장에서 이장 및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긴밀히 머리를 맞대며 숨은 위기가구를 입체적으로 발굴했다. 현장을 찾은 남이면 직원들과 남이면
인천 남동구의회 의장단이 지역 유관기관과의 소통을 확대하고 협력 체계를 강화하기 위한 순회 방문에 나섰다.남동구의회 의장단은 지난 10일 노인복지관 방문을 시작으로 3일간 ▲국민건강보험공단 남동지사 ▲논현경찰서 ▲남동국가산업단지 경영자협의회 ▲남동문화원 ▲남동경찰서 ▲LH인천지역본부 등 지역 내 주요 유관기관 9곳을 차례로 방문해 열린 의정활동을 펼쳤다.이번 순회 방문은 제10대 남동구의회 전반기 원 구성 이후, 남동구의 지역발전을 위해 상생·협력하는 관계를 다지고 기관 간 소통 폭을 넓히고자 마
충북 옥천군의회의 우호교류 도시인 몽골 울란바트로시 바양주르흐구의 양궁 꿈나무들이 대한민국 양궁의 메카인 옥천군을 찾았다. 옥천군의회에 따르면 바양주르흐구 양궁부 소속 초등학생 선수 2명과 인솔교사 1명이 18일부터 26일까지 8일간 옥천을 방문해 이원초등학교 양궁부와 교류한다. 이원면 건진2리 마을회는 이들의 방문 기간에 마을회관을 숙박용으로 제공한다. 옥천군 양궁협회와 옥천양궁후원회도 각각 60만원과 40만원 상당의 양궁용품을 후원할 예정이다. 안효익 의장은 “우호교류 도시인 바양주르흐구 미래 주역들의 옥천 방문에
경상북도는 캄보디아 캄퐁톰주의 공공보건 의료 역량 강화를 위해 7월 22일부터 26일까지 3박 5일간 현지를 방문해 보건의료 관계기관과 교육 훈련 체계 구축 및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이번 방문단은 경상북도 공공의료과장을 비롯한 관계 공무원과 경상북도 공공보건의료지원단 연구원 2명, 영남대학교 의과대학 이경수 교수, 계명대학교 의과대학 이중정 교수, 동국대학교 의과대학 김상규 교수 등 총 8명으로 구성됐다.경상북도는 현지 방문에 앞서 캄퐁톰주 3개 보건구역과 보건소·보건지소에 근무하는 공공보건의료 인력
홍지연 충북 음성군 부군수가 부서별 주요 업무보고를 마치고 28일부터 30일까지 3일간 일정으로 9개 읍·면 현장 방문에 나섰다.첫날인 28일에는 금왕읍과 감곡면을 찾아 지역의 주요 현안을 살피고 대민행정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직원들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이 자리에서 홍 부군수는 “읍·면 지역은 군민과 가장 가까운 곳에서 군정을 실행하는 행정의 최일선이자 군 발전의 출발점”이라며 “지역별 여건과 특성을 세심하게 살펴 균형 있는 발전을 이끌고, 현장 직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겠다”
구로구는 청소년대표단이 자매도시인 프랑스 이씨레물리노시를 방문해 현지 청소년들과 문화교류 활동을 펼치고 우의를 다졌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해 이씨레물리노시 청소년대표단의 구로구 방문에 이은 답방으로, 7월 17일부터 25일까지 7박 9일 일정으로 마련됐다. 관내 고등학생 12명과 인솔자 2명 등 총 14명이 참여했다.구로구와 이씨레물리노시는 2008년 4월 청소년교류에 합의한 이후 격년으로 상호 방문하며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양 도시 청소년들은 교류 활동을 통해 일상과 문화를 직접 경험하고 상호 이해
김해시는 26일 제48차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참석차 방한한 중국 장시성·징더전시 대표단이 김해를 방문했다고 밝혔다.이번 방문은 지난 6월 김해시 대표단의 중국 징더전시 방문에 대한 답방으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양 도시 간 도자문화·산업 분야의 협력과 국제교류를 확대하기 위해 마련됐다.장시성은 중국 남동부의 성급 행정구역이며 징더전시는 장시성 동북부에 위치한 지급시로 1,700년 이상의 도자기 생산 역사를 바탕으로 송나라 때부터 황실 전용 도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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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호남 대승으로 과반 굳히나? 정청래 수도권 대역전극 펼쳐지나...
더불어민주당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17 전당대회가 최대 승부처인 호남 경선을 거치며 중대한 분수령을 맞았다. 호남 권리당원 투표에서 57%가 넘는 압도적 지지를 확보한 김민석 후보가 누적 과반 득표를 달성하며 대세론에 쐐기를 박았다. 반면 뒤처진 정청래 후보는 전체 권리당원의 38.3%가 집중된 서울·경기 경선에서 대규모 반전을 노리며 총력 배수진을 쳤다. 더불어민주당 중앙당 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전남 나주와 전북 익산 합동연설회 직후 공개한 호남권 순회경선 개표 결과를 통해 김민석 후보가 13만9307표를 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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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버스킹 전국대회 뜨거운 피날레…"음악으로 물든 여름밤"
광복 81주년을 맞은 강릉 곳곳에서 주민 화합과 이웃사랑, 문화예술이 어우러진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졌다. 마을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며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체육대회부터 폭염 속 취약계층을 보듬는 따뜻한 나눔, 경포해변을 음악으로 물들인 전국 버스킹 무대까지 강릉의 여름은 사람과 사람을 잇는 풍성한 이야기로 채워졌다.옥계면체육회는 15일 옥계초등학교 운동장과 체육관 정진관에서 제74회 옥계면민 친선 체육대회를 열었다. 광복절을 맞아 마련된 이번 대회에는 옥계면민과 관내 기관·단체, 주요 내외빈 등이 함께해 지역 공동체의 화합을 다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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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소백산중,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 ‘금상’
충북 단양소백산중학교가 지난 13일 부산에서 열린 제50회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하며 농산촌 예술교육의 성과를 전국 무대에서 입증했다. 대한민국관악경연대회는 1976년 시작된 전국 단위 관악경연대회로 올해 50주년을 맞았다.  전국 초·중·고등학교와 특별부 관악합주단, 오케스트라 등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다. 단양소백산중학교는 독서와 영어를 기반으로 한 미래학력 중심 교육과정과 함께 학생 참여형 예술교육을 주요 교육과정으로 운영하고 있다.  다양한 악기 교육과 오케스트라 활동을 통해 학생들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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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주시, 9월 ‘양주국가유산 야행’ 개최…‘다시, 관민동락’
양주시가 오는 9월 12~13일과 19~20일 양주관아지 일원에서 ‘2026 양주국가유산 야행’을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야행은 ‘다시, 관민동락’을 주제로 조선시대 양주목에서 백성과 관리가 함께 즐기던 ‘관민동락’의 의미를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참여형 행사로 꾸민다. 행사는 ‘1막 양주의 무형유산, 한판에 담다’와 ‘2막 관민동락, 다시 피어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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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태원, 왜 마감 1분 전 재상고했나…9440억원 '현금 지급'이 발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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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밤의 옥상이 스크린으로 변한다. 올해로 10주년을 맞은 2026 원주옥상영화제가 오는 27일부터 29일까지 3일간 한국관광공사와 AK플라자 원주 옥상에서 펼쳐진다.‘여름의 끝, 달의 극장으로!’를 슬로건으로 내건 이번 영화제는 극영화와 다큐멘터리, 애니메이션 등 최신 독립·예술영화 27편을 무료로 선보인다. 2022년부터 영화제와 특별한 인연을 이어온 한국관광공사의 협조로 한국관광공사 옥상이 메인 상영장으로 활용되며, 29일에는 AK플라자 원주에서도 상영이 진행된다.올해 프로그램은 지역 창작자들의 작품부터 전국에서 주목받은 독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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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주간 어획량 754톤…청어·문어 증가, 오징어는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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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의 주간 어획량이 전주보다 증가한 가운데 청어와 문어 등의 어획량이 늘어난 반면, 오징어와 방어는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강원특별자치도 해양수산국이 집계한 지난 8월 12일부터 18일까지 주간 어획 동향에 따르면 도내 어획량은 754톤, 어획고는 31억8,600만원​으로 집계됐다. 전주 507톤, 29억100만원과 비교하면 어획량은 크게 늘었고 어획고도 증가했다.올해 1월 1일부터 8월 18일까지 누적 어획량은 2만4,793톤​으로 전년 동기 2만771톤보다 19%, 최근 3년 평균 1만8,214톤보다 36% 증가